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leveling material(SLM) is one of the floor finishing materials which make flat surface like as water level by itself in a short time. So it is possible to increase construction speed and enhance economical efficiency In this study, author intended to develop SLM for the industrial warehouse and factory loading heavy weight machinery and vehicles. The demanded properties for this type of SLM are above 200mm of flow value and above 300kgf/$cm^2$ of 28-days compressive strength. To possess demended strength and fluidity, SLM have to be composed of many types of binders and chemical additives. So it is difficult to decide suitable mixing proportion of composition materials. In this study, author investigated the weight percentage effect of main composition materials for high-strength self-leveling material, by experimental design such as tables of orthogonal arrays and simplex design, and by statistical analysis such as analysis of variance and analysis of response surface. Variables of experiments were ordinary Portland cement(OPC), alumina cement(AC), anhydrous gypsum(AG), lime stone(LS) and sand, and properties of tests were fluidity of fresh state and strength of hardened state. Results of this study are showed that suitable mix proportions of binders for the high strength self-leveling materials are two groups. One is 78~85.5% OPC, 7.5~9.5% AC, 9~12.5% AG and the other is 72.5~78% OPC, 9~12.5% AC, 13~15% AG.
에코 데크 플레이트 시스템은 철선일체형 거더와 아연도금 강판을 볼트에 의해 일체화시키기 때문에 기존에 용접에 의해 제작된 철선일체형 데크 플레이트에 비해 친환경 및 우수한 공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에코 데크 플레이트의 구조적 거동을 평가하기 위해 12가지 형태의 시험체를 동일한 조건으로 2개씩 총 24개의 시험체를 실물크기로 제작하여 실험적 연구를 수행한다. 실험결과 시공하중 작용에 대한 허용 처짐은 설계값 이내의 값을 나타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래티스 철선의 가공은 아래로 향하게 절단해 제작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부철선으로 D13을 사용한 시험체의 경우에는 하부철선과 래티스 철선의 용접부위에서 파괴가 발생해 공장 제작 시 용접에 대한 개선안의 마련이 필요하다.
H형강 교량은 공장에서 압연 제작한 H형강을 주형과 가로보로 사용함에 따라 품질 및 관리가 용이하고 공장제작으로 현장작업 및 공사기간의 단축과 보강재의 설치량이 적은 단순하고 경제적인 교량형식이다. 본 연구는 기존 H형강 교량의 지간 및 단면 효율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 다단계 온도프리스트레싱(Multi-Stepwise TPSM) 공법을 H형강 교량에 적용하여 도입효과 및 적용지간을 분석하였다. 구조해석결과 H형강교의 다단계 온도프리스트레싱 효과는 H-$900{\times}300$형강을 이용한 30m 5주형 H형강교량을 기준으로 기존 플레이트 거더 교량의 높이를 50.7~55.1%, 중량을 24.1~26.2% 수준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7주형 H형강교량의 주형수를 5주형으로 감소시켜 경제적인 교량건설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온도프리스트레싱이 도입된 H형강 교량은 기존 H형강과 비교하여 중소지간용 교량으로 충분한 경제성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paper presents one of the demonstration projects undertaken during the FP7 EU-funded Anagennisi project (Innovative reuse of all tyre components in concrete-2014-2017) on a full-scale (30 m×40 m, thickness: 0.2 m) Steel Fibre Reinforced Concrete (SFRC) slab-on-grade using a blend of manufactured steel fibres (MSF) and Recycled Tyre Steel Fibres (RTSF). The aim of the project was to assess the use of RTSF in everyday construction practice. The Anagennisi partners, Dulex Ltd in collaboration with Gradmont-Gradacac Ltd and University of Zagreb, designed, cast and monitored the long-term shrinkage deformations of the indoor slab-on-grade slab at Gradmont's precast concrete factory in Gradacac, Bosnia and Herzegovina. A hybrid RTSF mix (20 kg/㎥ of MSF+10 kg/㎥ of RTSF) was used to comply with the design criteria which included a maximum load capacity of 20 kN/㎡. The slab was monitored for one year using surveying equipment and visual inspection of cracks. During the monitoring period, the slab exhibited reasonable deformations (a maximum displacement of 3.3 mm for both, horizontal and vertical displacements) whilst after five years in use, the owners did not report any issues and were satisfied with the construction methodology and materials used. This work confirms that RSTF is a viable and sustainable solution for slab-on-grade applications.
최근 국내에서 정착되고 있는 철근 공장가공은 절단손실 감소, 정밀도 향상 등의 장점과 도심지공사 증가, 숙련공 감소 등의 외부 요인으로 향후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공장가공을 하더라도 정척철근 (Straight rebar)을 사용하면 손실 발생 및 그로 인한 CO2배출 같은 환경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의 일환으로 코일철근(Bar in coil) 도입이 제안되었으나, 코일철근은 국내 미생산, 고가의 장비비 등의 이유로 국내 적용이 거의 전무하다. 또한 코일철근은 완전 자동화에 가까운 방식으로 가공되기 때문에 향후 높은 손실저감률과 가품질이 우수하여 국내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적용타당성 분석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국내 생산이 시작된 코일철근의 특성과 코일철근 도입이 철근가공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철근가공 산업 선진화를 위한 기초연구로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국내 철근가공 산업의 현황을 조사하고, 코일철근 도입시 산업적 측면에서 적용성과 경제적 측면에서 이해관계자의 손익 타당성을 분석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한다.
폐목질원료로서, 제재, 합판, PB, MDF와 폐침목 등의 해머밀에 의한 파쇄특성과 재생파티클 종류와 혼합비율에 따른 재생보드의 물성을 구명함으로써, 보드원료로서 재자원화 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재생보드의 휨성질은 목질원료의 입자형태 및 입도분포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파티클, 섬유와 같은 element가 압축고화된 상태의 판넬(PB, MDF)로부터 재생한 파티클은 물성저하를 초래하였다. 그러나, 재생파티클에 이미 도포 경화된 수지에 의해 재생보드의 치수안정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보드원료로서의 적합한 요건은 건전폐목재(제재, 합판)와 저급폐목재(PB, MDF)의 적정한 혼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전폐목재 재생파티클과 재생 PB파티클의 혼용시험에서 제재파티클이 휨성질(MOR, MOE)과 박리강도에 기여하고, 합판파티클은 치수안정성에 더욱 기여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또한 보드의 중층용 원료로 재생PB파티클의 혼합비율을 증가함에 따라서 보드의 휨성능이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냈지만 혼합률 40%까지는 유의차가 없이 보드 15형(MOR : $153kgf/cm^2$, MOE : $27.5tonf/cm^2$) 수준의 성능이 구비되었다. 향후 생활폐목재(폐가구 등)와 같은 저급폐목재의 활용방안이 강구된다면 보드원료의 수급에 한층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기성콘크리트 부재를 현장 생산하는 경우 공장생산보다 약 14.5-39.4%의 원가가 절감되는 것으로 이전 연구에서 확인되었다. 특히, PC공장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공장주는 생산원가의 20% 이상의 이윤을 얻지 못하면 공장관리 간접비를 cover하지 못해 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동등한 조건에서 기성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생산한다면 공장생산 대비 동등 이상의 품질이 확보된다. 이 연구들에 따르면 원가와 품질 측면에 유리하므로 기성콘크리트 부재는 현장에서 생산하여야 한다. 그러나 주어진 공기뿐 아니라 현장생산을 위한 여러 가지 제약조건으로 모든 물량을 현장생산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현장생산은 프로젝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로 인하여 기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성콘크리트 부재의 현장생산 수행 전 리스크 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대응한다면 현장생산 기회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성콘크리트 부재의 현장생산 리스크 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개발한다. 체크리스트를 1개의 사례현장에 적용하여 리스크 요인을 쉽고 빠르게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건폐율이 높은 현장의 경우 생산 및 야적을 위한 가용면적을 확보하기 어려워 리스크가 큰 현장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개발된 리스크 평가 체크리스트는 현장생산의 리스크요인을 효율적으로 평가하며, 프로젝트 수행 시 수시로 변경되는 리스크요인을 쉽고 빠르게 판단하여 상황에 따라 대처가 가능하다.
건설현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자재재고를 보유해 왔다. 이러한 자재재고는 현장의 불확실한 수요에 대응하여 공정지연을 방지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용증가에 대비하는 등 순기능적 측면이 있다. 하지만 과도한 자재재고는 재고보유에 소요되는 재고유지비를 증가시키고 현장물류 공간배치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등 낭비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현장의 다양한 변동성을 고려하여 적정 자재재고 수준을 결정하고 관리하는 것은 건설공사의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는 시스템 접근방법의 절차에 의하여 철근가공 조립공정과 같이 현장에 투입되기 이전에 원자재 조립 가공과정을 갖는 건설 프로세스론 분석하고 이러한 흐름과정에서 재고수준을 적정화하는 알고리즘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재고관리 방안의 적용성을 확인하기 인하여 수도권지역 경전철 건설사업의 철근 가공장에서의 재고관리 사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알고리즘을 적용한 결과, 현장의 실제 철근 소요량과 가공장에 입고되는 철근 원자재의 입고량이 균형을 이루었고, 이에 따라 평균 재고량과 재고유시비용이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듈러 공법은 전체공정의 50%~90%를 공장에서 제작하여 이를 운반하여 현장에서 설치하는 공법이다. 이 공법은 현장에서 공정을 최소화하고 공장에서 작업을 극대화하여 공기를 단축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모듈러 공법으로 시공하면, 사용연한이 지나 건축물 철거시 일부 또는 전체를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축폐기물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듈러 공법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소형주택과 한국전쟁 당시 지어진 전방의 노후화된 병영시설의 교체에 적합한 공법이다. 경량철골을 사용한 모듈러 공법의 국내 시공 사례는 2003년 신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군 병영시설에 확대 적용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시장 초기단계이다. 따라서 범용 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모듈 유닛의 표준과 공정의 표준정립이 시급한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독신숙소의 신축 사례를 바탕으로 1인 숙소를 표준 모듈로 가정하고 모듈의 공장제작, 운반, 현장설치의 모듈러 공법의 최단 공사기간내의 최소 공사비 투입이 가능한 표준 공정을 제안하고자 한다. 공장에서 완성품을 제작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만 운반시 하자발생을 감안한다면 공장제작비율 80%일 때 가장 합리적인 것으로 도출 되었다.
현재 국내 건설 산업분야에서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기능공 인력부족, 공기단축 및 인건비 감소를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프리웨브 공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 공법의 일환으로서, 이 연구에서는 공장에서 강판 거푸집 제작하고 철근 선조립하여 현장 반입한 후 현장 타설하는 SY 비탈형 보거푸집을 대상으로 하중재하에 따른 휨거동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SY Beam 표준단면 형상은 MIDAS GEN 프로그램에 의한 구조모델링 통해 결정된 단면 치수 폭 400mm, 춤 600mm을 적용하였다. 총 6개의 실험체를 부재길이 5,000mm로 하여 강판두께(0.8, 1.0, 1.2mm)를 변수로 실험체 5개와 비교군 RC 실험체 1개를 실대형으로 제작하여 휨 실험을 수행하였다. 휨 실험결과, 강판데크가 항복하면서 높은 초기강성과 최대강도를 나타내어 휨강도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음을 보였으며, 이후에도 콘크리트와 강판데크는 합성거동를 통해 충분한 연성거동을 하면서 휨 파괴 모드를 나타내었다. 추후 SY Beam의 제작/시공/경제성 확보를 위한 적정 강판두께 및 강판 인장력 기여도 산정방법 도출을 위해 1.05, 1.1, 1.15mm에 대한 추가 해석 및 실험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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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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