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ouble Cr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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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답직파 벼-보리 장기간 이모작 재배시 벼 수량 및 토양 물리화학성 변화 (Changes of Rice Yield and Soil Physicochemical Properties in Long-term Dry Seeded Rice-Barley Double Cropping)

  • 신상욱;박성태;황정동;황동용;김상열;문헌팔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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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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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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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벼 단작 만기 및 보리후작 건답직파의 수량성과 토양물리 과학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영남농업시험장 답작포장에서 1990년부터 1999년까지 10년간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은 동해벼('90-'96), 금오벼2호, 화영벼('97-'98), 금오벼 1호, 영해벼('99)를, 작부방식은 벼 단작 만기직파와 보리후작 벼 직파를 하였고 보리후작 벼 직파는 보릿짚제거후 직파와 보릿짚 시용후 직파를 실시하였던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는 보리후작 건답직파는 8~9일로 벼단작 직파 9 일과 비슷하였고 $m^2$당 적정 입모 확보는 문제가 없었으나, 벼 단작 직파보다 입모수의 변이가 약간 컸으며 파종후 15~35일 초기생육에 있어 엽수는 비슷하였으나 초장은 2.8-10.7% 억제되었다. 2. 출수기는 처리간 차이가 없었고 초기 생육은 보리후작에서 약간 떨어졌으나 점차 회복되어 간장과 수장은 비슷하였으며 $m^2$당수수 증가로 영화수가 많았다. 3. 평균쌀수량('00~'99)은 보릿짚 시용구는 4.72 MT/㏊으로 벼 단작 직파보다 9%증수되었고 년차간 변이가 적었다. 4. 보리후작시 완전미 비율이 낮고 청미비율이 높아 품위가 떨어졌고 벼 단작과 비교시 이밀로즈함량, 단백질함량 및 Mg/K당량비는 비슷하였다. 5. 보릿짚시용시는 고상율이 낮아 토양공극율이 높고 토양 유기물이 증가되었으며('90(27.1 g/kg) $\longrightarrow$ '99(보릿짚시용 : 36.1 g/kg, 벼 단작 : 25.5 g/kg)) 치환성양이온 Mg 및 K의 함량은 벼단작과 비슷하였으나 Ca함량은 증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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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보리-벼 이모작지에서의 순 생물상생산량의 추정 (Estimation of Net Biome Production in a Barley-Rice Double Cropping Paddy Field of Gimje, Korea)

  • 심교문;민성현;김용석;정명표;최인태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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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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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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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보리-벼 이모작 작부체계의 논 생태계에 설치한 개방형 $CO_2$ 플럭스시스템과 자동개폐식 챔버형 $CH_4$ 측정시스템에서 관측된 탄소관련 온실가스 자료와 작물 생장량자료를 활용하여 논 생태계의 연간(2012.10.20~2013.10.21) 탄소수지를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농작물의 생육인자와 환경인자는 $CO_2$의 순 생태계교환량(NEE)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CH_4$ 배출량은 영농활동(특히 물관리)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2~2013년 벼-보리 이모작 작부체계의 논 생태계에서 보리 재배기간에는 단위면적($m^2$)당 100.2g의 탄소를 흡수하고 벼 재배기간에는 $m^2$당 374.1g의 탄소를 흡수하였지만, 휴경기간에는 토양호흡의 형태로 $m^2$당 41.2g의 탄소를 배출하여 연간 총 $433.1g\;m^{-2}$의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여기에 농작물의 수확에 따른 논 생태계의 탄소 배출량과 $CH_4$ 형태로배출되는 탄소량을 포함한 연간 순생물상생산량(NBP)은 $184.7g\;C\;m^{-2}$으로 추정되어, 보리-벼 이모작 작부체계의 논 생태계는 탄소 발원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Recommendation of high quality rice cultivar adapted to rice-wheat double cropping system in Korean southern plain area

  • Jeong, Han-Yong;Hwang, Woon-Ha;An, Sung-Hyun;Jeong, Jae-Heok;Lee, Hyun-Seok;Yun, Jong-Tak;Baek, Jung-Sun;Choi, Kyung-Jin;Lee, Gun-Hwi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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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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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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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We performed this experiment to select high quality rice adapted to wheat-rice double cropping system. We sowed barley and wheat seed in November 2, 2015. After harvesting barley and wheat, we transplanted high quality rice cultivars: 'Unkwang', 'Hopun', 'Haepum', 'Hyunoum' in June 17 and 24. We used 'sindongjin' rice as a control. As a result, 'Hyunpum' had a highest head rice yield regardless of transplanting date. Head rice yield of 'Hyunpum' was 488.1kg/10a when transplanted in June 17, and 453.6kg/10a when transplanted in June 24. The reason for this highest head rice yield was not percentage of head rice but milled rice yield. Milled rice yield of 'Hyunpum' was 526.5kg/10a when transplanted in June 17, and 490.0kg/10a when transplanted in June 24. Percentage of head rice had little differences between rice cultivars. Among yield components, only number of panicle per $m^2$ had an effect on the differences of yield between rice cultivars. The other yield components didn't have an effect on the differences of yield between rice cultivars. Compared to June 17, only 'Unkwang' had higher head rice percentage and head rice yield in June 24. Head rice percentage of 'Unkwang' changed from 67.3% to 85.0% and head rice yield changed from 324kg/10a to 393.8kg/10a when transplanting date delayed from June 17 to June 24. When transplanting date was delayed, heading date of 'Unkwang' was more delayed than other rice cultivars. By delay of heading date, mean temperature for 40days changed from $25.0^{\circ}C$ to $22.9^{\circ}C$ which improved temperature condition during grain filling stage. This improved head rice percentage and head rice yield of 'Unkwang' transplanted in June 24. If transplanting date is more delayed than June 24, 'Unkwang' could have higher head rice percentage and head rice yield. Therefore, if you transplant rice before June 24 in rice-wheat double cropping system, 'Hyunpum' is recommended as adequate rice cultivar. But if you transplant rice after June 24,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find out adequate rice culti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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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토양에 집적된 인산의 생물이용가능성 평가 (Evaluation of Bioavailability of Phosphorus Accumulated in Arable Soils)

  • 이슬비;이창훈;김건엽;이종식;소규호;김상윤;김필주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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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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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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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화학비료와 퇴비를 과다하게 투입하여 인산의 집적 및 유출 위험성이 높은 양파-벼 재배지와 시설재배지의 인산 집적 특성과 인산가수분해효소를 이용한 집적 인산의 수계에서의 생물이용가능성을 평가하였다. 수용성 인산 중 많은 부분의 유기태 인산이 주변 수계에 유출될 위험성이 높았지만 그동안 제대로 평가되지 못했다. 본 연구결과에서 alkaline phosphomonoesterase와 phosphodiesterase에 의해 이모작토양에서 DUP의 12, 24%가 시설재배지 토양에서 DUP의 18과 44%가 분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에 축적된 유기태 인산중 orthophosphate monoester와 diester가 주로 인산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농경지 주변 수계로 유출시 생물 이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수계에서 인산의 거동을 이해할 때 유기태 인산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필요할 것이다.

국산밀 생산을 위한 천안지역 논에서의 밀-벼 이모작 작부체계 (Wheat-Rice Double Cropping System in Rice Fields of the Cheonan Area for the Production of Domestic Wheat)

  • 김영복;양경;윤성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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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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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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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천안지역의 논에서 밀-벼 이모작 작부체계 기술을 확립하여 천안지역 호두과자 원료곡인 국산밀 생산 증진과 경지이용률 증대에 기여하고자 최근 변화하고 있는 기상여건을 분석하여 이모작 재배여건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코자 2015년부터 2017년에 걸쳐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밀 후작으로 벼는 출수 후 40일간의 적산온도 범위는 $840{\sim}920^{\circ}C$이었으며, 안전출수 한계 $800^{\circ}C$를 감안할 때 6월 29일, 7월 6일 이앙은 적합하였으나, 7월 13일 이앙은 필요적산온도에 미치지 못하였다. 일조시간은 전체적으로 최적 일조시간인 6.0~6.1.시간보다 약간 높은 6.3~6.5시간으로 조사되었다. 2. 웃거름 질소시비수준에 따른 밀의 간장 및 수장과 관련된 특성은 질소시비수준이 높을수록 간장 및 수장이 높았고, 특히 식물체의 질소농도는 고도의 상관성을 보여주었다. 3. 10a당 밀의 수량성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수당립수, $m^2$ 당 수수도 같은 경향이었다. 밀의 품종 간 10a당 평균수량은 수안 > 고소 > 금강 순으로 높았다. 4. 벼의 이앙~출수까지의 소요일수는 조평, 운광, 해담 순으로 짧았다. 10a당 백미수량은 이앙기가 빠를수록 증수하였으며, 6월 29일 이앙하였을 때는 3품종 모두 500 kg/10a 이상의 수량성을 보여주었다. 5. 본 시험을 통하여 천안지역 기후조건하의 논에서 이모작 적합품종은 고소밀-해담벼였다.

조숙 옥수수에 의한 사료작물 작부체계 구성 I. 조숙 옥수수 품종의 만파적응성 (The Application of Early-maturing Corn to Cropping System of Forrage Crop I. The late-sowing adaptability of corn varieties requiring the short period to maturing)

  • 임근발;양종석;한흥전;최영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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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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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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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For the constitution of forage cropping system including the double-cropping of corn, attention has been directed towards the early and short maturing varieties of corn such as Comet 80, Comet 85 and Linda as a component forage crop of forage cropping system. Four corn varieties, Comet 80, Comet 85, Linda and Suwon 19 were planted delayedly by each of 45, 55 and 65 days from the recommended sowing date of suwon 19. Under these condition, growth characteristics and late-sowing adaptability of 4 corn varieties were investigated, an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variety of suwon 19 did not reach the stage of silking in the occasion of late sowing by 50 days from the optimum sowing time for mono cropping of suwon 19. However early varieties such as Comet 80, Comet 85 and Linda silked under the condition of 65 days-delayed sowing from the recommended sowing time of Suwon 19 for mono-cropping. 2. Early varieties of Comet 80, Comet 85 and Linda were so grown by approximately 92% in plant height, 66% in ear height, 88% in stem diameter and 81% in leaf number respectively compared to Suwon 19 at each of three delayed sowing time that exhibited the dwarfish appearance of canopy. 3. Days from sowing to silking decreased as the sowing time was delayed and the average days from sowing to silking in the sowing treatments of 55 days-delayed of Suwon 19, Comet 80, Comet 85 and Linda were 61, 46, 47 and 51 days, respectively. 4. The size of variations of plant height and ear height influenced by delayed-sowing time was comparatively larger in the varieties of Suwon 19 and Linda than in those of Comet 80 and Comet 85. 5. As sowing time was delayed from the optimum sowing time of Suwon 19 for mono-cropping, ear content decreased from 0% of Suwon 19 at 55 day-delayed sowing treatment to 3540% of Comet 80 and Comet 85 at 65 days-delayed sowing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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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보리 이모작 재배에서 보리짚 처리 방법이 벼재배시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Barley Straw Management Practices on Greenhouse Gases(GHGs) Emission During Rice Cultivation in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 고지연;이재생;정기열;최영대;;윤을수;강항원;박성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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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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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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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벼-보리 이모작 재배시 발생하는 보릿짚은 예전에는 포장에서 수거되어 땔감이나 우사의 깔집 등으로 주로 이용되었으나 농촌 노동력 부족으로 인하여 소각이나 토양혼입 등으로 처리방법이 바뀜에 따라 농업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벼-보리 이모작 재배시 주요 보릿짚 처리방법인 소각, 논으로부터 제거, 토양 내 혼입 처리에 따른 온실가스 발생량을 구명하여 보릿짚 처리방법이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보릿짚의 소각($4.5Mg\;ha^{-1}$)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은 $CO_2\;4,607kg\;ha^{-1}$, $CH_4\;19.5kg\;ha^{-1}$, $N_2O\;0.9kg\;ha^{-1}$$CO_2$의 발생량이 가장 많았으며 이는 보릿짚내 총 탄소함량의 45~55%에 해당하였다. 각각의 보릿짚 처리 후 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은 $CH_4\;387kg\;ha^{-1}$, $N_2O\;1.0kg\;ha^{-1}$로 보릿짚이 토양에 혼입된 논토양에서 발생량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소각처리한 논토양과 포장 밖으로 제거 처리한 논의 순이었다. 보릿짚 처리방법이 온난화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소각시 발생한 양 및 논토양에서 배출되는 양을 합하여 지구온난화지수(GWP)로 계산한 결과, 소각시 $10,880CO_2\;kg\;ha^{-1}$, 토양혼입시 $8,439CO_2\;kg\;ha^{-1}$, 포장 밖 제거시 $3,614CO_2\;kg\;ha^{-1}$의 온실가스가 발생하여 소각처리에 비해 토양혼입과 포장 밖 제거시 각각 22.4%와 66.8%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였다.

남부지역 논의 밀 이모작에서 하계 곡실작물 도입의 적합성 (Compatibility of Double Cropping of Winter Wheat - Summer Grain Crops in Paddy Field of Southern Korea)

  • 서종호;황정동;오성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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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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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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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남부지역 논에서 식량작물을 최대로 생산하기 위해 밀양시 국립식량과학원 시험포장에서 2015~2018년의 4년 동안 겨울밀-벼, 겨울밀-콩 및 겨울밀-곡실용옥수수의 이모작 체계의 생육기간 및 생산성을 비교하였다. 밀의 수확적기는 6월 중순으로 하작물은 6월 하순에 파종(이앙)이 가능하였다. 벼의 6월 하순 이앙 시 안전출수와 벼의 수량성 확보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가을에 성숙기가 늦어 뒷그루 밀 파종에는 지장이 많았으며, 특히 중만생종 벼의 경우 수확기가 11월 상순으로 늦추어져 밀의 적기파종이 어려웠다. 콩은 6월 하순이 파종적기이므로 작기상 큰 문제가 없었으며 성숙기도 10월 중순으로 11월 상순의밀 파종에 큰 무리가 없었다. 곡실용옥수수는 6월 하순 파종 시 성숙기가 가장 빨라 밀과의 이모작에서 작기상 가장 유리하였다. 겨울밀-하작물 이모작에서 밀은 콩과 곡실용옥수수 후작에서는 안정적인 수량성을 얻을 수 있었지만 벼의 후작에서는 강우가 많은 해에는 수량이 감소할 위험성이 있었다. 벼, 콩, 곡실용옥수수의 수량성은 각각 600, 350, 800 kg/10a로 높은 수량성 확보가 가능하였고 중생종과 중만생종간의 수량성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중생종이 만생종보다 이모작에 유리하였다. 토양 물리성에서도 콩과 옥수수 등 밭작물의 도입 시 물리성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남부지역 논에서 밀-콩/곡실용옥수수 이모작은 작기 연결성 및 토양개선, 소득성(콩)에서 밀-벼 이모작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기작재배시 후기작 재식밀도에 따른 식용 풋찰옥수수의 생육 및 수량 (Effect of Planting Densities on Growth and Yield of Fresh Waxy Corn as Second Crop)

  • 김은석;김수경;김대호;손범영;강동주;최진용;송근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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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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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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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남부지방 노지에서 식용 풋옥수수 2기작 적정 재식 거리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7년까지부터 1998년까지 2년간에 걸쳐 풋옥수수로 적합한 찰옥 2호를 7월 10일 파종하였다. 재식 밀도는 ha당 55.5천본, 66.6천본, 83.3천본, 111.1천본으로 달리하여 주요 생육특성 및 수량반응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은 재식밀도가 ha당 55.5천본일때 평균 154cm이었으나, 재식밀도가 증가할 수록 커져 111.1천본에서는 168cm로 컸다. 또한 착수고와 중심고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재식밀도 차이에 따른 도복은 없었다. 2. 출사기에 조사한 단위면적당 건물중은 재식밀도의 증가에 따라 무거워졌고, 엽면적지수도 건물중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3. 2기작에서 출사기는 재식밀도간에 차이가 없이 8월 27일로 동일하였다. 4. 이삭길이와 이삭폭은 재식밀도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착립장은 가장 밀식인 ha당 111.1 천본에서 짧았다. 이삭수는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많아졌으나, 이삭중은 ha당 83.3천본에서 2개년 평균 11.2 MT으로 가장 무거워 적정 재식밀도는 약 80천본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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