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병원은 치료만 목적으로 하여 최소한의 공용공간을 확보하여 계획되었지만, 현대 병원은 치유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공용공간이 늘어나고, 환자와 보호자와 의료진을 고려하여 계획된다. 또한 로비형태가 홀형에서 발전하여 스트리트형이나 컨코스형으로 계획되면서 공용면적이 증가했다. 과거병원과 다르게 접수, 대기, 수속공간에서 발전하여 현대병원은 상업,취미,문화공간으로 사용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종합병원의 치유환경 요소를 선행연구에서 도출하여 치유환경 평가방법을 분석의 틀로 세워, 병원 로비공간의 치유환경을 로비 평면형태를 중심으로 분석, 평가한다. 병원 로비는 여러 행위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으로, 병원 로비 평면타입별 각 3개의 사례를 비교분석한다. 연구의 결과로 스트리트형이 홀형보다 로비치유환경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접근성, 옥상정원, 휴게공간의 분석결과는 비슷하다. 이는 사례대상이 대형종합병원이기에 충분한 공간이 계획되어 로비형태와 크게 관련 없는 요소로 사료된다. 스트리트형 중에서도 아트리움이 선형인 사례가 4면형 아트리움보다 오픈체적비가 크기에 로비의 공간감과 자연채광 유입효과가 크다. 또 로비평면이 홀형일 때, 단면이 중정형이면 오픈체적비가 큰 것을 보아 로비의 평면 형태도 중요하지만, 단면형태도 중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This study sought to figure out women's functional status after childbirth under the Sanhujori. Functioal status was defined as the women's readiness to assume infant care responsibilities and resume her usual activities including household, social and community, self-care and occupational activity. A convenience sample of 211 women who are in the postpartal period of the range from 1 week to 3 months above and residing in Seoul. Korea was studied from January, 1997 to December, 1998 for two years. Mean age of respondents was 29.9 years and mean of the present postpartal period was 7.5 weeks. The present postpartal period was of 5-8 weeks 26.5%, 3-4weeks 26.1%, 9-12 week 23.7% and below 2 weeks 7.1%, 32.7% of women had a job and the mean period of return to job was 2.76 weeks. During Sanhujori the non professional care giver was family members from women's maiden home 73.5% and only 2% of husband. The period women needed for the recovery from now was 5.39 weeks and it means that women need 12.9weeks for recovery after childbirth. For the present subjective health status after childbirth, bad was 20.2%, good 18.3 and average 61.5% and for the recovery status, completely recovered 29.5%, slightly 61.8% and rarely 8.7%. The mean of functional status at the 7.5weeks was baby care activity 3.65, household 2.57, self-care 2.46, occupational 2.44 and social 1.53 in rank. Except baby care the functional status was generally low or very low. The related factors to the functional status were the period and subjective evaluation of Sanhujori women experienced, the present period of postpartum, and subjective feeling of recovery. This result strongly reflects the effects of Sanhujori culture and Sanhujori per se on women's postpartal life including functional status and reconfirmed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status and the experience of Sanhujori after delivery as the previous findings from various study showed. It provides a challenge to the professional care givers to research further on the effects of Sanhujori on the health status, health recovery after abortion or delivery from the various aspects through the cross-sectional and longitudinal research for the refinement of the reality of Sanhujori not only as cultural phenomenon but as an inseparable factor influencing in women's postpartal healthy adaptation and for the appropriateness of intervention and quality of care for desirable health outcome.
우리나라의 베이비 부머는 전체 인구구조의 약 1/4을 차지하는 인구집단으로서, 기존의 세대들이 경험하지 못한 기대수명 100세라는 초 고령화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이들 세대는 압축적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경제력, 여가 문화적 소비욕구를 바탕으로 지속적 경제활동과 적극적 사회참여 욕구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노인세대와 구분되는 새로운 인구계층으로 '액티브 시니어'의 주 대상으로 불리고 있다. 본 연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베이비 부머 거주 밀도를 보이는 서울시를 대상으로 예비적 고령자로서 베이비 부머의 주거욕구가 무엇인지 소비자 관점에서 상향식 과정을 통해 살펴보고 이를 주거단지계획 기준으로 선정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서울시의 베이비부머는 주거단지계획 기준요소로 '사회 접근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의료 접근성'은 두 번째로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였다. 기타 '생활 편의성', '공간 인지성' 등이 차하의 순위를 기록하였다. 연구를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베이비 부머는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액티브 시니어가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매우 유사하다고 분석되었고, 이는 기존 노인세대가 보였던 고령자 전용적 거주선호와 구별되는 액티브 시니어의 틈새적 주거욕구라 판단된다.
본 연구는 웹2.0으로 대변되는 UCC 서비스 참여에 영향 미치는 중요 변수를 규명하고자 개인의 심리적 변수로서 사회적실재감, 자기표현감, 환기와 도전감 변수를, 그리고 웹사이트 특성변수로는 미디어 편의성, 컨텐츠 유용성과 속도가치가 부여된 즉시성 변수를 도출하여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표본은 설문조사를 통한 260명의 인터넷 사용자를 분석대상으로 하였으며, Windows SPSS/PC 12.0패키지를 통해 상관관계분석, 요인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UCC 서비스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변수인 사회적실재감, 자기표현감, 환기와 도전감 모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나타냈다. 사이트 특성변수에서는 웹 구조의 편의성, 이용자 편의성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포괄하는 웹의 미디어 편의성 변수와 즉시성 변수가 UCC 서비스 참여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보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현대 사회문화의 새로운 경향으로 부각된 웰빙 문화생활에서 인간에게 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디자인제품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용하게 하려는 데에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조명제품디자인에 웰빙을 적용한 디자인연구가 시작단계의 수준이라 판단하고, 웰빙의 성향과 현시대 소비자가 새롭게 요구하는 조명디자인연구를 하고자 한다. 최근 급변하는 문화현상의 요인으로 디자인이 새롭게 인식되면서 현대인의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문화에서 지적 만족을 추구하는 디자인의 소비문화로 변화하고 있다. 또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따라 유비쿼터스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첨단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소비자는 정적인 것보다는 동적인 것, 또한 자신들의 자극에 반응이 있는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자연친화적 이고 인생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영위하고자 하는 웰빙문화를 선호하고 있다. 즉, 제품의 기본적인 기능사용만을 위함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한 디자인을 요구하는 시대가 왔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20세기 후기에 나타난 산업사회에서 인간중심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의 경향은 일부 제한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을 뿐 일반적으로 이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현실이다. 본 논문은 기존 조명제품디자인이 생활의 정신적 문화적 만족이 새로운 목표가 되고 있는 사용자들의 웰빙 성향과,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의 방향성을 알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렉션디자인을 접목하여 문제 해결의 대안을 제시하여 웰빙 성향에 있어 발전이 미흡했던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여 인터랙션디자인, 웰빙을 적용한 디자인을 제작한 결과, 기존 조명디자인과의 차별화로 현재의 조명제품디자인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 분야를 계속 연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2000년과 2007년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채취한 황해남동부, 한국남해 및 제주도 남단 해역의 표층 퇴적물 시료 131정점에 대하여 정량X선 회절분석법을 이용하여 광물조성을 구한 후, 이를 이용하여 각광물의 분포도를 작성하여, 연구 해역 퇴적물의 근원지를 추정하였다. 연구지역 표층퇴적물은 조암광물(석영 37.4%, 사장석 11.7 %, 알카리장석 5.5%, 각섬석 3.1%), 점토광물(일라이트 19.2%, 녹니석 4.7%, 카올리나이트 1.8%) 및 탄산염광물(방해석 10.7%, 아라고나이트 3.4%)로 구성되어 있다. 점토광물의 분포는 세립질 퇴적물의 분포 양상과 거의 비슷한데, 특히 흑산니질대(HSMD: Hucksan Mudbelt Deposit), 한국남해니질대(SSKMD: South Sea of Korea Mudbelt Deposit) 그리고 제주니질대(JJMD: Jeju Mudbelt Deposit)의 분포 양상과 대부분 일치한다. 지난 최후 빙기의 잔류퇴적물로 생각되는 연구지역 내 조립질 퇴적물은 조암광물을 많이 포함하며, 그 상부에 퇴적된 세립질 퇴적물은 점토광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연구해역의 점토광물 조성과 주요해류의 흐름 및 지리적인 요소를 고려하면 흑산니 질대와 한국남해니질대는 주로 한반도 기원의 세립질 퇴적물이 퇴적된 것으로 추정되며, 제주니질대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원양의 부유퇴적물이 복합적으로 퇴적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는 인물 뉴스를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는 국내 일간지 게이트키퍼들이 어떤 요인과 경로 그리고 관행을 갖고 인물 뉴스를 생산하는지 알아 보고자 했다. 특히 게이트키퍼와 사회적 엘리트간의 연결 고리인 지연, 학연, 혈연 등 이른바 '연줄망'이 인물 뉴스 결정과정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일간 신문 사람면 담당 게이트 키퍼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으며, 동시에 내용분석을 했다. 분석결과 인물 뉴스 게이트키퍼들은 사회적 상류층이나 엘리트들을 지지하고 있었으며, 엘리트와 함께 경제적 교환행위에 참여하거나 정치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통해서 사회자본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관계를 중시하는 사적 연줄망이 인물 뉴스 결정의 한 요인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실제 보도 내용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인물 뉴스는 주로 고위 관리, 기업체 대표, 의사, 법조인, 교수, 문화 예술인, 언론인 등 남성 상류층이 편향적으로 많이 보도됐다. 또 이들 엘리트계층을 소개하는 뉴스 내용도 사회적으로 의미 있거나 공익 성격이 짙은 '공적 뉴스'보다는 개인 알리기나 PR 뉴스와 같은 '사적 뉴스'가 월등히 많다는 사실도 보여줬다.
Death and dying of human being is a comprehensive system, and death orientation, the subjective meaning related to every component of the death system is developed throughout life. This study was designed and carried out to identify, describe and classify the orientations of Korean adult towards the death system. In an attempt to measure the subjective meaning of death and dying, unstructured Q-methodology was used. The 65 Q-statements developed by Kim(1994), used by Kim(1994) and Park(1996) were adopted as Q-population and 39 Q-statements were selected by the three researchers for Q-items for this study. Thirty-three P-samples were sampled from P-population of literate Korean men and women, 35 and 55 years of age, lived in urban Korea for the last 10 years. Sortings of the 39 Q-items according to the level of personal agreement, and a forced normal distribution into the 9 levels were carried out by the P-samples. The Z-scores of the Q-sort data were computed, and the principal components factor analysis by PC-QUANL Program were carried out. The demographic, socio-cultural and health-related attributes of the P-samples were descriptively analysed. Eight types of death orientation were identified ; Type I ; 'naturalist'. Six P-samples. Death is a natural phenomena, to be accepted as it is and to follow its natural course. Prefer to be informed of all facts and possibilities concernig the course of dying and death to occur to self. Type II ; 'life-after-life negator'. Three P-samples. Time and process of death is the destiny of each person. Death means 'darkness' and 'end to every thing, the absolute end'. Yet, wish physical integrity at the dying and after death. Type III ; 'life-after-life believer'. Six P-samples. Men are travellers passing by this life bound to the life-after-life. Priority concerns are on the activities to prepare self for the eternal life ahead. Disregard premature and sudden death. Type IV ; 'here-now believer' Five P-samples. Positive regard to the cremation of the body and donation of the organs on death. Regard religious and customary post-motem rituals meaningless. Negate life-after life. Type V; 'believer of rituals'. Five P-samples. Death being accepted as a part of, a natural end to, and destiny of human life. Concerned to ensure a dignified end to personal life and dignified post-mortem rituals. Type VI ; 'Realist'(derived from Type I). Two P-samples. Life and death as universal reality. The abrupt death at golden age at the peak of happiness is favored to avoid inevitable physical and mental distress of self and the family. Agreed to the cremation of the body. Disregard rituals. Type VII : 'Fatalist' (derived from Type II). Five P-samples. Not favored, yet, all man are destined to death, the inevitable end of all living beings. To ensure dignified end by personal consummation, information on one's dying and imminent death are to be shared. Type VIII ; 'reality avoider'(derived from Type III). One P-sample. Negative to longevity, artificial prolongation of, meaningless and distressful life. Highly positive to postmortem organ donation.
Objective: This paper presents additional considerations related to organization and safety culture extracted from recent human error incidents in Korea, such as station blackout(i.e., SBO) in Kori#1. Background: Safety culture has been already highlighted as a major cause of human errors after 1986 Chernobyl accident. After Fukushima accident in Japan, the public acceptance for nuclear energy has taken its toll.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culture became elucidated as a major contributor again. Therefore many nuclear countries are re-evaluating their safety culture, and discussing any preparedness and its improvement. On top of that, there was an SBO in 2012 in the Kori#1. Korean public feels frustrated due to the similar human errors causing to a catastrophe like Fukushima accident. Method: This paper reassesses Japan's incidents, and revisits Korea's recent incidents. It focuses on the analysis of the hazards rather than the causes of human errors, the derivation of countermeasures, and their implementation. The preceding incidents and conclusions from Japanese experience are also re-analyzed. The Fukushima accident was an SBO due to the natural disaster such as earthquakes and a successive tsunami. Unlike the Fukushima accident, the Kori#1 incident itself was simple and restored without any loss and radioactive release. However, the fact that the incident was deliberately concealed led to massive distrust. Moreover, the continued violation of rules and organized concealment of the accident are serious signs of a new distorted type of human errors, blatantly revealing the cultural and fundamental weakness of the current organization. Result: We should learn from Japanese experiences who had taken pride in its safety technology and fairly high confidence in safety culture. Japan's first criticality accident in JCO facility splashed cold water on that confidence. It has turned out to be a typical case revealing the problems in the organization and safety culture. Since Japan has failed to gain lessons and countermeasure, the issue persists to the Fukushima incident. Conclusion: Safety culture is not a specific independent element, which makes it difficult to either evaluate it properly or establish countermeasures from the lessons. It may continue to expose similar human errors such as concealment of incident and manipulation of bad data. Application: Not only will this work establish the course of research for organization and safety culture, but this work will also contribute to the revitalization of Korea's nuclear industry from the disappointment after the export contract to UAE.
최근 정부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창업기업의 지원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기업가정신발전기구(GEDI)는 2018년 세계기업가정신지수(GEI)에서 한국의 창업생태계 세부영역에서 사회·문화적 지지 영역에 대하여 매우 낮은 평가를 내린 바 있어, 정부의 관심과는 달리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창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주변 인물들의 이들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창업의도, 창업행동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창업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회적 지지가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사회적 지지가 창업행동에 직접적으로 정(+)의 영향을 주거나 창업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창업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창업자기효능감과 창업의도를 이중매개로 하여서도 창업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사회적 지지가 창업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점과 창업자기효능감이 중요한 매개변수효과를 갖는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정부 및 창업지원기관은 사회로부터의 창업에 대한 지지를 도모하고 창업자의 창업자기효능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창업지원사업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