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mporary Buddhist scholarship in Korea has been strongly affected by its origins in the Victorian era, when Western religious scholars sought to rationalize and historicize the study of religion. Modern Korean scholars, trained within the Western scholarly paradigm, share this prejudice which tends toward the rational. The result is a skewed understanding of Buddhism, emphasizing its philosophical and theoretical aspects at the expense of seemingly "irrational" religious elements based on the direct experience of meditation practice. This paper seeks to look at the historical context in which modern Korean Buddhist scholarship had been shaped during the colonial period of Japan. Two case studies will be examined particularly in the light of post-colonial perspectives of Buddhist studies: the case of Jonghong Bak(1903-1976) and the case of Donghwa Gim(1902-1980), two pioneering scholars in the field of Buddhist studies. They share similarities as well as differences. Both were born and active at almost the same period, during which Korean peninsula experienced modernization forced upon by Japanese colonialism. And thus, the experience of colonialism and modernization brought them into conflict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Their responses, however, were different. Pak, originally trained in Western philosophy, especially German philosophy, wanted to study Korean Buddhism in the context of the so-called Korean Philosophy per se. He was motivated to seek for the national and cultural identity of Korea. And thus his scholarship on Korean Buddhism naturally led him to look for an original Korean Buddhism distinct from the Buddhism of India, China and Japan. On the other hand, Gim, who became a monk in his youth, later went to Japan for college where he was exposed to modern Buddhist scholarship. He was the first to introduce modern Buddhist scholarship to Korea, and since then, contemporary Korean Buddhist scholarship owes much to his contributions. Despite his contributions to contemporary Korean Buddhist scholarship, if we look at his efforts in the light of post-colonial perspective, his ideas need to be reevaluate.
Health policy is a historical product in the process of development, including the political and economic factors of the state as well as the social and cultural elements of the country. Bioethics began to debate the ethical questions that arise in the overall process of life's birth and death, and gradually evolved by presenting ethical directions for various social phenomena. Especially, according to the moral awakening of 'scientific medicine' which caused in some human problems in the rapidized scientific society from the late 19th century to the early 20th century, as a result of distress including the concept of various social relations, it is possible to say that it has reached the bioethics. Although health policy and bioethics are different in terms of starting and concept, they can be found in common with social, cultural, and political diversity in the times. In 2004, 'Bioethics Law' was enacted through the issue of research ethics in the life sciences. Therefore, in order to examine ethical aspects of current health policy direction and major issues, it can be divided into before and after enactment of 'Bioethics Law' in 2004. The authors would like to examine how the evolution of the ethical viewpoint on the health policy has changed in line with the enactment of the 'Bioethics Law' and how it is trying to solve it from an ethical point of view. Through the various events that took place in the 1990s and the 2000s, various discussions on bioethics were conducted in Korea. Prior to the enactment of the 'Bioethics Law,' ethical judgments of professions, distribution of healthcare resources, if the discussion focused on the ethical judgment of abortion, and the various events that appeared in the early 2000s became the beginning to inform that the ethical debate about the life, death, and dignity of human beings began in earnest in Korea with the enactment of the 'Bioethics Law.' Since then, 'Hospice and Palliative care Law' which was enacted in 2017, is based on the fact that the health policy of our country focuses on the treatment of the past diseases, health promotion, and delivery of health care services. It was an opportunity to let them know that even the quality problems were included. Therefore, considering the various circumstances, the ethical issue facing Korea's health care system in the future is the change of the demographic structure due to aging and what is to be considered as the beginning and the process of life in the overall process of life. It is the worry about how to die and when it sees as death. This has far exceeded the paradigm of traditional health care policies such as disease prevention and management and health promotion, and calls for innovative policy response at the national level that reflects the new paradigm, which in many cases creates a predictable ethical environment. And health policy should be shifted in the direction of future ethical review considering sustainability in the development process of future health care rather than coercive management.
이 글에서 필자는 서구중심주의적 사유 패러다임으로 인해 전통과 근대의 이원론적 대립 구도를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한국 헌법의 형성 과정에 대한 학적 탐색을 어떻게 쉽게 헤어 나올 수 없는 논리적 긴장에 휘말리게 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사회의 민주주의가 서구 세계로부터 받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름의 전통을 매개로 하여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해석해 온 역사적 산물이라는 점에 대한 인식이 더 설득력이 있음을 분명하게 할 것이다. 달리 말해 이렇게 할 경우에만 대한민국 제헌헌법의 정신을 조선사회에서 축적된 유교적인 대동이념의 전통을 바탕으로 하여 서구 민주주의 및 공화주의를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번역하여 그것을 우리사회에 창조적으로 적용한 역사적 산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유교적 대동정신의 영향사의 지평 속에서 한국의 민주공화국 헌법 정신의 역사적 근원이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해 보는 것이 이 글의 기본적인 문제의식이다.
1980년대 이후 지역지리학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고조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지역지리학의 '르네상스'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지역지리학을 둘러싼 이론적 논의와 방법론적 쟁점을 비롯한 연구동향을 살펴보는 것은 커다란 학술적 의의를 지닌다고 생각된다. 특히 근대 지리학의 형성과 발달에 지대하게 공헌한 독일 지리학계의 지역지리학을 검토하는 것은 지역지리학의 성립과 발달과정, 그 학문적 성적과 지리학 내에서의 위상, 그리고 시대변화에 따른 지역지리학 연구의 한계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파악하는데 적잖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글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 지역지리학의 성립과 전개과정, 그리고 이와 결부된 지역지리학의 성격과 이론적 방법론적 쟁점들을 설명하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독일 지역지리학은 독일 전통 지리학의 중심적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게 되는데, 이는 엄밀한 학문 논리에 기초하기 보다는 지리학적 연구 성과의 대중화라는 성격을 띠는 동시에, 초기의 자연지리학에 기초한 내용구성에서 점차 탈피하여 인문지리학적 접근방법을 강화시켜 나아가 있었다. 이에 제1, 2차 대전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는 독일 지지학의 전성기로서 수많은 지지서가 출간되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헤트너의 지지도식으로 대표되는 전통적 지지서술의 방법론에 대한 비판과 아울러 경관학적 지지가 가시화되고 있었다.
이 연구는 행정학 연구에 지배적인 집행부 중심의 사고를 보정할 수 있는 대안적 관점인 의회 중심행정이론을 소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의회중심 행정이론의 이론적 선구자인 윌슨(Wilson)의 의회정부론, 윌로비(Willoughby)와 메리암(Merriam)의 의회의 행정역할에 대한 이론을 정리하였고, 이를 체계화시킨 로젠블룸(Rosenbloom)의 이론을 소개하였다. 또한, 미국 의회 사례에서 의회중심 행정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역사적 전개와 제도적 발전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의회중심 행정의 이론과 제도적 맥락에서 한국행정에서의 입법부중심 행정체제의 발전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국내의 기존연구 검토와 함께 한국 국회의 제도적 발전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행정연구에서 갖는 의회중심 행정이론의 의의를 이해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모색하였다.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제사회에서 원자력정책은 침체기에 접어들었으나 우리나라는 박근혜 정부까지 약 60여 년 동안 친원전 정책을 유지하는 경로의존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7년 탈원전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기존의 친원전 정책은 경로의존성에서 이탈하는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본 연구는 역사적 제도주의를 중심으로 2008년 이명박 정부 시기부터 2018년 문재인 정부 까지 한국의 원자력정책 변동 과정을 고찰하였다. 연구결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라는 외부 환경은 중대한 전환점이 되어 정부의 원자력 정책의 변동을 초래하였다. 제도적 맥락 측면에서 원자력정책의 패러다임, 정책결정구조, 법령 등에 영향을 미쳤고 행위자 측면에서도 정치 이념 및 국민 수용성에 영향을 주었다. 2017년 문재인 정부출범 이후 탈원전 정책이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고 기존의 친원전 정책에서 탈원전으로 근본적인 정책 변동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이전 정부들의 원전 중심의 경로의존성에서 벗어나 단절적 균형이 발생하였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정책이 변동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Gilles Deleuze highly evaluated Baroque as the expression body that implements the fold theory, a philosophical thinking about the nature of beings. This can be seen as a meaning that Baroque implements the essence of the world, or the power constituting that essence. In addition, the beauty of Baroque focuses on 'New Harmony' the sum of partial forms caused by each element, and not Platonic harmony. he evaluated the aesthetic of Baroque costume as 'acquisition of liberation and autonomy', 'derived force from infinite spiritual forces'. This study analyzed the contents of the Aesthetic of Baroque costume based on the reviewed Deleuze's folding theory, Baroque aesthetics, and views of Baroque costume. As a result, it inferred the aesthetic of Baroque costume into four types, which are as follows: open structural openness, overlapping structural dynamics, integrated structural diversity, and relationship structural integrity. This study analyzed the aesthetic of Baroque costume based on Deleuze's philosophical thinking. The analysis showed that its aesthetics, which focused on "New Harmony", created energy of life and a venue for expression of power, as the aesthetics eliminated the prejudice of complexity and excessive decoration. In addition, Baroque costume is not the simple historical costume of the past. Instead, it is one of power and spirit, still existing in modern fashion. Baroque costume's formativeness and Paradigm can be said to provide the creative principle important for modern fashion because the aesthetics implemented in Baroque costume accepts free spirit, new challenge, difference and diversity, and is similar to the spirit pursued by modern art and fashion.
창조도시가 도시 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점차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창조도시를 구성하는 주요 개념들 창조성, 창조계층, 창조산업 등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창조도시의 개념에 관해서 지역 및 국가 간 다소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점의 차이가 나타난다. 본 연구는 상대적으로 창조도시에 관한 의미가 잘 부각되지 않는 국내의 중소 도시, 경북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그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특히 창조산업의 의미가 지역의 자연, 농 특산품, 문화 역사적 자원의 관광자원화를 바탕으로 점차 문화, 체육 분야로 확대되어 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창조성의 의미가 그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모색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과정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실현되어 가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지역 내에서 비교적 뚜렷이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주로 인터뷰에 의해서 파악된 그 역할은 리더의 역할, 지역 내 네트워크 체계, 외부와 네트워크 관계에 그 비중의 차이점을 보인다.
본 연구는 아악과 속악의 개념과 범주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는 논외로 하고, 조선 전기에서부터 후기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궁중음악과 풍류방 중심의 민간음악에 일관되게 투영되어 있는 전통 음악의 아속적 심미 체계에 대해 구체적 사료를 통해 밝혀보았다. 본 연구를 통해, 조선전기 아속과 관련된 음악의 심미는 주로 궁중의 제례악과 연향악에 투영되었고, 특히 거문고[玄琴]의 심미적 사유가 그 중심에 있었다. 조선 후기로 내려오면서 아속과 관련된 음악의 심미는 민간으로 확장되어 풍류방 음악에 투영되어 있으며, 거문고[玄琴]의 심미적 사유가 그 중심에 있었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The postmodern culture since the later 20C breaks downa tradition a relation between the reality and languages or sign images expressing it. It develops in the way to review the meaning on the object's imitation or the representation to have been followed since Plato and represent the new state and concept of expressed things. Also, The visual art leads an change of paradigm by images giving up the visual resemblance or the function of representation and endowing them with the new sense. This essay has a purpose to study an important discussion about this change centered on Baudrillard and Lacan. A sociologist Baudrillard promotes the concept of 'simulation' through detecting the reality and the social and historical state of the image. Studying on the course of this change, he calls the step that the image escapes from the stage to reflect the reality and become the pure imitation by itself simulation. The image in the stage of simulation is called 'hyperreality' because it doesn't have any an indicator or a substitute and happens by models without the original or the reality. So he asserts that art is not to contain some absoluteness or transcendency as the past, but to be as the spectacle with characteristics of meaningless, emptiness, contingency. Lacan dismantles the concept of the absolute Cogito to have become the center of the western ideology, and creates the concept of 'Other'. He concludes also the reality exists but can't be captured, and it's impossible for the thinking subject can reach it. The concept of new image which can be thought as the Symbolic in Lacan is 'Signifier without Signified' since it isn't possible to be the transcendent Signifier fixing the meaning finally in it. His 'Gaze' theory is which to be emitted in other's area determines the subject. Equally Baudrillard and Lacan sets up the new state of the image through the end of representation system As for Baudrillard, art intends to the worthlessness and is nothing but imagination. But in Lacan a picture represents the subject being in process by the dialectic of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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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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