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lowering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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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tic Characteristics of Dill(Anethum graveolens L.)

  • Seon Wha Bae;Song Mun Kim;Ki Yeon Lee;Kyung Dae Kim;Jae Hee Lee;Eun Ha Jang;Jin Gwan Ham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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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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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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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Dill(Anethum graveolens L.) is a buttercup family, and flowers, leaves, stems, and seeds are all mainly used as spice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iscover and propagate genetic resources for the development of plant-derived medicinal fragrance materials, and to establish a database. In order to investigate the genetic characteristics of dill and to extract natural essential oils, 50 resources were parceled out the genetic resource center, sown, germinated, and then formally cultivated in the test research field. After sowing and propagation of 50 dill resource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individual such as plant height, the diameter of polychasium during flowering, and the number of small inflorescences were investigated. The flowering period of dill was around May 31 to June 17, and about 10% of the proliferating population flowered around May 31. The plant length of dill was 32-14 lcm, and the length of petiole was 1~16cm, showing an average of 5cm. The color of the stem and leaf color was referred to the RHS Color chart, and the colors were classified as 44S, 19 V, and 75DI. Uses as many resources as possible with 35 resources equivalent to 19V. Inflorescences are lateral and opposite, polychasium inflorescences are somewhat flat at the upper part and have a diameter of 4.5~20cm, and divergent inflorescences are irradiated with 5~86 multiple flowers. The number of pedicels is 16-74, and the length of the pedicel is 1-18cm spread sideways or the length is different from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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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ariate and Multivariate Analysis of Phenotypic Traits in Mung Beans Reveals Diversity Among Korean, Indian, and Chinese Accessions

  • Kebede Taye Desta;Young-ah Jeon;Myoung-Jae Shin;Yu-Mi Choi;Jungyoon Yi;Hyemyeong Yoon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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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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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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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iversity of 323 mung bean accessions from Korea, China, and India, along with six cultivars, using 22 agronomical traits. The standardized Shannon-Weaver index (H') for the qualitative traits ranged from 0.11 (terminal leaflet shape) to 0.98 (pubescence density of pod). Likewise, the coefficient of variation for the quantitative traits ranged from 8.76% (days to maturity (DM)) to 79.91% (lodging rate (LR)), indicating a wide genetic variance. Hypocotyl color, pod color, seed shape, and seed coat surface lust showed different distributions among Korean, Indian, and Chinese accessions. Chinese accessions had the highest average germination rate, DM, days from flowering to maturity, and one-hundred seeds weight, followed by Korean and Indian accessions, while the number of seeds per pod (SPP) displayed the opposite trend, with all except SPP showing significant variation (p < 0.05). Similarly, plant height, days to flowering, and number of pods per plant increased in the order of India > Korea > China, with LR showing the opposite trend (p < 0.05). The mung bean accessions were grouped into four major clusters using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supported by principal component analyses, and all of the quantitative traits showed significant variations between the clusters (p < 0.05). Generally, the mung bean accessions investigated in this study exhibited wide phenotypic trait variations, which could be beneficial for future genomics studies. Moreover, this study identified 77 accessions that outperformed the controls. Consequently, these superior accessions could provide a wide spectrum of options during the development of improved mung bean varieties.

남부지방에서 염주, 율무, 옥수수,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의 사료생산성에 관한 연구 (Forage Productivity of Job′s Tears, Adlay, Corn and Sorghum-sudangrass Hybrid in Southern Part of Korea)

  • 이석순;정근기;배동호;김병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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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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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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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옥수수 흑조위축병의 이병이 심한 남부평야지에서 사일리지 옥수수의 대체 작물을 개발하기 위하여 율무 2품종, 염주 2품종,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 1품종(Pioneer-988), 옥수수 1품종(광옥)을 공시하여 사료생산성을 검토하고 또 조사료생산에 알맞는 율무와 염주품종의 생육특성을 비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발로 인하여 발아가 지연되어 파종에서 출현까지 일수는 율무와 염주는 30-34일,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은 18일, 옥수수는 19일이 소요되었다. 2. 생체수량은 율무와 염주를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과 개화기마다 2회 예취한 것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건물수량 및 가소화건물생산량은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이 2회 예취한 것보다 많았다. 3.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3회 예취한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과 차이가 없었으나 옥수수보다는 건물수량이 높았으며 2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옥수수 보다 낮았다. 가소화건물생산량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이 가장 높고, 옥수수, 염주품종 1의 1회 예취가 그 다음이며 2회 예취한 율무와 염주의 가소화건물생산량이 가장 낮았다. 4. 율무와 염주의 초기생육 및 예취후 재생력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보다 현저히 낮았다. 5. 옥수수는 대부분이 흑조위축병에 이병되었고 간장, 수장, 수중, 건물수량 등은 현저히 감소되었다. 6. 율무와 염주 품종 중 사료생산에 알맞는 것은 포가 두껍고 종자가 구형인 염주품종이었으며 초장이 크며, 간경이 굵고, 엽신폭이 넓고, 생초 및 건물수량이 높고 엽신이 총건물중에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조사료생산에는 타 율무 및 염주품종보다 우수하였다. 7. 조곡수량은 율무 및 염주의 품종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염주 품종은 포가 두꺼워 정곡/조곡 비율이 현지히 낮아 정곡수량은 율무품종이 염주품종보다 현저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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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약형 대마 유전자원의 생육특성 및 품종군 분류 (Cluster Analysis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Hemp (Cannabis sativa L.) Germplasm)

  • 문윤호;송연상;정병춘;방진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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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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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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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저 마약형 대마 품종 육성에 이용하고자 네덜란드 CPRO에서 도입한 저 마약형 유전자원의 특성을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입 유전자원들은 고위도인 네덜란드에서 재배했을 때에 비해 중위도인 우리나라에 재배했을 때 개화소요일수가 짧아 경장이 작았다. CBD 함량은 두 지역간 차이가 다소 있는 경향이었으나 THC 함량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2. 개화소요일수, 경장, 경직경, 생경중 및 섬유수량 등 대마 생육형질들은 서로 간에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고, cannabinolds 함량과의 상관에서는 CBD 함량과는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THC와 CBN 함량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3. 공시한 44 도입종과 재래종을 군집분석의 Q 상관으로 도출된 r = 0.80으로 선을 그었을 때 3개 품종군으로 나누어졌으며 품종군에도 속하지 않는 것이 4품종이었다. 4. 분류된 모든 품종군은 개화소요일수와 경장이 짧아 우리나라에서 섬유용 품종으로 적합하지 않았고 품종군으로 분류되지 않은 것들 중 도입종 IH3은 THC 함량이 0.08%로 낮으면서 개화소요일수가 122일로 재래종과 비슷하였다.

희귀.멸종위기 산개나리(Forsythia saxatilis) 화분의 최적 발아 조건 (Optimal Condition for Pollen Germination of Rare and Endangered Forsythia saxatilis)

  • 한심희;강혜진;김길남;김두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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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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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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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산개나리(Forsythia saxatilis Nakai)의 개화와 결실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개화 생리의 기초 연구로서 산개나리 화분의 적정 발아 조건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산개나리의 화분 시료는 3월말부터 4월 초 개화시기에 맞춰 채취하였다. 산개나리 화분의 적정 발아 조건을 결정하기 위하여, 최적 배양 온도, 배지 설탕 농도 및 배양 시간을 먼저 선정한 후, 가장 적당한 배지 pH를 결정하였다.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은 발아 온도, 배지 설탕 농도 및 발아 시간에 따라 뚜렷한 차이가 있었으며, 발아 온도와 발아 시간, 발아 온도와 배지 설탕 농도 및 발아 시간과 배지 설탕 농도 간에 상호 효과가 나타났다. 산개나리의 화분 발아율은 $10^{\circ}C$에서 가장 높았으며, 배지 설탕 농도가 높을수록 발아율은 증가하였으나, 발아 시간과는 상관이 없었다. 또한, 15% 이상의 설탕 농도에서는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이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화분 살포 후 24시간 이상이 경과한 후에도 화분 발아율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화분 발아율은 pH 5에서 20.8%로 가장 높았으며, pH 6에서 3.8%로 가장 낮았다. 따라서 산개나리 화분의 적정 발아 조건은 발아 온도 $10^{\circ}C$, 배지 설탕 농도 15% 및 배지 pH 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분 발아 조사는 화분 살포 24시간 후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잡초로 취급된 유채의 사일리지 제조에 관한 연구 (Study on Silage Manufacture of Rape Treated as Weed)

  • 최기춘;류재혁;정민웅;박형수;김원호;김다혜;김천만;김종근;김맹중;임영철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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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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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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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관상용으로써 가치가 없어지면 잡초로 변해 버린 유채를 조사료원으로써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 천안에 위치한 국립축산과학원 자원개발부 초지사료포장에서 수행되었다. 유채는 생육시기별 3회(개화기, 유숙기, 호숙기)에 걸쳐 수확을 하여 사일리지를 제조한 후 사료가치 및 품질을 조사하였다.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수분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예건에 의해서 사일리지 제조 적기 수분함량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호숙기는 거의 헤일리지 수준의 수분함량을 나타냈다. 유채의 원형곤포 사일리지는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p<0.05) 섬유소인 ADF 및 NDF 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그리고 유채 사일리지의 TDN 함량도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었다(p<0.05). 수확시기에 따른 사일리지의 pH는 3.8~4.4을 유지하였으며, 호숙기의 pH는 개화기나 유숙기 보다 높았다(p<0.05) 그리고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젖산 함량은 증가하였으나(p<0.05) 초산 함량은 감소하였다(p<0.05). Flieg법에 의한 유채의 원형곤포 사일리지의 품질등급은 개화기(100), 유숙기(100) 및 호숙기(88) 모두 우수등급을 나타났다.

생육시기 및 부위별 고추의 항산화력 및 항암 Lunasin peptide의 동정 (Antioxidant Activity and Identification of Lunasin Peptide as an Anticancer Peptide on Growing Period and Parts in Pepper)

  • 권기수;박재호;김대섭;정진부;심영은;김미숙;이희경;정규영;정형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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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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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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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부위간의 DPPH free radical scavenging 활성은 과육은 종자 보다 높았고 생육시기간에는 후기가 초기에 비하여 높았고, Xanthine oxidase 억제활성은 종자와 과육에 비하여 매우 높았고 동정된 항 산화물은 대부분이 지방산 및 페놀성 화합물로, 과육 및 종자가 성숙 될수록 1-eicosanol, palmitic acid, linoleic acid, linolenic acid 등의 지방산 및 benzonitrile의 함량이 증가되었다. 시료 채취 시기간의 POD활성은 과육은 성숙중기에 높았으나, 종자는 성숙이 경과될수록 낮았다. SOD 활성은 과육은 생육이 경과할수록 증가하였으나, 종자는 성숙할수록 낮아졌다. 고추종자 단백질은 western blot에 의하여 lunasin이 동정되었고, 개화 후 5주부터 lunasin 생합성 되었다. 고추 종자내의 100nM lunasin 펩타이드는 종양유발 유전자가 전이된 $2\~12$ 세포의 콜로니 형성을 억제시켰으며, 결과적으로 고추 종자내에는 암 예방적 특성을 갖는 lunasin peptide가 존재한다.

콩의 생육단계별 야간조명에 따른 생육 및 수량 반응 (Growth and Yield Responses of Soybean under Night Illumination at Different Growth Stages)

  • 김충국;서종호;조현숙;김시주;허일봉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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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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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8-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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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콩의 생육단계별 야간조명 처리가 생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을 분석하여 생육단계별 피해정도를 알아보고자 유한신육형인 신팔달콩 2호와 검정콩 1호, 무한신육형인 무한콩을 공시하여 유묘기, 화아분화 전기, 화아분화 후기, 개화기, 협 신장기 및 종실비대기의 6 시기의 야간에 각각 15일간씩 20~30 Lux(0.05~0.08W m$^{-2}$ , 0.24~0.36 $\mu$㏖ S$^{-1}$ m$^{-2}$ )의 조도에서 시험을 수행한 결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기는 야간조명처리시 대조구에 비하여 2~8일 지연되었으며, 생육단계별로는 화아분화 전기에 야간조명시 7~9일이 지연되어 개화지연정도가 가장 컸다. 2. 경장은 대조구에 비하여 협신장기 이후 처리를 제외한 모든 처리에서 증가되었으며, 절수는 신팔달콩 2호 및 검정콩 1는 화아분화 추기 이전에 야간조명 처리시 증가되었으나, 무한콩은 화아분화 후기 이후 처리시 증가되었다. 3. 유한형 품종의 협수는 유묘기의 처리를 제외한 모든 처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4. 수량은 모든 생육단계의 야간조명 처리에서 감소되었으며, 감소 정도는 대조구에 비하여 화아분화 전기는 7~11%, 화아분화 후기에는 6~8%, 유묘기에는 5~8%, 개화기에는 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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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꽃산수국의 삽목시기가 개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utting Time on Growth and Flowering of Double Flowered Hydrangea serrata for. acuminata)

  • 이종석;김현진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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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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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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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겹꽃으로 개화하는 한국자생 산수국(Hydragea serrata for. acuminata)을 분화용 식물로 개발하기 위하여 알맞은 삽목시기를 구명하고 월별 삽목시기가 이듬해의 생육과 개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본 실험은 2008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10일날에 직경 15cm 크기의 화분에 직접 삽목을 하여 재배한 결과, 초장은 5월에 삽목한 것이 31.7cm로서 가장 컷고 그 다음이 4월과 7월에 삽목한 것 이었으며 8월과 9월에 삽목한 것은 각각 23.6cm와 22.0cm로서 비슷하였다. 그러나 6월에 삽목한 것은 비정상적으로 작았고 생육도 매우 부진하였다. 잎은 8월 이후에 삽목했을때에 엽폭이 좁아지고 엽장도 짧아져서 엽면적이 감소되었으며 엽병장 또한 짧아졌으나 착엽수는 변화가 없었다. 주당 꽃송이의 수는 5월에 삽목한 것이 4송이로서 가장 많았고 7월부터 9월 사이에 삽목한 것은 3송이가 피었으며 6월에 삽목한 것은 1송이가 착화 되어서 가장 적었다. 화관의 크기는 5월에 삽목한 개체가 직경 10.3cm로서 가장 컷으며 7월이후부터는 삽목시기가 늦어질수록 화관의 크기가 감소되었다. 착화수나 꽃의 크기, 소화의 수 등의 개화 상태는 5월에 삽목한 것이 가장 양호하였고 6월에 삽목한 것이 가장 저조하였다. 그러나 8월과 9월에 삽목을 실시하더라도 이듬해에 관상가치가 있는 정상적인 꽃모양을 가진 꽃이 피었으나 개화시기는 약간 늦어졌다.

사초용 유채 생산성과 사료가치에 관한 연구 VI. 파종기별 예취시기가 수량 및 영양가치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Productivity and Nutrient Quality of Forage Rape (Brassica napus Subsp. oleifera) VI. Influence of Sowing and Harvest Date on Yield and Nutritional Quality)

  • 안계수;권병선;이정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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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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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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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본 시험은 남부지방에 적합한 사초용유채의 파종기별 예취시기가 수량 및 영양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Velox를 공시하여 실험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경태를 제외한 초장, 분지수, 주경엽수의 형질들은 파종기와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우수하였다. 2. 생초수량은 9월 하순에 파종하여 개화기인 4월 하순에 예취한 구가 가장 높았으며, 건물수량은 파종기와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높아서 9월 하순에 파종하여 만개기인 5월 초순에 예취한 구가 가장 높았다. 3, 조단백질함량은 파종기가 늦을수록 높았고, 예취시기는 늦을수록 급격히 저하되었으며, 9월 하순에 파종하여 추태기인 4월 초순에 예취한 구가 가장 높았었다. 4. NDF, ADF, hemicellilose, cellulose 및 lignin 등의 조섬유함량은 파종기가 늦을수록 저하되었고,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높았었다. 5. IVDMD은 조섬유와 같은 경향이었고, 가소화건물수량은 9월 하순에 파종하여 개화기인 4월 하순에 예취한 구가 가장 높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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