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 bifi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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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Bifidus Enhancer Yogurt on Relief from Loperamide-induced Constipation

  • Choi, Jin-Hee;Jeong, Seung-Hwan;Cho, Young-Hoon;Cho, Yun-Kyung;Choi, Hae-Yeon;Kim, Sun-Im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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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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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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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bifidus enhancer yogurt (BEY) on loperamide-induced constipation in rats. The bifidus enhancer, made of rice-DDGS (Dried Distillers Grains with Solubles), improved proliferation of bifidobacteria (BB-12). Male SD rats were induced with constipation using loperamide and were then used to test the effectiveness of BEY in relieving constipation. The rats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normal group (NOR), loperamide-treated group (LOP), bifidus enhancer yogurt and loperamide-treated group (L-BEY), and commercial yogurt and loperamide-treated group (L-CY). Treatment of loperamide reduced the wet weight and water content of fecal pellets, but increased the number of fecal pellets in the distal colon. Meanwhile, the fecal weight of the L-BEY group showed an increase of 43% and 23% versus the LOP and L-CY group, respectively. Also, the fecal water content in the L-BEY group was 14.5% and 6.8% higher than that in the LOP and L-CY group,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L-BEY group had the fewest fecal pellets in the distal colon. In the serum lipid parameters, the LOP group had a HDL/total cholesterol ratio that was 43% lower than the NOR group, but the L-BEY group had 27% lower than NOR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bifidus enhancer yogurt has superior effects when it comes to relieving loperamide-induced constipation in rats.

Zoeal Stages of Leptomithrax edwardsii (Crustacea: Decapoda: Majidae) Described from Laboratory Reared Material

  • Kang, Jung-Ha;Lee, Yong-Seok;Jeong, Ji-Eun;Ko, Hyun-Sook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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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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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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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Zoeas of Leptomithrax edwardsii were reared in the laboratory. Two zoeal stages are described and illustrated. The first zoeal stage of L. edwardsii is compared with those of seven known species of the family Majidae. It differs from previous description in the endopodal setation characters of the maxillule and the second maxilliped. It appears most similar to L. bifidus and Schizophroida simodaensis of the northwestern Pacific. A provisional key for identifying eight majid zoeas is included.

한국인유래의 Amylolytic Bifidobacterium 에 의한 쌀발효 (Rice Fermentation by Korean Amylolytic Bifidobacterium spp.)

  • 박종현;송혜경;안준배;지근억;목철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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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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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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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쌀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개발을 위하여 쌀전분에서 직접 발효가능한 amylolytic Bifidobacterium을 한국인에서 분리하여 쌀발효를 통한 bifidus발효식품을 개발 하고자 하였다. 한국인 38명으로부터 한천배지에서 amylolytic Bifidobcterium 18균주를 선발하였고 이중 amylase 활성이 높은 4균주를 최종선발하였다. Bif. sp. FBD-12는 세포외 amylase역가가 0.17 U/mg였고 세포내 역가는 1.8 U/mg로 가장 우수한 균이었다. 그리고 이중 Bif. sp. FBD-12, Bif. sp. FBD-16, Bif. sp. FBD-17은 산에 대한 내성이 강했으나 Bif. sp. FBD-6는 내산성이 비교적 약해 pH 5.0배지에서의 생육이 대조구의 $10^2$로 감소하고 있었다. 이들을 이용하여 쌀을 발효한 결과 초기균수 $10^6\;CFU/mL$에서 $10^9\;CFU/mL$까지 생육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았다. 발효물의 기호와 기능을 제고하기 위하여 배지환원제인 cysteine대신 ascorbic acid를 0.1%첨가했을 때 같은 생육효과를 보여 주었으며 분리대두단백첨가 쌀배지에서 발효시켰을 때 3%첨가시가 가장 좋았다. 쌀배지에 0.1%의 ascorbic acid와 3% 분리대두단백을 첨가하여 발효시켰을 때 발효가 빨리 일어나 초기 $10^7\;CFU/mL$에서 12시간만에 $10^9\;CFU/mL$까지 증가하였고, pH는 초기 6.5에서 3.8로 저하되었다. 산도도 $0.8{\sim}1.0%$로 증가하였으며 환원당도 증가하였는데 Bif. sp. FBD-6은 2mg/mL에서 15.5 mg/mL이 생성되어 cysteine만을 첨가했을 때에 비해 현저히 향상된 발효특성을 보여주었다. 발효물에 대한 관능검사결과 Bif. sp. FBD-12에 의한 발효물은 기호도가 양호하게 나타나 Bifidobacterium에 의한 쌀식품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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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주에 따른 청미래덩굴잎 발효차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tive Activity of Smilax china L. Leaf Teas Fermented by Different Strains)

  • 이상일;이예경;김순동;강윤환;서주원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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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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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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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청미래덩굴(Smilax china L.) 잎을 이용한 기호성이 증진된 발효차 제조를 시도하였다. 균주로 Saccharomyces cerevisiae(S), 청국장으로부터 분리한 Bacillus속 혼합미생물(B), Bifidobacterium bifidus(L), Monascus pilosus(M) 및 Aspergilus oryzae(A)를 사용하여 발효차(S, B, L, M, A)를 제조하였으며, 발효시키지 않은 청미래덩굴잎(C)과의 품질특성과 항산화와 관련된 total polyphenol(TP) 및 total flavonoid(TF) 함량과 활성산소 소거계 활성으로 electron donating ability(EDA), ferric reducing antioxidant power(FRAP), ferrous iron chelating ability (FICA) 및 lipid peroxidation inhibitory activity(LPOIA)와 활성산소 생성계 효소인 xanthine oxidase의 inhibitory activity(XOIA) 및 aldehyde oxidase의 inhibitory activity(AOIA)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열수로 1% 농도로 우려낸 발효차의 색상은 A차는 적색을 띠었으나, 그 외의 모든 차는 황색을 띠었다. 차의 향, 맛, 밝기 및 종합적인 기호도는 A차 3.95점, M차 3.30점으로 평가되었으며, 그 외 S, B, L차는 2.55~2.28점으로 C차와 유사하였다. C차 열수 추출물의 TP 및 TF 함량은 각각 28.94 및 18.39 mg/g,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각각 34.97 및 34.44 mg/g 이었다. 발효차는 C차에 비하여 TP의 함량이 낮았으나, 에탄올 가용성 flavonoid 함량에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A차는 수용성 TF 함량과 에탄올 가용성 TP의 함량이 낮았다. 청미래덩굴잎 및 그 발효차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의 EDA($1mg/m{\ell}$)는 19.25~22.48%이었으나, A차는 8.04~12.49%이었다. C차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의 FRAP($Fe^{2+}\;{\mu}mole/g$ dry basis)는 4.38~5.84이었으며, S, B, L, M 및 A차와 대등하였다. FICA는 발효차 중에서는 A차가 높았으며, 여타 차는 발효차와 비발효차 간의 유의차가 없었다. LPOIA는 $200{\mu}g/m{\ell}$의 아주 낮은 농도에서 열수 추출물은 37.08~41.42%, 에탄올 추출물은 28.66~32.57%를 나타내었고, 열수 추출물보다 에탄올 추출물이 다소 높았으며, 차의 종류에 따른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1mg/m{\ell}$)의 XOIA 및 AOIA는 모두 에탄올 추출물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열수 추출물에서의 XOIA는 C, S, M 및 A차에서는 4.83~9.20%이었으나, B 및 L차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9.00~19.00%이었다. AOIA는 열수 추출물은 30.17~48.52%, 에탄올 추출물은 44.09~66.93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발효차 에서도 비교적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 청미래덩굴잎 발효차의 항산화 활성은 비발효차에 비하여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에탄올 추출물이 열수 추출물에 비하여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특히, 발효에 의하여 TP와 TF의 감소율이 높으나, 관능적 품질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A차 열수 추출물(0.1%)에서도 FRAP, FICA, LPOIA 및 AOIA와 같은 항산화 지표들의 활성이 나타나, 기능성 발효차로서의 이용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콩과식물 종실 추출물의 유산균에 대한 생육반응 (Growth Responses of Lactic Acid Bacteria to Leguminous Seed Extracts)

  • 이회선;안용준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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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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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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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26종 콩과식물 종실의 메탄올 조추출물의 Bifidobacterium adolescentis, B. longun, B. bifidum, Lactobacillus casei에 대한 생육촉진 및 생육억제 활성을 탄소원 배지와 비탄소원 배지를 이용하여 in vitro 혐기조건하에서 각각 분광학적 및 여지확산법으로 검정한 결과 생육반응은 공시세균과 콩의 종류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콩과식물 종실중, 대두(밝은 청색 종실)와 땅콩 (짙은 갈색 종실) 추출물은 유산균의 생육을 촉진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로 부터 이들 콩과식물 종실에 탄소원과 비탄소원의 비피더스 인자의 존재를 알 수 있었다. 공시 유산균 중에서 L. casei에서 가장 현저한 생육측진 반응을 나타내었다. 또한, 모든 콩과식물 종실시료는 상기 유산균의 생육을 저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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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을 첨가한 발효유의 발효특성과 면역조절 효과 (Fermentation Properties and Inflammatory Cytokines Modulating of Fermented Milk with Curcuma longa L Powder)

  • 렌친핸드;손지윤;어르가말;백승희;이조윤;남명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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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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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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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강황 (Curcuma longa L.)은 건강기능성 식품의 훌륭한 소재로 전통적인 약용식물이다. 강황의 주요성분인 안토시아닌계인 curcumin은 항균작용,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본 연구는 혼합유산균을 스타터로 사용하여 강황 분말을 첨가한 발효유를 제조하여 발효유의 이화학적 특성 및 항염증 활성을 연구하였다. 발효유의 발효특성은 대조군에 비해 강황 첨가군에서 유산균의 성장이 현저히 빠르게 나타나 pH는 감소되었고 산도는 증가하였다. 또한 우유단백질의 분해도 부분적으로 일어났고 유기산은 lactic acid와 acetic acid가 높게 생성되었다. 기호도는 강황 특유의 쓴맛과 강한 향으로 인해 대조군에 비해 낮았다. 강황 발효유 배양액을 처리한 RAW 264.7 세포주에서 세포독성의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염증성 싸이토카인으로 TNF-${\alpha}$와 IL-6는 강황 처리군이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강하게 발현되었다. 또한 NO의 생성은 강황 처리군이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강황 첨가가 유산균의 성장을 촉진시켜 발효유 제조에 도움을 주고, 염증활성을 조절하므로 강황을 이용한 발효유, 음료 제품 및 다양한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Lactic Acid Fermentation of Chinese Yam (Dioscorea batatas Decne) Flour and Its Pharmacological Effect on Gastrointestinal Function in Rat Model

  • Shin, Kyung-Ok;Jeon, Jeong-Ryae;Lee, Ji-Seon;Kim, Jong-Yeon;Lee, Chu-Hee;Kim, Soon-Dong;Yu, Yeon-Su;Nam, Doo-Hyun
    • Biotechnology and Bioprocess Engineering:B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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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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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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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o develop a health-aid preparation of Chinese yam (Dioscorea batatas Decne), lactic acid fermentation was attempted using a mixed starter comprising of Lactobacillus acidophilus, Streptococcus thermophilus, and Bifidobacterium bifidus. The anaerobic fermentation of a 5% Chinese yam flour suspension gave a uniform suspension of pH 4.35, containing $7.76{\times}10^6 CFU/mL$ lactic acid bacteria (LAB), and which was found to be acceptable to the panel from a sensory assessment. During the administration of the lactic acid fermented (LAF) Chinese yam to Sprague Dawley rats for 6 weeks, a smaller body weight gain, but greater excretion of feces were observed, implying the creation of a healthy gastrointestine on the administration of LAF Chinese yam, which was also confirmed by the gastrointestinal motility of the feed in rats fed on LAF Chinese yam. The constipation induced by loperamide was further suppressed in a rat group fed on a LAF Chinese yam diet, which was qualified from healthy gastrointestinal flora established by LAB. A serochemical analysis revealed a slight improvement in the blood glucose, neutral lipid and total cholesterol concentrations on administration of LAF Chinese yam, suggesting LAF Chinese yam could be served as a healthy-aid preparation, even for hyperglycemia or hyperlipidemia patients.

유기농 고추 추비용 유기자원 선발 및 시용효과 (Selection of Useful Organic Materials as an Additional Fertilizer for Organic Red-pepper Production and the Application Effect)

  • 최두회;성좌경;이상민;이용환;김종문;정정아;송범헌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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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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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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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유기농 시설재배지 고추의 후기양분공급을 위한 유기자원을 선발하고 시용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유기자원의 양분특성과 선발유기자원의 액비화 과정 중 질소용출양상 및 작물에 대한 효과를 조사하였다. 주요 유기자원 중 글루텐을 제외한 대두박, 유채박, 면실박 및 해바라기박 등 박류에서 높은 질소함량을 나타냈다. 활용성이 높고 구입이 용이한 유기자원(쌀겨, 유채박, 피마자박, 대두박)을 액비화하기 위하여 당밀액과 요쿠르트(Lactobacillus bifidus)를 혼합하여 총 질소함량을 분석한 결과 유채박과 요쿠르트를 혼합 액비화 하였을 때 약 $3,000mg\;L^{-1}$로 나타났다. 선발된 액비의 시용효과를 알아보고자 고추 정식 후 30일부터 토양관주 또는 엽면시비를 하였다. 정식 후 150일에 조사한 엽중 총 질소함량은 엽면시비(4.4%)에서 가장 높았으나, 지상부 건물중과 총 생과중은 토양관주에서 가장 높아 화학비료 또는 유기농가 관행보다 우수하였다.

김치 추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아토피 동물모델 NC/Nga mice에서 면역 지표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obiotic Extracts of Kimchi on Immune Function in NC/Nga Mice)

  • 이인회;이순희;이인석;박유경;정대균;조여원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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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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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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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아토피 피부염에서 유산균의 유익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김치유산균의 유익성에 대한 연구도 많이 진행되었으나 아토피 피부염에서 김치 유산균의 효과에 관한 연구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아토피 동물 모델인 NC/Nga mice에 김치유산균에서 추출한 유산균(L.plantarum K8)의 파쇄물과 유산균 및 ${\gamma}$-리놀렌산 복합체(L.rhamnosus GG 생균, B. lactis Bb-12Lb 생균, L. plantarum K8생균, L. plantarum K8 파쇄물, ${\gamma}$-리놀렌산)를 경구 투여한 후 혈청 면역지표(IgE, IL-4, IL-5, IFN-${\gamma}$)와 비장 배양액에서 IgE 농도를 측정하였다. 실험동물의 체중 및 사료섭취량은 사육기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각 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실험 시작 시 혈청 IgE 농도는 각 군 간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실험 전 기간 4주 동안 유산균 파쇄물(DPF), 유산균 및 ${\gamma}$-리놀렌산 복합체(DPOC), 항히스타민(DAH)을 섭취한 군에서 증류수(DDW)만을 섭취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혈청 IFN-${\gamma}$ 농도는 각 군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혈청 IL-4 농도는 유산균 및 ${\gamma}$-리놀렌산 복합체를 섭취한 군(DPOC)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혈청 IL-5 농도는 유산균 파쇄물(DPF), 유산균 및 ${\gamma}$-리놀렌산 복합체(DPOC), 항히스타민(DAH)을 섭취한 군에서 모두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았다. 비장 임파구 배양 상층액의 IgE 농도는 각 군에서 군 간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아토피 동물모델 NC/Nga mice에 유산균 파쇄물(DPF)과 유산균 및 감마리놀렌산 복합체(DPOC)의 경구투여는 혈청 IgE, IL-4, IL-5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김치로부터 추출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아토피 환자에게 섭취시켰을 때 IgE, IL-4, IL-5 감소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여러 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아토피의 증상완화 또는 면역 체계에 미치는 영향과 정확한 메카니즘을 밝히기 위하여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