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ducation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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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al research on flow regime and transitional criterion of slug to churn-turbulent and churn-turbulent to annular flow in rectangular channels

  • Qingche He;Liang-ming Pan;Luteng Zhang;Wangtao Xu;Meiyue Yan
    •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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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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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3-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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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As for two-phase flow in rectangular channels, the flow regimes especially like churn-turbulent and annular flow are significant for the physical problem like Countercurrent Flow Limitation (CCFL). In this study, the rectangular channels with cross-sections of 4 × 66 mm, 6 × 66 mm, 8 × 66 mm are adopted to investigate the flow regimes of air-water vertical upward two phase flow under adiabatic condition. The gas and liquid superficial velocities are 0 ≤ jg ≤ 20m/s and 0.25 ≤ jf ≤ 3m/s respectively which covering bubbly to annular flow. The flow regimes are identified by random forest algorithm and the flow regime maps are obtained. As the results, the transitional void fraction from slug to churn turbulent flow fluctuate from 0.47 to 0.58 which i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dimensional size of channel and flow rate. Besides, the void fraction at transitional points from churn-turbulent (slug) to annular flow are 0.66-0.67, which are independent with the gap size. Furthermore, a new criteria of slug to churn-turbulent flow is established in this study. In addition, by introducing the interfacial force model, the criteria of churn-turbulent (slug) flow to annular flow is verified.

청년층의 근로빈곤 요인에 관한 연구 -고용불안정과 고용상태가 빈곤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Workable Youth's Poverty Transition -Focused on Employment Stability and Employment Status-)

  • 변금선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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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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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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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높은 청년실업률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청년층의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고 있지만 청년층의 빈곤을 고용의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는 드물다. 특히 청년빈곤이 근로빈곤의 특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이들의 고용불안정과 고용특성이 빈곤의 이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본 논문은 한국복지패널데이터의 제3차(2007년)~제5차(2009년) 자료를 이용해 청년 근로능력자의 빈곤이행(빈곤탈출과 빈곤진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용형태와 고용상태 변화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청년층은 빈곤진입 및 탈출이 활발했으며 교육수준이 높고 비취업 상태에 놓인 경우가 많았다. 정규직일수록, 취업상태를 지속할수록 빈곤을 탈출할 가능성은 높아지고 빈곤에 진입할 가능성은 낮아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청년층의 빈곤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높은 교육수준과 불안정 고용을 고려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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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생산노동과 재생산노동의 상호연관성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경험적 연구 (A Dynamic Analysis of the Women's Labor Market Transition: With a Focu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roductive and Reproductive Labor)

  • 이재열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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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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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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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여성, 특히 기혼여성의 사회적 참여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정책적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기혼여성 노동력의 노동시장 참여를 걸정짓는 요인에 대한 분석은 매우 부진했으며, 특히 가사분담과 생애주기에 따른 가족내 재생산노동의 수요변화 등에 동태적인 변화에 대한 경험적 분석은 매우 미미하였다. 이 연구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에 관한 개인사적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의 재생산노동과 생산노동간의 연관성, 그리고 생애주기에 따른 가족내 여성의 변화 등이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사건사분석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경험적인 분석을 행하였다. 한국여성개발원이 1991년도에 수집한 '제2차 여성취업실태 조사' 자료를 토대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분석하였고, 분석방법으로는 횡단면자료를 중심으로는 로짓분석을, 취업과 비취업간의 전환에 대해서는 전환율을 종속변수로 하는 콕스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가 전반적인 증대에도 불구하고 나이, 코호트, 가족형성의 주기 등에 따라 상당한 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결혼과 출산은 고용의 지속성에 강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가사노동과 육아 책임의 대부분을 여성이 부담하는 상황에서 가족내 재생산과 노동시장내 생산노동간의 상호교환관계(trade-off)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여성의 취업주기는 개인의 인적 특성과 가족형성기의 특징 이외에 전반적인 노동시장구조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내는데, 특히 하층 저학력 여성의 전환과정은 신경제학적 개념이, 고학력 여성의 비취업으로의 강한 회귀현상은 신구조주의적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할 사항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를 제고하고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족형성주기와 연관된 여성들의 기회비용를 낮추는 방법, 예를 들면 다양한 탁아 및 보육시설의 설치, 차별적 고용관행의 폐지, 유연한 시간근무를 가능케 하는 다양한 파트타임제의 확대 등과 같은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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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방 지명에 관한 연구 -창녕군, 봉화군, 남해군의 경우- (A Study on Village Names of Youngnam Provinces : the Cases of Changnyeong-Gun, Bonghwa-Gun and Namhae-Gun)

  • 박태화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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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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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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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영남지방의 지리적 성격이 상이한 창녕군, 봉화군, 남해군의 촌락명을 분석하였다. 지명의 명명은 인간의 환경지각의 결과이고, 또 지명에는 그 당시의 문화가 각인되어 있다고 본다. 그래서 지명이 포함하고 있는 주요 지리적 개념, 지명의 어구조, 개념구성의 결합관계 등을 구명하여 지역차를 고찰한 것이다. 첫째 지리학의 개념별로 보면 산지지역인 봉화군은 자연에서, 평야지역인 창녕군과 도서지역인 남해군은 인문에서 인식한 촌락명이 상대적으로 많아 지역차를 보인다. 둘째 지명 어구조의 전 후어에서 전어는 주로 작명으로 사용된 고유명인데, 촌락의 문화경관, 위치, 변천을 설명하고 있다. 후어는 지명을 분류하는 유형 명으로 촌락의 자연환경, 촌락 공동체 표현을 위하여 사용되었다. 셋째 개념 구성은 봉화군은 자연 그대로, 창녕군은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 과정, 남해군은 상호작용의 결과가 인식, 명명되어 역시 상이한 지역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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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에서의 출산력 변천 추이 (Regional Demographic Transition in Developing Countries)

  • 정성호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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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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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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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개발도상국의 지역별 인구변천 추이를 검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개발도상국의 인구변천 추이를 지역별로 나누어 검토하고자 한다. 이는 개발도상국의 인구변천 추이가 지역별 국가별로 커다란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분석결과 출산력의 경우 아프리카 지역은 최근까지도 비교적 높은 출산율을 보이는데 반해 동아시아 지역은 매우 빠른 속도로 출산력 감소를 보였으며 최근에는 오히려 저출산이 문제가 될 정도로 낮은 출산력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사망력의 경우에도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영아사망률의 경우 아프리카 대륙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는데 반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평균수명도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국가 중의 하나인 싱가포르가 78.0세인데 반해 르완다는 39.9세에 머무르고 있다. 아프리카의 평균수명이 낮은 것은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하나 최근에 크게 확산되고 있는 에이즈의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된다. 다양한 사회경제지표들과 출산력 및 사망력 지표들의 관계도 지역별 국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무경계경력 관점에서 살펴본 중·고령자 직업훈련 참여 및 훈련활용도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Middle-aged and Older People's Vocational Training Participation and its Usefulness in their Boundaryless Career Perspective)

  • 김동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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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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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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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목조주택시공 및 조경시공분야의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한 194명을 대상으로 연령구간에 따른 직업 훈련 특성 및 훈련 활용도를 살펴보았다. 고용가능성, 경력단계등에서의 차이에 따라 이들을 제1직업기(30~45세), 경력전환준비기(46~52세), 경력전환기(53~60세), 퇴직후가교일자리기(61세~68세)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나이가 많은 그룹일수록 컴퓨터활용수업에서 어려움을 느꼈으며 취업결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훈련활용도를 취업에서 뿐 아니라 진로탐색, 노후생활준비 및 취미활동 등의 측면에서 살펴보았을 때, 경력전환기의 경우 진로탐색 활용이 높았으며 퇴직후가교일자리기의 훈련생들은 노후준비 및 취미활동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훈련활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훈련난이도 인식, 진로적응성이 진로탐색 및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쳤고 취업에는 이전 경력연관성, 진로장벽인식, 훈련난이도 인식, 관계능력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 고령자의 무경계경력 관점에서의 직업훈련 활용은 취업보다 진로탐색이나 노후생활 준비 쪽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본 연구에 근거, 직업훈련에 진로장벽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형성 및 관계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는 등 중 고령자의 특성 및 수요에 맞는 교육 훈련과정의 개발을 제언하는 바이다.

중·고등학교 학교급 전환기 '가족 및 가정생활' 내용에 대한 학생의 흥미도 차이 분석 (Analysis of the Differences in Students' Content Interest related to Family Life in Home Economics during Middle-high School Transition)

  • 성미영;권유진;류계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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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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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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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교과 내용 흥미도는 교육과정 개정 및 교과서 개발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학생보다는 교사 측면에서 연구되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중·고 전환기에 해당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생활 연계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가정과 내용을 중심으로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도를 알아보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27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가정과 내용 17문항, 고등학교 가정과 내용 10문항으로 구성된 흥미도 검사 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를 성별 및 성취 수준별로 흥미도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고 전환기인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경우 청소년 발달 등 자신에 관한 관심은 가족의 요구나 가정생활에 관한 관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성취 수준에 따라 내용 흥미도에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학습자의 발달과 학교급 전환기라는 학습자의 상황, 대학 입시 등 다양한 변인들을 함께 고려하여 내용 흥미도를 해석해야 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교육과정 개정, 교과서 개발 및 교과 수업에서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제공하며, 학습자 중심 관점을 토대로 교과 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흥미 정도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활용해야 할 것이다.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사업의 변천과정 연구 (Research on the Transition Process of University Lifelong Education System Support Project)

  • 정복임;김태희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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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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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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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의 사업추진 시기별 정책변화와 그 성과로서 대학운영체제변화의 한계점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성인학습제제 지원을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자료와 각종 자료 분석을 통하여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대학의 평생교육 변천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기술혁신이라는 시대적 변화와 지식의 변화는 학교교육 이후에도 계속적인 배움을 요구하고 있으며, 재교육과 향상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성인학습자들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성인학습자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의 학사제도를 성인친화형으로 개편하고, 야간 혹은 주말수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운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제 대학은 지역·대학의 상생을 위한 지역 평생교육의 허브로서 대학과 지역사회 지속가능 발전과 상생의 시대적 과업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중등 과학교사 임용시험의 1차 전공영역에 대한 개선 방안 탐색 (Exploring Ways to Improve the First Major Area of the Examination for Appointing Secondary Science Teachers with the Change of Educational Environment)

  • 곽영순
    • 과학교육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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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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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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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의 목적은 역량기반 교육과정으로의 전환 등과 같은 교육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과학과 중등교사임용시험에서 평가해야 할 교사역량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현행 중등과학과 교사임용시험의 1차 전공영역 평가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등교사임용시험 출제경험이 있는 과학교육학 교수 18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델파이 조사와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학과 중등교사임용시험에서 평가해야 할 교사역량으로는 교수활동, 학생이해지도, 인공지능 등과 같은 지능정보활용, 공동체 전문성 등이 제안되었다. 과학과 중등교사임용시험 1차 과학내용학 시험 개선 방안으로는 문항수 증가를 통한 실질적 공정성과 타당도 제고, 중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제고, 10년 정도 주기로 표시과목 업데이트 등이 제안되었다. 중등교사임용시험 1차 과학교육학 시험 개선 방안으로는 과학교육학 문항 유형에 대한 연구·개발, 교과교육학을 논술형으로 출제, 과학 교육학에 대한 표준화된 커리큘럼 개발 등이 제안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교사양성대학 교육과정 개정의 필요성, 과학과의 경우 사범대학과 자연대학의 커리큘럼 차별화의 필요성, 교육전문대학원 도입과 같은 교사양성체제 개혁의 필요성 등을 제언하였다.

대학생들의 죽음 교육 전과 후의 웰다잉 인식과 결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Well-Dying Recognition and Decision of Death before and after Educat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 송현동;안상윤;김용하;황혜정;이서희;김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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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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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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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죽음학 강좌 수강 이전과 이후 웰다잉 인식과 결정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비교 연구하고자 한다. 대전광역시 소재 일개 대학교에서 죽음학 관련 교양강좌를 2016년 8월부터 12월까지 15주 동안 수강한 대학생 교육 전 93명, 교육 후 117명 대상으로 연구 참여 희망자에 한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구성은 일반적인 특성은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결혼상태, 종교, 가족 동거여부, 건강상태 8항목이었다. 죽음의 인식 측면에 관한 4항목, 죽음의 수용 측면 5항목, 죽음의 결정 측면 7항목, 죽음 교육의 관심도와 중요도 12항목을 리커트 척도로 구성하였다. 통계 검정법으로는 카이제곱검정, 독립표본 t-검정,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의사결정나무 토대로 종합해보면, 죽음 준비 시기가 죽음에 직면한 시기(암환자, 말기환자 등)와 노인(65세 이상)에서 교육 전이 66.7%로 나타났으나, 교육 후에는 성인과 중 고등학교, 초등학교 이하, 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후가 65.3%로 나타났으며 이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죽음교육의 효과성과 죽음교육의 시기와 내용 등을 어떻게 구체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방향 제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에서의 죽음교육 실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우려를 해소하고 죽음 교육이 학생들의 삶에 태도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