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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에서 중복임신 사례 (A Case of Superfetation in a Korean Native Cow)

  • 손동수;김종대;조창연;진현주;연성흠;최창용;최선호;김현종;한만희;김영근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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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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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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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A probable case of superfetation in a Korean native cow met in a small farm located in Imsil Gun, Chonbuk. The cow delivered twice a living male and female calves in September 4 and December 9, 2004, respectively. Thus, we determined whether this case is a case of superfetation using parentage testing technique. The parentage testing was carried out for a dam and two calves using microsatellite DNA and blood typing. As the calves had at least one of the alleles on all marker tested that existed in dam, it was estimated that both of the calves were offsprings of the cow, and that they came from superfetation.

한국 재래산양의 체외수정란 생산에 대한 항산화제의 효과 (Effect of Antioxidant on Development of Embryos in Korean Native Goats)

  • C. Y. Choi;D. S. Son;Y. K. Kim;M. H. Han;U. G. Kweon;S. H. Choi;Y. H. Choy;S. B. Choi;Y. M. Cho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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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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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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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자원인 재래산양의 체내수정란 생산기술을 확립하고자 수행하였다. 흡입법(aspiration)과 세절법(slicing)에 의해 난소 한 개당 회수된 난자의 수는 3.9개와 4.1개를 나타내어 slicing방법이 aspiration방법보다는 많은 숫자의 난자를 회수하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내지 않았다. 회수된 난자의 등급별 분포는 aspiration방법에서 Grade I, Grade II, Grade III, Grade IV의 비율이 10.3%, 20.5%, 38.5%, 30.8%를 나타내었으며, slicing법에서는 9.8%, 22.0%, 39.0%, 29.3%를 나타내어 Grade III과 Grade IV의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하였다. 회수된 난자를 체외성숙 시킨 결과 Grade I과 Grade II에서는 85% 이상이 metaphase H (MII)까지 도달하였으나, Grade III과 Grade IV는 40% 이하의 체외성숙율을 나타내었다. 체외수정용 배양액으로 BO를 사용하였을 경우 Grade I 및 II에서 84.4%의 난분할율을 나타내어 TALP를 사용하였을 때의 58.8%보다 높은 난할율을 보였다. 또한 배양액의 종류별 체외발달율에 있어서는 상실배 및 배반포기배로의 발달은 mSOF를 배양액으로 이용하였을 경우 15.0%의 발달율을 나타내었으며, 체외배양 시 항산화물질인 glutathione (GSH)을 첨가함으로서 26.8%의 상실배 및 배반포배로의 발달율을 나타내었다.

한국 재래산양의 과배란 처치 방법 개선 (Development of Superovulation Method in Korean Native Goats)

  • C. Y. Choi;D. S. Son;Y. K. Kim;M. H. Han;U. G. Kweon;S. H. Choi;Y. H. Choy;S. B. Choi;Y. M. Cho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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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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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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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한국 재래산양 체내수정란 생산에 대한 발정동기화 및 과배란 유도방법과 회수된 수정란의 동결 융해 후 생존율을 조사하였다. 발정동기화를 위해 CIDR+FSH 및 CIDR+PMSG의 방법을 이용한 결과, 배란점 및 회수된 수정란의 수는 CIDR+FSH 처리구에서 16.3개 및 9.4개, CIDR+PMSG 처리구에서 16.4개 및 8.7개를 나타내어 두 처리구간에 유의적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회수된 수정란을 형태학적으로 평가한 결과 CIDR+FSH 처리구에서 Gade A, B, C 및 D는 75.8%, 15.2%, 4.5% 및 4.5%를 나타낸 반면 CIDR+PMSG 처리구에서는 52.5%, 16.4%, 16.4% 및 14.8%였으며, 이식 가능한 수정란 (Grade A, B) 수는 CIDR+FSH 처리구가 유의적(P<0.05)으로 높게 나타났다. 회수된 수정란의 완만 동결 융해 후 생존성은 CIDR+FSH 처리구에서 73.3%, CIDR+PMSG 처리구에서 63.3%이었으며, 두 군간의 유의적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결과는 한국 재래산양 체내수정란의 생산과 회수된 수정란의 보존을 위해서 CIDR+FSH로 발정동기화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팽이버섯 배지 부산물의 급여가 산란계의 생산성 및 난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Feeding Flammuling veluipes Media on Productivity and Egg Quality in Laying Hens)

  • 나재천;장병귀;김상호;김지혁;김성권;강희설;이덕수;이상진;정종천;이진건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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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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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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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팽이버섯 배지 부산물(F. velutipes media by-product)의 사료 자원화를 위하여 산란계 사료에 0, 5 및 $10\%$를 12주간 하이라인 갈색산란계 360수에게 급여하였다. 전 시험 기간 동안의 산란율, 난중, 산란량, 사료요구율 및 생존율은 대조구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사료섭취량은 대조구에서 120.5g 으로 T2의 123.9g보다 유의적으로 적었다(p<0.05). 난각강도, 난각두께 및 호우유니트도 시험 전 기간 동안 처리구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난황색은 대조구, T1, T2에서 각각 7.92, 7.29 및 6.83으로 대조구에 비하여 T2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결론적으로 팽이버섯배지부산물을 산란계 사료원료로서 $5\%$를 급여하여 대조구와 비교시 생산성 및 계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없었으므로 사료자원으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10\%$를 급여시에 난황색이 현저하게 저하되었으므로 착색제의 첨가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