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중도탈락에 대한 현황과 요인을 분석한 연구로서 D대학의 2001년부터 2005년에 입학한 학생 중에서 정원 외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을 제외한 14,2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 특성의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이 일반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보다, 기타계열의 고교 출신자가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자보다 중도탈락률이 높게 나타났다. 중도탈락 학생들에 대한 분석에서는 미복학(40.16%)으로 인한 중도탈락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미등록(32.98%), 자퇴(25.05%), 학사제적(0.81%)으로 인한 중도탈락 순이었다. 전체 대상자의 중심경향 값에 따른 분포를 보면 학생부 성적과 결석일수는 정적편포이며 대학 성적은 부적편포로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은 일부이고 대부분 높은 점수가 집중된 경향임을 나타내었다. 표준편차를 보면 학업지속자 보다 중도탈락자의 성적이 크게 나타나 비교적 학업지속자의 성적이 비슷한 것으로 보여 학생부성적과 결석일수 모두가 중도탈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부성적이 낮을수록, 결석일수가 많을수록 중도탈락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대학 1학년1학기 성적을 제외한 나머지 성적이 낮을수록 중도탈락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고, 1학년 전체 성적이 제일 많은 영향을 미치고 다음이 1-2학기학점, 1-1학기 성적, 1-2학기성적, 그리고 1-1학기 학점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 항목에서는 수업년한이 제일 큰 영향을 미치고 다음이 성별이 미치며 나머지 항목들은 영향의 수준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중 음파 통신은 해양 데이터 수집, 해저 탐사 및 개발, 군사 전술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AUV)나 Remotely Operated Vehicle(ROV)와 같은 수중 로봇을 이용한 로봇 제어 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이다. 본 논문에서는 수중 음파 센서 네트워크 구성에서 중요한 부분인 에너지 효율적인 면을 고려하는 동시에 실시간 로봇 제어 시스템 구축에 적합한 Message Merging MAC($M^2$-MAC) 프로토콜을 제안한다. 제안된 Media Access Control(MAC) 프로토콜에서는 미리 할당된 타임 슬롯에 따라 로봇 노드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고, 베이스 스테이션으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들을 버퍼링 과정을 거쳐 하나의 MAC 프레임으로 생성한 후 클러스터 내 모든 로봇 노드들에게 브로드 캐스팅 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노드 진입 및 탈퇴 시 Maintenance&Sleep(M&S) 구간을 통해 관련 절차가 이루어짐으로써 경쟁과 비경쟁 방식이 혼합된 복합형 MAC 프로토콜의 형태를 이룬다. 본 논문에서는 실시간 로봇 제어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요소인 종단 간 지연과 에너지 소모량에 관련된 수학적 분석 모델을 제시하고 기존의 MAC 프로토콜과 비교함으로써 성능의 우수성을 검증한다.
본 논문에서는 PAN/PVdF의 중량비에 따라 방사용액을 제조한 후 고전압으로 전기방사법에 의해 복합나노섬유를 제조하였다. 제조된 복합나노섬유는 PVdF의 함량이 감소할수록 섬유경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PAN/PVdF 복합나노섬유의 친수성 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접촉각을 측정한 결과 친유성인 PVdF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물과의 접촉각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필터측정용 샘플을 $40^{\circ}C$의 온도, 85%의 습도에서 25시간 동안 방치한 후 성능을 평가한 결과 PAN/PVdF 복합나노섬유의 경우 99.95% 이상의 혜파(HEPA)급 및 99.999% 이상의 울파(ULPA)급 성능을 나타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섬유경이 작을수록 필터 성능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PAN/PVdF 복합나노섬유의 벌크 인장강도는 5-8MPa, 신도는 10-300% 범위였으며, PVdF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강도와 신도가 동시에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AN/PVdF 복합나노섬유를 $120^{\circ}C$에서 2시간 열처리한 시료의 인장강도는 3-8MPa정도였다. 인장강도의 경우는 열처리에 의해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신도는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시설내 수박의 재식 거리를 줄이기 위하여 줄기의 신장과 생장에 대한 DIF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주야간의 온도를 각각 $25^{\circ}C$에서 35$^{\circ}C$까지 5$^{\circ}C$간격으로 처리한 결과, 줄기의 신장, 엽면적, 건물중 및 개화수는 주야의 온도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났다. 줄기의 신장과 절간의 길이는 동일 주간 온도에서 야간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엽수는 주간 온도 35$^{\circ}C$ 처리구에서 가장 많았으며, 개화수는 $25^{\circ}C$에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엽면적은 35/30(DT/NT)에서 최대를 보인 반면, 엽당 평균 면적은 25/25(DT/NT)에서 가장 큰 경향을 보였다. 엽당 엽면적과 절간의 길이는 $25^{\circ}C$에서 최대를 보였으며, 이들은 온도의 변화에 따라 거의 같은 비율로 증가되거나 감소되었다. 건물중은 35/30(BT/NT)에서 최고를 보였으며, 25/30(DT/NT)에서 최소치를 보인 반면, 줄기와 뿌리 건물중의 비는 주간 온도 3$0^{\circ}C$ 이상에서 그리고 야간온도 $25^{\circ}C$에서 최대를 보였다. 엽록소 함량은 주간과 야간 온도가 감소됨에 따라 감소되었다.
미국 정신 의학회 에서는 화병(火病, hwa-byung)이 우리 민족에게서만 나타나는 정신질환으로 한국문화 특유의 분노증후군이라고 등재하였다. 이처럼 우리 민족의 문화에서 파생된 화병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월등하게 나타나며, 특히 중년여성들이 주로 경험하게 된다. 이런 중년여성에게 나타나는 화병의 원인은 우리 민족의 유교문화에서의 전통적인 가족구조로 인해 나타난다. 또한 화병이 중년여성에게 나타나는 이유는 중년여성의 우리 사회에서 잘못 인식된 위치로 인해 자신의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을 다스리는 능력의 부족이 나타나는 사회 심리적 원인이 있으며, 자녀의 독립으로 인한 가정 내에서의 역할상실과 중년여성에게 나타나는 생리적 변화인 폐경으로 여성다움의 상실로 인한 우울증과 스트레스도 화병이 주로 중년여성에게 나타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를 통해 중년여성의 화병으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사이코드라마를 활용하여 안전하게 표출함으로써 감정 정화의 과정을 경험하고, 감정의 정화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고취시킴으로 화병으로 인한 증상들을 완화시키며, 개인이 아닌 집단 차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정과 생각을 나눔으로 자기이해와 보편성을 갖게 하고, 역할연기와 역할교대를 통한 역할 균형과 확장으로 현실에서의 적절한 역할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 have various treatment patterns because it shows a progressive degenerative feature. Especially various physical and emotional problems of the rheumatoid arthritis patients leave them shopping around various types of treatment. According to previous studies, over 70% of patients with arthritis experienced the traditional oriental medicine or folk remedies simultaneously with medical treatment within one year after the onset of disea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1) to compare the patterns of treatment-seeking behaviors between Korean arthritis patients and Americans ; and 2) test two models of treatment-seeking behaviors by path analysis, one for early treatment-seeking behavior model(ETBM) and the other is chronic treatment-seeking behavior model (CTBM) in Korean sample. The interview survey was performed to 133 RA patients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 at out-patient clinic or public health center. Patients characteristics such as age, duration of disease were similar in two countries except higher educational background in Americans. There were no patients using only alternative therapies or no medical treatment in the US. Most of the American patients have chosen both medical treatment and alternative therapy, while the Koreans less than American. In Korea, combined treatment group usually consists of the people who are younger, more educated and higher economic status than the characters of other groups in early or chronic stages. In early stage, they tend to have strong belief of curing from the disease, satisfy the relationship with their physicians and comply with direction of the medical professional. The paths of two models were explained by 70% in ETBM and 33% in CTBM. When the models were modified, almost all paths of the CTBM were the same as the previous one, but direct determinant factor was changed from the relationship with physicians to the lay referral system in chronic model. These two models' explanation powers became 94% and 88%, respectively. The attitude or perception of disease, lay referral system and the relationship with medical personnel are the main determinants of treatment-seeking behaviors.
2014년 6월 초 충남 예산과 금산의 농가포장에서 재배 중인 아로니아에서 점무늬낙엽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관찰되었다. 초기에는 잎에 갈색의 작은 점무늬가 생기고 이것이 확대되면서 둥근 겹무늬를 형성하고, 암갈색으로 변하였다. 그리고 병세가 심해지면 잎 전체에 병반이 확대되면서 떨어지는 증상이 관찰되었다. 병든 아로니아 잎에서 분리한 병원균은 PDA에 배양하였을 때 균체는 올리브 회색과 진한 회색으로 다양한 색을 나타내었다. 포장에서 감염된 잎과 PDA에서 분리한 분생포자의 크기는 각각 $19-50{\times}5-9{\mu}m$, $20-59{\times}8-13{\mu}m$이고, 길거나 짧은 부리를 가지며, 분생자경의 끝에 1-3개의 분생포자가 형성되었으며, 3-8개의 횡경막을 보이고 종경막은 없거나 1-3번째 횡경막 내에 1개 형성되었다. 병원성 검정 결과, 접종 7일 후 아로니아와 사과 모두에서 자연발생한 병징과 동일하게 관찰되었다. 이상 병원균의 형태적 특성, 병원성 검정과 ITS rDNA 염기서열 비교분석 결과를 토대로 아로니아에서 분리한 병원균은 A. mali로 동정하였고, 이 병을 아로니아 점무늬낙엽병으로 명명하였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통해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녹조류로서 작물의 생육촉진효과와 더불어 식물병 발생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클로렐라에 의한 식물병 억제 기작에 대해서는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 클로렐라 일종인 C. fusca의 현탁액을 오이 잎에 전처리하였을 때 오이탄저병 진전이 억제되는지 여부를 조사하였으며, C. fusca를 전처리한 오이 잎에서 오이탄저병 억제 기작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무처리한 잎에 비해 C. fusca를 전처리한 잎에서 C. orbiculare의 부착기 형성률이 뚜렷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접종 부위에서 발견된 포자수도 무처리한 잎에 비해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다. 한편, 살균제 $Benomyl^{(R)}$을 전처리한 오이 잎에서도 C. orbiculare의 부착기 형성률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포자수도 C. fusca를 전처리한 잎과 유사하게 감소되었다. 따라서 이들 결과를 통해 C. fusca 전처리에 의해 오이탄저병 발생이 억제되며 이는 C. fusca에 의한 식물잎 표면에서 생화학적 또는 구조적 작용으로 인한 C. orbiculare의 부착기 형성 감소가 그 원인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무전해 도금법으로 니켈과 인을 탄소섬유 표면에 코팅한 후, 열처리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양한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EM)을 이용한 연구에서는, 코팅 후 추가적인 열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 평평한 표면구조를 관찰하였으나, 열처리 온도가 $350^{\circ}C$에 이르면서 다공성구조가 생성됨을 알았다. 열처리 온도를 $50^{\circ}C$ 간격으로 증가시키면서 연구한 결과 $650^{\circ}C$까지는 열처리 온도가 증가할수록 기공의 크기는 증가하고, 개수는 감소하는 경향성이 관찰되었다. X-선 회절법(x-ray diffraction, XRD) 측정 결과, 코팅 후 추가 열처리가 없는 경우 금속성 Ni, Ni-P 화합물이 관찰되었으며, 열처리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NiO 봉우리는 세기가 증가하며, 금속성 Ni 봉우리의 세기는 감소하였다. X-선 광전자 분광법(X-ray Photoelectron Spectroscopy, XPS) 측정에서는 $650^{\circ}C$, $700^{\circ}C$의 열처리 후 인 산화물이 표면에서 검출됨을 확인하였는데, 이는 코팅된 니켈 필름의 내부에 존재하던 인 화합물이 열처리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표면 밖으로 빠져 나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상의 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무전해 도금으로 코팅된 Ni-P 화합물($Ni_xP_y$)이 열처리 과정에서 산화되면서, 이때 생성된 인 화합물 기체가 승화하면서 필름에 기공을 생성시키는 것으로 제안할 수 있다. 다공성 물질은 넓은 비표면적 등의 우수한 물성때문에 불균일 촉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 소개하는 다공성 니켈 필름의 제작법은 대량 생산에 적용이 쉬워 환경 필터 분야 등의 다양한 곳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있어서 소비자-브랜드 관계의 질이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에 영향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마산 지역에 위치한 K 대학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내용으로는 인구통계학적 자료, 패밀리 레스토랑 이용실태, 소비자-브랜드 관계의 질 그리고 브랜드 충성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2005년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32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272부가 회수되어 85.0%의 회수율을 보였다. 본 조사를 위한 측정도구의 신뢰도 검증 결과 Cronbach's alpha 계수가 0.7이상으로 높은 신뢰도를 나타내었으며 타당도 검증 결과 60%이상의 설명력을 나타내 높은 타당성을 나타내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소비자-브랜드 관계의 질(독립변수)이 브랜드 충성도(종속변수)에 영향 미치는 지분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력은 36.1%의 설명력을 보였으며, 소비자-브랜드 관계의 질의 5개 구성 요소(자아연계적 애착, 만족도, 신뢰, 몰입, 친밀감) 중에서 만족도와 친밀감의 2개 구성요소가 유의수준 p<0.01에서 유의적으로 브랜드 충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소비자-브랜드 관계의 질이 강하게 형성될수록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는 것임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향후 패밀리레스토랑 운영자들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 형성을 통한 꾸준한 매출과 성장을 위하여서는 기존의 브랜드에 대한 홍보보다는 소비자-브랜드 관계의 질을 강하게 형성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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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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