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상되어 우리나라에서 일반화하였던 고대 농법 혼파는 재해대책의 하나로서 최소한의 식량곡물을 확보하는 수단이었다. 이들 기술에 대한 역사적 흐름도를 중국농서인 "제민요술"(5세기 전후)와 "왕정농서"(1313)부터 우리나라 고대농서인 "농사직설"(1429)"한정록"(1610) "색경"(1676) "증보산림경제"(1766) "과농소초"(1799) "임원경제지"(1843)로부터 인용 제시하였다. 이들 혼파원리를 응용하는 무비 무농약 벼 이품종 혼파법은 아졸라 투입 무경운 벼 다품종 직산파를 전제로 하여 새로운 생력친환경 농법으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기존 연구결과들을 인용하여 현실적 타당성을 제시하여 평가하였다.
최근 맥류 파종기의 잦은 강우로 파종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의 파종방법으로는 습한 포장에서의 파종이 쉽지 않아 만파의 유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습 상태의 토양에서도 논에서 맥류의 파종이 가능한 새로운 파종 법의 개발이 필요하다. '99년에 벼 파종용으로 개발된 부분 경운 건답 직파기를 이용하여 논에서 맥류를 파종할 때의 생육 및 수량에 대해 $2001{\sim}2003$년에 걸쳐 시험하였다. 가. 배수 후 $1{\sim}3$일, 즉 토양수분이 각각 50% 이상, 40%, $27{\sim}30%$를 보이는 토양에서 휴립 광산파와 세조파의 경우는 정상적인 파종이 불가능하였으나 부분경운 파종기를 사용하여 파종한 경우 토양수분 40%(배수 후 2일)만 되어도 정상적인 작업이 이루어져 파종이 가능하였고 초기 생육도 양호하였다. 반면 세조파종법과 휴립광산파는 토양수분 40%에서 뿐만 아니라 토양수분이 27%로 낮아져도 작업기주변에 흙이 범벅이 되어 종자가 흙과 함께 쓸려가 제 위치에 종자가 놓이지 못하였다. 이로 인해 파종법사이의 보리 입모 차이가 확연하였다. 나, 토양수분 함량 30-40%(배수후 2일)에 파종된 부분 경운파종구의 생육을 세조파종구와 비교해 볼 때 부분경운 파종기 구의 입모수가 충분히 확보되었고 이로 인해 수수도 충분히 확보되어 같은 수분함량에서 파종된 휴립광산파와 세조파에 비해 높은 수량을 보였다. 벼를 위해 개발된 부분경운파종법은 토양 과습시 보리의 파종작업에 유리한 점이 많아 농가에 보급되어 벼, 보리 모두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다. 부분경운파종기에 부착된 배토기의 배수로 폭이 14cm로 좁고 깊이도 일반배토기에 비해 얕아 배수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으므로 파종 후 과습이 계속될 경우에는 추가적인 배수로 보완 또는 작성 작업이 필요하며 잡초도 일반 포장에 비해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이 보고되고 있어 적기에 잡초방제를 해야 할 것이다.
A seeder monitoring system was developed to solve the problems of mis-sowing and tube clogging in direct seeding machines, which have been one of the factors that reduce the performance of sowing operations. The system consisted of photo sensors, air nozzles, an air compressor, and a one-chip micro-computer based controller. The system was also equipped with the devices that perform the functions of self-checking and intermittent air injection for cleaning seed tubes. The performance of the system was tested in the laboratory and field. Using the well-cleaned rice seed, the average time for checking the mis-sowing was 1.37 seconds in the field and 1.2 seconds in the laboratory without any malfunction. Overall evaluation of the system indicated that the system can be utilized for seeding machines not only for paddies but beans and corns.
본 연구는 벼 담수직파재배에서 벼와 피 종의 관수 처리 전 후의 생장 반응과 단백질 발현 양상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1. 벼와 피종들의 자연 상태에서의 파종후 10일 벼와 피종들의 초장은 10 cm 정도로 차이가 없었으나 파종후 25일부터는 벼에 비하여 피 종들의 초장이 더욱 현저하게 신장하였고, 피 종에서는 식용피의 초장이 현저히 신장되었다. 2. 벼와 피를 생육 초기에 관수하였을 때 벼의 초장은 관수후 3일에서 7일까지도 신장하였으나 피 종들의 초장 신장은 큰 변화가 없었으며, 관수기간 중 벼는 관수후 3일에 1.8배, 관수후 5일에 2.5배, 관수후 7일에 2.7배 정도의 신장률을 보인데 비하여 물피와 돌피는 1.1~1.3배, 식용피는 1.4~1.7배를 나타냄으로서 관수에 대한 저항도는 피에 비하여 벼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관수 종료후 벼와 피의 초장의 생장 속도를 보면 벼는 완만하게 생장하는데 비하여 피종들은 관수 종료후에는 벼보다 급격히 초장이 크게 신장하였고, 피 종에 따라서는 식용피>돌피>물피의 순으로 크게 신장하였다. 4. 관수에 따른 벼와 피의 단백질 spots를 비교한 결과 벼의 잎 단백질 spots은 모두 감소하거나 없어졌지만 피종들의 단백질 spots이 더 선명하게 감소하거나 없어졌다.
각(各) 재배양식별(栽培樣式別)로 벼와 피의 생육특성(生育特性) 및 각부형태적(各部形態的) 진전(進展)의 변화(變化)를 알아보기 위하여 파종(播種) 및 이앙후(移秧後)(DAS/T) 1, 2, 3, 5, 7, 10, 15, 20일째에 식물체(植物體)를 굴취(堀取)하여 조사(調査)하였으며, 조사내용별(調査內容別)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벼와 피의 발아(發芽) 및 입묘양상(立苗樣相)의 차이(差異) 가. 벼는 발아시(發芽時) 초엽과 유근 모두 같은 배반(胚盤)에서 출현(出現)하는데 반해 피는 그와 반대방향(反對方向)에서 출현(出現)하였다. 나. 재배양식(栽培樣式)간의 벼 입묘양상(立苗樣相)은 건답직파(乾沓直播)의 경우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생육(地下部生育)이 균형적(均衡的)이었으나 담수직파(湛水直派)는 지하부(地下部) 위주(爲主)의 생육(生育)이 이루어졌고 표면(表面)벼보다 토중(土中)벼의 입묘(立苗가) 더 좋았다. 2) 벼와 피의 생육특성(生育特性) 차이(差異) 가. 초기생육(初期生育)을 통한 벼와 피간의 초장차이(草長差異)는 담수직파(湛水直播)보다는 건답직파(乾沓直播)에서 더 컸고 같은 직파(直播)에서도 피가 표면(表面)벼나 토중(土中)벼보다 컸으며 이앙재배(移秧栽培)에서는 벼가 피보다 지속적으로 우위성을 유지하였다. 나. 근장(根長)은 모든 재배양식(載培樣式)에서 피가 벼보다 컸으며 벼와 피간의 근장(根長) 차이(差異)는 담수(湛水)보다 건답(乾沓)에서, 이앙(移秧)보다 직파(直播)벼에서 유의적(有意的)으로 컸다. 다. 地上部重(지상부중)은 직파(直播)의 경우 건답(乾沓짧)피가 가장 컸으며 벼와 피간(間)의 지상부(地上部) 생육중(生體重) 차이(差異)는 담수(湛水) 보다 건답(乾沓에)에서, 표면(表面)벼보다는 토중(土中)벼가, 그리고 벼보다 피가 컸으나 이앙조건(移秧條件)에서는 이앙(移秧)벼가 피보다 우위에 있었다. 라. 지상부(地下部) 생체중(生體重)은 직파(直播)의 여러 양식간(樣式間)에 차이(差異)를 보이지 않았으나 파종후(播種後) 10일(日) 이후부터 피가 벼를 능가하는 경향이었고 이앙재배(移秧栽培)에서는 벼가 피보다 지속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마. 중경장(中莖長)은 피만이 형성되었고 건답(乾沓)보다는 담수(湛水)에서, 파종(播種)깊이가 클수록 더 컸다. 바. 엽령(葉齡)은 직파재배(直播載培)에서 피가 벼보다 크고, 벼와 피간의 엽령(葉齡) 차이(差異)는 담수(湛水)보다는 건답(乾沓)에서 약간 더 컸으며 이앙재배(移秧我培)에서는 벼가 피보다 컸다. 사. 엽면적지수(葉面積指數)는 벼와 피간의 차이(差異)가 담수직파(湛水直播)보다는 건답직파(乾沓直播)에서 월등히 컸으며 이앙조건(移秧條件)에서 벼가 유의적으로 컸다. 아. 엽록소함량(葉綠素含量)은 각 재배양식(我培樣式)에서 피가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담수직파(湛水直播)보다는 이앙(移秧)벼에서, 이앙(移秧)벼보다는 간답직파(乾畓直播)에서 높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icacy of two different formulations and application timings of benzobicyclon+penoxsulam+pyrzaosulfuron-ethyl (BPP) in rice field. BPP granule (GR) and tablet (TB) controlled more than 90% of four weed species 10 and 15 days after sowing in direct seeding when compared with untreated control. BPP TB was highly effective to control herbicide resistant Scirpus juncoides and Monochoria vaginalis both 10 and 15 days after transplanting (DAT). BPP GR controlled 94.0 and 96.5% of S. juncoides and M. vaginalis, respectively 10 DAT, but its efficacy decreased to 88.5 and 49.8% respectively 15 DAT. When compared with untreated control, no visual injuries were detected at 255 and 510 g a.i./ha of BPP. The yield of rice increased in both BPP GR and TB in transplanting and direct seeding rice cultivation when compared with untreated control. Based on these data, early application (10 DAT) of BPP GR and TB can be applied to provide effective weed control, especially in the field infested with herbicide resistant weed species.
건답휴립직파재배에서 파종양식(산파, 조파, 적파)과 파종량(4, 6, 8kg / 10a)에 따른 벼의 생육과 수량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직파재배용으로 육성중인 밀양 9005를 1991년 5월 12일에 파종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고분얼수는 산파와 조파에서 적파보다 많았다. 파종량간에는 산파와 조파에서는 파종량 6kg일 때 최고분얼수가 가장 많았으며, 적파에서는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최고분얼수도 증가하였다. 2. 파종양식간에 입묘수, 간장, 수장, 유효경화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출수기는 적파와 조파보다 1일 지연되었다. 출수기의 엽면적지수와 건물중은 산파에서 다를 파종양식보다 높았으며, 투광율은 조파와 적파에서 산파보다 더 높았다. 파종량간에는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입묘수는 증가했지만, 출수기, 출수기의 엽면적지수와 건물중, 간장, 유효경비율은 파종량간에 차이가 없었다. 3. 파종양식간에 지상부길이, bending moment 및 생체중은 차이가 없었고 좌석중은 산파>조파>적파 순으로 낮았다. 도복지수는 파종량간에 차이가 없었고, 도복도 발생하지 않았다. cellulose, hemicellulose, lignin 등 간기의 세포벽구성물질은 파종양식과 파종량간에 교호작용이 있었다. 4. 단위면적 수수와 영화수, 천립중, 수량과 수확지수는 파종양식간에 차이가 없었다. 수당 영화수는 적파에서 산파와 적파보다 다소 높았다. 파종량간에는 수수, 수당 및 단위면적당 영화수, 등숙율, 수확지수 등은 차이가 없었으나 수량은 6kg/10a 파종량에서 4 및 8kg /10a 파종량에서 보다 높았다.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에서 많이 발생하는 도복에 대한 기초연구로 파종기 이동에 따른 도복정도와 도복관련형질의 변리에 대한 시험분석을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수는 91~144개/m$^2$당의 분포를 보였으며, 입모율은 61.7~91.8%로 적정수준이 었다. 2. 파종기 이동에 따른 출총반응은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5~15일 정도 출수소요일수가 단축되었으며, 6월 9일 파종구의 경우 중생종인 일품벼와 서안벼 그리고 중만생종인 대청과 동진벼의 출수기가 8월 28일~29일로 안전출수 한계기가 약간 경과하였다. 3. 간장은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단간종과 장간종 공히 급격히 작아졌는데, 그 단축정도는 장간종이 단간종보다 철씬 컸다. 4. 품종별 도복발생 정도는 단간종인 오봉벼와 S101에서 0.17로 가장 경미하였고, 동진벼는 장간종이면서 도복정도가 1.25를 보여 도복저항성이 컸다. 5. 섬유세포의 길이는 도복에 강했던 오봉벼와 S01에서 각각 920, 1,084$\mu$m를 보였으며, 도복에 약했던 대청벼와 팔공벼는 각각 1,281, 1,275$\mu$m를 보였다. 섬유세포의 폭은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6. 도복관련 형질 중 도복지수는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작았으며, 오봉벼와 S101에서 1.03~l.15로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으며, 대청벼와 팔공벼는 1.42~l.70을 보였다. 엽초부착 좌절시 모멘트는 오봉벼와 S101에서 1510.0~1930.4g.cm로 대청벼와 팔공벼의 1127.2~1287.6g.cm보다 컸으며, 줄기의 재질을 나타내는 휨 응력 역시 같은 경향이었다.
본 연구는 벼 무논 및 담수직파 시 입모향상을 위해 철분코팅종자와 일반종자에 대한 발아특성 및 담수깊이에 따른 초기 입모영향을 구명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철분코팅종자는 일반종자보다 발아초기에는 발아율이 높았으나 후기에는 일반종자의 발아율과 비슷하였다. 그 결과 철분코팅종자가 일반종자에 비해 발아속도가 빠르고 평균 발아일수가 짧았다. 철분코팅종자를 상온종자창고에 보관시 1년이 지난 후 발아율은 보관당시보다 15.3~21.6% 감소되어 가능한 철분코팅 종자는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또한 담수직파조건에서 철분코팅 종자는 일반종자에 비해 깊은 수심에도 출아율이 높고, 뜬묘비율도 낮을 뿐만 아니라 모 충실도가 높아 담수직파 시 철분코팅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초기입모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호남평야지 논토양의 대표토양인 전북통에서 벼 담 수직파재배시 토양물리성 개선과 진단시비로 쌀 안정생산을 위한 토양관리기술을 확립하고자 관행, 진단시비, 진단시비+퇴비+규산, 진단시비(LCU 70%)+심경, 진단시비(LCU 70%)+심토파쇄, 무질소구 등 6처리를 하여 2년간(1999~2000)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시험후 심토에서 물리성은 관행에 비하여 경도, 용적밀도, 고상이 낮아지고 공극률이 증가되었으며 그 정도는 심토파쇄>심경 순으로 양호하였다. 시험 후 토양의 화학성은 관행에 비하여 진단시비구, 완효성비료(LCU 70%) 시용 및 토양물리성 개선구에서 유기물함량, 규산함량 등이 증가하였다. 시비질소의 토양중 $NH_4-N$ 농도는 5엽기까지는 심경구에서 가장 높게 발현되었으며 관행 대비 LCU 70% 시용구에서 성숙기까지 발현량이 많았다. 시비질소의 흡수량은 관행에 비하여 진단시비(LCU 70%)+심경, 심토파쇄구에서 많았고 질소이용률도 높았다. 쌀수량은 관행($5.22Mg\;ha^{-1}$)대비 진단시비(LCU 70%)+심토파쇄구에서 8%, 진단시비(LCU 70%)+심경구에서 4% 증수되었으며, 증수요인은 $m^2$당 입수가 많고 등숙률이 높았던 것에 기인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