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yper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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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에 대한 집단시력검사 보고 (The Report of Preschool Vision Screening)

  • 이동진;황보민;권강;서형식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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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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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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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 This study reports a massive vision screening on preschool children of Yangsan city in Kyungnam Province. Methods : From March to July 2012, we conducted vision and color test on 1,409 preschool children aged from one to six and used Auto Kerato-Refractometer(KR-8900) on children with naked vision below 0.5 in order to detect the cause of poor vision. Written form of test result is filled and distributed to each parents. Uncooperative 195 children were excluded and the rest were statistically analyzed by using SPSS version 18.0 program. Results : 16 children(1.1%) had dyschromatopsia and the number of boys was threefold higher than that of girls. The average visual acuity was 0.8 to 0.9 regardless of age. 45 children(3.8%) showed myopia, 82 children showed hyperopia(6.8%), 4 children showed anisometropia(0.3%), among which 16 children were wearing glasses. Conclusions : This study has a great significance that a massive preschool vision screening was carried out by Korean medicine hospital for the first time.

한국 성인의 굴절이상에 관한 역학조사 (A Study of the Epidemiology of Refractive Error in Adult Korean)

  • 최혜정;진가헌;차정원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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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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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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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국내의 시력분포를 조사하기위한 다양한 조사가 있었으나 거주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의 시력 통계치가 전무한 실정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구리시의 지역주민 중 성인을 대상으로 굴절이상의 통계치를 조사하였다. 시력을 spherical equavalent 기준으로 분류할 때 정시안이 총 대상안의 32.0%. 굴절이상안이 총 대상안의 68%(근시 56.6%, 원시 1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과병원의 외래환자일 때보다 매우 높은 비정시안의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굴절이상안 중 근시성 굴절이상안이 83.3%로 1968 년 76.3%, 1975년 76.9%에 비하여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원시성 굴절이상안은 1968년 19.4%, 1975년 17.3%에 비하여 16.7%로 감소하였다. 굴절이상안의 종류별 분포는 전체 대상안 985안 중 근시성복난시가 전체 대상안 중 32.1%로 가장 많았고, 근시성 단난시 18.2%, 단순근시 14.2%, 원시성단난시 6.8%, 혼합난시 5.0%, 원시성 복난시 4.7%, 단순원시 3.6%의 순으로 나타났다. 등가구면굴절력의 분포를 기준으로 근시성 굴절이상안 중에서 경도 근시가 전체 대상안중 40.2%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였고, 굴절이상안의 74.3%가 경도근시와 경도원시로 나타났다. 양안 굴절이상도 차이의 분포는 0.5~2.00 Dptr가 전체 대상자 중 29.0 %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양안 굴절이상도 차이가 2.00 Dptr 이상인 부동시는 전체 대상자의 3.6%였다. 연령별 근시성 굴절이상도의 분포는 20대 대상안중 76.7%, 30대 대상안중 74.0%로 외국보다 매우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20대, 30대 성인들이 중고등학교 때의 과도한 입시부담으로부터 오는 많은 근거리 작업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연령별 원시성 굴절이상도의 분포는 20대 대상안중 2.9%, 30대 대상안중 0.6%, 40대 대상안중 6.3%, 50대 대상안중 16.0%, 60대 대상안중 63.9%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40대 이후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의 노인성 시력변화의 시기는 40대로 추정할 수 있으며 노안의 발생시기 또한 일본의 42세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우안과 좌안의 굴절력을 비교한 결과 우안이 더 근시쪽의 이상을 나타내었으며 남녀의 굴절이상에서 유의한 차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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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과 수정체의 Photoreflection Pattern 측정기구 개발 (The Measurements of the Photoreflection Pattern for Cornea and Crystalline)

  • 김용근;박동화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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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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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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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눈의 cornea, crystalline의 reflection pattern을 알기 위해 matrix를 이용하여 image의 위치, size를 이론적으로 계산하였고, 3개의 light source와 reflex camera를 이용하여 reflection pattern를 측정할 수 있는 system을 만들었다. 단일 광원을 이용하여 retina에서 반사 pattern으로부터 눈의 원시 및 근시 등을 측정하였고, 2개의 광원을 이용한 reflection pattern으로부터 cornea, crystalline의 curvature를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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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수를 근거로 한 굴절이상에 관한 연구 (A Study for the Refractive Error on the Basis of Their Glasses Power)

  • 정한섭;홍동균;박상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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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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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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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 우리는 2002년 3월부터 2004년 2월까지 목포 시내 S안경원을 2회 이상 방문한 6세 이상 50세 이하의 384명(남자 86명, 여자 298명)을 대상으로 안경원에 보관중인 처방전을 기준으로 굴절이상 변화량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굴절이상에 따라 분류한 결과 단순근시안 191명(49.74%), 근시성 단성 난시안 2명(0.52%), 근시성 복성 난시안 180명(46.88%), 단순원시안 1명(0.26%), 원시성 단성 난시안 2명(0.52%), 원시성 복성 난시 8명(2.08%)로 조사되었다. 2. 근시 대상자 373명(남자 84명, 여자 289명)을 교정도수에 따라 분류한 결과 $$0.25D{\leq_-}2.00D$$는 166명(남자 36명, 여자130명), $$2.25D{\leq_-}6.00D$$는 194명(남자 46명, 여자 148명), 6.25D 이상의 교정도수가 13명(남자 2명, 여자 11명), 원시 대상자 11명(남자 2명, 여자 9명)은 $$0.25D{\leq_-}2.00D$$, 11명(남자 2명, 여자 9명)으로 조사되었다. 3. 난시 대상자 192명(남자 53명, 여자139명)의 난시의 종류에 따라 분류한 결과 직난시가 145명(남자 32명, 여자 113명), 사난시가 33명(남자 12명, 여자 21명), 도난시가 14명(남자 5명, 여자 9명)으로 조사되었다. 4. 구면도수 변화량은 근시 변화량이 $$0.00D{\leq_-}0.50D$$는 299명(남자 71명, 여자 228명), $$0.51D{\leq_-}1.00D$$는 64명(남자 11명, 여자 53명), $$1.01D{\leq_-}1.50D$$는 9명(남자 2명, 여자 7명), $$1.51D{\leq_-}2.00D$$는 1명(남자 X, 여자 1명), 원시 변화량이 $$0.00D{\leq_-}0.50D$$는 8명(남자 1명, 여자 7명), $$0.51D{\leq_-}1.00D$$는 3명(남자 1명, 여지 2명)으로 조사되었다. 5. 난시도수 변화량은 $$0.00D{\leq_-}0.25D$$는 181명(남자 48명, 여자 133명), $$0.26D{\leq_-}0.50D$$ 25명(남자 9명, 여자 16명), $$0.51D{\leq_-}0.75D$$ 6명(남자 X, 여자 6명)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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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초등학생의 굴절이상 유병률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Prevalence Rate of Refractive Error among the Primary Students in Jeollanamdo)

  • 장정운;박인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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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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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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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본 연구는 전남지역 초등학생들의 성별과 연령, 나안시력에 따른 굴절이상 유병률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전남지역 소재 8~13세, 735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자각적 및 타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나안시력검사는 한천석식 시시력표를 이용하였으며, 타각적 굴절검사는 자동굴절계를 이용하였다. 결과: 전남지역 초등학생들 중 0.1이하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은 54명(7.3%)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49명(90.7%)이 안경을 착용하였다. 0.125~0.25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들의 안경착용률은 79.3%, 0.3~0.5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들은 64.2%, 0.6~0.8의 나안시력을 보인 학생들의 안경착용률은 61.6%를 보였다. 또한 정시 269명(36.6%), 근시 321명(43.7%), 원시 56명(7.6%), 난시 89명(12.1%)으로 굴절이상 유병률 중 근시 유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난시 유병률이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근시 중 약도근시의 유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약도 및 중도근시의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시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시 유병률에서 50.6%(45명)가 직난시, 48.3%(43명)가 도난시, 1%(1명)가 사난시를 보였다. 결론: 전남지역 초등학생들의 굴절이상 현황을 조사한 결과 466명(63.4%)의 학생들이 굴절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안경교정 인원은 313명(42.6%)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확한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후 적절한 교정을 통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시력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초 안경착용자의 현성굴절검사(MR)와 조절마비굴절검사(CR)의 비교 (Comparison between Manifest Refraction and Cycloplegic Refractin for the First-time Spectacle Wearers)

  • 김혜란;최선미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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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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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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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최초 안경착용자의 현성굴절검사(Manifest Refraction: MR)와 조절마비굴절검사(Cycloplegic Refraction: CR)를 비교 분석하여 굴절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한 안과에 내원한 3~15세 중에서 안경 처방을 받기 위해 처음 방문한 남자 509명, 여자 499명을 대상으로 현성굴절검사(MR)와 조절마비굴절검사(CR)를 실시하였다. 결과: 조절마비제 점안 후 근시는 감소하였고 원시와 정시는 증가하였으며, 여자가 증감비율은 더 컸다. 조절마비 전 후의 평균 굴절력은 근시안에서 남자 -0.22D, 여자 -0.20D 감소하였고, 원시안에서 남자 +0.37D, 여자 +0.56D 증가하였다. 연령이 어릴수록 근시와 원시의 MR과 CR의 변화가 더 컸으며, 가성근시와 잠복원시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조절마비제 점안 후에 직난시와 사난시는 증가하였고, 단난시량은 감소하였지만, 난시 굴절력 변화는 없었다. 결론: 연령이 어릴수록 MR과 CR의 변화가 더 컸으며, 가성근시나 잠복원시가 나타남을 보였고, CR후 단난시량은 감소함을 보였지만, 난시 굴절력의 변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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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체안의 조절반응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Accommodation for eyes with pseudo-crystalline lenses)

  • 이석주;성아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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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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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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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무수정체안에서의 생리적 조절력은 0.50D 정도 알려져 있고 위수정체안에서도 조절작용이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확한 조절작용은 규명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위수정체안에 대하여 10D의 조절자극을 가하였을 때 안축장과 각막굴절력의 변화들이 조절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백내장 수술을 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2개월 이상 경과한 환자 중에서 합병증이 없는 환자 48명(96안)을 대상으로 안축장의 길이와 각막굴절력을 조사하였다. 조절자극에 대한 안축장의 길이의 변화는 $0.05{\pm}0.06mm$ 증가하였고 각막굴절력의 변화는 $0.04{\pm}0.24D$의 증가를 나타냈다. 조절자극에 따른 안축장의 길이의 변화는 근시의 경우 $0.19{\pm}0.18D$, 정시의 경우 $0.21{\pm}0.16D$, 원시의 경우 $0.10{\pm}0.19D$ 증가되었다. 조절자극에 따른 각막굴절력의 변화는 근시의 경우 $0.03{\pm}0.13D$, 정시의 경우 $0.21{\pm}130$ 증가를, 원시에서는 $-0.02{\pm}0.34D$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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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에 따른 굴절력 변화와 굴절이상의 상대 위험도 (The Age-specific Change of Refraction(D) Power and Relative Risks of Refractive Errors)

  • 이은희;이상윤;이희정;조성일;백도명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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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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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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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한국안광학회지 11권 2호 p. 121-129(2006)년에 게재된 [경기도 일부지역의 성별, 연령별 굴절이상 분포에 관한 연구] 논문의 후속 연구로서, 기존 논문에서는 굴절이상안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경도근시와 원시 그리고 난시의 연령별 분포를 보았으며, 당해 연구에서는 그에 따른 굴절력의 변화와 굴절이상의 상대 위험도를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굴절력은 40세전후로 굴절력의 변화가 생겨 약 46세부터는 급격히 굴절력이 감소함으로써 50대에 이르러 (+)굴절력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근시의 상대위험도는 젊은 연령대에서 Odds 값이 증가하나 46세 이후로는 오히려 Odds 값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원시의 경우는 나이가 들수록 그 위험도가 떨어지다가 36세부터 그 위험도가 0.24(95% CI: 0.07-0.88)로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안이 진행되는 연령이 40세 이전으로 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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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가구 소득과 눈 건강과의 관계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Eye Health and Household Income of the Elderly)

  • 박지현;김효진;예기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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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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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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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는 노인의 가구 소득과 눈 건강과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노인의 눈 건강 불평등 정도를 알아보고, 향후 저소득층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2009) 데이터를 이용하여 만 65세 이상의 노인 1,668명을 대상으로 가구 소득에 따른 눈 건강 관련요인(시력, 백내장 유무, 군날개 유무, 안압, 망막이상소견, 나이관련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근시, 원시, 난시, 부동시 유병률)을 t-test 및 ${\chi}^2$ 검정하였다. 결과: 자동굴절계검사의 굴절이상도와 안압은 저소득군이 낮았고, 나안시력과 교정시력은 0.1~0.5 미만에서 저소득군이 높았고, 원시는 고소득군에서 높았다. 백내장과 최대교정시력 0.8미만인 사람의 백내장 유병여부는 저소득군에서 더 높게 발생하였고, 흡연, 음주, 직업, 교육수준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결론: 노인의 가구 소득에 따른 눈 건강 불평등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고, 특히 백내장은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안질환으로 저소득층 노인의 눈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안보건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도시와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의 굴절상태 비교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Refractive Errors Comparition between City and Rural Elementary School Children)

  • 김인숙;장정운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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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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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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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본 연구에서는 도시와 농촌 지역별 초등학생들의 굴절상태 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시기능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방법: 도시지역인 목포와 농촌지역인 영암군, 무안군 초등학교 2,501명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 양안 시기능 검사를 실시 후 도시와 농촌의 굴절상태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의 평균 근시도는 2012년 -1.47 D, 2013년 -1.52 D, 2014년 -1.40 D로 나타났으며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의 평균 근시도는 2012년 -1.65 D, 2013년 -1.76 D, 2014년 -1.75 D로 나타났다. 자.타각적 측정결과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의 근시도가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의 근시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농촌지역과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의 비교에서는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 = 0.03), 평균 원시도는 지역별에 의한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p = 0.32). 농촌과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의 연령에 따른 평균 근시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의 근시도가 농촌 지역 초등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론: 가장 굴절상태의 변화가 많은 시기에 시력검사를 정기적인 시기에 적절하게 맞추어 정확하게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전담인력의 배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