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ays to the first ger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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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사구에서 생장 및 생리적 특성을 적용한 귀화식물 관리방안 (Study on the Naturalized Plant Management Applying the Growth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Responses in Coastal Sand Dune)

  • 김낭희;이선미;명현호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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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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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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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유입된 귀화식물은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사구생태계에도 침입하여 자생종의 생태적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해안사구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생물적 요인인 염분스트레스가 달맞이꽃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염분농도구배에 의한 발아 실험 결과 농도가 높을수록 발아율이 감소하였으며, 염분에 대한 내성범위는 160 mM까지 나타났다. 유묘기에 실시한 염분농도구배 실험에서 200 mM까지는 90% 고사하였으며, 300 mM 이상에서는 100% 고사하였다. 최초 고사일은 실험 시작 후 100 mM에서는 18.5일, 800 mM에서는 6일이었으며, 최종 고사일은 100 mM에서는 29.5일, 800 mM에서는 6일이었다. 따라서 해안사구에 분포하는 달맞이꽃의 관리 방안은 2단계 과정을 제안한다. 1단계는 발아시기 이전에 170 mM 이상의 염분을 분사하여 발아를 억제하는 방안이고 2단계는 유묘기인 6월에 달맞이꽃 잎에 600 mM 이상의 염분을 분사하여 단기간에 고사시키는 방안을 적용한다면 해안사구에 분포하는 귀화식물 관리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쇠비름(Portulaca oleracea L.)의 생리(生理)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 (Physio-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Purslane (Portulaca oleracea L.))

  • 박지성;김길웅;이영돈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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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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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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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전작지(田作地) 및 비경작지(比耕作地)의 문제잡초(問題雜草)인 쇠비름의 생리(生理)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 구명(究明)을 통(通)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갓 생성(生成)된 쇠비름 종자(種子)의 발아(發芽)는 개화(開花)가 늦어짐에 따라 급격(急激)히 감소(減少)하여 8월(月) 이후(以後)에 성숙(成熟)된 종자(種子)는 거의 발아(發芽)하지 않는다. 그러나 종자(種子)를 90일(日) 이상(以上) 상온(常溫)에서 보관(保管)하면 광상태(光狀態)에서 76.5% 발아(發芽)하였으나 암상태(暗狀態)에서는 2년(年) 정도(程度) 상온(常溫)에서 보관(保管)하거나 5일(日) 이상(以上) 저온처리(低溫處理)를 하면 암상태(暗狀態)에서도 발아(發芽)를 할 수 있었다. 2. 쇠비름은 파종시기(播種時期)에 따라 파종(播種) 후(後) 30~7일(日) 경과(經過)하면 최고생육(最高生育)에 도달(到達)하였으며 개화일(開花日)은 파종시기(播種時期)에 크게 관계(關係)없이 파종(播種) 후(後) 약 40 일(日)이면 최초(最初)의 개화(開花)를 보였다. 3. 지상부(地上部)를 파종(播種) 후(後) 68일(日)째에 모두 절단(切斷)하면 50.3%가 재생(再生)되었고, 삽목(揷木)하면 78.1%의 재생력(再生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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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마늘 생산을 위한 마늘 주아의 무게 및 형태가 발아와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Biomass on Germination and Growth of Bulbil for Production of Leaf Garlic)

  • 전윤아;차미경;조영열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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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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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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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잎마늘 생산을 위한 마늘 주아의 최적 주아 크기와 재식밀도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첫번째 실험에서 0.2g 이상의 주아를 대주아로, 이하를 소주아로 나눈 후 대주아는 $13,680bulbils/m^2$$18,240bulbils/m^2$, 소주아는 $18,240bulbils/m^2$$22,800bulbils/m^2$의 재식밀도로 치상하였다. 발아율, 초장과 총 수확량을 측정하였다. 두번채 실험에서, 200립의 박피된 주아의 길이, 폭, 생체중과 건물중는 발아시, 발아기와 발아율의 상관를 분석하기 위해 측정되었다. 첫번째 실험에서, 발아율은 대주아에서 가장 높았다. 잎마늘 재배를 위해 재식밀도$18,240bulbils/m^2$가 가장 높은 발아율 때문에 가장 적당한 재식밀도였다. 수확량의 경우 생체중과 건물중 모두 대주아가 소주아에 비해 2.8배 가량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주아의 형태적 특성과 생체중과 건물중 및 폭 간은 정의 상관을 보였다. 또한 발아율은 생체중과 폭간의 정의 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발아시와 발아기는 생체중과 폭 간의 부의 상관을 보였다. 그럼으로, 결론적으로, 적정 재식밀도는 $18,240bulbils/m^2$의 재식 밀도와 0.2g 이상의 주아 크기였다. 그러나, 더 두껍고 두 무거운 주아가 더 높은 더 빠른 발아율을 이끌 수 있다.

Multivariate Analysis of Agronomic Characteristics of Wheat (Triticum spp.) Germplasm

  • Pilmo Sung;Mesfin Haile Kebede;Seung-Bum Lee;Eunae Yoo;Gyu-Taek Cho;Nayoung Ro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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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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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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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agronomic characteristics and identify the useful traits to utilize the wheat genetic resources for breeding programs by understanding the phenotypic variation among germplasm through multivariate analysis. In this study, a total of 394 wheat accessions were characterized for 15 agronomic traits using the National Agrobiodiversity Center (NAC) descriptor list, of which 31 accessions from 6 species and 363 unidentified accession (Triticum spp.) available at the NAC,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RDA), Korea. Growth characteristics such as leaf width, culm length, spike length, spikelet length, solid stemmed, days to heading, days to maturity, grain-filing period, and also seed characteristics such as width, height, area, perimeter, circle, solidity, and germination percent were studied. Among the 15 agronomic characteristics, the germination percent showed the smallest variation between resources (CV = 0.4%), and the spikelet length (CV = 66.5%) showed the highest variation. A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seed traits such as seed height and seed area (r = 0.90), seed height and seed perimeter (r = 0.87) and seed length and width (r = 0.80).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was conducted and the first five principal components comprised 76.7% of the total variance. Among the first five PCs, PCI accounted for 28.5% and PC2 for 20.0%. Wheat resources (394) were classified into four clusters based on cluster analysis, consisting of 215 resources(I), 117 resources(II), 48 resources(III), and 14 resources(IV). Among the clusters, the resources belonging to Cluster III showed the lowest seed width, height, area, and perimeter characteristics compared to other clusters. The wheat resources belonging to cluster IV had small seed width and low germination percent, but took longer to form heads and mature than resources in other clusters. These results will serve as the basis for further genetic diversity studies, and important agronomic characteristics will be used for improving wheat, including developing high-yielding and resistant varieties to biotic and abiotic stresses via breeding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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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미 품종의 발아 시 화학성분의 변화 (Changes in Chemical Components of Pigmented Rice during Germination)

  • 박영희;김보라;류수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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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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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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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유색 과피 품종의 발아 기간에 따른 화학성분 함량 변화를 조사하여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할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흰색 과피 2품종과 흑자색 과피 6품종에 대하여 성분 변화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발아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으로 발아 6일째에 가장 높았다. 조지방 함량은 흰색 과피 품종에서는 발아 후 6일에 가장 높았으나, 흑자색 과피 품종에서는 발아 4일째 감소 후 계속 증가하여 8일에 가장 높았다. 조섬유 함량은 발아 후 8일째까지 가장 높았으나 발아 기간 중 경향이 일정하지 않았다. 유색 과피 품종의 sucrose, glucose 및 fructose 함량은 발아 기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였으나, 흰색 과피 품종에서는 glucose 함량이 발아 후 8일에 현미 상태보다 증가하였고 sucrose와 fructose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흑자색 과피 품종의 발아현미 GABA, alanine, glutamic acid, asparagine, aspartic acid은 발아 기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이다. 특히 GABA는 172배 증가하였다. 흰색 과피 품종에서는 aspartic acid와 asparagine은 발아 전 현미 함량보다 감소하였다. Lysine은 모든 품종에서 발아 전에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발아 2일부터 검출되었는데, 발아 6일에 흰색 과피 품종에서는 6.24 mg/100 g, 유색 과피 품종에서는 15.58 mg/100 g로 증가하였다.

잠재적 식혜원료로서 발아유색미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Germinated Colored Rice as a Potential Raw Material for Sikhe)

  • 김석신;김상용;이원종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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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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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2-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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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식혜원료로의 활용가능성 검토를 위해 유색미를 $15^{\circ}C$에서 2일간 침지한 후 15, 20, 25, $30^{\circ}C$에서 최대 10일간 발아시키면서 잎눈의 성장, ${\alpha}-amylase$의 활성, 추출물의 함량, 당도, 및 점도를 관찰하였다. 발아온도가 높을수록 유색미의 발아속도, ${\alpha}-amylase$의 활성 증가 속도, 추출물의 함량 및 그 당도 증가 속도 모두 빨라졌으며, 추출물의 점도는 발아일수 경과에 따라 먼저 감소하다가 그 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일한 $25^{\circ}C$ 조건에서 유색미는 현미보다 발아가 왕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식혜제조시 발아 유색미를 원료로 사용할 경우 유색미 자체를 원료로 사용한 경우보다 당화속도도 빠르고 당화 후 곡물 알갱이의 물성도 백미처럼 부드러울 수 있으리라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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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Strains of Metarhizium anisopliae and Beauveria bassiana against Spodoptera litura on the Basis of Their Virulence, Germination Rate, Conidia Production, Radial Growth and Enzyme Activity

  • Petlamul, Wanida;Prasertsan, Poonsuk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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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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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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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en strains of the entomopathogenic fungi Metarhizium anisopliae and Beauveria bassiana were evaluated to find the most effective strain for optimization studies. The first criterion tested for strain selection was the mortality (> 50%) of Spodoptera litura larvae after inoculation of the fungus for 4 days. Results on several bioassays revealed that B. bassiana BNBCRC showed the most virulence on mortality S. litura larvae (80% mortality). B. bassiana BNBCRC also showed the highest germination rate (72.22%). However, its conidia yield ($7.2{\times}10^8$ conidia/mL) was lower than those of B. bassiana B 14841 ($8.3{\times}10^8$ conidia/mL) and M. anisopliae M6 ($8.2{\times}10^8$ conidia/mL). The highest accumulative radial growth was obtained from the strain B14841 (37.10 mm/day) while the strain BNBCRC showed moderate radial growth (24.40 mm/day). M. anisopliae M6 possessed the highest protease activity (145.00 mU/mL) while M. anisopliae M8 possessed the highest chitinase activity (20.00 mU/mL) during 96~144 hr cultivation. Amongst these criteria, selection based on virulence and germination rate lead to the selection of B. bassiana BNBCRC. B. bassiana B14841 would be selected if based on growth rate while M. anisopliae M6 and M8 possessed the highest enzyme activities.

발아기간에 따른 대두 품종별 이소플라본 및 영양성분 변화 (Studies on Changes of Isoflavone and Nutrients during Germination of Soybean Varieties)

  • 전수현;이경애;변광의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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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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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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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대두의 길이와 무게는 발아기간에 따라 4품종 모두 증가하였고, 특히 콩나물용 풍산나물콩은 $2.4{\sim}25cm$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장류 및 두부콩인 진품콩은 $2.43{\sim}13.57cm$로 가장 낮았다. 무게의 변화는 대립검정콩인 검정콩1호가 $0.54{\sim}0.94g$으로 가장 높은 변화를 보였으며, 진품콩이 $0.48{\sim}0.9g$으로 가장 낮은 변화를 보였다. 모든 품종의 수분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회분은 발아 전 보다 증가하였다. 조지방의 경우 진품콩은 감소, 풍산나물콩, 신팔달2호, 검정콩1호는 증가했으며, 조단백은 4품종 모두 증가했다. SDS-PAGE는 콩의 발아가 진행됨에 따라 고분자량 subunits가 전분자 peptide로 이행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는 콩의 발아가 진행됨에 따라서 콩단백질이 저분자 peptide로 분해되고 생장을 위한 아미노산 대사에 소비되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저분자 polypeptides subunits의 이용을 통해 다양한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대두 중 총 이소플라본 함량을 진품콩은 발아 4일째, 풍산나물콩은 발아 2일째, 신팔달2호는 발아 2일째, 검정콩1호는 발아 4일째에 각각 총 이소플라본 함량이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발아시기에 따른 이소플라본의 이 같은 변화를 응용하여 가공용도별로 사용한다면 기능성식품 개발에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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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원료로의 활용가능성 검토를 위한 발아미의 특성 조사 (Characteristics of Germinated Rice as a Potential Raw Material for Sikhe Production)

  • 김석신;이원종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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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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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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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식혜원료로의 활용가능성 검토를 위해 현미와 벼를 $15^{\circ}C$에서 2일간 침지한 후 $15,\;20,\;25,\;30^{\circ}C$에서 최대 10일간 발아시키면서 잎눈의 성장, ${\alpha}-amylase$의 활력, 추출물의 함량, 당도 및 점도를 관찰하였다. 발아온도가 오를수록 현미와 벼의 발아속도, ${\alpha}-amylase$의 활성 증가 속도, 추출물의 함량 및 그 당도 증가 속도 모두 빨라졌으며, 추출물의 점도는 발아일수 경과에 따라 먼저 감소하다가 그 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발아 현미와 벼의 ${\alpha}-amylase$의 활력은 발아 보리보다 작았으나 추출물의 함량 및 그 당도는 큰 차이가 없었다. 식혜제조시 발아 현미나 벼를 보리 엿기름 대신 사용할 가능성은 없으나 발아 현미를 백미 대신 식혜 원료로 사용할 경우 현미 자체를 원료로 사용한 경우보다 당화속도도 빠르고 당화 후 현미의 물성도 백미처럼 부드러울 수 있으리라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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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발아 전 침종처리가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Germination by Treatment of Soaking on Germination of Soybean)

  • 조성우;김태선;권수정;;이철원;김홍식;우선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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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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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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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우리나라에서 육성된 콩 품종 90개에 대하여 종자의 발아 전 침종처리에 따른 발아능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침수량과 침종일수에 따른 콩 종자의 발아력은 침수량이 증가하고, 침종일수가 증가할수록 낮아졌는데, 침수량 90ml와 3일간 침종에서 품종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종자의 수분흡수는 침종 후 6시간까지 급격하게 증가한 후 완만하게 증가하다가 24시간 이후부터는 줄어들었는데, 나물콩의 수분 흡수가 가장 낮았고, 밥밑콩의 수분함량이 가장 낮았다. 용존산소량은 침종 후 3시간까지는 급격히 감소하다가 그 이후에는 완만하게 감소하였는데, 풋콩 및 올콩은 침종 3시간 후부터 용존산소량이 가장 낮았으나 24시간이후에는 다른 용도의 콩에 비해 높아졌다. 전기전도율과 TDS는 침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는데 풋콩 및 올콩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장류콩, 밥밑콩이 높았으며 종자의 크기가 작은 나물콩이 가장 낮았다. 침종 후 발아율이 높은 품종은 장류콩에서는 장수콩, 나물콩에서는 소백나물콩, 밥밑콩에서는 선흑콩, 그리고 풋콩 및 올콩에서는 선록콩이었으며, 발아율이 낮은 품종은 장류콩에서는 익산과 송학콩, 나물콩에서는 방사콩, 밥밑콩에서는 진율콩, 풋콩 및 올콩에서는 신록콩이었다. 전기전도율과 TDS가 낮은 품종들은 발아율이 높았고, 높은 품종은 발아율이 낮은 경향이었다. 종자의 수분흡수가 낮은 품종들은 발아율이 높아 수분흡수와 발아율은 부의 상관이 있었다. 종자의 무게가 높은 품종은 전기전도율과 TDS가 높았으며, 종자의 무게가 낮은 품종은 전기전도율과 TDS도 낮아 정의 상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