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mployment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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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로자의 건강실천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Hotel Workers' Health Practices)

  • 이인숙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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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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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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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hotel workers' health practice. Methods: This study was based on the partial PRECEDE model.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61 servers sampled at random from a hotel located in Seoul.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of collected data,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performed with the SAS (Version. 8.01) program. Result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rimary factors influencing different parts of health practice. That is, regular exercise was influenced by gender, age and marital status, diet habit was by marital status, and type of working, prohibition of smoking was by gender, age and type of employment, and drinking by gender and job stress. Conclusion: This study has a limitation in generalized application to hotels in this country because it is a cross-sectional examination about the factors affecting health practice in the employees of a hotel. Further study is needed with various and broad variables that promote health practice and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health promotion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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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치매노인 배우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 예측요인 (Predictors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Spouses of Older Adults with Dementia in the Community-dwelling)

  • 장혜영;한송이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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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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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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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spouses of older adults with dementia based on an ecological model. Methods: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2015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 with the subjects of 541 spouses of older adults with dementia.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ANOVA,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Results: In this study, 26.5% of quality of life was explained by employment status, physical activity, perception of stress, perception of depressive symptom, self-rated health status,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and contact with neighbors. Conclusion: To develop more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for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it needs to consider not only the individual system related factors but also community system related factors including contact with neighbors.

50세 이상 고령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발생특성 및 원인에 관한 연구 (Characteristics and Causes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for Employees Aged 50 Years or Older)

  • 박기혁;정병용
    • 대한인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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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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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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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concerned with the characteristics and causes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MSDs) for employees aged 50 years or older. In order to do this, based on 8,011 accident analysis reports, we analyzed the differences of characteristics between groups under 50 years and 50 years or more in terms of gender, occupation, duration of employment, part of body, industry, size of business and work-related factors. Results show that the distributions of the injuries aged 50 years or older are statistically different from those of the injuries under 50 years. Also, older employees have high relationship between repetition, or contact stress/vibration and upper extremity MSDs. These findings can be used to develop more effective MSD prevention programs for older employees.

장애인 행태를 고려한 실내디자인 계획에 관한 연구 (A Study of Interior Design Planning for the characteristics of Behavior and Attitude of the Handicapped)

  • 오영근;조병율
    • 한국실내디자인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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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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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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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thesis is aimed to suggest the efficiency at the education space for job-rehabilitation through grasping the characteristics of behavior and attitude of the handicapped and analyzing their loaming behavior as an employment promotion for the disabled. For that purpose, the demand of the handicapped and some overlooked space problems we searched by survey, interview, observation and investigation to offer basic data for interior design planning. It resulted firstly that the inconvenience of narrow space was pointed out in many responses implying users suffer from the stress and inconvenience caused by an unconsidered space planning to their behavior. And secondly further difficulties are added when medical appliances for the disabled are not appropriate to common furniture. Finally, without identification of the behavior and attitude of the handicapped the minimum or optimum space needed for them could not be suggested and it may cause to decrease the efficiency in their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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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Preliminary Analysis on Strategic Planning to Enter Chinese health Care Market: Focusing on SWOT-AHP Analysis)

  • 손신영
    • 보건의료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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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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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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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factors influencing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waged workers. Methods: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Seven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 were analyzed with the $x^2-test$,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ere depression, subjective health status, age, activity limitation, education, worker status, monthly income, drinking, smoking, physical injury, stress, and moderate physical activity. Conclusions: Personal health characteristic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socioeconomic characetrictics and working characetrictics affect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s also affected by social structural problems such as socioeconomic factors and employment instabilitye. In addition to the development of health care programs to improv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twaged workers, policy changes are needed to improve the social structure.

경제활동 상태에 따른 삶의 질 차이와 관련요인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Life and Related Factors according to the Employment Status)

  • 김미선;한지연;김철웅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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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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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80-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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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은 조사대상자의 경제활동 여부와 종사상지위에 따른 삶의 질 차이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제활동 상태' 설문에 응답한 한국의 20-69세 경제활동인구 3,429명의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 자료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을 경제활동 여부에 따라 6개의 종사상지위별로 나누고 EQ-5D 5개 영역에서의 문제호소비율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하였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무직은 상용직에 비해 운동능력 영역을 제외한 4개 영역에서 EQ-5D 5개 영역에서의 문제호소비율이 높았다. 그리고, 무급가족종사자의 경우, 운동능력, 자기관리 및 일상활동 영역에서, 임시직의 경우, 자기관리 및 일상활동 영역에서 상용직에 비해 문제호소비율이 높았다. 삶의 질 지수(EQ-5D index score)의 경우, 상용직에 비해 임시직(${\beta}=-0.034$, p<0.05), 일용직(${\beta}=-0.078$, p<0.0001) 및 무직(${\beta}=-0.052$, p<0.01)에서 연령이 높을수록(${\beta}=-0.089$, p<0.001),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beta}=-0.143$, p<0.0001), 고지혈증(${\beta}=-0.064$, p<0.0001), 뇌졸중(${\beta}=-0.086$, p<0.0001), 관절염(${\beta}=-0.160$, p<0.0001), 호흡기 질환(${\beta}=-0.055$, p<0.001)의 만성질환이 있을 경우 삶의 질이 낮았다. 본 연구는 경제활동 여부와 종사상지위에 따라 삶의 질에 차이가 있으며 이들 요인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건강수준을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동일 분야 연구에 활용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일상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치주상태와 구강건강행위 통제효과 (Periodontal Status in Accordance with the Daily Stress and Coping and Control Effect of Oral Health Behavior)

  • 김은솔;최은미;한경순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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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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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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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성인 11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치주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구강건강행위의 통제효과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대상자의 스트레스 수준은 잠재적 위험군이 64.5%, 고위험군이 19.1%, 건강군이 16.4%였고,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적극적 방식 2.46점, 소극적 방식 2.32점이었다. 구강건강행위인 칫솔질 횟수는 평균 2.45회, 칫솔질 시간은 2분, 잠자기 전 칫솔질을 하는 사람은 69.1%, 스켈링 경험이 있는 사람은 89.1%였다. 치면세균막지수는 73.45점, 평균 치은염지수는 1.30점이었으며, 치주낭보유분악수는 평균 2.83개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특성과 스트레스 및 대처방식을 독립변수로하고 구강건강행위를 통제변수로 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에서 치주낭보유분악수는 비정규직 및 기타가 정규직보다 적었으며(${\beta}=-0.348$), 스켈링 경험이 많을수록 적어졌고(${\beta}=-0.253$), 연령이 증가할수록 많아지는 결과(${\beta}=0.244$)를 나타냈다(p<0.05). 이를 통해 일상스트레스는 치주상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구강건강행위 중 스케일링은 치주상태에 강한 통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치주상태는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스케일링을 규칙적으로 시행할 경우 치주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도와 국가적인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대학도서관 사서의 직무스트레스 측정 도구 개발 (Development of Work Stress Measurement Tool for Academic Librarians)

  • 이종윤;조현양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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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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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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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는 대학도서관 사서들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받고 있는 직무스트레스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고자, 실증연구를 통하여 기존의 국내 외 대표적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분석하여 종합하고, 질적 연구방법 중 심층면접법을 도입하여 대학도서관 사서가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스트레스 요인을 추적하였다. 또한 두 척도를 종합한 직무스트레스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에 대한 분석을 실행하였다. 그 결과 '동료관계 갈등요인', '상하관계 갈등요인', '업무보상 평가요인', '감정노동 요인', '물리적 환경요인', '고용안정성', '심리적 직무요구요인', '의사결정 및 책임요인', '업무복잡성 요인', '업무경계 갈등요인', 그리고 '신체적 직무요구요인' 등 11개 요인, 46개 문항으로 구성된 사서를 위한 직무스트레스 척도가 개발되었다.

1급 응급구조사의 직종에 따른 직무만족도 및 업무스트레스 (Job Satisfaction and Work Stress of EMT-paramedic's According to type of Occupation)

  • 김덕원;최성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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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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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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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응급구조사가 배출된지 21년이 지난 시점에서 119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응급구조사들을 근무 기관별로 업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를 비교분석하여 119와 병원의 차이와 장단점을 파악함으로써 우리나라의 1급 응급구조사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의 28개 119안전센터와 14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1급 응급구조사 1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WIN 20.0을 사용하였으며, 카이제곱검정, t-test, ANOVA, ANCOVA로 분석하였다. 업무스트레스는 119근무자(2.92), 병원근무자(3.01)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직무만족도는 소방근무자(2.98), 병원근무자(2.54)으로 병원근무자들이 크게 유의하게 낮았다(p<0.001). 또한 병원근무자들의 보수 영역에서 가장 낮은 점수가 보였으며($2.07{\pm}0.62$), 월 평균 환자수가 적을수록(p<0.001), 월수입이 높을수록(p=0.047), 휴가가 많을수록(p<0.001) 업무스트레스가 낮고,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19와 병원 모두 근무복지여건의 개선이 필요하고, 119의 경우, 구급대원 폭행 방지 대책과 휴식공간이 필요하고 특히 병원의 경우는 급여와 연간 급여증가율, 고용형태의 안정을 개선해야 한다.

대학생의 창업효능감과 창업의도 및 취업스트레스 관계에서 핵심자기평가의 조절효과 연구 (The Moderating Effects of Core-Self Evalu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Job-Seeking Stress)

  • 현선해;서문교;권인수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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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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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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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학생들의 취업 스트레스와 창업의도가 높아지면서 두 개념에 동시 적용할 수 있는 변수 연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까지의 연구들은 각각의 개념에서 미치는 영향력 변수만을 살펴봤기 때문에 창업과 취업을 구분해서 생각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 효능감을 이용, 취업 스트레스와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또한 핵심자기평가의 개념을 조절 변수로 활용해 취업 스트레스와 창업 의지에 추가적으로 어떠한 영향력을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가설 검증을 위해 전국 349명의 대학생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각 변수별로 선행 이론에 근거해서 설문문항을 만들었으며, 특히 핵심자기평가는 자기 효능감과 자기 존중감이 포함된 개념인 능력중심 자기평가와 통제 위치와 신경증 성향이 포함된 정서중심 자기평가의 개념으로 구분해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를 세부적으로 구분했다. 분석 결과, 창업 효능감은 창업의도에 강한 영향력을 보여, 기존의 선행 연구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다음으로 취업 스트레스에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보여, 창업 효능감이 있으면 취업에 대한 걱정과 근심을 많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자기평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면 취업 스트레스에 능력중심은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지만, 정서중심은 영향력을 보이지 않았다. 창업의도역시 능력중심, 정서중심 모두 영향력을 증가 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창업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 방식과 제도가 필요하고 핵심자기평가에 대한 개인의 인식형성이 취업 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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