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Jeonnam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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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logroup Classification of Korean Cattle Breeds Based on Sequence Variations of mtDNA Control Region

  • Kim, Jae-Hwan;Lee, Seong-Su;Kim, Seung Chang;Choi, Seong-Bok;Kim, Su-Hyun;Lee, Chang Woo;Jung, Kyoung-Sub;Kim, Eun Sung;Choi, Young-Sun;Kim, Sung-Bok;Kim, Woo Hyun;Cho, Chang-Yeon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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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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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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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Many studies have reported the frequency and distribution of haplogroups among various cattle breeds for verification of their origins and genetic diversity. In this study, 318 complete sequences of the mtDNA control region from four Korean cattle breeds were used for haplogroup classification. 71 polymorphic sites and 66 haplotypes were found in these sequences. Consistent with the genetic patterns in previous reports, four haplogroups (T1, T2, T3, and T4) were identified in Korean cattle breeds. In addition, T1a, T3a, and T3b sub-haplogroups were classified. In the phylogenetic tree, each haplogroup formed an independent cluster. The frequencies of T3, T4, T1 (containing T1a), and T2 were 66%, 16%, 10%, and 8%, respectively. Especially, the T1 haplogroup contained only one haplotype and a sample. All four haplogroups were found in Chikso, Jeju black and Hanwoo. However, only the T3 and T4 haplogroups appeared in Heugu, and most Chikso populations showed a partial of four haplogroups. These results will be useful for stable conservation and efficient management of Korean cattle breeds.

치과에서의 감염방지를 위한 개인보호용구착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ersonal protection equipment for Infection control at dental offices)

  • 우승희;주온주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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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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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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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inimize cross infection that can take place within dental office, to make dental workers recognize importance of infection management, and to improve dental-care environment that is exposed to infection. Methods : It conducted the self-reported questionnaire survey on the practice of wearing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from April 1, 2008 to May 30 targeting 180 dental workers who are working for dental offices where are located in Jeonnam region. Results : 1. As for research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ge was the largest in under 29 years old with 75.0%. It was surveyed to be large in over 5 years(56.1%) for working career, in a city(83.3%) for working region, and in having licence of dental hygienist(75.0%). 2.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practice of wearing PPE, wearing mask given dental care was surveyed to have the highest practice level with 75.6%. Wearing protective glasses showed the lowest practice ratio with 23.3%. 3.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difference in the practice of wearing PP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the difference according to the working region was surveyed to be the greatest. Conclusions : As the above result, the education of infection management for dental workers needs to be performed continuously even after curriculum of school. Even the in-service education on infection management needs to be vitalized. Also, the necessity was examined for always recognizing and practicing importance of infection by using a method of publishing newsletter via post to dental clinics where are located in rural area, with considering regional deviation.

반유한 직립형 동부의 하우스 파종기 이동에 따른 농업적 형질의 변화 (Effects of Sowing Date on Agronomic Characteristics of Intermediate-erect Type Cowpea Grown in Plastic Greenhouse)

  • 김동관;손동모;이경동;임요섭;정정성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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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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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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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하우스에서 반유한 직립형 동부 계통의 파종기 이동이 생태반응과 생육 및 수량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전남 나주(위도 $35^{\circ}$ 04'N, 경도 $126^{\circ}$ 54'E)에서 2012년과 2013년에 수행하였다. 시험계통으로 전남1호와 전남2호를 이용하여 3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1개월 간격으로 6회 파종하였다. 1. 출현일수는 3월 중순 파종에서 12일로 길었고, 기타 파종기에서는 4~3일 이었다. 2. 개화일수는 3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는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짧아지다 8월 중순 파종에서 길어졌다. 즉, 3월 중순 파종에서 75일 내외로 가장 길었고, 7월 중순 파종에서 30일로 가장 짧았다. 3. 개화시에서 수확기까지의 소요일수는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 파종에서 28~24일로 짧았으나, 이후 파종에서는 38~35일로 긴 편이었다. 4. 경장과 화경장은 4월 중순과 8월 중순 파종에서 긴 편이었고, 주경절수는 6월 중순 파종, 분지수는 3월 중순 파종에서 많았다. 5. 3월 중순 파종에서는 주당 꼬투리수가 많고 립중이 무거워, 전남1호와 전남2호의 10a당 수량이 각각 340, 367kg로 가장 많았으며, 이후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대체로 수량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쌀 농업에 대한 지역별 물 발자국 산정에 관한 연구 (A Study about Regional Water Footprint of Rice Production in Agriculture Industry)

  • 김준범;강헌;신상민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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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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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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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은 단위 제품 및 단위 서비스 생산 전과정(life cycle) 동안 직접 및 간접적으로 이용되는 물의 총량지표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산업별 및 제품에 대한 물 사용량과 관련된 자료가 잘 구축되어져 있지 않으며 특히 많은 물이 사용되어지는 농업 생산 제품에 대한 물 사용량에 대한 자료는 전무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각 제품에 대한 물 사용량 자료 구축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수자원 이용 형태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산업 분야인 농업 산업에서 쌀 생산을 중심으로 8개 지자체(강원, 경기,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충북, 충남)를 범위로 하였으며, Cropwat 8.0 모델을 이용하여 물 사용량을 산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쌀 제품의 간접적인 물 사용량은 경북 지역이 $1,356.68m^3/ton$으로 가장 적은 물 사용량을 가졌으며, 전남지역이 $1,669.54m^3/ton$로 가장 많은 물이 사용되는 것으로 산정되었다. 8개 지자체의 평균적인 물 사용량은 $1,487.87m^3/ton$으로 산정되었으며, 쌀 밥 한 그릇 양의 밥(130 g)을 지을 때 쓰이는 직접 물의 사용량 및 간접 물 사용량을 고려한 총 물 발자국 산정 값은 193.61L로 산정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농업 분야 및 전 산업 분야로 확장하여 제품별 물발자국 산정이 필요하며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경호관련 전공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에 관한 연구 (The Study about the Effect on Self-effectiveness of a Course Decision of Duty Stress in the College Students Related to Guard Major Study - Centering Around Gwang-ju and Jeonnam Region -)

  • 김평수;김공;서석윤;김영남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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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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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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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경호관련 전공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2011년 4월 광주 전남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경호관련학과 학생들을 모집단으로 선정하였고, 표본추출은 무작위표본추출, 설문조사는 자기평가기입법을 실시하여 총 171(85.5%)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for Win Version 17.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 변인들 간의 Pearson's 상관관계분석과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취업스트레스의 가족환경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목표 선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환경은 정(+), 학업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취업스트레스의 모든 요인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직업정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취업스트레스의 학교환경스트레스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문제해결에 통계적으로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취업스트레스의 성격스트레스, 취업불안스트레스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미래계획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격은 부(-), 취업불안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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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지대 및 재배방법에 따른 논토양의 비옥도 분포 (Distribution of Soil Fertility in Paddy Fields as Affected by Cultivation Methods and Topographical Regions)

  • 김동진;강다슬;안병구;이진호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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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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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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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논토양의 화학적 특성은 경작지대 및 재배방법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토양 pH는 전라남도 간척지의 관행재배지를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적정기준(pH 5.5~6.5) 범위로 나타났다. EC는 이모작재배지에서 다소 높게 나타나긴 하였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고, 이모작재배지에서 유효인산(avail. $P_2O_5$) 함량이 매우 높게 나타나 담수상태에서 유효인산의 하천 유출로 인한 2차 오염이 우려된다. 토양유기물(SOM) 함량은 전라북도 지역 논토양에서는 대체적으로 적정기준 ($25{\sim}30g\;kg^{-1}$) 보다 낮게 나타났으나, 전라남도 지역 논토양은 적정범위 이거나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C는 일부 재배지를 제외하고는 적정기준($10{\sim}15cmol_c\;kg^{-1}$) 범위로 나타났고, 유효규산 (avail. $SiO_2$) 함량은 적정기준($157{\sim}180mg\;kg^{-1}$)보다 매우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으나, 대체로 경작 지대 및 재배방법에 따라 특이적 함량차이가 나타났다. 토양 화학성 상관성 분석에서 EC와 치환성 K, Ca, Mg, Na 이온은 유의성 있는 정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SOM 함량과 CEC는 유의성 있는 정의상관관계가 나타났고,avail. $SiO_2$는 pH, EC, 치환성 양이온(exch. K, Ca, Mg, Na), CEC와 유의성 있는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T-N은 치환성 K 및 Mg 이온과는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비옥도의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논토양을 설정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수문학적 가뭄 예측과 조기대응을 위한 기상-수문학적 가뭄의 연계분석 - 2022~23 전남지역 가뭄을 대상으로 (Combined analysis of meteorological and hydrological drought for hydrological drought prediction and early response - Focussing on the 2022-23 drought in the Jeollanam-do -)

  • 정민수;홍석재;김영준;윤현철;이주헌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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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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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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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전남지역 지역을 대상으로 과거에 발생했던 주요 가뭄사상을 선정하여 기상학적 가뭄과 수문학적 가뭄 발생 메커니즘을 분석하였다. 강우량 및 댐저수량을 입력자료로 일단위의 가뭄지수를 산정하였으며 기상학적 가뭄에서 수문학적 가뭄으로의 가뭄전이특성을 분석하였다. 최근에 전남지역에서 발생하여 심각한 피해를 야기한 2022~23년의 가뭄 특성을 평가하였으며, 과거에 발생했던 가뭄과 비교하면, 수문학적 가뭄의 지속기간은 2017~2018년 다음으로 장기간인 334일 지속되었고, 가뭄 심도는 -1.76으로 가장 심각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기상학적 가뭄지수인 SPI (Standardized Precipitation Index)와 수문학적 가뭄지수인 SRSI(Standardized Reservoir Storage Index)를 연계분석한 결과, 수문학적 가뭄 대응을 위한 SPI(6)의 선행적 활용방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 더우기, SRSI와 SPI(12)의 가뭄감시의 유사성을 통하여 미계측 유역의 수문학적 가뭄감시에 SPI(12)의 적용가능성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여름철 우기에 발생하는 장기간의 건조현상은 심각한 수준의 수문학적 가뭄으로의 전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선제적 가뭄대응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뭄지수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를 활용하고, 기상-농업-수문학적 가뭄으로의 전이현상을 이해하여 충분한 대응기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한우 생산 제도화에 따른 한우 상품사슬의 특징: 전남 함평군을 중심으로 (Institutionalization of Korean Native Beef Production and the Characteristics of Commodity Chain: the Case of Hampyong-gun in Jeonnam Province)

  • 김나리;박경환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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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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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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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축산의 산업화와 농업의 기계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소의 의미는 역우에서 육우로 변화해 왔다. 아울러 최근 수십년 간에 걸친 쇠고기에 대한 수요 증가와 글로벌화에 따른 무역의 자유화로 인해 해외로부터의 쇠고기 수입이 지속적으로 진전되어 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 쇠고기 생산은 전업화, 대형화되기 시작하였고, 이에 따라 한우 상품사슬은 기존과는 다른 특징을 보인다. 육류등급제, 위해요소중점관리제(HACCP), 한우 브랜드화제도는 현재의 한우 생산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러한 거시적인 제도와 더불어 로컬 스케일에서의 미시적 제도와 행위자들은 그 지역만의 한우 상품사슬을 특징짓고 있다. 연구 지역인 함평은 낙후되고 쇠락한 농촌의 이미지가 강한 지역이었으나, 낙후한 경제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최근 우시장의 전통성을 활용한 한우 산업이 발전되고 있다. 함평의 한우 생산은 거시적인 제도적 영향과 함께 지역의 제도적 영향이 더해져 지역의 사회적 공간적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다양한 층위의 행위자들이 상품사슬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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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현장적응 시험 버섯 재배사내 공기에서 검출한 국내 미기록 진균 보고 (Unrecorded fungi isolated from indoor air of cultivation houses used for field test of a newly bred domestic shiitake cultivar)

  • 안금란;안홍석;권혁우;고한규;김성환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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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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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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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청양과 장흥에 소재한 버섯 재배사에서 새로 육종된 표고 품종의 현장 실증검증 도중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진균을 파악하고자 재배사내 공기 모니터링을 수행하여 오던 중 국내에 기록이 없는 Mortierella parvispora, Doratomyces purpureofuscus, Periconia byssoides, Periconia pseudobyssoides 등 네 종의 진균을 분리하여 동정하였다. 이중 두 종은 식물병원균으로 알려진 종이었고 다른 두 종은 부생성 균으로 다량의 포자를 생산하고 버섯재배 환경에서 오염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균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동정된 진균에 대한 형태적 특성,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와 18S rDNA region 염기서열 분석에 기반한 계통학적 관계, 그리고 알려진 정보 등에 대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시.도별 자살 사망 분석 (A Study on Regional Differentials in Death Caused by Suicide in South Korea)

  • 박은옥;현미열;이창인;이은주;홍성철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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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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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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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suicide mortality by region in South Korea. Method: Suicide mortality differentials were calculated for several mortality indicators by geographical regions from raw data of the cause of death from KNSO. Resul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Crude suicide death rate was 22.63 per 100,000. The highest was in Kangwon showing 37.84% whereas, Chungnam, and Jeonbuk followed after. Suicide was 4.4% of all causes of death, but Inchon and Ulsan showed a higher proportion. The male suicide death rate was 31.12 per 100,000 and females 14.09. The ratio of gender suicide mortality was 2.21, per 100,000 and was the highest in Jeju. For age-specific suicide death rates, the rate increased as age advanced, showing 2.33 per 100,000 in 0-19years, 18.68 in 20-39, 30.48 in 40-59, 63.33 in 60 years and over. In Ulsan, Kangwon, and Inchon, age-specific suicide death rates of the 60 and over age group were higher than other regions, Daegu, Busan, and Kangwon showed a higher age-specific suicide mortality of the 40-59 age group, and Kangwon, Jeonnam, and Chungnam had a higher age-specific suicide mortality of the 20-39 age group. Conclusions: Suicide mortality differed by region. These results can be used for a regional health care plan and planning for suicide prevention by reg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