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III(Basel III)는 국제결제은행(BIS)이 2010년에 확정한 강화된 재무건전성기준으로 대표적인 규제비율에는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유동성 등이 있다. 자본적정성 규제의 측정항목은 BIS자기자본비율, BIS기본자본비율, 단순자기자본비율로 구성된다. 자산건전성 규제의 측정항목에는 고정이하여신비율과 대손충당금적립률이 있으며, 유동성 규제의 측정항목에는 원화 및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 등이 있다. 본 연구는 은행의 건전성감독지표를 도출하고, 재무건전성 관점에서 국내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을 비교하여 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은 시중은행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적정성 규제를 고려하여 지속적인 영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자본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또한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은 2019년에 중금리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젤I 적용을 받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은 재무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나 바젤III 시행에 대비하여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을 높여야 할 것이다.
아주캐피탈의 경우에는 M&A 이후에 사용된 브랜드 전략은 두 회사 브랜드 중에서 하나의 브랜드만을 사용하는 단일 브랜드(one brand)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를 위해서 M&A 이후에도 충분한 브랜드 이전 기간을 가지면서 기존의 대우캐피탈과 관련된 마케팅 하부구조(infrastructure)를 이전시키는 작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였다. 흡수합병과정에서 아주캐피탈은 피 합병브랜드인 대우캐피탈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이전 단계를 거쳐서 아주캐피탈로 단일 브랜드로 운용하는 전략을 결정하였다. 즉 대우캐피탈이 아주그룹에 편입된 시기는 2005년이지만 적절한 때 사명을 바꿔 '대우'의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아주'의 론칭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를 위해서 아주캐피탈은 조심스럽고 정교한 브랜드 이전전략을 수립하였다. 1) 대우캐피탈의 개별 상품 브랜드 "내게론" 강화를 통한 브랜드 연결화(Brand bridge) 전략 2) 고객에 대한 고객만족의 강화를 통한 아주캐피탈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 3) 아주 캐피탈 브랜드 단일화 단계 (2009년 9월-현재)를 거쳐 브랜드 이전 작업을 완성하였다. 현재 아주캐피탈 영업부문은 전문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구현하고 있다. 기존에 한 지점에서 여러 상품을 취급하던 것을 각 상품별로 전문화해 체계적인 양질의 영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009년에는 강남 지역에 수입차 전문 지점을 오픈했고 중고차는 6개의 전문 지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개인신용대출 '내게론'의 영업지점을 3개에서 11개로 대폭 확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주력인 오토금융 외에도 개인 및 기업금융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는 크라우드펀딩이라는 금융 혁명에 진입하고 있다. 미국, 이탈리아, 영국 및 일본은 이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법제화하였고, 한국도 스타트업 기업 및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2015년 7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법제화하였다. 이 연구는 공모 및 투자 한도, 중개업자 및 발행인의 요건 측면에서 미국, 이탈리아, 영국, 일본 및 한국의 크라우드펀딩 규제 체계를 살펴본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크라우드펀딩에 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을 촉진하기 위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령의 개정 사항을 제안하고 있다.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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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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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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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a financial distress premium in the emerging market. A risk-return trade-off of negative book equity (NBE) and distress firms is empirically analyzed using data from the Stock Exchange of Thailand. This research employs Ohlson's (1980) bankruptcy model as a measurement of distress risk. The results indicate that distress firms outperform solvent firms in the Thai market and deny distress anomaly often found in the developed market. Fama-Frech (1993) three-factor model and Carhart (1997) four-factor model verify the existence of a distress premium in the Thai capital market. Risk-seeking investors demand greater compensation for bearing risks of distress firms' going concern. This paper provides fresh evidence that default risk is a significant explanatory factor in pricing stocks in the emerging market. Also, this study sheds light on the role of NBE firms in asset pricing. Most studies eliminate NBE firms from their sample. However, NBE firms yield superior average cross-sectional returns, albeit with higher volatility. Investors are rewarded with distress risks associated with NBE firms. The outperformance of NBE firms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when compared to the overall market. The NBE premium disappears when factoring size, value, and momentum in time-series analysis.
본 연구는 기업의 CP 등급변화가 주가의 비정상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업의 CP 등급 변화는 주가의 비정상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CP의 등급이 상승한 경우에는 비정상수익률이 향상되고, CP의 등급이 하락하면 비정상수익률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큰 기업이 등급이 상승되고, 당기순이익이 적은 기업은 등급이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기업의 CP 등급 변화시 부채비율이 큰 기업이 등급이 상승되고,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은 등급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업의 주주지분율의 크기. 기업의 기업가치의 크기, 기업의 현금흐름의 크기, 기업의 금융비융 부담률의 크기는 주식의 비정상수익률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업의 CP 변화에 관한 정보가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의의가 있다. 그러나 표본기업과 공시시점의 선정에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조세구조에 주목하여, 재정적으로 지속가능한 복지국가의 제도적 특성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에서는 복지국가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이 복지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복지지출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복지국가의 재정적 지속가능성과 복지지출 수준을 각각의 종속변수로 하는 동시방정식 모형(3단계 최소제곱법 활용)을 추정한다. 분석 결과, 대체로 조세부담 수준을 높이는 것은 복지국가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에 정적 영향을 미친다. 반면에, 능력자 부담 원칙과 관련해, 과세원 간의 격차가 확대되는 것은 복지국가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저해한다. 수익자 부담 원칙 차원에서 사회보장기여금과 민간기여의 확충은 복지국가의 재정적 지속가능성 제고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바 사회보장재원을 다원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복지국가의 재정적 지속가능성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미용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자들의 성격과 성공에 관한 요인들을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들 대부분은 여성들이고, 대졸학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전체적으로 적극적인 개인특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설문결과는 소상공 서비스업의 경우에 입지선정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매일매일 수입과 지출에 대한 관리는 가장 중시되는 항목 중의 하나임에 분명하다. 설문 중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낸 4항목은 모두 자금조달과 관련된 질문들이다. 정부지원 자금에 대한 응답이 가장 낮고, 자금규모와 자기자본 부분이 다음으로 낮은 점수로 나타났다. 경영성과와 연관된 회귀분석에서는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제외하고는 유의한 항목들이 나타나지 않았다.
벤처부채는 벤처의 스케일업 촉진을 위한 대표적인 자금공급 수단이다. 성장 단계에서 대규모 자금 공급이 필요한 벤처기업은 지분 희석 없이 벤처부채를 지렛대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고, 벤처캐피탈은 투자 기업의 성장이 가속화됨으로써 신속히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은행은 벤처부채의 공급을 통해 대출에 편중된 자산운용을 다양화할 수 있고 자산수익률도 제고할 수 있다. 해외 실리콘밸리은행의 사례와 같이 벤처부채 공급을 위해서는 부채자본 공급자인 은행과 지분자본을 공급하는 벤처캐피탈의 긴밀한 협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를 위한 시장 조성 방안으로 "신용위험 분담형 벤처대출"과 "벤처대출 풀링"을 제안한다. 전자는 모태펀드와 정책보증과 같은 정책금융기관이 벤처대출에 내재한 위험을 선별하거나 우선 인수함으로써 은행의 벤처투자 시장 참여를 촉진하며, 후자는 은행과 창업벤처전문 사모펀드가 공동으로 벤처대출을 증권화함으로써 은행의 개별적인 벤처대출 실행에 따른 부담을 감소시킨다.
크라우드펀딩은 창의적인 프로젝트나, 창업 또는 소규모 기업의 영업 확장 등을 위해 인터넷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으로서 후원형과 지분형이 있다. 특히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은 문화, 예술, 기술 분야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펀딩에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후원형 펀딩 사이트로 가장 잘 알려진 킥스타터에서 지난 6년 동안 펀딩에 성공한 8만 건의 프로젝트와 후원자들의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후원자들의 특성과 펀딩의 성공 요인을 살펴보았다. 펀딩 참여자들이 프로젝트 후원을 약정할 때 개별 프로젝트의 상업적인 수익성이나 이윤에 대한 고려보다는 프로젝트에 대한 본인의 선호도에 의하여 선택하며, 후원자들은 게임, 영상, 디자인, 기술, 음악 분야에 가장 많은 후원을 하였고 최근에는 기술 분야로 크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펀딩 프로젝트의 후원자 수는 소셜네트워크의 리플효과와 블록버스터효과에 의하여 급속히 증가되므로 프로젝트 시행자의 소셜네트워크 크기와 포탈의 인지도가 펀딩 성공률과 관련이 있다. 다른 성공 요인으로는 포탈 참여자들에게 프로젝트의 비전을 얼마나 잘 이해시키고 또 지속적으로 참여자들과 소통하느냐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크라우드펀딩을 도입하기 위한 제도적인 노력이 진행 중이며 소셜네트워크의 환경은 이미 성숙되어 있다고 볼 수 있어서 크라우드펀딩 산업이 쉽게 성장하리라 기대한다. 하지만, 지분형 크라우드펀딩은 후원형 펀딩과는 참여자 특성이 다르므로 지분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해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2007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3년간 코스닥기업의 유상증자 형태 중 제3자 배정을 통해 대금을 납입한 81개 기업 197건에 대하여 사건연구를 통해 납입 전, 후의 주가반응을 비교분석하였고, 더 나아가 누적초과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5, +5) 초과수익률은 납입일 5일전부터 1일전까지 1% 수준에서 유의적인 정(+)의 초과수익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건일인 납입 일에는 유의적인 초과수익률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납입일 이후 5일 동안은 1% 유의수준에서 부(-)의 초과수익률을 보였다. 둘째, 납입일 전, 후 40일간(-40, +40)의 초과수익률은 납입일 전 40일 동안 1% 수준에서 유의적인 정(+)의 초과수익률을 나타냈으며, 납입일 이후 40일 동안 1% 수준에서 유의적인 부(-)의 초과수익률을 보였다. 셋째, 납입일 이후 1년간(0, 1년)의 초과수익률은 1% 수준에서 유의적인 부(-)의 초과수익률을 보였다. 넷째, (-5, +5)까지의 누적초과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업규모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10% 유의수준에서 유의적이었다. 유보율과 부채비율은 (-40, +40)의 누적초과수익률에 10% 유의수준에서 유의적으로 각각 정(+)과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0, 1년)의 누적초과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업규모, 부채비율, 대주주지분율은 각각 1%, 5%, 10% 유의수준에서 유의적인 부(-)의 영향을, 유보율은 1% 유의수준에서 유의적으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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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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