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형 과민반응은 비만세포에 의해 매개되는 알러지 반응으로서, 예기치 못한 알러젠에 의해 비만세포가 활성화 되어 탈 과립 되면서 히스타민등과 같은 여러 가지 매개체들을 분비하면서 과도하게 면역반응을 유도하게 된다. 주박(Korean rice wine lees)은 청주, 약주 등의 술을 걸러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양조 부산물로서, 최근들어 청주를 걸러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술 지게미의 생리기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주박의 ethyl acetate (EA) 추출물을 이용하여 비만세포에서의 탈과립 억제 효과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주박 EA 추출물이 탈과립의 표지인 ${\beta}$-hexosaminidase의 양을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관찰하였고, 이러한 탈과립억제 현상이 다양한 사이토카인 중 IL-3과 IL-13의 양을 감소시킴으로써 매개된다는 사실을 RT-PCR을 통해 확인하였다. 또한 쥐에서 passive cutaneous anaphylaxis (PCA)를 유도하여 EA를 경구투여 했을 때 anaphylactic 증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주박 EA 추출물이 항 알러지 약물의 개발에 잠재적인 후보물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ACE 저해능 및 항산화능이 있는 식물성 젖산균을 다양한 식물체로부터 분리한 후, 그 특성을 조사하였다. 김치, 부추, 포도 및 동동주에서 K-1, K-21, L-5, G-3 및 D-3 균주가 분리되었으며, 16S rRNA gene 염기서열 분석을 통하여 이들은 각각 Pediococcus pentosaceus, Lactobacillus plantarum, Weissella cibaria, L. plantarum 및 L. brevis로 동정되었다. 분리균주들은 MRS broth에서 44.3-71.9%의 ACE 저해능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G-3, L-5, K-1 균주는 skim milk가 함유된 MRS broth에서 59.0-8-98.6%의 높은 ACE 저해능을 나타내었다. 분리 균주는 42.5-82.7%의 DPPH radical 소거능을 나타내었으며, G-3 및 K-1 균주는 pH 2.5의 인공위액에서 42.2-88.1%의 높은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분리균주는 0.3% oxgall에서 24시간 배양시 55.4-112.8%의 내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분리균주는 유기산 생성에 따른 pH 감소 효과로 인하여 Pseudomonas aeruginosa를 포함한 일부 병원성 세균의 생육을 억제할 수 있었다.
사스(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는 사람의 신종 폐렴인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에 의해 유발된다. 3CL protease는 SARS-CoV의 복제, 전사 및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는 복제효소 복합단백질의 프로세싱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효소이다. 따라서, 이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SARS-CoV의 증식을 억제하고 사스의 증폭 및 확산을 막을 수 있다. SARS-3CL protease의 활성 저해물질의 탐색은 사스의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활성형 SARS-3CL protease의 대량 생산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활성형 SARS-3CL protease를 대량 생산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발현 벡터 및 단백질 발현 방법 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pET29a/3CLP 발현 벡터를 이용한 무세포 단백질 합성법이 SARS-3CL protease 생산에 최적 조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발현된 효소를 완전히 정제하여 그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본 효소는 무세포 단백질 합성계에서 전구체로 합성됨과 동시에 자가분해됨으로써 모든 단백질이 활성형인 성숙체 단백질로 전환되어 간단히 활성형 SARS-3CL protease 효소를 생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impacts of waste dumping on inorganic nutrients in the dumping area of the Yellow Sea, and the effect of an governmental regulation of pollution in dumping areas. The environmental variables and parameters of the dumping and reference areas in the Yellow Sea were measured during July 2009 and analyzed. In addition, the analyzed data for inorganic nutrients over the last 10 years were obtained from the Korea Coast Guard (KCG) and the National Fisheries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NFRDI). The chemical environment of the study area revealed increases in concentrations of inorganic nutrients, Chemical Oxygen Demand (COD), and Volatile Suspended Solids (VSS) in the bottom layer. On the contrary, the pH level was decreased. Most notably, the time series data of inorganic nutrients showed gradual increase over time in the dumping area, and thus, the oligotrophic waters trend toward eutrophic waters. The increases appears to be due to the disposal of large amounts of organic waste. In recent times, the wastes disposed at the area were largely comprised of livestock wastewater, and food processing waste water. The liquefied waste, which contains an abundance of nutrients, causes a sharp increase in concentrations of inorganic nitrogen in the dumping area. On the one hand, the dumping sites have been deteriorated to such an extent that pollution has become a social problem. Consequentially, the government had a regulatory policy for improvement of marine environmental since 2007 in the dumping area. Hence, the quality of marine water in the dumping site has improved.
시중에서 유통되는 부분 가공 원예산물의 세균밀도는 매우 높아 청결 상태가 불량하였다. 작물별로는 깐마늘에 세균밀도가 낮았으며 기타 작물의 경우 미생물 밀도는 $10^8$ 이상이었다. 특히 고사리의 경우 가장 세균 밀도가 높을 뿐아니라 이물질이 혼입된 경우도 있었다. 오존수 처리반응은 작물의 유형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었는데 근채류인 우엉과 연근은 변색을 방지할 뿐아니라 살균 효과로 세절한 작물의 유통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나 $0.3mg{\cdot}L^{-1}$ 농도에서 5분 이상 처리할 경우 오히려 불리하였다. 양상추의 경우 $0.3mg{\cdot}L^{-1}$에서 2분을 초과하여 처리할 때 조직이 물러지고 변색이 더욱 심하여 처리시간과 농도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였다. 건조나물의 경우 살균효과 뿐아니라 유통 중 세균 증식에 따른 이취 발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었다. 이러한 효과는 조직이 두꺼운 고사리보다 얇은 취나물에서 더욱 뚜렷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살필 때 건조나물을 비롯한 연근, 우엉 등의 작물에 대하여서는 실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 사회는 급속한 세계인구의 증가, 농촌 인구의 고령화, 산업화로 인한 농작물 재배 지역의 감소, 농촌 지역의 수익 구조의 불량 등으로 농부들의 탈농촌화 등으로 먹거리 문제 해결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농촌의 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스마트 팜(Smart Farm) 분야의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의 스마트 팜 연구는 주로 온실의 농작물의 재배 환경을 모니터링 하여 온실의 조도, 습도, 토양 등이 불량해지면 재배 환경인자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자동으로 가동시켜 농작물의 재배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어 연구되고 있다. 즉, 실내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에 중점을 두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외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의 재배환경에 적용되는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논문에서는 과수원에서 자라는 과수의 수확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최상의 품질로 과일이 수확되게 지원하고 수확이 불량한 지역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니터링하여 불량 지역의 수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집중 관리할 수 있은 기능을 제공하는 아키텍처를 제안한다. 수확에 관련된 인자는 과일 색상 정보와 과일 무게 정보를 사용하며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수확 상관인자 데이터를 Apache Spark 엔진을 이용하여 분석하도록 제안한다. Apache Spark 엔진은 대용량 배치성 데이터 분석 뿐만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 분석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서비스를 수신하는 사용자 디바이스는 PC User 와 Smart Phone User를 지원한다. 센싱 데이터 수신 장치는 센싱되는 데이터를 수신한 후 서버로 전송하는 단순한 처리만 필요하므로 Arduino를 적용하였다. 과일의 수확시기를 조절하여 좋은 품질의 과일을 생산하려면 수확이 불량한 지역을 판단하여 불량지역을 집중 관리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빅 데이터 분석 기법을 이용해서 과일 수확의 불량지역을 판단하는 아키텍처 모델을 제안한다.
젓갈에서 분리한 B. subtilis p-4와 B. licheniformis p-5 프로테아제의 기질(카제인)에 대한 친화도를 측정한 결과 각각 0.38mM, 0.18mM이었고 열변성에 의한 특성을 반응속도론적으로 검토한 결과, p-4 프로테아제는 $50^{\circ}C$에서 80분 열처리할 때 20%의 잔존 활성을 보였고, p-5 프로테아제는 거의 실활되었는데 일차반응식을 따랐다. 그리고 p4, p-5 프로테아제의 변성 속도 상수는 각각 $40^{\circ}C$에서 $12.2{\times}10^{-5}/sec,\;19.0{\times}10^{-5}/sec,\;50^{\circ}C$에서는 $35.7{\times}10^{-5}/sec,\;46.3{\times}10^{-5}/sec$였다. 또 활성화 에너지는 p-4프로테아제가 19.6Kca1/mole, p-5 프로테아제는 15.2Kcal/mole로 p-5 프로테아제가 열변성에 민감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활성화 자유에너지는 p-4, p-5 프로테아제 모두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약간 증가하였는데 $40^{\circ}C$에서 각각 23.21, 22.93Kcal/mole, $50^{\circ}C$에서는 23.28, 23.11Kcal/mole이었다. 아미노산 조성은 p-4 프로테아제의 경우 151개의 아미노산 잔기를 가졌으며, 이중 glycine, glutamic acid, proline이 많았고, p-5 프로테아제는 247개의 잔기에 glycine, glutamic acid, aspartic acid가 많았다.
연구 목적은 부정교합과 부분무치증 등의 치과 문제의 배경으로서 사람 진화에 따른 치열의 변화 양상을 고찰하는 것이었다. 사람은 분류학적으로 동물계, 척추문, 포유강, 영장목, 고등영장아목, Hominoid(상위인과), Hominid(인과), Homo(인속), sapiens(종)이다. 최초의 Hominid는 약 400만년 전에 출현한 Australopithecus로서 직립보행과 치열의 변화가 특징이었고, Homo속은 약 250만년 전에 출현한 최초의 석기 제작자 H. habilis를 시작으로, H. erectus, H. neanderthalensis 등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면서 현생 인류인 H. sapiens에 이르렀다. 원시포유류의 I3 C1 P4 M3의 치열은 원시영장류의 I2 C1 P4 M3, 고등영장류의 I2 C1 P3 M3, Hominoid의 I2 C1 P2 M3로 변화하였고 H. sapiens는 I2 C1 P2 M2의 치열로 변화하고 있다. Hominoid의 상자형 치열은 Australopithecus의 오메가형 치열을 거쳐 Homo의 포물선형 치열로 변화하였다. 치아의 크기가 계속 감소하였고 특히 견치의 크기와 성적 이형성이 감소하였다. 뇌 크기가 증가하고 악골의 크기가 감소함에 따라 치열은 두개관에 대해 후하방으로 이동하였다. 녹말이 풍부한 주식으로의 변화, 식품 가공, 요리 기술의 발달이 저작의 필요성을 감소시켜 치열 변화를 촉진하였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 지구 역사에서 극히 최근에 나타난 신종으로서 지구 전역에 퍼져 대량 멸종을 일으키고 있는 H. sapiens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부분무치증과 부정교합은 사람 진화에 따른 치열 변화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부산지역 커피 전문점 브랜드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에쿼티에 의한 만족도가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자기기입식(self-administered) 방법을 사용하여 총 33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95부(89%)의 설문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처리는 SPSS WIN Version 15.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가설 검증은 회귀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브랜드 에쿼티(지각된 품질,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는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가설에서는 지각된 품질,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는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는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가설에서는 만족도가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에쿼티(지각된 품질,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는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의 가설에서는 지각된 품질, 브랜드 인지도는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브랜드 이미지는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커피 전문점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 구축을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브랜드를 관리하여 소비자에게 자사의 브랜드를 상기시킬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브랜드 에쿼티를 효과적으로 강화시키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된 배추 '춘광' 품종은 수확 직후 차압식예냉, 통풍식예냉, 예건 처리를 하였고, 전처리 후 각각 처리에 대해 0.02mm HDPE film으로 liner 처리 유무에 따라 분류한 다음 $2^{\circ}C$에 저장을 하면서 품질 조사를 실시하였다. 저장 중 무게 손실은 liner 처리구에서 차압예냉이 3% 미만의 손실률을 보였고, 통풍예냉 또한 4% 미만의 손실률을 보였다. 그러나 liner 무처리 구에서는 통풍예냉이 10% 미만의 손실률을 보였고, 차압예냉의 경우 15% 이상으로 가장 많은 손실률을 보였으며, 오히려 대조구가 손실률이 가장 적었다. 가용성고형물의 경우 $2-4^{\circ}brix$ 정도로 나타났으며, 색도는 CIE $L^*$ 값은 50 내외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hue angle 값은 조금씩 감소하였으나 $120{\pm}2^{\circ}C$ 사이 녹색의 범위 안에 분포하여 색의 변화에 대한 차이는 없었다. Chroma 값의 경우에도 28-32 사이에 분포하였다. 경도는 22N 정도로 나타났으며, 처리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관능 평과 결과, 외관과 아삭거림 정도의 경우 차압예냉을 실시한 후 liner를 적용한 배추에서 가장 좋은 결과가 나타났으며, 나머지 항목에서는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저장 6주 경과 후 liner 무처리구에서 외관이 많이 손상되었고, 7주 경과 후 liner 처리구에서 통풍예냉과 예건에서 내부 갈변이 심하게 발생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