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iness is associated with many different conditions and, as a neglected topic, it can be the cause of serious psychological and social disadvantages. In the aspect of learning, additional problems may arise from poor progress in school caused by the effect of sleepiness on concentration, memory, and other cognitive functions. Narcolepsy is by no means the most common cause of excessive sleepiness. Nonetheless, it is not a rarity, especially in young people. The non-specific nature of early features of narcolepsy, combined with very limited awareness that the condition can start in various ways, leads to many misinterpretations. Misinterpretation of narcolepsy symptoms is not confined to the medical profession. Teachers may well be critical of a student with narcolepsy because of their perception of narcolepsy symptoms as laziness, poor motivation, or difficult behavior and dull learning ability. Inappropriate reactions by parents, teachers, and peers, based on misinterpretation of narcolepsy symptoms or the patient's reactions to them, make a difficult situation worse. Especially in Korea, where schooling is focused on college entrance examinations, the problem is very serious and intensified by inappropriate or delayed diagnosis and treatment. Therefore, psychiatrists should be aware that narcolepsy in young adolescents is not rare and that they need to be familiar with its clinical features in both its classic and less obvious forms. Narcolepsy should be suspected if a adolescent's excessive sleepiness can not be explained in other ways. Therefore, we report on two patients who portray the tendency of dull learning ability and are mistaken as idle students. We diagnosed narcolepsy through polysomnography and multiple sleep latency testing. We treated the students with methylphenidate and pemolin. The students showed improvement in learning ability and were able to adapt better to school.
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하는 4개 초등학교의 학생 263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14년 7월에 이루어졌으며, SPSS 19.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스마트폰 사용수준은 비중독군이 84.0%, 중독위험군은 16.0%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 중 스마트폰 중독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특성은 학년, 동거가족, 경제적 수준, 성적, 사용동기, 사용시 좋은 점 및 사용시간이었다(p<.05). 스마트폰 중독은 충동성(r=.496, p<.001), 일상 스트레스(r=.471, p<.001)와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부모의 양육태도(r=-.375, p<.001), 자아존중감(r=-.444, p<.001)과 각각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많을수록, 충동성이 높을수록, 일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정도를 증가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 초기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시사하고 초기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써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최초 지위비행 발생시점을 비연속 생존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최초 지위비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은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ren & Youth Panel Survey)의 중1패널 5개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분석 대상 학생 수는 2,277명(남학생 1,126명, 여학생 1,151명)이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최조 지위비행 발생에 대한 위험확률은 중2때 16.6%로 가장 높았으며, 중3때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전반적으로 학년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둘째, 우울, 공격성과 같은 청소년의 심리, 정서 요인이 최초 지위비행 시점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다. 셋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방식인 학대는 비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반면 방임은 유의하지 않았다. 넷째, 청소년 주변의 비행친구는 최초 지위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다섯째, 학교요인 중 학습활동 적응, 학교규칙 적응, 교우관계 적응은 지위비행에 영향을 미친 반면 교사관계 적응은 유의하지 않았다. 청소년의 최초 지위비행에 대한 발생시점과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의 지위비행 예방을 위해 초기 개입이 중요하며, 따라서 이에 대한 적절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
Purpose : Middle school students in the early stages of adolescents need balanced growth and development, and they are in the process of forming healthy lifestyles and are in an important period when they need to lay the foundation for a healthy life through active health management and guidance. Through systematic health-related policies and education, I intend to lay the groundwork for them to form healthy lifestyles in their high schools and adulthood. Methods : For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1 to October 30, 2019, and 300 middle school students based in Busan Metropolitan City were surveyed. Based on the analysis and results of preceding studies, a research model was set up to find out the effect of family support, health control activities and self-efficacy 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how health promoting behaviors affect the quality of life. Results : First, if family support is high,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are analyzed to be high, so family support is affecting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Second, health control behavior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but did not affect the quality of life. Third, self-efficacy was having a significant effect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Fourth, health promotion behavior wa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Conclusion :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middle school students should first increase their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it is important to be supported by their family members and strengthen their self-efficacy as variables that increase their health promotion behavior. First of all, they should be given the infinite trust of the family and the strong belief that the family always supports them, and based on this, the student himself will be able to strengthen his or her self-efficacy. In addition, the process of physical and mental change of students comes to everyone, but during this process, members of society, such as families and schools, should send them support and trust so that they can grow up to be the decent members of society.
소아 및 청소년에서 수근관 증후군은 드물며 대부분 점액다당류증과 같은 대사성 질환에 연관되어 나타난다. 정중동맥은 태생기 동맥으로 정상적으로는 태생기에 사라지나 간혹 퇴화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 있기도 하며, 이분정중신경이 흔히 동반되기도 한다. 이는 성인에서 수근관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나 소아 및 청소년에서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저자들은 건강한 13세 여아에서 정중동맥과 이분정중신경에 의한 수근관 증후군을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2023년 9월까지 19세이하소아청소년인구의 90% 이상에서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감염력이 있으며, 그중 40-60%에서 두통, 경련발작, 뇌염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본 증례에서 저자들은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감염 후 경련과 의식 변화로 내원, COVID-19 뇌염으로 진단하여 정맥내 면역글로불린, 고용량 스테로이드, 항바이러스제, 항경련제 투여 등의 적극적인 치료로 회복된 3세 여자 환자를 보고하고자 한다. 환자는 입원 39일차 말하기와 혼자 걷기가 가능한 상태로 퇴원하였고 발병 1년이 지난 시점, 경한 언어 지연을 보이나 전반적으로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다. COVID-19 뇌염 환자에서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긍정적인 예후와 연관됨을 본 증례를 통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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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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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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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연구목적 : 우리나라 청소년들에서 성주체성 혼란과 동성애 성향의 빈도를 우선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성주체성의 혼란이나 동성애 성향을 보이는 청소년들이 성개방성과 자아 존중감에서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과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서울지역 1,748명의 중, 고등학생(남자 중학생 359명, 여자 중학생 452명, 남자 고등학생 483명, 여자 고등학생 454명)을 대상으로, 성주체성, 동성애 성향, 성개방성, 자아 존중감에 대하여 자기 보고식 평가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 1) 남중생의 $15\%$, 남고생의 $16.7\%$, 여중생의 $39.4\%$, 여고생의 $40.5\%$에서 성주체성 문제의 가능성을 보였다. 경미한 성주체성 문제는 여학생에서 많았으나 성주체성장애가 우려되는 심각한 성주체성 혼란은 남자, 특히 남고생에서 많았다. 2) 성주체성 문제 유무에 따른 성개방성은 여중생에서 만이 성주체성 문제군에서 성개방성이 높았고(p=0.044), 자아존중감은 성주체성 문제군에서 낮았는데, 특히 남중생(p=0.033), 여고생(p=0.020)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3) 남중생의 $17.2\%$, 남고생의 $5.4\%$, 여중생의 $17.7\%$, 여고생의 $12\%$에서 동성애적 성향이 있었다. 심각한 동성애 성향은 여중생 $3.3\%$, 남중생 $3.1\%$, 여고생 $2.1\%$, 남고생 $1.7\%$순이었다. 4) 동성애 성향 유무에 따른 성개방성 차이는 없었고, 자아존중감은 여고생의 경우만 동성애 성향이 있는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p=0.039) 낮았다. 5) 성주체성 문제가 있는 경우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p=0.001) 동성애 성향이 많았다. 6) 성주체성은 연령간 차이가 없었으나 동성애 성향은 특히 남학생에서 연령이 증가하면서 감소하였다. 결론 : 성주체성의 문제나 동성애 성향을 보이는 청소년에서 자아존중감이 낮았다. 따라서 보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이들을 선별하여 적절한 정신과적 조치를 취하는 방안이 요구된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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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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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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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연구목적 : 초기 청소년 ADHD 고위험군을 과잉행동-충동성을 동반하지 않는 부주의성 유형(ADHD-I)과 과잉행동-충동성을 동반한 유형(ADHD-HI/C)으로 분류한 후, 이들 간에 기질 및 기질 적합성과 문제행동에서의 차이점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 서울 모 남자 중학교 1, 2학년생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ADHD 고위험군을 선정하기 위해 ADHD 행동증상을 평정하는 세 척도 '((1)' 한국어판 ADHD 평가척도, (2) 부모용 단축형 코너스 평가척도, (3) 청소년용 단축형 코너스-웰스 자가평정척도)를 사용하여 2개 척도 이상에서 상위 $20\%$에 해당하는 경우를 고위험군으로 선정하였고, 이 중 ADHD평정척도의 부주의성 차원과 과잉행동/충동성 차원을 활용하여 각각 상위 $20\%$의 조합으로 하위유형을 분류하였다. 최종 연구대상은 ADHD-I 고위험군이 25명, ADHD-HI/C 고위험군이 70명, 정상군이 70명 이었다. 기질 및 기질 적합도를 측정하기 위해 학생들에게는 '개정판 기질차원척도' (DOTS-R)를, 부모에게는 '개정판 기질차원척도 : 맥락' (DOTS-R : Ethnotheory)을 사용하였으며, 문제행동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판 청소년 문제행동 자가평정 척도' (K-YSR)를 이용하였다. 결과 : 기질 면에서는 ADHD-HI/C 고위험군이 다른 집단에 비해 '일반적인 활동수준' (general activity)이 두드러지게 높았다. 부모의 기대 맥락에서는 '일반적인 활동수준'에서 ADHD-HI/C 고위험군이 다른 두 집단에 비해 높아 자녀의 활동성에 대한 기대가 컸으며, '새로운 자극에 대한 융통/경직성' (flexibility/rigidity) 및 '기분' (mood) 면에서 세 집단 간에 차이가 유의미했는데 특히 자녀의 긍정적 기분을 기대하는 수준에서 ADHD-I 고위험군의 부모와 ADHD-HI/C 고위험군의 부모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기질 적합도에서는 '기분'과 관련하여 세 집단 간에 차이가 유의미했는데, 특히 ADHD 고위험군의 두 하위유형은 정상군보다 '기분'과 관련된 적합도과 낮아 정서적인 차원에서 부모-자녀 간 부적합성이 ADHD의 행동증상과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하였다. 문제행동 영역에서는 ADHD-HI/C 고위험군이 내면화 및 외현화 문제 모두에서 뚜렷하게 문제행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ADHD 하위유형별로 비교할 때 외현화 문제에서는 ADHD-HI/C 고위험군이 ADHD-I 고위험군에 비해 유의하게 심각했지만 내면화 문제에서는 두 유형 간에 심각도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 초기 청소년 ADHD 고위험군의 기질 및 기질 적합성 특성이 하위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청소년 ADHD 행동증상 및 하위유형의 발현이 기질 뿐 아니라 환경과의 상호작용과 중요한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또한 청소년 ADHD 행동증상과 하위유형은 기질 특성에서는 활동성 차원이, 기질 적합성 특성에서는 기분 차원이 연관이 있었다. 문제행동 특성에서는 하위유형별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목적: 본 연구는 2개 대학 병원에서 폐결핵으로 진단 받고 치료 받았던 학동기 소아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접촉 병력을 파악하고 접촉자 검진 실태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과 부산대학병원에서 활동 폐결핵으로 진단 받고 치료 받은 10-18세, 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통하여 진단 당시 임상 양상, 추정 감염 경로, 감염원과의 관계와 미생물학적 검사, 영상학적 검사, 접촉자 검진의 여부, 잠복결핵감염 치료 여부, 노출 후 결핵 발병까지의 기간 등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연령 중앙값은 16세였으며, 10-14세가 11명(20.4%), 15-18세가 43명(79.6%)이었다. 54명 중 35명(64.8%)은 전염성 결핵 환자와 접촉력이 없었고, 19명(35.2%)에서 접촉력이 있었다. 19명 중 가족 접촉자 군은 10명(52.6%)였고, 비가족 접촉자 군은 9명(47.4%)으로 학교 급우였다. 결핵 노출 후 접촉자 검진을 받은 환자는 가족 접촉자 군에서 10명 중 1명 이었고, 비가족 접촉자 군에서 9명 중 6명 이었다. 접촉자 검진을 받은 7명 중 3명이 활동 폐결핵, 1명이 잠복결핵감염, 3명은 결핵 감염의 소견은 없었다. 활동 결핵 환자와 노출 후 폐결핵으로 진단되기까지의 기간은 가족 접촉자 군에서 중간값이 2년, 비가족 접촉자 군에서 중간값 0.23년이었다. 결론: 학교 내 접촉자 검진과 같이 접촉자 검진이 적절하게 시행된다면 청소년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되며, 이는 결핵의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목 적 : 최근 우리나라도 선진국형 저출산 고령사회로 변하고 있어 차세대의 건강한 국민 확보를 위하여 국민 개개인의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는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에 대한 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실효성 있고 표준적인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학교) 건강검진 지침(guideline)의 개발이 필요하다. 방 법 : 국내 검진 현황 파악 및 문제점 도출 후,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 시기의 국내 질병부담 정보와 최근에 실시된 국가 역학조사자료를 검토하고, 선진국에서의 검진 체계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후 실효성 있는 영유아 및 청소년(학교) 건강검진 지침 개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결 과 : 1) 국내 영유아 관련 건강검진제도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사업 대상이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제한되어있을 뿐 아니라 빈혈검사, 소변검사, 청각검사, 혈압측정 등 검사중심으로 구성된 질병발견 위주의 검진체계이다. 2) 학교 건강검진제도 또한 성인에서의 검진제도와 유사하게 혈액검사, 소변검사, 방사선학검사 등 검체 검사 중심의 질병발견 위주 검진체계로 구성되어 있어 실효성 있는 건강검진 항목 개발과 검진빈도, 검진방법 등에 대한 근거중심의 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다. 3) 선진국의 영유아 검진체계에서는 검체 검사를 선별적으로만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4) 선진국의 학교건강검진은 각국의 정책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검체검사나 방사선학검사 등의 질병에 대한 검사보다는 병력 청취와 질병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과 환경 조성을 위한 상담과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결 론 : 이상의 결과에서 대안으로 다음과 같은 검진 체계를 제시한다. 1) 급격히 성장 발달하는 영유아에서는 성인과는 달리 혈액검사, 소변검사로 유병률이 낮은 질병 발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성장 및 발달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연령별로 예측 가능한 예방차원의 육아 지침(anticipatory guidance)을 제공하는 질병예방 위주의 검진을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의 목표로 설정하여야겠다. 2) 학생검진도 과거의 만성질환이나 성인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보다는 급격한 신체적, 정신 사회적 성장과 발달 과정에서 흔한 건강 문제와 위해 요소를 파악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 및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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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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