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yeo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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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에서 1982~1983년의 벼도열병균레이스 분포 (Races of Pyricularia oryzae in Gyeong-nam Province in 1982~1983)

  • 강수웅;최승락;조동진;유창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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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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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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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The 98 and 116 isolates of Pyricularia oryzae collected from Gyeong-nam Province in 1982 and 1983 were differentiated by using Korean differential rice cultivars. Twelve races from98 isolates and 11 races from 116 isolates of P. oryzae were classified indicating that KJ races group was $87\%$ and KI group was $13\%$ in total. The races KJ301 and KJ 401 were ca. $50\%$ in frequency among races 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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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버섯 단핵균주 간 교잡에 의한 저장우수형 품종 "단비5호" 육성 및 특성 (Mband characterization of a cultivar "DanBi 5Ho" with a long shelf life)

  • 이영한;김야엘;석수원;정정민;류재산;허재영;김희대;최용조;김민근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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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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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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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큰느타리버섯 품종 육성을 위해 품질이 우수한 특성을 지니는 큰느타리버섯 KNR2598과 경도가 우수한 특성을 지니는 큰느타리버섯 KNR2610 모본으로부터 단핵균주를 분리 한 뒤 단포자간 교잡을 통해 고품질의 저온 저장성이 우수한 신품종 "단비5호"를 육성하였다. 신품종의 균사 생육 적정온도는 $25^{\circ}C$이며 자실체 발생 적정 온도는 $15{\sim}16^{\circ}C$ 이었다. 솎음 재배에서 발이소요일수를 포함한 수확소요일수는 대조품종인 큰느타리버섯 2호에 비해 0.5~1.7일 정도 빠른 특성을 보였다. 갓 색깔은 중간수준의 갈색이며 대 색깔은 흰색을 나타내었다. 갓모양은 우산형으로 850cc 플라스틱 병재배에서 한 개체의 평균무게는 $90.4{\pm}16.9g$이었다. "단비5호"와 대조품종간의 RAPD 분석결과 서로 다른 DNA 밴드양상을 보여 주었으며 대치배양을 통해 두품종간에 대치선을 확인 하였다. "단비5호"의 경우 $4^{\circ}C$에서의 저장성이 대조품종 대비 24.6~30.6일 이상 길게 유지되는 특성이 있어 수출적합형 품종으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지역 국화농가의 소득률 분석 (An Analysis of Income Ratio of Chrysanthemum Farms in GyeongNam Province)

  • 김윤식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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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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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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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경남지역은 우리나라 국화 재배의 중심지로 1960년대부터 국화 재배를 시작하여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국화 재배를 도입한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과거 경남지역 국화농가의 소득률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경남지역 국화농가의 소득률을 분석하여 소득률이 저하되는 원인을 찾는 데 있다. 분석 결과, 조수입보다는 경영비 측면에서의 원인으로 소득률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비 가운데에서도 특히 유가 변화에 영향을 받는 광열동력비의 변화에 따라 소득률이 큰 폭으로 변화하였다. 경남지역을 포함한 우리나라 국화농가의 경우, 유가(면세유 기준)가 리터당 700원 이상이 되면 소득률이 크게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에 대한 완효성비료 METAP의 비효시험(1972) (Studies on the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METAP Application on Paddy Rice (1972))

  • 이은웅;안수봉;이문희;이주열;송남현;권순목;김칠용;최병초;정현식;조병옥;이일주;박창서;고춘산;박건호;정성채;정환수;이희덕;박성태;이한생;최승락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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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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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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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완효성 비료로서 METAP이 수도의 생육 수량 및 그 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그 효과를 단비와 비교하고자 농촌진흥청산하 3개작물시험장과 7개 농촌진흥원에서 동일한 설계하에서 일련의 시험을 실시하였다. METAP의 효과는 토양의 물리, 화학적 성질, 시용시기, 기상조건, 품종 및 재배법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으며 각 시험장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사질토에서 METAP의 시용은 수수를 증가시켜 수량이 증가하였으며 분시가 전량기비시용보다 효과가 좋았다. 그러나 해성토, 배수불량한 토양 및 비옥한 토양에서는 단비시용과 차이가 없었다. 2. 등숙에 요하는 온도가 높고, 조식에서 다수성인 품종(통일)을 비식하고 출수전후에 일조가 부족하고 온도가 낮으면 METAP시용이 등숙률 향상이나 1,000 입중을 증가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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