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roup B streptococcal mening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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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하 정책 도관법 합병증이 발생한 후기 발병형 B군 연쇄상 구균 패혈증 1례 (A Case of Late Onset Group B Streptoccocal Sepsis with the Complication of Subclavian Vein Catheterization)

  • 김우경;김미란;김덕하;이혜란;박종영;황대현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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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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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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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Group B Streptococcal sepsis and/or meningitis is one of the most serious and common diseases in the neonatal period with high mortality and frequent complications. We have experienced a case of late onset type group B streptococcal sepsis and meningitis with a complication of subclavian vein catheterization catheterization. This 29-day-old male neonate was admitted to intensive care unit with the presentation of fever and septic shock. He was born with Cesarean delivery at 36 weeks and 3 days of gestational age. He showed multiple episodes of seizure after admission and group B streptococcus was isolated from blood. CSF profiles 10 days after admission showed the features of bacterial meningitis without organism isolated. Diffuse cerebral infarction was detected on brain CT 24 days after admission. In the 13th hospital day, the complication of subclavian vein catheterization occurred; Guide wire was cut during insertion and the distal portion of it(2.5cm) was retained in the left subclavian vein. We removed the retained guide wire with goose-neck snare catheter via right femoral vein. This case was presented with a brief review of the lit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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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s of ischemic injury on brain images in neonatal group B Streptococcal meningitis

  • Choi, Seo Yeol;Kim, Jong-Wan;Ko, Ji Won;Lee, Young Seok;Chang, Young Pyo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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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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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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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patterns of ischemic injury observed in brain images from patients with neonatal group B Streptococcal (GBS) meningitis. Methods: Clinical findings and brain images from eight term or near-term newborn infants with GBS meningitis were reviewed. Results: GBS meningitis was confirmed in all 8 infants via cerebrospinal fluid (CSF) analysis, and patients tested positive for GBS in both blood and CSF cultures. Six infants (75.0%) showed early onset manifestation of the disease (<7 days); the remaining 2 (25.0%) showed late onset manifestation. In 6 infants (75%), cranial ultrasonography showed focal or diffuse echogenicity, suggesting hypoxic-ischemic injury in the basal ganglia, cerebral hemispheres, and periventricular or subcortical white matter; these findings are compatible with meningitis. Findings from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were compatible with bacterial meningitis, showing prominent leptomeningeal enhancement, a widening echogenic interhemisphere, and ventricular wall thickening in all infants. Restrictive ischemic lesions observed through diffusion-weighted imaging were evident in all eight infants. Patterns of ischemic injury as detected through MRI were subdivided into 3 groups: 3 infants (37.5%) predominantly showed multiple punctuate lesions in the basal ganglia, 2 infants (25.0%) showed focal or diffuse cerebral infarcts, and 3 infants (37.5%) predominantly showed focal subcortical or periventricular white matter lesions. Four infants (50%) showed significant developmental delay or cerebral palsy. Conclusion: Certain patterns of ischemic injury are commonly recognized in brain images from patients with neonatal GBS meningitis, and this ischemic complication may modify disease processes and contribute to poor neurologic outcomes.

광범위한 뇌경색증이 합병된 지발형 B군 사슬알균에 의한 수막염 증례 (Late-Onset Group B Streptococcal Meningitis Complicated with Extensive Cerebral Infarction)

  • 조민수;김용민;조혜경;최수한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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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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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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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B군 사슬알균은 3개월 미만 영아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감염증의 주요한 원인균이다. 신생아 침습성 B군 사슬알균 수막염에 의한 뇌혈관 합병증은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발열을 주소로 내원한 생후 29일 신생아에서 세균성 수막염이 진단되었다. 입원 3일째 경련이 발생하였고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다발성의 광범위한 대뇌피질(양측 전두엽, 측두엽 및 후두엽)과 뇌량 및 좌측 후두엽에서 급성 뇌경색증 합병된 소견을 보였다. 환아의 혈액과 뇌척수액에서 B군 사슬알균이 분리되었고 serotype III, ST-19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환아는 피질맹과 발달 지연을 보이고 있다.

B군 연쇄상구균 뇌막염에 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Study of Group B β-Hemolytic Streptococcal Meningitis)

  • 이서영;유수정;김덕수;고태성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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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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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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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 적 : 세균성 뇌막염은 특히 신생아 시기에 발병하는 경우,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인해 다른 질환과의 구별이 힘들어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고, 합병증을 초래하며 장기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가장 많은 원인균 중에 하나인 GBS에 의한 뇌막염에 대하여 임상 양상, 치료 결과 및 합병증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 법 : 1990년 5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아과 병동 및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뇌척수액 배양과 라텍스 응집 반응 검사상 GBS에 의한 뇌막염으로 진단된 29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결 과 : 1) 남녀의 발생 비는 1 : 1.9이었고, 발병 당시 연령은 2명을 제외하고는 생후 60일 이전의 환아로, 이 중 생후 7일 이내의 조발형이 2례, 생후 8일 이후 발생한 지발형이 27례이었다. 2) 29례 모두 만삭아로 2례에서 조기 양막 파열이 동반되었고, 2례에서 산모의 질 배양 검사상 각각 그람 양성 구균과 GBS가 배양되었다. 3) 내원 당시 임상 증상은 전례에서 발열이 동반되었고, 보챔, 경련, 수유 곤란, 호흡 곤란의 순으로 그 외 기면, 구토, 상기도 호흡기 증상, 빈맥, 청색증, 발진, 두통 등이었다. 4) 말초 혈액의 백혈구 수는 17례(58.6%)에서 $5,000/mm^3$ 이하로 감소되어 있었고, 파종 혈관내 응고 소견은 10례(34%)에서 동반되었으며, 뇌척수액 소견상 당은 18례(62.1%)에서 40 mg/dL 이하로 감소되어 있었고, 단백은 16례(55%)에서 300 mg/dL 이상으로 증가되어 있었다. 5) 21례(72.4%)에서 GBS에 의한 패혈증이 동반되었고,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penicillin에는 100% 감수성을 보였다. Ampicillin, cephalothin은 감수성 검사가 시행된 각각 15례와 17례 모두에서 감수성을 나타내었고, erythromycin과 clindamycin에는 각각 14례에서 감수성을 보였다. Tetracycline에는 감수성 검사가 시행된 8례 모두에서 내성을 나타내었고, tetracycline, clindamycin, gentamicin, erythromycin, chloramphenicol에 대해 내성균이 보고되었다. 6) 치료에는 penicillin 혹은 ampicillin과 3세대 cephalosporin(cefotaxime, ceftriaxone)의 병합 요법이 쓰였으며, 재발한 2례의 경우도 같은 약제의 병합 요법으로 치료하였다. 7) 뇌전산화 단층 촬영 또는 자기공명 영상을 시행한 25례중 뇌 경색, 뇌연화증, 경뇌막하삼출, 뇌수종, 뇌출혈, 뇌농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는 16례(55%)였고, 이 중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하거나 파종 혈관내 응고가 동반된 경우가 뇌 영상 소견이 정상이었던 환자 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유의수준 0.05). 9례에서 경련의 조절을 위해 항경련제를 지속 투여하였으며, 자의 퇴원한 2례를 제외하고 사망한 경우는 없었다. 결 론 : GBS에 의한 뇌막염은 신생아 시기에 뇌막염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균 중에 하나로,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하고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필요로 한다.

한국 신생아에서 B군 사슬알균 감염증 (Group B Streptococcal Disease in Korean Neonates)

  • 오지은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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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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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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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Group B streptococcus (GBS) is the leading cause of neonatal sepsis and meningitis in developed countries. This article reviews the neonatal invasive GBS disease, maternal GBS colonization, and prevention strategies in the context of recent epidemiological changes in Korea. Although Korean neonates had been supposed to have low incidence of invasive GBS disease, GBS has been recently reported to be the most common cause of invasive neonatal infection after 1990s. Among Korean pregnant women, GBS carriage rate in the vagina and rectum has been reported to be much lower than that in Western countries. However, it has increased in recent studies. For decision making about preventive strategy for neonatal GBS disease in Korea,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in terms of the incidence of neonatal GBS infection and serotype distribution. In addition, studies about maternal carriage rate and serotype distribution have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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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B β-hemolytic Streptococcus에 의한 소아 감염증의 임상상 (Clinical Features of Group B β-hemolytic Streptococcal Infection in Infants and Children)

  • 김윤경;곽영호;김예진;정혜선;홍정연;이환종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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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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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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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 적 : 이전까지는 국내에서 발생 증례가 적었던 GBS 감염증이 최근에는 자주 접하게 되었다. 이에 최근 수년간의 발생 증례에 대한 고찰을 하여 그 임상적, 역학적 특성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방 법 : 1985년 6월부터 1999년 6월까지 서울대학교 병원 소아과에서 균이 증명된 GBS 감염증 환아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고, 분려된 일부 균주의 혈청형과 항균제 감수성을 경시하였다. 결 과 : 기간 별 증례 수를 비교해 보면, 1990년대 후반에 그 이전보다 증례가 많았다. 총 27례중 25례가 신생아 감염증이었고, 지발형이면서 뇌막염인 증례가 많았다. 혈청형은 III(6균주), Ib(6), Ia(1)와 II(1)였다. 검사된 10개의 항균제에 대하여 모든 균주가 감수성을 보였다. 결 론 : 국내에서 신생아 GBS 감염증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신생아 패혈증 또는 뇌막염의 원인균으로서 GBS의 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하며, 향후 빈도가 더욱 증가하면 산모에게 산전 검사와 예방적 항생제 요법 등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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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에서의 침습 B군 사슬알균 감염증 및 혈청형 분석: 2개 대학병원 연구 (Serotype Distribution of Invasive Group B Streptococcal Diseases in Infants at Two University Hospitals in Korea)

  • 조혜경;남혜나;조혜정;손동우;조용균;서일혜;김예진;은병욱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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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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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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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침습 B군 사슬알균(group B streptococcus [GBS]) 감염증에서 분리된 균의 혈청형과 임상적 특징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가천대 길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GBS 감염 환자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수집하고 슬라이드 응집법으로 혈청형을 정하였다. 결과: 총 37명 중 만삭아 22명, 미숙아 15명이었고, 조발형 15명(40.5%), 지발형 19명(51.4%), 늦은 지발형 3명(8.1%)이었다. 조발형이 미숙아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다(P=0.17). 임상 양상은 균혈증(70.3%)이 가장 흔했고, 수막염, 화농관절염 순이었다. 혈청형 분석이 가능했던 24 균주 중 III형이 가장 흔했고(41.7%), V (16.7%), Ia, Ib, II (각각 12.5%), non-typeable (4.2%)였다. III형은 만삭아에서 더 많았던 반면, V형은 미숙아에서 더 흔했다. 페니실린 내성균은 없었고 에리트로마이신과 클린다마이신 내성은 각각 64.9%였다. 결론: GBS는 미숙아와 만삭아에게 모두 중요한 병원체이며 혈청형 분포에서도 미숙아와 만삭아 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조발형 질환의 발생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적절한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미숙아를 포함한 GBS 질환의 전국적인 역학을 감시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