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Job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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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인력의 미래 유망직업 연구동향: 한국.미국.호주의 직업전망을 중심으로 (Trends for the Promising Career of Science and Engineering Workforce: Job Outlook of Korea.USA.Australia)

  • 한지영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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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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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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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and analysis researches related the promising career and job outlook and to provide the direction for job choice to engineering students. Literature review and expert council were used to achieve the objectives of study.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analyzed that these jobs were promising, that is, environmental scientist and specialist, earth scientist and hydrologist(education and research related career), architecture and architectural engineer, civil engineer, landscape technician, land surveyor map production expert photo surveyor surveying technician(construction related career), material engineer (mechanics and material related career), mine and geology engineer(chemistry, fiber and environment related career), computer system design and analyst, system software engineer, application software engineer, web specialist, and computer support specialist (electrical and telecommunication related career) and food engineer(food related career). In addition, health silver specialist, bio biomedical engineer, renewable energy specialist etc. were promising by considering social and economic trend for demographic change like aging and green growth.

직무만족 이론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Theory of Job Satisfaction)

  • 신재기
    • 정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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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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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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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조직 속에서 태어나고 조직 속에서 생활하고 조직 속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특히 자신의 경제생활을 영위하게 만들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은 회사라 할 수 있다. 그러한 회사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도에 따라 개인의 능력을 표출하는 정도 또한 달라지며 회사의 발전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회사와 개인과의 관계에 대해 고찰해 보고 직무만족도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들을 연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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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인적자원관리가 혁신행동과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Strategic Human Resource Management on Innovation Behavior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 김문준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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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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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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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중소기업에서 조직구성원들이 지각하고 있는 전략적 인적자원관리가 조직성과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조직성과의 관계에서 혁신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통계프로그램 SPSS 21.0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검증하였다. 첫째, 가설1인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채용과 보상, 직무설계, 교육훈련과 경력관리, 의사결정 참여)는 조직성과에 정(+)의 영향관계에 대한 검증결과 긍정적 영향관계를 나타내어 가설 1은 채택이 되었다. 둘째,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채용과 보상, 직무설계, 교육훈련과 경력관리, 의사결정 참여)는 혁신행동에 정(+)의 영향관계에 대한 가설 2를 검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내어 가설 2는 채택이 되었다. 셋째, 가설 3인 조직구성원들이 지각하고 있는 혁신행동은 조직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관계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가설 3은 채택이 되었다. 넷째, 가설 4인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조직성과 간의 영향관계에서 혁신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혁신행동은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조직구성원의 전략적 인적자원관리는 조직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자신의 직무수행에 있어 혁신행동을 거치면서 조직성과에 더욱 더 높은 긍정적인 영향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리더의 창의성이 종업원의 직무만족과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과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팀응집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s of Leaders' Creativity on Employees' Job Satisfaction and Innovation Behavior: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Creative Self-efficacy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Team Cohesiveness)

  • 김지웅;강민정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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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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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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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조직 내 창의적 리더의 존재를 지각하였을 경우 종업원의 직무만족과 혁신 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중점적으로 고찰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지각된 리더의 창의성과 종업원들의 직무만족, 혁신 행동 간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 창의적 자기효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추가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리더의 창의성이 긍정심리자본 및 창의적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팀응집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SmartPLS 3.0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한 측정도구 검증 방법을 이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및 요인별 경로분석 실시 후 연구 모형을 실증 분석한 결과, 종업원의 지각된 리더의 창의성은 종업원의 직무만족과 혁신행동에는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각된 리더의 창의성은 긍정심리자본을 매개로 직무만족과 혁신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리더의 창의성은 긍정심리자본과 창의적 자기효능감을 이중매개로 하여 종업원의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리더의 창의성은 긍정심리자본과 창의적 자기효능감을 이중매개로 해서 종업원의 혁신행동에는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팀 응집성을 조절된 매개변수로 설정해 가설을 검증한 결과,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는 팀응집성이 높은 경우에만 유의하였으며,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는 팀 응집성이 평균 이상인 경우에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변수별 실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각된 리더의 창의성과 그 중요성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고찰하고 추가적으로 조직 구성원의 직무만족 및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요인 변수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긍정심리자본과 창의적 자기효능감을 고양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 전략의 수립 방안을 제언하였다는 데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대학생의 전공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IPP형 장기현장실습 경험 유무 집단 간 차이를 중심으로 - (Influences of Student's Major Satisfaction on Job-seeking Stress - Focusing on Differences of IPP Experienced, Nonexperienced Groups -)

  • 정병규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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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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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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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전공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해보고, 장기현장실습을 경험한 학생집단과 그렇지 않은 학생 집단 간 전공만족도와 취업스트레스가 유의한 차이가 나는지를 검정하였다. 연구를 위한 모집단은 4학년 학생 중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s) 장기현장실습을 경험한 학생과 IPP를 포함한 장기현장실습을 전혀 경험하지 않는 학생으로 하였으며, 분석을 위한 샘플은 각각 100명씩 200명에게 설문조사를 통해 취득하였다. 결과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4.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실증적 연구 분석결과, 첫째, 전공만족도는 취업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만족도중 교과만족은 인지적, 신체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관계만족 역시 인지적, 신체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반면, 일반만족은 정서적 스트레스에만 부(-)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전공만족도와 취업스트레스는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만족도는 장기현장실습경험집단이 높게 나타났으며, 취업스트레스는 반대로 낮게 나타났었다. 셋째, 실습을 한 학생 집단의 경우 교과만족이 정서적 및 신체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친 반면, 실습을 하지 않은 학생 집단의 경우 교과만족이 취업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관계만족의 경우 비실습 집단만 인지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일반만족의 경우 실습 집단만 정서적 스트레스에 부(-)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취업스트레스에 전공만족도가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이론을 지지하였고, 두 집단간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 연구 의의가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학술적인 시사점과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대학 졸업생의 직업선택과 임금 수준 (An Analysis of Job Selection, Major-Job Match and Wage Level of College Graduates)

  • 박재민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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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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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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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은 대학 졸업생의 숙련 불일치 문제에 대한 분석의 일환으로 임금으로 대표되는 노동시장성과에 대해 전공-직업 일치의 시각에서 접근한 것이다. 실증 분석에 있어서는 선행연구들에서 자주 제기되었던 표본선택편의 문제를 명시적으로 분석 과정에 반영하였고, 분석의 편의상 이항변수로 취급되었던 전공직업일치 변수도 설문조사가 제공한 다항선택변수로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1982년, 1992년, 2002년 세 코호트에 대한 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도 고려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전공일치 직업선택에 따른 표본선택편의와 전공직업일치의 임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전공직업일치 정도와 비례해 임금프리미엄도 체증하고, 특히 전공계열별 분석을 통해 사회 계열, 공학 계열, 자연 계열에서 전공과 직업이 일치한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공 계열별로 선택편의의 영향에 차이가 있음도 볼 수 있었다. 또 1982년, 1992년, 2002년을 비교하면 1992년에 전공직업일치 경향은 급격히 낮아졌고 1992년과 2002년의 차이는 오히려 크지 않아 이 같은 숙련 불일치 현상이 상당히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 온 현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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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관의 성과지향적 문화가 사회복지사의 직무수행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Performance-Oriented Culture of Community Welfare Centers on the Job Performance of Social Workers)

  • 문영주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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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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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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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사회복지관의 성과지향적 문화가 사회복지사의 직무수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3년 1월 4일부터 1월 31일까지 부산 경남 지역의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162명을 대상으로 우편설문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회수된 설문 가운데 81개 사회복지관의 755명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으며, 분석을 위해서는 SPSS 21.0, AMOS 21.0, 그리고 HLM 6.02 통계 패키지를 활용하였다. 다층모형의 기초모형, 무조건기울기모형, 조건모형 분석결과,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도와 조직몰입도는 직무수행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과지향적 문화의 하위 요인 중 고객지향성은 직무수행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실적지향성은 직무수행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혁신지향성은 직무수행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의 직무수행도를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관리 방안을 도출하였다.

Influences of Job Demands, Job Resources, Personal Resources, and Coworkers Support on Work Engagement and Creativity

  • TRUONG, Thuy Van Thi;NGUYEN, Hoang Vinh;PHAN, My Ca Thi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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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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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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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Employee engagement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development as well as the success of a company. The manner in which employees are committed to their work and be more innovative seems to drive people's curiosity.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impacts of job demands-resources, personal resources, and coworker support on work engagement. Also, whether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work engagement and creativity of employees is tested through this research. The data served for the research was collected in the context of Vietnames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The authors use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software Smart PLS), to test the proposed hypotheses by using the data of 602 employees. Results of the study point out that proposed antecedents influence work engagement and creativity. Such findings have shed light on both theory and practice implications. In theory, it supports the social exchange theory and the job demands and resources model. In practice, leaders should assist subordinates in various aspects and build and promote a corporate culture where employees help others with great enthusiasm to increase the level of work engagement and spirit of innovation of employees.

The Effect of Management Coaching on Psychological Safety and Job Commitment

  • Minchul, KANG;Seong-Gon, KIM;Seung-Hyun, HONG
    • 산경연구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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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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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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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Purpose: Workers are expected to perform their tasks and explore differences through innovation. Despite managerial coaching growing attention, limited studies offer information on the effects of managerial coaching towards psychological safety and job commitment. There is a limited empirical study examining managerial coaching efficacy. However, practitioners and researchers have emphasized managerial coaching contribution on improvement of subordinates outcomes. This study intend to fill the research gap on literature regarding managerial coaching, job commitment and psychological safety.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The present research has conducted the literature content analysis which is widely used by numerous prior studies that was already proved as a flexible and straightforward methodology. Results: Based on the textual approach in the past and current literature,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managerial coaching effects on workers job commitment and psychological safety which include workers performance and job satisfaction. As a result, the workers are ready to engage their jobs and improve their performance. Conclusions: The current research concluded that the managers must strive to facilitate employees to earn clarity on their responsibilities and goals and feel psychologically empowered. A leader intending to implement managerial coaching must understand their abilities and the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기술혁신의 원천에 따른 고용효과에 관한 연구 (Does the Inward Technology Drive Job Growth?: The Impact of Technology Innovation Sources on the Employment of Firms in Korea)

  • 서일원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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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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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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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기술혁신의 일자리 창출효과에 관해 산업조직론적인 관점에서 내/외부 기술소스가 고용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그간 과학기술 사업화정책은 공공부문이 생산한 기술을 기업이 흡습하여 기술력이 향상되면 부가가치가 창출되어 결과적으로 고용으로 이어진다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으나, 실증적인 검증과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이에,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들의 재무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기술의 이전여부에 따라 기업의 고용지표를 비교하고 인과관계에 관해 분석한다. 성향점수기법을 활용하여 외부기술을 도입한 그룹과 자체 연구개발을 추진한 기업을 비교한 결과, 연구개발 전담인력과 기업 전체 고용인원 면에서 외부기술 도입그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분석파트에서 매개효과 모형을 이용해 연구개발 투자가 고용효과로 전환되는 인과적 영향을 파악한 결과, 외부기술 도입그룹의 전환효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보면, 외부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기업들은 기술을 내재화하는 과정, 후속개발 등에 추가적인 자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고용효과 측면에서 볼 때, 이 결과는 기업이 외부로부터 기술을 도입하면 자체적인 투입요인(연구인력, 총 고용)을 줄일 수 있다는 선행연구와 달리, 분석대상 기업들은 둘 사이의 관계를 보완적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