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소방공무원 개인의 자아상태를 분석하여 자아에 따른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직무의 성과를 향상시켜 효율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남부지역 B도시 현직 소방공무원 1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SPSS 22.0을 통해 상관관계분석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소방공무원의 자아상태 요인과 자기효능감 요인과의 상관관계에서는 자아상태 요인의 경우 자기효능감이 다소 높고, 자기조절효능감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상태 요인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Adult (A)유형, Free Child (FC)유형, Adapted Child (AC)유형 순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자아상태 요인과 직무만족 요인과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Critical Parent (CP)유형의 경우 모든 직무만족도 요인에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Nurturing Parent (NP)유형의 경우 모든 직무 만족도에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에, 자아상태 요인에서 권위적인 기능인 Critical Parent (CP)를 낮추고 Nurturing Parent (NP)기능을 높이는 부모자아의 수정전략과 낮은 만족도에서 나타나는 Adapted Child (AC)기능을 낮추어 Free Child (FC)기능을 활성화하는 수정전략이 필요하며 합리성에 기초한 지금-여기에 알맞은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강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임신 중 tetanus toxoid, reduced diphtheria toxoid, and acellular pertussis (Tdap) 접종의 효과 및 안전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 임신 중 Tdap 접종률은 낮다. 이에 저자들은 임신 중 Tdap 접종에 대한 임부들의 인식, 태도 및 행동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서울 및 경기 소재 대학병원 산부인과를 방문한 임부를 대상으로 개별적인 설문지를 통해 임신 중 Tdap 접종에 대한 인식, 태도 및 행동을 수집한 단면 설문조사다. 결과: 총 184명의 임부들이 설문지 작성을 완료하였다. 이 중 158명(86%)의 임부들은 의사로부터 백일해 및 Tdap 백신에 대한 정보를 안내 받지 못했고, 166명(90%)의 임부들은 임신 중 Tdap 접종의 필요성을 알지 못했다. 현 임신기간 중 Tdap 접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임부 중 7%만이 백일해 및 백신에 대한 이해를 묻는 5문항 중 3문항 이상 올바르게 답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의사의 추천(adjusted odds ratio [OR], 236.2; 95% confidence interval [CI], 12.6-4,432), 백신이 효과적이라는 믿음(adjusted OR, 40.21; 95% CI, 2.35-687.7), 백신이 안전하다는 믿음(adjusted OR, 19.83; 95% CI, 1.54-255.9) 등이 Tdap 접종을 결정하는데 유의하게 중요한 요인이었다. 결론: 대부분의 임부들이 Tdap 접종에 대하여 적절하게 안내를 받지 못하거나, 추천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임부들의 Tdap 접종률을 향상시키는 데에 의료기관 종사자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경기도내 유통되는 식용 버섯류의 방사능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버섯 종류별, 원산지별 샘플을 수거하여 방사능 오염도를 분석하였다. 버섯류 10종(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팽이버섯, 상황버섯, 차가 버섯, 목이버섯, 영지버섯, 송이버섯) 총 284건을 수거하여 방사능 검사를 수행하였다. 인공방사성물질인 131I, 134Cs 와 137Cs의 방사능 농도는 감마선 측정 장비로 분석하였다. 모든 버섯 샘플에서 131I과 134Cs은 MDA 값 이상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산 204건 중 총 6건(표고버섯 3건, 영지버섯 1건, 송이버섯 2건)에서 137Cs이 0.21~2.58 Bq/kg 검출되었고, 수입산 80건 중 총 38건(차가버섯 22건, 상황버섯 14건, 표고버섯 1건, 송이버섯 1건)에서 137Cs이 0.21~53.79 Bq//kg 검출되었다. 그리고 차가버섯을 이용한 가공품 10건에서는 건조 차가버섯에 비해 평균 2배 이상의 137Cs가 검출되었고, 최고 123.79 Bq/kg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수입 버섯류와 가공품에 대한 방사능검사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하겠다.
본 연구는 평생교육자의 핵심역량이 성인학습자의 지혜를 매개효과로 하여 생애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 대상은 경기도에 위치한 평생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이어졌으며, 최종적으로 총 520부가 분석에 사용 되었으며, 분석방법으로는 SPSS 23.0과 AMOS 23.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평생교육자의 핵심역량과 성인학습자의 생애능력 및 성인학습자 지혜 간의 관계를 살펴 본 결과, 모든 변인 간 상관계수는 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평생교육자의 핵심역량과 지혜가 성인학습자의 생애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결과, 전체적으로는 66.8%의 영향력이 있었고, 성인학습자의 생애능력에 가장 많이 미치는 변인은 성인학습자 지혜의 창의적 문제해결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타인배려, 변화수용, 성별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평생교육자의 핵심역량이 성인학습자의 생애능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성인학습자 지혜의 매개효과를 살펴 본 결과, 평생교육자의 핵심역량이 성인학습자의 생애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으나, 성인학습자 지혜를 통해서는 영향력이 검증되어 지혜가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하면 성인학습자의 생애능력에는 평생교육자의 핵심역량과 성인학습자 지혜가 중요한 변인임이 증명되었으며, 이러한 지혜는 성인학습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생애능력의 향상을 위한 변수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찬공기 특성을 유역단위로 분석하고, 유역 내 생성되는 찬공기를 도시 바람길 계획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 지역의 북쪽에 위치한 중랑천 유역의 의정부시, 남쪽에 위치한 안양천 유역 및 양재천 탄천 유역의 과천시를 연구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찬공기 특성 분석을 위해 독일에서 개발된 모형인 KALM(Kaltluftabflussmodell)을 활용하였으며, 야간 6시간 동안 생성되는 찬공기 흐름 및 찬공기층 높이를 파악하였다. 중랑천 유역의 주요 바람길이 흐르는 곳에 위치해 있는 의정부시는 남쪽 외곽에서부터 유입된 찬공기가 의정부시 전체 바람길 계획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서쪽의 사패산 일대에서 생성된 찬공기는 시청 인근의 중심상업지구까지 유입되고 있어 도심의 열환경을 조절하는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의정부시 동쪽지역은 바람길 이용이 원활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동쪽의 관악산과 서쪽의 청계산 등에서 생성된 찬공기 흐름은 과천시의 북쪽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였는데, 이 흐름은 안양천 및 양재천 탄천 유역 전체에서도 주요한 바람길이다. 이에 비해, 찬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남쪽지역에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이 지역의 주거환경이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향후, 이 지역을 개발할 경우 상세한 바람길 분석을 통한 바람길 활용 계획을 추가적으로 수립할 것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부양자가 인지한 치매노인의 증상 정도와 치매노인 부양자의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부양부담의 하위 요인을 세분화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치매노인 부양자를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 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5년 현재 서울시, 경기도와 부산의 각 지역에서 데이케어센터 및 요양기관을 이용하는 치매노인 부양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고 총 428부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이들 중 응답이 부실한 13부을 제외한 415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SPSS 21.0을 사용하여 매개효과와 그 유의성을 검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치매노인 부양자 중 최근 1년간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부양자는 21%로 나타냈다. 둘째, 치매노인의 증상 정도는 부양부담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양자의 부양부담은 부양자가 인지한 치매 노인의 증상정도와 부양자의 자살생각과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고 있었고 이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부양자의 자살생각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양부담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서 치매노인과 부양자에 대한 접근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사회복지 중심의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carbon stocks of Pinus densiflora with drawing volume of trees in each tree height and DBH applying the suitable stem taper equation and tree specific carbon emission factors, using collected growth data from all over the country. Information on distribution area, tree age, tree number per hectare, tree volume and volume stocks were obtained from the $5^{th}$ National Forest Inventory (2006~2010) and Statistical yearbook of forest (2016), and method provided in IPCC GPG was applied to estimate carbon stock and uptake. Performance in predicting stem diameter at a specific point along a stem in Pinus densiflora by applying Kozak's model, $d=a_{1}DBH^{a_2}a_3^{DBH}X^{b_{1}Z^2+b_2ln(Z+0.001)+b_3\sqrt{Z}+b_4e^z+b_5(\frac{DBH}{H})}$, which is well known equation in stem taper estimation, was evaluated with validations statistics, Fitness Index, Bias and Standard Error of Bias. Consequently, Kozak's model turned out to be suitable in all validations statistics. Stem volume table of P. densiflora was derived by applying Kozak's model and carbon stock tables in each tree height and DBH were developed with country-specific carbon emission factors ($WD=0.445t/m^3$, BEF = 1.445, R = 0.255) of P. densiflora. As the results of analysis in carbon uptake for each province, the values were high with Gangwon-do $9.4tCO_2/ha/yr$, Gyeongsandnam-do and Gyeonggi-do $8.7tCO_2/ha/yr$, Chungcheongnam-do $7.9tCO_2/ha/yr$ and Gyeongsangbuk-do $7.8tCO_2/ha/yr$ in order, and Jeju-do was the lowest with $6.8tC/ha/yr$. Total carbon stocks of P. densiflora were 127,677 thousands tC which is 25.5% compared with total percentage of forest and carbon stock per hectare (ha) was $84.5tC/ha/yr$ and $7.8tCO_2/ha/yr$, respectively.
본 연구는 서비스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치매관련(장기요양시설) 종사자들의 직무만족 및 인권옹호행동과 직무스트레스, 사회적 지지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경기도 내 노인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방문요양센터 등에 근무하는 치매관련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 후 210부를 회수하였고 부실응답 설문지 13개를 제외한 후 197명의 응답자료를 AMOS와 SPSS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직무스트레스는 사회적 지지에 직접적인 영향(-.276)을 유의하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사회적 지지도 역시 직무만족에 직접적인 영향(.315)을 유의하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옹호에서도 직무만족에 직접적인 영향(.175)을 미치고 간접적인 영향(.102)을 미치므로 .277의 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사회적 지지가 인권옹호와 직무만족을 부분매개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만족에 -.217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095의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122의 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지지가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을 부분매개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놓고 볼 때 치매관련종사자들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를 인식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인권옹호행동을 증대하고 직무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만성신부전으로 혈액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고찰해보고,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 건강상태에 대한 인식, 그리고 건강관련 삶의 질 간의 관계분석을 통해 혈액투석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수도권의 인공신장실 부설 병의원 30개에서 현재 1개월 이상 혈액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443명이었다. 조사도구는 건강관련 삶의 질 척도로 SF-36 (Medical Outcome Survey 36-Item Short Form)을 사용하여 건강상태의 변화인식과 건강관련 삶의 질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변인간의 인과관계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신뢰도분석, t-test, ANOVA 및 회귀분석 등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다. 첫째, 혈액투석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 총 평점은 57.67이었다. 혈액투석노인의 건강상태에 대한 인식을 작년과 비교하여, 악화된 경우에는 건강관련 삶의 질은 50.63점이었으나, 호전된 노인의 경우에는 62.04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혈액투석 노인들 간의 건강관련 삶의 질의 점수는 일반적인 특성 중 성별, 교육정도, 배우자 동거유무, 주수발자, 동반질환수 등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으며, 또한 건강상태에 대한 인식에 따라 동반질환 수에 있어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혈액투석노인의 건강상태에 대한 인식과 건강관련 삶의 질은 정(+)의 상관관계로 건강상태가 호전 된 것으로 인식할 때 건강관련 삶의 질은 높았고, 동반질환수와 건강관련 삶의 질은 부(-)의 상관관계로 동반질환수가 적을수록 건강관련 삶의 질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혈액투석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혈액투석치료와 자기관리를 통해 현재의 건강상태를 유지 증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적절한 투석치료를 위해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자기관리를 위한 치료식이, 투약,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와 역할상실에 따른 지지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사회적 욕구충족이 반영되는 보건복지통합서비스가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삶의 만족도에 대한 통합이론(Brief, Butcher, George, & Link, 1993)을 기반으로, 노인의 기능적 능력과 우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영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데 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인천 및 경기도에서 노인복지관, 경로당, 종교기관의 노인대학을 이용하고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이다. 편의표본추출방법으로 2015년 4월부터 5월까지 면접조사에 의한 자료수집이 이루어졌으며, 총 413부의 설문지를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IADL과 우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영성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노년기 삶의 만족도에 대한 실존적 영성의 영향력이 종교적 영성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종교적 영성과 실존적 영성 사이의 영향관계가 나타났는데 종교적 영성이 실존적 영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노인복지실천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노인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종교적 영성과 실존적 영성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천이 요구됨을 보여준다. 따라서 노인복지실천현장에 영성관련 제도를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 영성적 실천의 토대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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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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