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1)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job stress, teacher efficacy, emotion-focused coping strategies and depression of teachers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according to their demographic backgrounds, 2) to investigate the influences of these variables on depression. 586 teachers in ECEC answered the questionnaire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e, percentages, Pearson's correlations, One-Way ANOVA, Bonferroni post hoc test, and stepwise regression using SPSS 21.0.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job stres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ECEC teachers' ages and types of centers they were employed at teacher efficacy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ir ages and education levels, emotion-focused coping strategies and depression were respectively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ages, types of centers and education levels. Second, ECEC teachers' depression was influenced by undercontrolled expressionof emotion-focused coping strategies, home connection and promotion of positive learning environment of teacher efficacy, undercontrolled thinkingof emotion-focused coping strategies and work overload and job stress in order. These results imply that a support system and a policy should be established for ECEC teachers to express and understand their emotions in a positive way and related information should be provided to them through workshops.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와 사회인지진로이론을 바탕으로 지각된 맥락적지지가 대처효능감과 결과기대를 매개로 진로미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적 구조모형을 설정하고, 그 적합도 및 개별 변수의 영향력을 성차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소재 4년제 공과 대학생 672명을 대상으로 지각된 맥락적 지지, 대처효능감, 결과기대, 진로미결정으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한 자료분석 결과, 지각된 맥락적 지지가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대처효능감과 결과기대가 완전매개하는 모형이 최적의 모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맥락적 지지는 대처효능감과 결과기대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대처효능감과 결과기대는 진로미결정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별에 따라 구조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한 결과 두 집단 모두에서 완전매개모형이 최적의 모형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개별변수의 효과는 남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대학생들의 경우 대처효능감이 진로미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나, 여자대학생들의 경우 대처효능감은 진로미결정에 직접적인 효과가 없는 대신 결과기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학생들의 진로미결정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과 후속연구들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hope, self-efficacy, stress coping ability, and communication ability on the resilience of hospital nurses. Methods: The sample of this study comprised 201 nurses working in the general hospital located in Seoul, Korea for the year of 2024.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5.0, and the analyse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Pearson's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level of nurses' resilience were hope (β=.41, p<.001), communication (β=.33, p<.001) and stress coping ability (β=.15, p=.005). These factors had an explanatory power of 61.5% (F=32.92, p<.001) in resilience. Conclusion: In order to improve nurses' resilience, various trainings and programs need to be developed to enhance nurses' hope, stress coping ability and communication.
이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영유아교사 18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여 얻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만족도 가운데 직무특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훈육에 대한 교사 효능감이 가장 높았으며,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직접적 대처방식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둘째, 교사효능감의 하위요인 가운데 긍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능력은 영유아교사직의 직무특성, 원장 및 동료와의 관계에 정적인 영향을, 의사결정참여 능력은 원장 및 동료와의 관계, 근무환경, 복리 및 보수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하위요인 가운데 직접적인 대처 방식이 직무만족도의 모든 하위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적, 심리적, 파괴적인 대처 방식은 각각 직무특성, 원장 및 동료와의 관계, 복리 및 보수에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영유아교사의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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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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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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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financial behavior, financial literacy, self-efficacy, and self-coping among emerging adults. The study population is 790 respondents from 11 Credit Counselling and Debt Management (CCDM).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SPSS) was used to analyze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It was us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s and recognize determinants of emerging adults' financial behavior respectively. In this study, financial literacy, self-efficacy, self-coping, and financial behavior variables were entered into the regression. A total of 790 respondents aged 40 and below were selected. An independent sample t-test was administered to compare the financial behavior scores for females and males. The results reveal tha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ean of financial behavior scores for females (M = 87.20, SD = 18.00) and males (M = 89.70, SD = 16.80; t (765) = 2.010, p = 0.045, two-tailed). Th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indicate that the model explained 13.4% of the variance in financial behavior, which is predicted significantly by the model (F = 38.361, p = 0.000). This study will be beneficial to policymakers to improve living conditions and to promote good financial behavior, financial literacy, self-efficacy as well as self-coping especially for emerging adults in Malaysia.
본 연구에서는 관련 이론과 선행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정서중심 대처와 지각된 효능감을 매개로 심리적 고통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적 구조모형을 설정하고, 그 적합도와 개별 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3개의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24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전체 집단을 대상으로 모형을 검증한 결과, 평가염려 완벽주의에서 심리적 고통으로 가는 직접 경로를 제외한 완전매개모형이 자료를 더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에 따른 모형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다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 모두에서 완전매개모형이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형태동일성 가정이 성립되었고, 측정동일성과 구조동일성 가정 또한 성립되어 경로계수가 남녀집단에 따라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남녀집단 모두에서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정서중심 대처와 지각된 효능감을 매개로 심리적 고통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염려 완벽주의, 정서중심 대처, 지각된 효능감은 심리적 고통 변량의 약 40%를 설명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실제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이 연구는 자기효능감 수준별 성인의 스트레스, 사회적 지원과 대처의 차이를 규명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분석대상은 초,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성인 899명(남 399, 여: 500)이었다. 자유반응문항에 대한 채점자간 신뢰도는 93.4%, Kappa 계수는 .920이었으며, 양적 측정변인의 신뢰도는 α=.87~.92이었다. 분석결과, 첫째, 성인의 스트레스 생활사건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대표적이고 그 다음으로 자녀 양육, 직장 업무 등이 포함되었는데, 자기효능감 하집단이 상집단보다 경제적 어려움을 많이 지적하였다. 자기효능감 수준별 스트레스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자기효능감 하집단이 상집단보다 스트레스 증상이 강하였다. 둘째,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회적 지원 제공자는 가족이 가장 대표적이었고, 이외에 자기자신, 친구 등의 순서로 포함되었는데, 자기효능감 상집단은 가족의 지원을 가장 많이 받는 반면에, 하집단은 사회적 지원 없이 자기자신이 해결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자기효능감 수준별 인간관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자기효능감 상집단이 하집단보다 부모자녀관계와 부부관계 및 직장상사관계에서 갈등이 적었다. 셋째,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회적 지원 유형으로는 정서적 지원이 가장 대표적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도움 없음, 조언 등이 포함되었는데, 자기효능감하집단은 상집단보다 도움없음이, 상집단은 하집단보다 조언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자기효능감 수준별 정서적 지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자기효능감 상집단이 하집단보다 배우자나 직장상사로부터 정서적 지원을 많이 받았다. 넷째,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처방법으로 자기조절, 직접적 문제 해결, 없음 등이 부각되었는데, 자기효능감 상집단은 직접적 문제 해결이, 하집단은 대처방법 없음이 가장 많았다. 자기효능감 수준별 스트레스 대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자기효능감 상집단이 하집단보다 스트레스 대처를 더 잘 하였다.
본 연구는 건강보건 대학생의 자기효능감이 스트레스 대처전략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학년과 성별을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이들의 조절효과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하여 S대학 대학생 1,442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SPSS, AMO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과제난이도 선호가 회피중심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신감이 회피중심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조절효능감은 사회적 지지추구와 문제해결중심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피중심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자신감, 자기조절효능감, 과제난이도선호와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하위요인인 사회적 지지추구, 문제해결중심, 회피중심들 간의 영향관계에서 학년별로 모델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성별 간에는 모델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자기 효능감 및 직무스트레스 대처가 극복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라북도 소재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40명이었으며, 불충분한 자료를 제외하고 총 231부가 자료분석에 이용되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5월부터 6월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특성, 자기 효능감, 직무스트레스 대처 및 극복력은 빈도,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극복력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 검증은 Duncan test로 분석하였다. 임상간호사의 자기 효능감, 직무스트레스 대처, 극복력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자기 효능감 및 직무스트레스 대처가 극복력에 미치는 영향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자기 효능감 및 직무스트레스 대처는 극복력과 모두 긍정적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자기 효능감이 극복력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간호사의 극복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among perceived stress, ways of coping,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in patients with chronic cardiovascular disease(CCVD). Method: Data was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436 patients with CCVD in a General Hospital in Seoul. The data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Also,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perceived stress and symptoms of stress. The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most powerful predictor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symptoms of stress. Conclusion: A combination of symptoms of stress, social support, self-efficacy, and perceived stress account for 41% of the variance in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patients with CCVD. Data from this study suggest that symptoms of stress, social support, ways of coping, and perceived stress are significant influencing factors 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patients with CC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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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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