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mergence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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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저작권 및 라이선스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pyright and License for Mobile App Development)

  • 배유미;정성재;배정민;장래영;성경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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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4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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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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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초고속 무선 인터넷망과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 되면서, 정보 관련 생산과 소비가 PC 중심에서 모바일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도 PC 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앱을 쉽게 제작해주는 도구들도 많이 등장하면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모바일 앱 제작시에 고려해야 할 저작권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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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ectual Property Disputes in the Era of the Metaverse: Complexities of Cross-Border Justice and Arbitration Consideration

  • Kye Hwan Ryu;Choong Mok Kwak
    • 한국중재학회지:중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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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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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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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emergence of the metaverse, a complex three-dimensional virtual environment, has led to significant changes in the intellectual property (IP) landscape. This paper examines the challenges and legal intricacies of IP within the virtual realm, focusing on the unprecedented nature of these disputes and on the inadequacies of traditional jurisdiction methods. Drawing from international frameworks, including the International Law Association's Guidelines and WIPO's guides, the study critically explores arbitration as an alternate approach to metaverse IP disputes, analyzing its complexities and applicability. The paper further delves into challenges arising from diverse protection laws that pertain to the global nature of the metaverse, including the nuances of various digital assets like NFTs. By assessing jurisdictional difficulties, the paper addresses the adoption of decentralized justice platforms, and examines the role of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ADR) methods, this paper presents a comprehensive view of the evolving virtual legal field. It suggests that while innovative methods are emerging, traditional arbitration will likely remain the preferred choice for complex disputes, offering a balance of speed, cost-effectiveness, and legal robustness within the virtual world.

유색벼의 품종별 종자 비중, 발아 특성 및 기계이앙 육묘시 적정 파종량 (Seed Gravity, Germination, and Optimum Seeding Rate for Machine Transplanting in Colored Rice Varieties)

  • 김상열;한상익;오성환;이종희;박노봉;권오덕;권영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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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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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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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성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는 유색벼 품종의 안전 육묘를 위한 종자의 발아특성, 적정 침종기간 및 적정 파종량을 구명하기 위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미색이 흑색인 조생흑찰 및 신명흑찰은 비중이 1.0이하의 물에 뜨는 종자가 85.7~86.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비중이 1.06이상 충실한 종자 비율은 1.0~1.3%로 다른 흑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신토흑미, 흑진주, 흑설, 흑남, 흑광은 비중이 1.0이하가 15.3~43.7%, 1.0~1.06이 24.6~39.4%, 1.0이상이 25.5~55.7%로 다양한 무게의 종자가 분포해 있었다. 그러나 적미인 홍진주, 적진주, 건강홍미는 일반벼인 일미벼와 같이 충실한 종자인 1.06이상의 비율이 84.0~86.6%로 높았고, 반면 비중이 1.0~1.06은 2.5~4.1%, 비중이 1.0이하의 물에 뜨는 종자의 비율은 9.3~12.1%로 낮았다. 2. 흑미는 일반적으로 물온도에 관계없이 발아율이 적미보다 낮았고 발아속도가 느렸으며 평균발아일수도 길었고 수분흡수율도 낮았다. 그 결과 80%이상 발아하기 까지 침종기간이 적미나 일반벼 보다 2~4일 가량 더 결렸다. 이것은 흑미는 비중이 1.0이하의 가벼운 종자가 적미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이다. 3. 상자육묘시 흑미의 출아율은 10일묘에서 75.2~82.2%, 30일묘에서 85.3~90.9%로 적미보다 10일묘에서는 4.5~8.0%, 30일묘에서는 0~3.3% 낮았는데 이것은 미출아율 종자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4. 기계이앙 육묘시 유색벼의 안전 육묘를 위한 적정 파종량은 관행 일미벼 어린모 및 중묘의 상자당 성묘개체수를 기준으로 흑미의 경우 어린모는 200~220g, 중묘는 110~130g이었고 적미는 일반벼와 같이 어린모 220g, 중묘 130g이었다.

평판 디스플레이 기술경쟁에서 지배적 디자인의 출현에 관한 연구 (Research on the Emergence of Dominant Design from Technological Competition in the Flat-panel Display Industry)

  • 윤인환;이희상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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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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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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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CRT(Cathode Ray Tube)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지배적 디자인으로 출현한 이후, 현재 평판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배적 디자인인 LCD(Liquid Crystal Display)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되기 위하여 유망한 디스플레이 기술들과 경쟁 중이다. ICT 제품들에 장착되는 디스플레이는 기술 변화, 혁신적인 특성, 경쟁 역학 등과 같은 ICT 산업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나타내며, 다양한 ICT 기기들에 부착되어 산업과 시장을 지배하기 위하여 기술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술, 조직, 환경 차원에서 기술집약적인 ICT 산업의 지배성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들을 확인하여 지배적 디자인의 출현을 통합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 연구를 토대로 ICT 산업의 특징을 반영한 지배적 디자인의 개념적 특성과 결정요인의 통합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평판 디스플레이 기술경쟁 사례를 본 프레임워크에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평판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는 기술적 특성과 시장 수용을 토대로 유망한 기술이 기술경쟁을 통하여 산업 내 지배적 위치에 오르게 되고, 산업수준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에 의해 해당 산업과 시장을 점유하며,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게 된다. 본 연구결과는 지배적 디자인에 관한 연구에서 본원적 기술간 차이와 기술혁신 속도의 중요성을 제시함으로써 지배적 디자인의 출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 중 기술적 요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산업을 비롯한 ICT 산업 내 기업들의 경쟁 전략과 전략적인 지침을 수립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Osmotic Priming 및 Solid Matrix Priming 처리에 의한 당근과 양파종자의 발아증진과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smotic and Solid Matrix Priming to Improve Germination and Early Growth of Carrot and Onion Seed)

  • 강점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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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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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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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당근과 양파에서 발아력 증진에 미치는 osmotic priming과 SMP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과정중 작물별 수분흡수율은 처리 1시간 후 급속한 수분흡수가 이루어졌고, 두 작물 모두 osmotic priming이 SMP보다 수분흡수 속도가 빨랐다. 이러한 경향은 처리 4시간까지 유지되었다. 처리최종일의 수분흡수율은 당근과 양파에서 osmotic priming이 SMP보다 2%높았다.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는 두 작물 모두 발아율을 향상시키지 못했지만 $T_{50}$ 및 MDG는 단축되어 조기발아 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저온인 $15^{\circ}C$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 후 초기함수율로 재건조하면 당근에서는 발아속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양파에서는 표면건조에 비해 발아속도가 지연되었다. Osmotic priming과 SMP 상호처리간 발아력을 비교한 결과 두 작물 모두 SMP 처리가 osmotic priming보다 발아촉진에 효과적이었다. 당근과 양파종자를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하면 묘출현율도 향상되었고, 묘출현에 소요되는 일수를 단축시켜 신속한 묘출현을 유도하였다. 그러나 묘출현에 이은 유묘의 초기생육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은 인정되지는 않았으나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된 종자는 무처리에 비해 향상되었다.

나비목 곤충용 펠렛사료 조제법 개발 (Development of Pellet-type Artificial Diet for Lepidopteran Insect by Using a Twin Screw Extruder)

  • 설광열;홍성진;김남정;김성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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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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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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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곤충 사육용으로 개발되어 있는 인공사료는 습체형으로 사료의 조제 및 사육에 많은 노력이 들고 불편함이 있어 본 연구에서는 나비목 곤충용 인공사료의 펠렛화를 시도하였다. 펠렛사료의 제조에는 이축압출기를 이용하였는데 바렐 내의 압력을 높이기 위해 2축의 앞부분에 역스크류를 2개씩 장착하였고, 수차례의 조정 끝에 메인모터 속도 300rpm, 피드모터 속도 228rpm, 사료조제시의 첨가물량 $75m{\ell}/min$로 맞추었고 이때 사출공의 직경은 5mm의 것을 사용하였다. 사용한 사료의 메뉴는 기존의 것을 첨가량 및 첨가비율에서 다소 조정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사료의 점착성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조성분으로 젤라틴을 첨가함으로 사료의 물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조제된 사료의 적정 수분흡수량을 검토한 결과 사료 무게의 $1.2{\sim}1.5$배의 물을 첨가하는 것이 가장 양호하였다. 이 사료를 파밤나방 및 담배거세미나방에게 각각 공시하여 사육한 결과 전반적으로 기존의 습체형 인공사료에 비해 사육성적이 떨어지지 않아 추후 곤충용 차세대 인공사료로서 조제하여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펠렛사료 조제법을 특허출원 하였다.

LOW ATMOSPHERE RECONNECTIONS ASSOCIATED WITH AN ERUPTIVE SOLAR FLARE

  • MOON Y.-J.;CHAE JONGCHUL;CHOE G. S.;WANG HAIMIN;PARK Y. D.;CHENG C. Z.
    • 천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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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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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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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It has been a big mystery what drives filament eruptions and flares. We have studied in detail an X1.8 flare and its associated filament eruption that occurred in NOAA Active Region 9236 on November 24,2000. For this work we have analyzed high temporal (about 1 minute) and spatial (about 1 arcsec) resolution images taken by Michelson Doppler Imager (MDI) onboard the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Hoc centerline and blue wing ($-0.6{\AA}$) images from Big Bear Solar Observatory, and 1600 ${\AA}$ UV images by the Transition Region and Corona Explorer (TRACE). We have found that there were several transient brightenings seen in H$\alpha$ and, more noticeably in TRACE 1600 ${\AA}$ images around the preflare phase. A closer look at the UV brightenings in 1600 ${\AA}$ images reveals that they took place near one end of the erupting filament, and are a kind of jets supplying mass into the transient loops seen in 1600 ${\AA}$. These brightenings were also associated with canceling magnetic features (CMFs) as seen in the MDI magnetograms. The flux variations of these CMFs suggest that the flux cancellation may have been driven by the emergence of the new flux. For this event, we have estimated the ejection speeds of the filament ranging from 10 to 160 km $s^{-1}$ for the first twenty minutes. It is noted that the initiation of the filament eruption (as defined by the rise speed less than 20 km $s^{-1}$) coincided with the preflare activity characterized by UV brightenings and CMFs. The speed of the associated LASCO CME can be well extrapolated from the observed filament speed and its direction is consistent with those of the disturbed UV loops associated with the preflare activity. Supposing the H$\alpha$/UV transient brightenings and the canceling magnetic features are due to magnetic reconnect ion in the low atmosphere, our results may be strong observational evidence supporting that the initiation of the filament eruption and the preflare phase of the associated flare may be physically related to low-atmosphere magnetic reconnection.

고품질 표고 생산 지역의 버섯 생산기간중 기후 분석 (Analysis of Climatic Factors during Growing Period of High-Quality Oak Mushroom(Lentinus edodes(Berk) Sing))

  • 손정익;최원석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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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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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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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표고버섯은 담자균류 송이과에 속하는 식용 버섯으로, 영양 성분 및 약리적 효능이 높기 때문에 동양인에게 중요한 버섯이며, 점차로 생산량과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품질 표고버섯 생산시기의 기상자료를 분석하여 표고버섯의 품질에 영향을 주는 생육 환경요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1997~1998년 국내 고품질 표고버섯이 생산되는 지역중 3지역(부여, 원주, 장흥)을 선정하였다. 표고버섯의 다량 발생시기 20일 기준으로 기상분석시기 15일을 선정하였다. 환경요인으로는 발생시기의 일 온도차, 일습도차, 일평균온도, 일 평균습도 및 풍속을 분석하였다. 발생기간중의 일 평균온도는 버섯 발생 온도 하한치인 $7^{\circ}C$ 이하에서 적정온도 $20^{\circ}C$까지의 변화를 보였고, 일 온도차는 주간에는 $7~20^{\circ}C$, 야간에 $0~-2^{\circ}C$의 범위를 나타냈다. 일평균습도 50~70%으로 강우에 따라서 변화 폭이 컸으며, 일습도차는 40~60%의 차를 나타냈다. 풍속은 1~4m.$s^{-1}$이었다 .따라서 화고, 동고의 생육환경은 일반적인 표고버섯의 적정 생육 조건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생육기간동안의 일 온도차, 일습도차, 저 습도, 풍속 등의 환경 조건은 고품질 표고버섯 발생의 요인의 하나라고 추정된다. 이 연구결과는 버섯의 시설재배시 고품질 표고버섯 생산을 위한 환경조절기술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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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ium Hypochlorite 처리와 광도 및 복토 깊이의 차이가 부들의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diun Hypochlorite Pretreatment, Light Intensity and Depth of Soil Covering on Germination of Cattail(Typha spp.) Seeds)

  • 김영주;허진아;황용수;구자형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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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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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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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부들종자는 종간에 차이가 없이 $20^{circ}$C에 비해 $25^{circ}$C와 $30^{circ}$C에서 더 높은 발아율을 보였고, 약광하에서 보다 강 광하에서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발아 온도 20, 25, $30^{circ}$C에서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은 가장 낮은 광도인 $7.5{\mu}mol{\cdot}m^{-2}{\cdot}s^{-1}$ 에서 좀부들이 각각 4.3, 13.0, $7.3\%$였고, 애기부들 10.7, 22.7, $50.7\%$였다. 이에 비해 가장 높은 광도인 79.5${\mu}mol{\cdot}m^{-2}{\cdot}s^{-1}$에서는 발아온도가 $30^{circ}$C일 경우에 좀부들은 $78.3\%$, 애기부들은 $88.7\%$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NaOC1용액($4\%$ available chlorine) 처리는 낮은 온도 및 약 광에서의 발아를 크게 촉진시켰으며 발아시간을 단축시켰다. 무처리 종자의 경우 온도가 높아질수록 낮은 광도에서 발아율이 더 높아졌고 온도가 높아질수록 짧은 시간의 NaOC1 처리로 높은 발아율을 얻을 수 있었다. NaOC1 처리된 종자는 좀부들과 애기부들 모두 흙 표면 위에서 $100\%$의 발아율을 보였으나 무처리 종자는 각각 $40\%$$50\%$의 발아율 보였다. 복토깊이가 1cm 이상이 되면 1개월 이상 발아가 진행되지 않았다. 종자발아 과정은 중경이 먼저 길게 나온 다음, 중경 끝에서 초엽과 주근이 발생하고 다음으로 측근이 발생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들류의 종자에 있어서 NaOC1 처리에 의한 발아촉진 효과는 종피의 탈색과 부식으로 인한 광흡수의 증대에서 기인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간척지(干拓地) 우점잡초(優占雜草) 새섬매자기(Scirpus planiculmis F. Schmidt)의 생육습성(生育習性) (Growth Habits of Scirpus planiculmis F. Schmidt in Poldered Paddy Field)

  • 이강수;한규흥;박석홍;최선영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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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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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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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본(本) 연구(硏究)에서는 간척지(干拓地)의 우점잡초(優占雜草)인 새섬매자기의 방제(防除)를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새섬매자거의 번식(繁殖)에 관한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을 조사(調査), 검토(檢討)하였다. l. 새섬매자기의 구경(球莖)은 토양심도(土壤深度) 0-5cm에 16%, 5-8cm에 66% 그리고 8-10cm에 18% 각각 분포(分布)되였으며 평균분포심도(平均分布深度)는 6.51cm였다. 2. 구경(球莖)당 근경(根莖) 및 신아(新芽)의 수(數)는 각각 1개(個)에서 4개(個)까지로 근경(根莖)은 평균(平均) 2.34개(個), 신아(新芽)는 평균(平均)2.85개(個)였으며 전체(全體) 눈 (근경(根莖)과 신아(新芽))의 수(數)는 3-7개로 평균(平均) 5.2개(個)였다 3. 엽서(葉序)는 1/3이였으며 총(總) 12엽중(葉中) 4엽(葉)까지는 포엽(苞葉)이었다. 4. 파종구경(播種球莖)으로부터 출아주(出芽株)가 100주(株)로 증식(增植)되기까지의 일수(日數)는 3월(月) 25일(日) 출아(出芽)를 시작한 구경(球莖)에서 58일(日), 5월(月)7일(日) 출아구경(出芽球莖)에서 52일(日), 그리고 6월(月) 6일(日) 출아구경(出芽球莖)에서 43일(日)이 각각 소요(所要)되었다. 5. 파종구경(播種球莖)으로부터 번식(繁殖)에 따른 출아(出芽)(신구경발달(新球莖發達) 차수(次數)가 증가(增加)할수록 다음 출아(出芽)까지의 일수(日數)는 단축(短縮)되었고 근경장(根莖長), 초장(草長) 및 줄기의 지름은 점차(漸次) 증가(增加)되었다. 6. 초장(草長)은 직파재배(直播栽培)에서 재배초기(栽培初期)부터 벼보다 빠르게 신장(伸長)되었으며 이앙재배(移秧栽培)에서는 이앙후(移秧後) 약 30일(日)부터 벼의 것을 능가하였다. 7. 새섬매자기의 번식속도(繁殖速度)는 이앙재배(移秧栽培)보다 직파재배(直播栽培)에서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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