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llege student life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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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신입생의 통합성과 삶의 질 관계 (Correlation sense of coherence and quality of life among freshman nursing students)

  • 박혜서;황경혜;조옥희
    • 가정∙방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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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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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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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e of coherence and quality of life in the freshman nursing students.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77 freshmen of nursing college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of sense of coherence and quality of life. Data analysis was done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canonical correlation analysis. Result: There was static correlation between sense of coherence and quality of life in the freshman nursing students. And high correlation with quality of life were meaningfulness in sense of coherence and psychological domain in quality of life. Conclusion: These results were shown very important to improve meaningfulness in sense of coherence and psychological domain in quality of life to raise the quality of life in the freshman nursing students.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that focus on stress, and psychological health.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임상실습 스트레스, 대처, 심리적 안녕감에 관한 융합 연구 (Convergence Study on Stress, Stress of Clinical Practice, Cop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Nursing Students.)

  • 김은아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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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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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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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임상실습 스트레스, 대처, 심리적 안녕감 정도와 그 관계를 파악하여 간호대학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및 추후 간호사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확인하고자 시도된 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 242명으로,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10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program으로 ANOVA, t-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직접 해결하고자 할수록, 그리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은 증가하며,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는 문제중심 대처기제(${\beta}=.446$), 회피중심 대처기제(${\beta}=-.301$), 스트레스(${\beta}=-.281$)로 설명력은 51.0%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보다는 이를 직시하고, 스스로 또는 사회적 지지체계를 이용하여 문제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간구하려는 스트레스 관리 전략을 통해 심리적 안녕감의 함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로마 롤온흡입법이 간호대학생의 생활 스트레스, 타액 코티졸 및 피로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the Aroma Inhalation Method with a Roll-on on Life Stress, Salivary Cortisol and Fatigue in Nursing Student)

  • 김인숙;강승주;김자옥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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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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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14-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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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로마 롤온흡입법을 이용하여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타액 코티졸 및 피로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 유사 실험연구이다. 대상자는 N시와 G시 지역시 일개 간호대학생으로 대상자 선정기준에 적합한 실험군 21명, 대조군 25명으로 총46명이었으며 연구기간은 2011년 10월 10일부터 11월 21일 까지 시행하였다. 아로마 롤온흡입법을 검정하기 위해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전 사후 생활 스트레스, 타액 코티졸 및 피로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18.0을 사용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정은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Independent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 1가설 : "아로마 롤온흡입법을 받은 실험군은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생활 스트레스가 감소할 것이다."는 기각되었다. 제 2가설 : "아로마 롤온흡입법을 받은 실험군은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타액 코티졸이 감소 할 것이다."는 기각되었다. 제 3가설 : "아로마 롤온흡입법은 받은 실험군은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피로는 감소 할 것이다."는 지지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아로마 롤온흡입법이 간호사 국가고시를 앞둔 간호대학생의 피로에 효과가 있었다. 또한 간호대학생을 위한 생활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간호 중재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블랜디드 러닝을 활용한 대학생을 위한 생활습관과 건강증진 교양과목 개발과 학생의 인식 (Development and Perception of a Course on Lifestyle and Health Promotion by Utilizing Blended Learning for University Students)

  • 류숙희;유지수;오재호;김희숙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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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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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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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ackgroud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develop an innovative blended learning method on life style and health promotion and evaluate the educational effects for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 blended learning was developed to combine face-to-face lecture(off-line lecture) and on-line lecture that applied the subject of life style and health promotion. This course is a coordinated effort towards providing 5 topics of lifestyle such as smoking, alcohol, exercise, diet, and stress management. This has been verified by an expert in the field of nursing, education, e-learning technician and students. Participants were different part of university students (n=28) with major enrolled in a general culture course for 2 credits which composed of 8 sessions of each 2-hour in the first semester of 2010. The study was a one group posttest design. A self-report about health knowledge, attitude, and health behavior was organized by content analysis after the sessions. Results: Positive feedbacks from students were reflected in the outcome. Student regarded good lifestyle as being the most important. Student concerned those on-line lectures are not only available at most time and site, but also good for individualization, visual understanding and interest. Face-to-face lecture provided student a chance to integrate with knowledge and experience and had desire to improve good lifestyle and health promotion. Conclusions: The blended learning method on good lifestyle and health could make a best use of improvement for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concerning. It is needed to identify the long term effects of a blended learning for furthe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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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스트레스, 우울 및 자살사고 비교 (Comparison of Stress,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between Nursing Students and Students of Other Majors)

  • 차선경;이은미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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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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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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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is study compares differences in stress,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between nursing and students of other academic disciplines. Method: Nursing students (n=105) and students of other majors (n=148) were surveyed on the degree of personal stress,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three universities in cities S and C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 to 20, 2013. Measurement tools were the Revised Life Stress Scale for College Students,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CES-D), and Scale for Suicide Ideation(SSI). PASW Statistics 18 was used for descriptive analysis, homogeneity test(chi-square distribution) and ANCOVA. Results: The level of stress among nursing students was lower than that of students in other majors. Among the subcategories of stress, however, stress among nursing students arising from the student-faculty relationship was higher than that of their non-nursing counterparts. Conversely, differences in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were notsignificant between nursing students and non-nursing students. Ultimately, it was revealed that there exists a strong correlation among stress, depression and suicidal idea for nursing students. Conclusion: Developing stress and depression management programs for nursing students is highly recommended.

일부 보건계열 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mployment Stress and Self-esteem of Health College Students)

  • 신선행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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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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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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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전문대학 보건계열 대학졸업 예정자들이 겪는 취업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대처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0년 5월10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일부 보건대학 졸업예정자 295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 취업스트레스, 자아존중감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모든 자료는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학생활 만족도가 높은 집단에서 취업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2. 자아존중감 수준은 3.10 이었고, 긍정적 자아존중감(3.76)이 부정적 자아존중감(2.44)보다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3. 취업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r=0.132)과는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4. 회귀분석 결과, 취업스트레스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은 가정형편, 학업성취도, 대학생활 만족도, 자아존중감(p<0.001)이었다. 즉, 가정형편이 어려울수록, 그리고 학업성취도가 낮고, 대학생활 만족도가 낮고,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취업스트레스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적 접근이 필요하며 대학현장에 취업 전담부서를 비롯한 전반적인 학교행정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보다 나은 학문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체계를 확대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취업에 대한 주체적 책임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동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가족의 적극적인 관심, 배려,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간호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erceived Stress, Self-esteem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of Nursing Students)

  • 안성아;정은영;공정현
    • 보건의료생명과학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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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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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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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논문은 간호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이들 변인들이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전남지역 1개, 경남지역 1개 간호대학에서 임상실습을 경험한 3,4학년 16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21년 4월 1일부터 동년 4월 30일까지 이었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22.0을 사용하였고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s test,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아존중감과 부적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각된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대인관계 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27.0%이었다. 이에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지각된 스트레스 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일반대학생과 의과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 비교 (Comparison of Stress and Life Satisfaction Between Non-Medical and Medical College Students)

  • 김남철;김상훈;임홍규;김정호;정형식;박종철;김영심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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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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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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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연구목적 일반대학생과 의과대학생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정도와 유형, 삶의 만족도,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 등을 비교해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13년 11월과 2014년 3월부터 4월까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소재 4개 대학교의 일반대학생 863명, 의과대학생 851명, 총 1,714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정보와 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행복도, 음주, 니코틴 의존, 우울증상 등을 포함하는 건강 관련 요인들에 대해 자기보고 질문지를 이용하여 현장 조사하였다. 결 과 첫째, 일반대학생은 의과대학생보다 스트레스 총점이 유의하게 높았다. 일반대학생은 의과대학생에 비해 취업문제에서, 의과대학생은 일반대학생에 비해 학업성취도, 사교 활동의 변화, 친구의 죽음이나 질병에서 유의하게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 둘째, 일반대학생은 의과대학생에 비하여 삶의 만족도가 유의하게 낮았다. 셋째,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에서 일반대학생은 행복도가, 의과대학생은 우울증상이 가장 설명력이 높은 변인이었다. 결 론 본 연구에서, 일반대학생과 의과대학생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수준과 유형, 삶의 만족도 정도 그리고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관련요인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대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건강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분노와 낙관성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of Life Stress, Anger, and Optimism among Nursing Students)

  • 변상희;박현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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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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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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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분노와 낙관성 정도를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분노조절관리를 통한 학교생활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B지역에 소재한 간호대학의 재학생 186명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04월 17일부터 04월 28일까지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program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t-test, ANOVA, $Scheff{\acute{e}}$ test, Cronbach's alpha 계수,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낙관성은 지각된 건강상태(F=3.44, p=.018), 전공만족도(F=5.09, p=.002), 대인관계 만족도(F=4.11, p=.007)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는 4점 만점에 평균 1.34점, 상태분노는 4점 만점에 평균 1.24점, 특성분노는 1.57점이었으며, 낙관성은 5점 만점에 3.45점이었다. 간호대학생의 낙관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각된 건강상태(${\beta}=.20$, t=2.72, p=.007), 전공만족도(${\beta}=.19$, t=2.53, p=.012), 생활스트레스(${\beta}=-.14$, t=-2.28, p=.027)로 나타났다. 이 요인들은 간호대학생의 낙관성을 18.2% 설명하였다. 그러나 간호대학생의 낙관성과 분노와는 유의한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낙관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간호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생활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Self-esteem, major satisfaction, appearance satisfaction, 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Employment Stress

  • Lee, Hwa-Myung;Park, Hyo-Jin;Yoo, Eun-Ju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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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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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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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외모만족도, 취업스트레스의 관계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의 대상은 B광역시에 소재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WIN/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취업스트레스의 차이는 학년(F=4.25, P=0.01), 종교(t=0.70), 학과 및 계열(F=7.50, P=.0001), 성격(F=6.406, P=0.001), 대학 생활만족도(F=8.09, P=0.001), 평균 성적(F=5.37, P=0.005) 에서는 유의하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취업 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r=-.439, p<.001), 전공만족도(r=-.377, p<.001), 외모만족도(r=-.273, p<.001)에서 부적 상관관계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외모만족도을 높이기 위한 관련된 통합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고, 다양한 변인에 대한 반복적 연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