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onvergenc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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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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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8-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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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The 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of South Korea has established a Disaster Victims Psychology Support Center. The Disaster Victims Psychology Support Center can enable victims who got psychological damage from disasters to return to their daily lives through healing activity, field visits and advice of experts. The previous Psychology Support Center System managed the information of disaster victims through an independent database. However, this paper proposes a system that is developed to identify medical institutions and mental health centers within a distance of radius, based on the potential Hot-Spot areas of disaster victims using the GIS Systems. The proposed system can efficiently support selection of appropriate institutions for disaster victims using their location and age, classification of damage, and damaged parts of the body. Also, this spatial analysis can assist to decide on a policy based on the location of disaster victims and the extent of damage. Therefore, this paper can provide the required information to support decision making based on the concentrated areas for disaster victims.
갑작스런 재난에 의해 물적 신체적 손상뿐 만 아니라 심리적 손상을 입은 피해자들이 원활하게 사회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안전복지차원의 재난 피해자 심리지원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소방방재청 주관으로"재난 피해자 심리지원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재난 피해자들의 심리 치유를 도우고 재난 심리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심리관리 서비스 전달 체계, 재난심리지원 피해자 분류, 위기 상담 방법 등에 관한 체계를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재난 피해자 심리지원 센터에서는 지원센터 및 복지기관 현황에 대한 기본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고 이러한 체계 구축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관리시스템 개발은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재난 피해자 및 관리자들에게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원활한 교류를 지원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의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제안하고 간단한 프로토타입 시스템을 구축한다. 본 시스템은 재난 피해자, 손상발생, 관련 의료, 복지, 정신센터에 대한 데이터를 위치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어, 키워드에 의한 기본 정보 검색 뿐 만 아니라 지도 기반의 공간 검색 및 통계 분석을 지원함으로써 재난 관리자들의 효율적인 정책 체계에 도움을 제공하여 심리적인 피해로 인한 피해 빈도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 재난관리 및 재난심리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국내 재난심리지원체계의 구축 및 개선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일본과 한국의 재난심리지원 체계에 대한 국 내외 문헌을 중심으로 문헌연구가 이루어졌다. 일본에서는 대규모 재난 초동기에는 중앙에서 파견된 재난심리지원 인력인 재해파견정신의료팀(DPAT)에 의한 정신의료적 지원과 함께 적십자사에 의한 심리사회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재난 이후 중장기개입에 있어서는 마음케어센터에 의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재난심리지원의 중앙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재해시마음의정보지원센터는 재난정신건강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전국적인 재난관련 데이터를 수집 분석 관리하여 전국적 수준에서 재난상황을 파악하고, 정보의 취합을 통해 중앙에서의 재난심리지원 활동을 관리한다. 일본 재난심리지원체계는 대규모 재난 시 마다 이를 계기로 하여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수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어 왔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에 시사점을 준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논의 및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재해심리학 수업에서 문제중심학습을 적용한 수업을 설계하고,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한 뒤 학생들이 느끼는 교육적 경험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재해심리 수업을 수강한 56명의 대학생이다. 재해심리 수업은 강의식 수업과 문제중심학습 방식을 혼합하여 실시하였고, 문제중심학습 수업은 3주간 진행되었다. 수업에 대한 결과물은 문제분석지, 조별활동일지, 성찰일기, 조별평가지이고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반복비교법, 삼각측정법을 통해 질적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문지식 습득, 다각적 분석을 통한 자신감, 실제적 문제해결력, 타인의 관점 수용을 통한 의사소통능력, 직업적 소명의식, 유사상황 대처에 대한 효능감, 관점의 변화라는 7가지 범주의 역량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문제중십학습 수업 모델 적용 사례를 소개하여 향후 후속 수업적용과 연구를 기대하게 한다.
재난 대응의 첫 단계는 준비이며, 교육과 훈련은 준비의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재난 이후의 봉사 경험을 탐색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안산 지역에서 세월호 사건이후 약 1년간 자원봉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일반인 11명(팀장급 6, 팀원 5)을 대상으로 개인 수준, 팀 내 수준 및 팀/조직 간 수준에서 자원봉사 경험, 훈련 욕구와 필요한 역량에 대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자원봉사자들의 자기 및 동료 케어와 전문적 교육 요구의 주제가 보고되었다. 연구의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의 역량 개발 및 정신 건강 욕구를 확인하였으며,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between disaster victims' post-trauma risk and posttraumatic growth, and the mediational role of social support for this relationships. In addition, we tested the hypothesis that income status would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 risk and subjective well-being. Two hundred disaster victims completed Post-trauma Risk Checklist (PRC), Posttraumatic growth scale, Social support scale and Concise Measure of Subjective Well-Being (COMOSWB) as well as questions about thei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Results showed that those with high post-trauma risk demonstrate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of posttraumatic growth as compared to those with low post-trauma risk and social support partially mediated this relationship. Also, high levels of post-trauma risk predicted low levels of recent subjective well-being. Participants with high income obtained higher subjective well-being than did those with low income among high post-trauma risk groups. Implications for post-trauma risk and posttraumatic growth are discussed.
재난(災難)은 외면적으로는 인간과 사회에 감당하기 힘든 피해를 주는 엄청난 사건이며, 내면적으로는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온갖 종류의 개인적, 집단적 콤플렉스들을 자극한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는 많은 인명이 갑자기 사망한 인재이며,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큰 심리적 충격을 받았다. 저자는 이 사고의 재난정신건강지원에 직접 참여하면서, 현대 기술 문명의 발달에 대한 자만심이 무너지고 거대한 슬픔과 무력감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의식적, 무의식적 반응들을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실감했다. 본 연구는 신화와 암각화를 중심으로 선사시대 인간의 재난에 대한 관념과 대처양식을 조사하여, 그 속에 나타난 보편적, 원초적, 원형적 인간 심성과 문화적 특수성을 찾아내고 그 의미와 지혜를 발견하여 현대의 재난대응의 문제점과 개선의 방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세계 도처의 창세신화들은 태초에 우주적 창조의 일부로서 재난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류는 선사시대로부터 세계의 주기적 경신(更新)이라는 파괴와 창조의 양면성의 관념에서 재난을 이해하고 대처했으며, 금기의 위반이 재난을 일으킨다는 관념을 갖고 있었다. 재난은 외견상 파괴적 작용을 통해서 의식의 근본적 경신(更新)을 지향하는 '자기(Self)'의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재난이라는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 행해진 다양한 의례는 무의식과의 소통을 통해 인간의식을 새롭게 하고, 전체 정신의 조화를 추구하는 정신적 재생의 기회가 됐다. 현대 사회는 재난대응에 있어서 외면적, 기술적, 행정적 대응에만 치중한 나머지 고통받는 인간의 심성과 내면적 대처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우리는 재난의 발생을 결정할 수는 없지만, 재난의 대처방식을 결정할 수는 있다. 외면적 재난대응을 힘써 발달시킴과 동시에, 재난의 의미를 성찰하여 인간의 심성을 살피는 내면적 재난대응을 함으로써 인간은 재난을 통해 고통의 의미를 발견하고 성숙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provide basic data to improve disaster nursing competency by identifying nursing students' disaster awareness, disaster preparedness, and disaster nursing competency and confirming the relationship among them.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10 students attending the Department of Nursing at E University in Gyeonggi-do, and the data was collected from April 13 to May 24, 2023. Results: Disaster awareness averaged 72.91±7.46 points, disaster preparedness averaged 2.82±2.81 points, and disaster nursing competency averaged 44.11±10.76 points. Disaster preparedness and disaster nursing competency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subjects with disaster nursing education experience than in those without experience. Disaster awarenes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disaster preparedness (r=.20, p <.001), and also with disaster nursing competency (r=.37, p <.001). Disaster preparednes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disaster nursing competency (r=.49, p <.001). It was found that the disaster nursing competency was high when the disaster awareness (B=0.472, p<.001), and the disaster preparedness (B=1.561, p<.001) was high. Conclusions: The results show it is possible to improve students' disaster nursing competency by strengthening education on disaster awareness and disaster preparedness. Thus, specific efforts and future research are needed to develop disaster nursing education.
Seo, Eunyoung;Kim, Yeounjung;Lee, Young-Kune;Park, Miri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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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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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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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본 연구의 목적은 자연재난을 경험한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후 개인의 변화와 재해인식, 심리적 스트레스를 알아보고 이에 따른 농촌주민의 재난대책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2017년 7월 집중호우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청주시에 거주하는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조사와 인터뷰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성별에 따른 재해인식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많은 주민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고찰 및 제언을 통해 농촌주민의 재난 후 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재난지원인력으로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그 중요성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살펴보기 위해, 소진 양상에 따른 하위집단을 파악하고 그 특성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자원봉사인력의 소진 양상에 따른 군집을 확인하고, 이차외상 스트레스 증상과 세상에 대한 신념과 같은 재난 관련 반응에서 집단 간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사고 당시 재난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소진의 하위요인(정서적 고갈, 개인적 성취감, 비인간화)을 사용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낮은 소진-높은 성취'를 나타낸 집단 1(n=17), '높은 소진-높은 성취'를 보인 집단 2(n=28), '낮은 소진-낮은 성취'를 보인 집단 3(n=25)과 같이 총 세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각 집단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재난지원활동 특성의 차이 검정을 실시한 결과, 재난지원활동 내용과 기간이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이차외상스트레스 증상과 세상에 대한 신념의 집단 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집단 2의 경우 다른 집단에 비해 이차외상스트레스 증상의 수준이 높았으며, 집단 1의 경우 다른 집단에 비해 긍정적 자기에 대한 가치감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각 집단에서 요구하는 개인·기관 차원에서의 예방과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연구의 제한점을 기술하고 후속 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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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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