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S Core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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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수학 교과서에 반영된 문제 해결 역량 요소 탐색 - 중학교 1학년 함수 영역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Problem Solving Competency Represented in the New Seventh Grade Mathematics Textbook)

  • 황혜정
    • East Asian mathema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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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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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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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six core competencies included in the mathematics curriculum revised in 2015 are problem solving, reasoning, communication, attitude and practice, creativity and convergence, information processing. In particular, the problem solving is very important for students' enhancing much higher mathematical thinking. Based on this competency, this study selected the four elements of the problem solving such as problem solving process, cooperative problem solving, mathematical modeling, problem posing. And also this study selected the domain of function which is comprised of the content of the coordinate plane, the graph, proportionality in the seventh grade mathematics textbook. By the subject of the ten kinds of textbook, this study examined how the four elements of the problem solving competency were shown in each textbook.

2015 개정 수학 교과서에 반영된 추론 역량 요소 탐색 - 중학교 1학년 함수 영역을 중심으로 - (An Exploration on the Reasoning Competency Element Represented in the New Seventh Grade Mathematics Textbook)

  • 황혜정
    • East Asian mathema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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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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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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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six core competencies included in the mathematics curriculum revised in 2015 are problem solving, reasoning, communication, attitude and practice, creativity and convergence, information processing. In particular, the reasoning is very important for students' enhancing much higher mathematical thinking. Based on this competency, this study selected the four elements of investigation and fact guess, justification, the logical performance of mathematical content and process, reflection of reasoning process, And also this study selected the domain of function which is comprised of the content of the coordinate plane, the graph, proportionality in the seventh grade mathematics textbook. By the subject of the ten kinds of textbook, this study examined how the four elements of the reasoning competency were shown in each textbook.

2015 개정 수학 교과서에 반영된 의사소통 역량 요소 탐색 - 중학교 1학년 함수 영역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ommunication Competency Represented in the New Seventh Grade Mathematics Textbook)

  • 황혜정
    • East Asian mathema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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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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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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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six core competencies have been emphasized in the mathematics curriculum revised in 2015. In particular, the communication is very important for students' representing their own thinking and enhancing much higher mathematical thinking. Based on this competency, this study selected the four elements of the communication such as the understanding of mathematical representation, development and transition of mathematical representation, the representation of his own thinking, the understanding of the others' thinking. And also this study selected the domain of function which is comprised of the content of the coordinate plane, the graph, proportionality in the seventh grade mathematics textbook. By the subject of the ten kinds of textbook, this study examined how the four elements of the communication competency were shown in each textbook.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중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he Factors Influence of Clinical Competency of Core Basic Nursing Skills During the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 김동옥;변성원;이혜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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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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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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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중 핵심기본간호술의 수행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경상북도 G시에 소재한 4년제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3, 4학년 학생 190명으로 일반적 특성 및 임상실습 특성, 핵심기본간호술 경험 정도와 수행자신감을 설문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t-test, 분산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수행경험한 핵심기본간호술의 수는 5개 이하가 51.1%였으며, 관찰경험한 핵심기본간호술의 수는 11개 이상 78.4%였다. 일반적 특성, 임상실습 만족도와 핵심기본간호술 경험 정도에 따른 수행자신감은 남자, 연령과 학년이 증가할수록, 전공만족도와 임상실습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높아졌으며, 특히 수행경험한 핵심기본간호술의 수가 증가할수록 높아졌다(p<0.001). 하지만 수행자신감은 관찰경험한 핵심기본간호술의 수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p=0.463). 간호대학생의 수행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 학년, 임상실습 만족도와 수행경험한 핵심기본간호술의 수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교육과정에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중 다양한 핵심기본간호술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고, 보안책으로 시뮬레이션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2015 개정 수학 교과서에 반영된 창의·융합 역량 요소 탐색 - 중학교 1학년 그래프 단원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reativity and Convergence Competency Represented in the New Seventh Grade Mathematics Textbook)

  • 황혜정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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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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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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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교과서 저자들은 여러 나라의 교과서 및 교수 학습 자료들을 참고하여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역량들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역량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수학적 과정 요소로 이미 강조되어 왔으며, 정보 처리 역량의 경우에는 이전 교육과정부터 계산기와 컴퓨터 사용이 교수 학습 방법 부문에 명시되어 있다(교육부, 2009). 또, 태도 및 실천은 다른 역량과 달리 정의적 영역의 특성을 갖는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이 역량을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새롭게 반영해야 할 역량으로 창의 융합을 들 수 있다. 한편, 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중학교 1학년에 '다양한 상황을 그래프로 나타내고, 주어진 그래프를 해석할 수 있다'는 성취기준이 도입되었다. 교과서마다 주어지는 문제 상황도 다양할 것이고 주어지는 그래프의 유형도 다를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총 10종의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그래프 단원을 대상으로 수학 교과서에서의 창의 융합 역량 요소의 반영 현황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선행 연구를 토대로 창의 융합 역량의 하위 요소로 생산적 사고, 독창적 사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 수학 내적 연결, 수학 외적 연결의 5가지 요소를 선정하여 적용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 핵심간호술 수행자신감, 임상실습 교육환경과 임상수행능력 간의 관계 (Correlations among Self-directed Learning, Confidence of Performance in Core Nursing Skills,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and Clinical Competency in Nursing Students)

  • 구윤정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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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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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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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G시에 소재하는 간호대학생 178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핵심간호술 수행자신감, 임상실습 교육환경 및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9년 9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자료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변수의 평균과 표준편차, 실수와 백분율로 분석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수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자기주도학습 3.36점, 핵심간호술 수행자신감 3.42점, 임상실습 교육환경 3.20점, 임상수행능력 3.66이었다. 자기주도학습, 핵심간호술 수행자신감, 임상실습 교육환경과 임상수행능력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에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사키기 위하여 핵심간호술 교육을 체계화하고,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통하여 임상실습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국내 건설산업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역량 도출 - 설계 / 시공 역량 차이를 중심으로 - (A Study on Core Competencies to increase Global Competitiveness for the Korean Construction Industry - Focusing on Discrepancies Between Construction and Design Competencies -)

  • 김상범;김용비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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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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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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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국내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산업은 국내 SOC 예산의 감소, 복지에 대한 관심의 증가, 건설산업에 대한 국민적 피로도가 상승함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IMF 위기를 전후로 주춤하였던 건설산업의 해외진출은 누적수주액 5000억불을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외형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이러한 어려운 국내 시장상황과 상대적 해외 시장의 활황으로 인하여 많은 건설관련 업체들은 해외 진출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건설시장은 외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위주의 진출, 시공/엔지니어링의 불균형,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해외건설 진출을 위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대안의 도출을 시도하였으며, 특히 시공/엔지니어링 간의 요구역량 차이의 분석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외 거시적 미시적 현황분석 및 문헌조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역량을 도출하는데 있다. 또한, 도출된 핵심역량을 실무자 중심의 설문을 기반으로 역량별 중요도와 현재 보유 역량의 정도를 파악하는 IPA 분석 및 GAP분석을 통하여 해외진출 핵심역량요소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실무자 설문 분석 결과 우선강화역량 부분에서는 시공 분야와 엔지니어링 분야는 그 우선순위의 차이는 존재하나, 필요한 해외 진출 역량의 종류나 실천과제에 있어서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해외시장에서 엔지니어링과 시공사의 업무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중장기 적 역량강화 부분에서는 엔지니어링 분야는 자금조달 및 사업관리 영역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공 분야 기존 기술분야에서 탈피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글로벌 해외건설 시장에서의 설계/시공의 업역간의 통합화 움직임을 반증한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G 대학 대학생 핵심역량 설정에 관한 융합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Core Competencies of students: G university)

  • 김창규;장기덕;전열어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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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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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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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 핵심역량을 기초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산업변화에 따른 산업인력 수요에 적합한 대학인력 양성이 가능하도록 대학생의 핵심역량을 설정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절차는 핵심역량에 대한 문헌고찰과 학생, 교수, 산업체, 학부모 대상의 핵심역량의 중요도에 대한 조사 및 전문가의 타당도를 통해 대학생 핵심역량을 설정하였다. 연구결과 문헌고찰을 통해 14개의 역량을 도출하였으며, 재학생, 졸업생, 교수 대상으로 중요도와 전문가 타당도를 통해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능력의 종합적 문제해결역량, 전문지식보유능력, 정보처리능력, 기술활용능력의 산업체맞춤전문역량, 배려 섬김인성, 사회봉사의 실천 나눔역량, 의사소통능력의 의사소통역량, 자기관리능력, 대인관계능력, 리더십, 외국어 능력, 글로벌 역량의 글로컬 리더십의 최종 5대 핵심역량과 세부 14개 하위 역량이 설정되었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적용하여 대학생들의 역량을 증진시키고, 향후 역량측정도구 개발을 통해 역량증진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업가의 배태조직과 창업경험이 형성하는 창업기업의 핵심경영자원에 관한 연구: 한국의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Core Management Competencies of Ventures Formed by Entrepreneur's Incubator Organizations and Startup Experience: Focusing on the Biomedical Industry in Korea)

  • 김도연;김연배;송창현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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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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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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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한국의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가의 배태조직과 창업경험이 형성하는 창업기업의 핵심경영자원을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창업가 13인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핵심 경영자원을 크게 기술 역량, 조직관리 역량, 네트워크 역량, 시장개척 역량 등 4가지로 분류하고 이를 중심으로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구성하였다.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결과, 창업가의 배태조직 및 창업경험이 형성하는 창업기업의 핵심경영자원을 18가지 세부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특히 기존의 실증연구들이 잘 다루지 않던 요인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기술 역량을 구성하는 요인들 중'기술개발 자신감'과 'R&D 수행방식', 조직관리 역량을 구성하는 요인들 중'조직문화', 네트워크 역량을 구성하는 요인들 중 '정신적 지원', 시장개척 역량을 구성하는 요인들 중 '시행착오를 통한 학습'과 '명성자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본 연구는 창업가의 배태조직 및 창업경험의 역할을 다룬 질적 연구로서 희소성이 있을 뿐 아니라 이 경험들이 형성하는 기업의 핵심경영자원을 4가지로 유형화하고 있어 향후 연구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생 핵심역량에 따른 진로준비행동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장벽의 차이 분석 (Analysis of the Differences Among Core Competency of Collegiat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Barriers)

  • 하정윤;김정민;강지연;차지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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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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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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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핵심역량에 따른 진로 변인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대학에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설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K-CESA 진단도구를 통해 대학생 핵심역량을 확인하였고 진로준비행동,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장벽 등의 검사 결과를 수집하여 대학 유형에 따른 변인들 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일원변량분석과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대학생 핵심역량의 자기관리역량, 대인관계역량, 의사소통역량은 4년제 대학생들보다 지방 전문대 학생들이, 자원 정보 기술활용역량과 글로벌역량은 4년제 대학생들이 더 높은 역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 변인들은 대학 간 차이가 분명히 나타나지 않았지만, 진로장벽 변인은 수도권 4년제 대학생들이 지방소재 4년제 및 전문대 학생들에 비해 더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핵심역량 상위집단 학생들이 하위집단 학생들보다 높은 수준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을 보였고, 낮은 진로장벽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에서 일률적이고 단편적인 진로 프로그램보다는 학생들의 핵심역량과 진로발달 수준을 고려하여한 진로 프로그램을 설계 운영하는 것이 대학생들의 진로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