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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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psychosocial Factors and Perceived Disability in Saleswomen with Concurrent Low Back Pain

  • Pensri, Praneet;Janwantanakul, Prawit;Worakul, Puangsoi;Sinsongsook, Thanes
    •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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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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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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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Objectives: To quantify disability level in salespeople with concurrent low back pain (LBP) and to determine the relative associations between demographic, occupational, psychosocial and clinical factors and back disability. LBP is the most common cause of work-related disability in people under 45 years of age and the most expensive cause of work-related disability, in terms of workers' compensation and medical expenses. Evidence suggests high prevalence of LBP in salespeople. Methods: A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in which 184 saleswomen with a current episode of self-reported LBP working in a large up-scale department store filled out a battery of 6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and received a standardised physical examination. Results: Saleswomen with concurrent LBP had low disability levels. Factor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isability were pain intensity, measured by a visual analogue scale, in the past week (p < 0.001), physical and mental health status (p < 0.001, p = 0.003, respectively), fear avoidance scores for both work and physical activities (p = 0.031, p = 0.014, respectively), past history of LBP (p = 0.019), and self-reported frequency of pushing or pulling objects placed in high positions during work (p = 0.047). A significant level (45%) of the variance in disability status was explained by these variables. Conclusion: In clinical management of LBP workers who required prolonged standing, such as salespeople, clinicians should look for modifiable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disability. Specific measures need to be taken to prevent disability due to LBP among salespeople.

An Analysis of Various Factors Affecting Neck Pain and Dysfunction in Adults with Chronic Neck Pain Using Regression Analysis

  • Park, Seiyoun;Lee, Sangbin
    • 국제물리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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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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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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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Background: The prevalence of neck pain and neck dysfunction is high in general population. However, there is little literature on the relationship and factors affecting neck pain and neck dysfunction. Objective: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neck and shoulder pain, headaches, neck and shoulder dysfunction, and sleep quality in adults with chronic neck pain, and factors affecting neck pain and neck dysfunction. Design: Cross-sectional study Methods : The sample included 114 subjects, who had complained of chronic neck pain for more 12 weeks. We conducted a Pearson's correlation between neck and shoulder pain, headaches, neck and shoulder dysfunction and sleep quality and a regression analysis of the related variables, thereby analyzing factors affecting neck pain and neck dysfunction. Results : In the present study, in adults with chronic neck pain, neck pai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Neck Disability Index (NDI), Shoulder Pain and Disability Index (SPADI)-Pain score, and SPADI-Total score (p<.05). The NDI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neck pain, SPADI-Pain score, and SPADI-Total score, as well as with Pittsburgh Sleep Qulity Index(PSQI-K) (p<.05). Among the factors affecting neck pain, shoulder disability as assessed by the SPADI was a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neck pain, while shoulder pain and shoulder disability determined by the SPADI were identified as significant variables among the factors affecting neck disability. Conclusion :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as neck pain worsened, shoulder pain and neck and shoulder dysfunction also increased, which suggested that shoulder disability affected neck pain. In addition, as the neck dysfunction increased, neck pain and shoulder pain and shoulder dysfunction increased, and sleep quality deteriorated, which suggested that shoulder pain and shoulder disability affected neck disability.

성인 지적장애인을 부양하는 비장애 남자 형제의 돌봄경험에 대한 연구 (A Study about Experiences of Male Siblings without Disability Who Care for Their Adult Sibling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 조영실;양소남
    • 한국가족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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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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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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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성인 지적장애인을 부양하는 비장애 남자 형제들의 돌봄경험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현상학적 질적연구방법을 바탕으로 심층 면담을 수행하였고, 참여자의돌봄을 다룬 신문기사와 방송 다큐멘터리 등의 문서도 자료로 활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7 년 8월에서 10월 사이에 이루어졌으며, 4명의 비장애 남자 형제가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결과, 참여자들이 체험한 성인 지적장애인의 주부양자로서 돌봄경험의 핵심주제는 '장애 형제 중심으로 사는 삶', '복잡한 감정을 마음에 안고 사는 삶', '항상 조심스러운 삶', '위로받는 삶', '균형과 조화를 이루려 노력하는 삶'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성인 지적장애인을 부양하는 비장애 형제와 가족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개입방안을 제언하였다.

장애인의 장애수용이 일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의 융합적 분석 (An Analysis of Factors Impact of Disabled's Disability Acceptance on Job Satisfaction)

  • 석말숙;조옥선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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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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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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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임금근로 장애인의 장애수용이 일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데 있어 장애정도 및 차별경험의 조절효과 검증을 목적으로 하였다. 위의 내용을 연구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 패널조사 중 제 8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장애인 임금근로자 2,270명을 표본으로 추출하였다. 조절효과는 회귀분석을 활용해 검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임금근로 장애인의 장애수용은 일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수용이 일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장애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수용이 일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차별경험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임금근로 장애인의 일 만족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애정도와 차별경험이 완충작용을 하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임금근로 장애인의 일 만족도를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와 실천적 함의에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효과성 연구 (The Effect of the Disability Awareness Program)

  • 이종남;한상미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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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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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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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식개선 프로그램 강사 교육을 진행한 후, 2017년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초 중 고등학생과 성인 총 508명에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그 효과를 분석하였다.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해 '장애 인식 지표'를 활용하였으며, 장애 인식의 변화(장애 이해, 장애인 인권의식)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다름에 대한 지식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실험설계를 바탕으로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 결과를 기술통계, 대응 t검증, 독립 t검증, 일원배치 분산분석(ANOVA)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전보다 후에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으며, 차별과 다름에 대한 지식도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성별, 연령,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프로그램 효과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개선방안 및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중도장애인의 장애정체성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및 레질리언스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fluences of Disability Identity on Posttraumatic Growth and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Resilience between the Two Variables in Individuals with Acquired Disabilities)

  • 허숙민;조한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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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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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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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성인기에 장애라는 외상을 경험한 중도장애인들의 장애정체성이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러한 과정에서 레질리언스가 조절효과를 가지는지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만 18세 이후에 장애를 갖게 된 중도장애인 2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이어 각각 표준 다중회귀분석과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정체성이 높을수록 외상 후 성장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정체성이 높아질수록 외상 후 성장이 높아지는데, 이 때 레질리언스 수준이 높아지면 외상 후 성장의 수준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이에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장애정체성을 형성하고 레질리언스를 강화하기 위한 앞으로의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일부 대학생의 경부장애지수에 대한 분포 (The Prevalence of Neck Disability Index among Some College Students)

  • 오현주;권원안;김동대;이재홍;엄기매;송영화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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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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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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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경부 통증은 청소년과 성인에서 흔히 경험된다. 경부장애지수는 경부통의 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가장 흔히 사용되는 자가보고 방식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일부 대학생의 경부장애지수에 대한 분포를 조사하는 것이다. 자료는 대학생(남성: 229, 여성: 405)을 위한 NDI 설문지로 수집되었다. 통계학적 분석은 SPSS 12. 0으로 이루어졌고, 기술통계, 독립표본 t-test와 피어슨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부장애의 정도를 나타내는 두 번째 선택 안에서 높은 항목은 '두통'으로 나타났고, 세 번째 선택 안에서 높은 항목은 통증정도로 나타났다. 둘째,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경부장애지수, 백분율, 경부장애등급을 나타냈다(p<0.05). 셋째, 남성은 '장애 없음'이 63.8%, '경도 장애'가 35.4%, '중등도 장애'가 0.9%로 나타났고, 여성은 '장애 없음'이 53.6%, '경도 장애'가 44.7%, '중등도 장애'가 1.5%, '중증 장애'가 0.2%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경부장애지수등급은 경부장애지수 항목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본 연구의 결과들은 장래의 임상적, 역학적 연구 자료에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경부장애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적절한 교육과 대책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한국인의 활동장애가 없는 건강여명에 관한 연구 (A Study on Korean Disability-Free Life Expectancy)

  • 김정근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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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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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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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이 논문은 건강수명의 개념을 도입하여 우리 나라 국민의 건강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규명하고 있다. 평균수명으로는 수명의 양적인 측정은 가능하지만 수명의 질적인 측면의 측정이 배제되기 때문에 일부 선진국가에서는 국민들의 사망과 상병상태를 결합한 활동장애가 없는 건강여명(Disability-Free Life Expectancy)을 산출하여 이용하고 있다. 우리 나라 국민의 활동장애가 없는 건강여명을 산출하기 위하여 사망자료로는 1989년도 간이생명표를 이용하였으며 상병자료로는 대표성을 고려하여 표본의 크기가 가장 큰 1989년 국민건강조사를 이용하였다. 주요 결과를 보면 우리 나라 남자의 경우 0세에서 활동장애가 없는 건강여명은 60.48년이었으며, 여자는 남자보다 3.2년이 더 높은 63.80년으로 나타났다. 연구자에 따라 활동장애에 대한 정의나 측정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국제간 정확한 비교는 곤란하지만 우리 나라의 활동장애여명을 외국과 비교해보면 단기이환으로 인한 활동장애여명은 비교적 높지만, 장기이환으로 인한 활동장애여명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국민의 건강수준을 질적 양적 측면에서 정확히 평가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초자료가 주기적으로 생산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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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저작도구를 이용한 발달장애 진단.평가 시스템 구현연구 (Developmental disability Diagnosis Assessment Systems Implementation using Multimedia Authorizing Tool)

  • 변상해;이재현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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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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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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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논문에서는 그동안 부분적으로 진행된 발달장애 진단 평가에 관련된 전산처리를 멀티미디어 기법을 응용하여 발달장애 진단 평가분야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발달장애 진단 평가를 위한 멀티미디어 정보는 여러 가지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모든 발달장애 진단 평가 정보에 대한 기술을 사람이 수행해야 할 때는 엄청난 작업량이 수반될 뿐 아니라 동일한 데이터에 대한 기술이 주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특히 발달장애 시스템 구현은 현재의 컴퓨팅 환경에서의 동영상 데이터 처리에 대한 비중의 증가, 텍스트 위주의 데이터에서 시각적인 동영상으로의 데이터 활용의 전이 등 발달장애 데이터가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로의 전이가 필수적이며 사용자 역시 빠른 이해를 위해 시각적 데이터를 선호하기 때문에 본 논문에서는 GUI(Graphics User Interface) 기법을 도입하여 검사 중에 텍스트 명령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발달장애 진단 평가를 수행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발달장애 진단 평가에서 필요한 각종 데이터는 그 속성이 영상, 이미지, 논리연산의 필요성 및 각종 연산이 요구된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편집대상 데이터(Content)에 의해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내용 기반(Content-based)의 검색 기술에 대한 연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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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면접조사를 이용한 한국인의 DALE (Disability-Adjusted Life Expectancy)에 관한 연구 (Study of Disability-Adjusted Life Expectancy(DALE) Using 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 in Korea)

  • 이중규;도영경;윤석준;김창엽;김용익;신영수;권영훈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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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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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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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Objectives : To measure DALE (Disability-Adjusted Life Expectancy) in Korea to find out how long Koreans live in a state of full heath. Methods : DALE was calculated using the life table of 1999 and the disability prevalence from the 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 (NHIS), which was conducted with a sample of 13,523 households in 1998. The disability prevalence was measured using the annual prevalence of the long-term limitation of activities, which were divided into classes 1, 2, 3, 4, 5 and 6 according to the severity of the limitation. The disability weights were measured for each 6 class by conducting a survey of 16 healthcare professionals. The severity-adjusted disability prevalence was calculated by multiplying the disability prevalence of each class by the disability weights respectively. Healthy life years lost due to disability was calculated by multiplying the life expectancy by the severity-adjusted disability prevalence. Finally DALE was measured as the life expectancy minus healthy life years lost due to disability. Results : DALE for 1999, which refers to the expectation of equivalent years of good health, were 72.5, 69.5 and 75.3 years, for total, for males and for females, respectively. The percentages for DALE out of the life expectancy were 95.8, 96.6 and 94.4% for total, for males and for females, respectively. Conclusions : DALE is a newly developed indicator, which could effectively show the healthy life expectancy of populations. A greater notice and use of DALE would be expected as life expectancies increase and the quality of life change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