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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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지수 (NQ)를 활용한 대구 지역 남녀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식생활과 영양 상태 평가 (Evaluation of the diet and nutritional states of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in the Daegu area by using nutrition quotient for children)

  • 이수정;김영남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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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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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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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대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7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NQ를 적용하여 식생활과 영양 상태를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NQ는 초등학생 66.2, 중학생 58.3으로 중학생이 초등학생보다 7.9 낮았으며, 남학생 62.8, 여학생 61.6로 남학생이 1.2 높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균형, 다양, 절제, 규칙, 실천의 5개 영역별 평가 점수는 초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모두 높았고, 성별 비교에서 균형과 다양은 남학생이 절제는 여학생이 점수가 높았다. 2) NQ 영역별 양호, 불량 판정 결과, 양호로 판정된 비율이 가장 높았던 영역은 절제 2/3 (63.4%)이었으며, 균형 1/2 (49.9%), 규칙 1/3 (37.8%), 실천 1/4 (26.0%)의 순으로 나타났다. 양호의 비율이 가장 낮았던 영역은 다양으로 1/5 (22.9%)이 양호로 판정되었다. 5개 영역 모두에서 학교급별 차이가 있었으며, 즉 초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양호의 비율이 높았다. 성별 차이는 절제 영역만 유의하였으며, 양호 여학생 비율은 70.2%로 초, 중, 남, 여 학생 5개 영역의 양호 비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었다. 3) NQ 등급별 분포를 조사하였을 때 최우수 8.4%, 우수 13.6%, 보통 44.5%, 약간 불량 19.3%, 불량 14.2%로, 불량한편 (33.5%)이 우수한 편 (22.0%) 보다 1.5배 많았다. NQ 등급별 분포 실태는 학교급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즉 최우수와 우수 등급 비율은 초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높았으며, 약간 불량과 불량 비율은 중학생이 초등학생보다 높았다. NQ 등급별 분포는 성별 차이가 없었다. 5) NQ는 BMI 비만도를 제외한 가족 구성, 부모의 교육 수준, 어머니의 취업 상태, 가정 경제, 주관적 건강인식, 운동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Q 영역 가운데 균형은 부모의 교육 수준, 가정 경제, 주관적 건강인식, 운동시간과, 다양은 모의 교육 수준, 가정 경제, 주관적 건강인식, 운동시간과, 규칙은 가족 구성, 부모의 교육 수준, 어머니의 취업 상태, 가정 경제, 주관적 건강인식, 운동시간과, 실천은 부모의 교육수준, 가정 경제, 주관적 건강인식, BMI 비만도, 운동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5개 영역 가운데 절제는 조사 요인 모두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BMI 비만도는 NQ를 포함하여 실천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으로 어린이 NQ를 활용한 식생활과 영양 상태 판정에서 중학생이 초등학생보다 점수가 낮았는데,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도 중 고등학생의 영양소 섭취실태가 초등학생보다 낮았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중학생 대상의 NQ가 별도 개발되면 바람직하겠지만, 현 단계에서의 차선책으로 어린이 NQ의 중 고등학생 적용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5개 영역의 양호, 불량판정 기준, 특히 NQ 등급 판정 기준은 초등학생 대상의 조사에 근거한 것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규모 어린이 NQ 조사와 식행동 조사에 기초하여 새로이 설정되어야 하겠다. 그리고 향후 영양교육에 있어 절제 보다는 다양과 실천의 강조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년기 성인의 당뇨병 유병형태에 대한 생리적 지표 및 생활습관 비교 (Comparison of Biological Markers and Lifestyle Factors on the Presence of Diabetes Mellitus in Middle-aged adults)

  • 금혜선;서순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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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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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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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중년기 성인의 당뇨병 유병형태에 대한 생리적 지표 및 생활습관 요인을 비교,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대상자는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2차 자료 분석이며, 40-64세의 중년기 성인 5,363명을 표본으로 하였다. 자료는 기술적 통계, 교차분석, ANCOVA,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정상군, 전당뇨병군, 당뇨병군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체질량지수는 정상군보다 전당뇨병군과 당뇨병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고혈압, 복부비만여부, 고콜레스테롤혈증여부, 고중성지방혈증여부, 흡연, 음주, 탄수화물 섭취량은 세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생리적 지표 및 생활습관 요인 중 고혈압(OR:1.64, CI 1.35-2.01), 고콜레스테롤혈증(OR:1.36, CI 1.03-1.79), 고중성지방혈증(OR:1.71, CI 1.34-2.18), 복부비만(남;OR:2.31, CI 1.75-3.05, 여;OR:2.20, CI 1.67-2.91), 체질량지수(OR:1.13, CI 1.10-1.17), 음주(OR:1.44, 1.16-1.79)가 당뇨병전단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고혈압(OR:2.27, CI 1.68-3.06), 고콜레스테롤혈증(OR:2.31, CI 1.67-3.20), 고중성지방혈증(OR:1.95, CI 1.39-2.73), 복부비만(남;OR:2.31, CI 1.60-3.32, 여;OR:3.26, CI 2.24-4.73), 체질량지수(OR:1.12, CI 1.07-1.18), 흡연(OR:1.59, CI 1.18-2.13)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기 성인에서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음주, 흡연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을 제언한다.

한국 성인의 전자담배 사용 관련요인 (Factors associated with Electronic Cigarettes Use in Korean Adults)

  • 박의철;배석환;이무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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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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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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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는 한국 성인의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된 요소들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카이제곱 검정,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2015년 한국질병통제센터에서 실시한 지역건강조사228,477건을 분석하였다. 전자담배평생 유병율이 남성 11.1%, 여성 0.8%로 나타났다. 현재 전자담배 흡연율은 남성이 24.2%, 여성이 26.1%로 였다. 평생전자담배 흡연경험율은 연령 교육수준, 직업, 소득상태 및 현재흡연상태와 각각 유의미하게 관련되어 있었다. 현재의 보편적인 전자담배 흡연이 현 흡연상태와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은 과거에 흡연했던 그룹보다 현재흡연자 그룹이 현저히 높은 경험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전자담배의 선호는 높았다. 전자담배는 금연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이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에 비해 금연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인식하고 있었고, 흡연에서 오는 쾌감이나 중독성을 만족시켜 주었다. 따라서 전자담배는 흡연에 대한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으로 반영되어 선호도가 높았다. 2014년 전자담배 수입은 전년도 대비 약 3배 증가했고 세계적으로도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전자담배의 예방과 중단에 관련된 특징을 고려해야 한다. 흡연자들이 잘못된 흡연관련 건강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금연교육 강화와 금연 위해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WHO에서도 전자담배의 안전성을 담보하거나 효과가 있다고 인정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전자 담배의 사용 동기에 있어서 중요한 환경적인 요인들을 확인하고 전자담배인식과 사용에 대한 연관성을 분석하는 연구들을 모색해야 한다.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및 관련요인 (Prevalence and Related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Adolescent)

  • 방소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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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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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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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및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방법: 201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중 건강설문조사와 건강검진에서 결측치가 없는 만 12~18세의 청소년 40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으로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의 Adult Treatment Panel III에서 제시한 기준을 청소년에게 맞게 변형한 Ford의 방법을 이용하고, SPSS WINDOW 23.0 Program을 활용하여 complex sampling method로 기술통계, t-test, $x^2$-test,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한국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6.5%(소년 6.5%, 소녀 6.4%)이고,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중 유병률이 가장 높은 것은 혈압 상승(28.8%)이며 다음은 중성지방 상승(21.3%), 복부둘레 과다(14.1%),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저하(11.5%), 혈당 상승(7.8%)의 순이었다. 소년과 소녀 모두에서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는 유일한 요인은 체질량지수이고,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에 이환될 가능성은 1.6~2.3배 증가하였다(Adjusted OR=1.552~2.313, p=.001)이었다. 결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청소년의 대사증후군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하여 체질량지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 및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학교급식의 관리와 효과에 대한 초등교사들의 태도 분석 (Analysi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Attitude Toward School Food Service Management and Effect)

  • 김학현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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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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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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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general problems of school food service and to explore a way to improve it, by examining elementary school teacher's consciousness and attitude toward it that gave a big impact on children's development of food habit. For attaining the purpose,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posed : 1) What's elementary school teacher attitude toward school food service management? 2) What's elementary school teacher attitude toward school food service effect on children? 3) What's elementary school teacher opinion about how to develop school food service? The subjects of study were 328 male or female teachers who served at elementary school in urban and rural area, including eup, myon, or farming and fishing villages, Kyonggi province.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ver them. The conclusions were as follows: 1) Teacher Attitude Toward School Food Service Management Concerning food service place, the subjects were more satisfied at food service room(73.3%) than at classroom(23.0%). They responded that food service room was more effective, than classroom, for food transportation, distribution and post-arrangement. Their satisfaction at food service plac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The older teachers considered personnel management and cooking room's sanitary management to be more efficient, and their age made a significant difference to their consciousness of these things. Many teachers(63.1%) thought the measures to prevent and manage group food poisoning were relatively efficient. The male teachers expressed more affirmative view on the efficiency of school food expense management and menu preparation than female teachers, and there was a significant disparity between male and female teachers. 2) Elementary School Food Service Effect School food service was thought to be very effective for physical growth(74.1%) and physical strength improvement(70.1%). Teachers at smaller school revealed more affirmative response toward school food service effect on correcting an unbalanced diet, and older teachers considered its effect on nutrition knowledge acquisition and learning outcome to be more great. Teachers at larger school put less value on its effect on table manners, and school size produced a significant difference. The number of teachers who thought school food service generally raised parent concern and support for school(36.6%) was a little more than that of teachers who didn't think so(15.2%). And the number of teachers who didn't consider its effect on improving parent food life to be good(29.3%) was slightly more than that of teachers who did. 3) School Food Service Reform Measure What's most urgently needed for better school food service management appeared to be an expansion of facilities concerned, followed by more effective food distribution and transport, cooking room's better sanitary management, more successful food poisoning prevention and management, more effective food expense management, and an increase of food service personnel in the order named. The most effective means of school food service education was found to be a creation of link system to family, followed by a development of school food service education program, a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an insertion of school food service in curriculum, and teacher education in the order n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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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과 식사패턴요인의 관련성 (Relations of Glaucoma and Dietary Pattern Factor)

  • 김효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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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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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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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40세 이상의 한국 성인 남녀에서 녹내장 발병과 식사패턴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40세 이상의 성인남녀 총 6,453명(남자 2,759명, 여자 3,69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녹내장은 의사로부터 진단받았던 경우를 기준으로 하였다. 일차적으로 녹내장과 비만지수와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녹내장과 정상군에서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를 비교하였다. 두 번째로 등푸른 생선(고등어), 해조류(김, 미역), 콩류(콩류, 두유), 야채(시금치, 콩나물, 오이, 당근, 양배추, 고추, 토마토, 호박), 과일(귤, 사과, 딸기, 배, 포도, 복숭아)에 대해서 요인분석을 이용하여 식사패턴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추출된 식사패턴요인과 녹내장과의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녹내장과 정상군에서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는 각각 $82.25{\pm}9.96cm$$23.27{\pm}2.84kg/m^2$, 그리고 $75.79{\pm}13.79cm$$22.39{\pm}4.0kg/m^2$로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p<0.05). 요인분석에 의해 조사된 섭취식품은 총3개의 요인으로 추출되었으며, 이때의 요인 1은 콩나물, 시금치, 당근, 양배추, 미역, 오이, 고등어, 김으로 묶여졌다. 식사패턴요인 1은 녹내장의 발병 위험도를 줄이는 경향을 보였고(OR: 0.697, 95%CI: 0.496-0.980, p=0.038), 성별과 연령을 보정한 후에도(OR: 0.698, 95%CI: 0.497-0.982, p=0.039)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결론: 한국성인을 대상으로 녹내장과 식사패턴요인과의 관련성을 처음 분석한 연구로서 야채, 김과 고등어는 녹내장의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관계가 있었다.

이명증 환자 중증도와 삶의 질의 상관 연구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QOL) and the severity of tinnitus patients)

  • 서은성;황충연;임규상;강형원;박민철;김남권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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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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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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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Objective :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general quality of life(QOL) and disease specific QOL of tinnitus patients. Methods : 2009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NHNS) data were employed for analyzing the mean estimates of total population and tinnitus sub-group patients, and predicting the regression equation of mapping between EQ-5D and disease severity. Baseline statistical analyses and normality tests were done by using Student t-test, Chi-square test, Shapiro-Wilk test and ladder test. Hierarchial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related variables and predicted the optimal regression equations.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achieved if the probability was less than 5%. Results : Firstly, the standardized prevalence of tinnitus patient in South Korea was 18.69% and over 90th age-group was relatively higher than other groups. Mean value of domestic QOL measured by EQ-5D was estimated as 0.9486 and QOL of tinnitus subgroup(0.9169) was lower than the non-tinnitus subgroup(0.9559), significantly. Stratified by age and sex, QOLs of all sub-groups with tinnitus were lower than without tinnitus sub-groups significantly. Regression equations from 2009 NHNS data were developed using hierarchial regression analysis which is as follows. $$Y_{EQ-5D}=0.9224-0.0079{\times}T1-0.0261{\times}T2-0.0951{\times}T3+\sum_{i=1}^{n}{\beta}_i{\times}X_i\\{\hspace{95}}(0.0106){\hspace{3}}(0.0037){\hspace{30}}(0.0072){\hspace{30}}(0.0038)$$ ($X_i$=Other explanatory variables except Tinnitus QOL1, 2, 3, ${\beta}$= Regression Coefficient of Model 4) Conclusion : We confirmed the correlation among THI and EQ-5D and HUI-III, and developed the inference for regression equation of EQ-5D.

직업군별 좌식시간과 고위험음주에 따른 고요산혈증의 유병률과 위험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revalence and Risk of Hyperuricemia according to Sitting time and High-Risk Drinking by Occupational group)

  • 전영은;강민주;최정민;정득;이종석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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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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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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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직업군별 좌식시간과 고위험음주가 고요산혈증의 유병률과 위험도에 차이가 있는지 성별 분석을 중심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으로 16,366명을 선정하였다. 분석방법으로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남성은 여성보다 좌식시간과 고위험음주에 따른 고요산혈증 유병률이 각각 22.2%와 25.2%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위험도는 1.274와 1.310으로 유의하였다. 고요산혈증에 대한 좌식시간의 유병률과 위험도는 남성에서만 '농림어업종사자' 직업군에서 유의하였다. 반면, 고위험음주의 유병률과 위험도는 남녀 모두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사무종사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여성에서만 '서비스 및 판매종사자', '기능원, 장치 및 기계조립 종사자', '무직'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남성에서 고요산혈증의 유병률과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알릴뿐만 아니라 직업군별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과 의료서비스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식품섭취량을 활용한 우리나라 식이 패턴 분석 - 김치류 및 주류 중심으로 (Analysis of Korean Dietary Patterns using Food Intake Data - Focusing on Kimchi and Alcoholic Beverages)

  • 김수환;최장덕;김신희;이준구;권유진;신춘식;신민수;천소영;강길진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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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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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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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식품섭취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인의 식습관을 분석하고 관리방향을 제안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시자료를 활용하고, 국내 대표적 식품 분류체계인 식품공전을 반영해서 품목수 839개(세부품목수 1,419개)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일일 총 식품섭취량은 1,585.77 g/day이고, 그 중 원재료식품은 858.96 g/day(54.2%), 가공식품은 726.81 g/day(45.8%)로 산출되었다. 식품군별 식품섭취량은, 곡류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식품섭취량 상위15위 식품군 중 90% 이상의 대상자가 섭취하는 목록으로는 곡류(99.06%), 근채류(95.80%)로 나타났다. 품목별 분석에 의하면 주요 다소비(일일식품섭취량 1%이상 섭취, 158.6 g/day) 및 다빈도(일일평균 국민 25% 이상 섭취, 5,168명)품목은 쌀, 배추김치, 사과, 무, 달걀, 고추, 양파, 밀, 두부, 감자, 오이, 돼지고기로 산출되었다. 섭취빈도 중심의 상위순위 목록은 주로 한식양념 재료들이 포함되었다. 김치류는 배추김치(64.89 g/day)의 섭취량 비율이 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류의 경우 섭취량 및 섭취빈도 모두 상위 5위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섭취량은 맥주(63.53 g/day), 소주(39.11 g/day), 막걸리(19.70 g/day) 순으로 높았고, 섭취빈도는 소주(11.3%), 맥주(7.2%), 청주(6.6%)순으로 높게 산출되었다. 2010년부터 2015년도 식품섭취량 추이에서 곡류는 꾸준하게 감소하고, 음료류는 다소 증가하는 추세였다. 주류의 섭취빈도에서는 일부 종류인 막걸리, 와인, 청주, 복분자주에서 년도별로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김치류도 감소하는 추세였다. 식품 섭취패턴은 체내노출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며, 식품섭취량이 높은 식품과 섭취빈도가 높은 식품 모두 관리가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섭취 특성을 고려하여 국내에 적합한 안전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식품 섭취로 인한 유해오염물질의 노출량 관리를 위해서 다소비 식품은 섭취용량과 관련이 높으므로 식품의 오염도 관리 중심으로 다빈도 식품은 섭취기간과 관련이 높으므로 섭취시 장기노출로 인한 체내축적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사증후군과 알레르기 비염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Metabolic Syndrome and Allergic Rhinitis)

  • 김민아;김인식;이지숙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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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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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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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대사증후군과 알레르기 비염은 중요한 만성질환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의 각 항목에 따른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제4, 5, 6기 및 제7기 1차년도 국민건강 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것으로(KNHANES IV, V, VI, VII-1) (2007~2016년) 이 자료를 통합하여. 51,854명의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연령대는 청장년(19~39세), 중년(40~64세), 노년(65세 이상)으로 분류하였다. 또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특성인 근력운동, 걷기운동, 흡연, 음주가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조사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연령대 및 근력운동, 걷기운동, 흡연, 음주에 따라서 대사증후군 및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전 연령대에서 대사증후군이 없는 대상자가 대사증후군이 있는 대상자보다 알레르기 유병률이 높았고, 이는 연령대가 낮을 수록 알레르기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 보면, 이 연구의 결과는 연령별, 일반적 특성별(근력운동, 걷기운동, 흡연, 음주), 대사증후군 또는 대사증후군 각각의 항목별로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발견된 근거를 바탕으로 대사증후군과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의 상관관계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