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Since the survival rate of breast cancer patients has improved, harmful effects of new treatment modalities on fertility of the young breast cancer patients has become a focus of attention. This study aimed to systematically review and critically appraise all available guidelines for fertility preservation in young breast cancer patients. Materials and Methods: Major citation databases were searched for treatment guidelines. Experts from relevant disciplines appraised the available guidelines. The AGREE II Instrument that includes 23 criteria in seven domains (scope and purpose of the guidelines, stakeholder involvement, rigor of development, clarity, applicability, editorial independence, and overall quality) was used to apprise and score the guidelines. Results: The search strategy retrieved 2,606 citations; 72 were considered for full-text screening and seven guidelines were included in the study. There was variability in the scores assigned to different domains among the guidelines. ASCO (2013), with an overall score of 68.0%, had the highest score, and St Gallen, with an overall score of 24.7%, had the lowest scores among the guidelines. Conclusions: With the promising survival rate among breast cancer patients, more attention should be given to include specific fertility preservation recommendations for young breast cancer patients.
배경: 최근 국내외 연구환경의 변화로 논문저술의 양상이 변하고 있으나 한국 흉부외과의사들의 저술활동에 대해서는 분석된 바가 없다. 대상 및 방법: 1995년부터 2008년까지 14년간 대한흉부외과학회 소속 의사들이 국내외 주요 학술잡지에 발표한 윈저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SCI (Science Citation Index)급 해외 흉부외과 학술잡지 3개와 대한흉부외과학회지 및 Pubmed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를 연도별, 분야별로 분석하였다. 결과: 해외잡지에 게재된 논문의 총수는 14,629편이었으며 이중 한국흉부외과의사에 의해 작성된 것은 157편으로 1.07%를 차지하였다. 2002년까지 총 7,674편중 28편(0.36%)이었던 것이 2003년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총 6,955편중 129편(1.83%)이 게재되었다. 반면 대한흉부외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의 수는 1999년까지 연평균 126.8편이던 것이 2000년 이후로는 연평균 80.0편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원저의 비율은 1999년까지는 58.8%이었던 것이 2000년 이후에는 48.3로 감소하였다. 결론: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내잡지보다는 해외잡지에 논문을 투고하는 경향이 증가하였으나 상대적으로 국내잡지의 게재논문 수 및 원저의 비율이 줄어들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본 연구는 오픈사이언스 연구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데이터 공유의 새로운 채널로 인정받고 있는 데이터 출판에 대한 국내 연구자의 경험과 인식을 조사하고자 수행되었다. 문헌조사와 국내 과학기술분야 5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와 GeoAI 데이터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데이터 출판에 대한 인식 정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연구자들은 데이터에 대한 설명제공, 데이터로의 안정적 접근, 인용, 동료심사를 통한 품질확인을 데이터 저널의 장점으로 인식하였으나, 연구실적으로써의 데이터 논문 인정에는 낮은 인식수준을 보였다. 또한 데이터 상세설명, 메타데이터 기술, 영구식별기호 부여 순으로 데이터 출판 속성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리포지터리에 데이터 제출과 동료심사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데이터 출판 촉진 요인으로 데이터 논문작성과 리포지터리 연계를 지원하는 투고심사시스템 개발과 데이터 인용을 지원하는 리포지터리 개발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국내 연구자들의 데이터 출판 경험과 인식은 향후 데이터 출판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
Objective : This study aimed to review the performance of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s for treating dementia and present a strategy for research on dementia therapy utilizing herbal medicine. Methods : A definition was made to clarify the technology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herbal prescriptions for treating dementia. The queries were compounded based on the initial keywords provided by experts in the field, then applied to the Web of Science database search engines from January 1986 to September 2011 to search related scientific articles. Before performing the analysis, papers were extracted from the initial search reviewed by experts and 80 articles were selected. Then, the selected papers were analyzed in terms of publish year, country, and type of herbal prescriptions. Furthermore, the research performance evaluation for treating dementia by herbal prescriptions was also created in terms of country and organization based on forward citation analysis. In addition to, for the evaluation regarding research quality, we classified and reviewed papers into two types: clinical studies and experimental studies. Results : According to the quantitative information analysis of 80 articles, the number of papers has increased by 21.9% per the yearly mean from 1995, and Japan had the largest portion within this research field. There were 34 kinds of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s, among them Ukgansan had the highest number of studies followed by Jodeungsan, Dangkisoosan and so on. In addition, quality index as calculated by cites per paper is higher than average in Switzerland, Turkey and Japan. In the view of the evaluation on quality there were 12 clinical studies, 8 RCT reported that herbal prescriptions had efficacy at cognition, behavioral & psychological symptoms (BPSD) and activity of daily life (ADL) in various type of dementia. In experimental studies most of the studies were performed using animal models. The studies using Ukgansan were aimed at improving BPSD. The papers studied with Jodeungsan and Dangkisoosan targeted vascular dementia. Conclusions : In this study, research to develop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s for treating dementia has the potential to improve symptoms since herbal medicines work as both multi-function and multi-target in dementia with multiple pathological or neurotoxic pathways. Therefore, the results of the research should be used in order to establish strategies to develop technology for treating dementia with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s in the future.
연구개발에 따른 성과물은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차적으로 논문의 형태로 발표된다. 따라서 논문에 대한 분석은 연구 성과 평가의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 된다. 문제는 논문으로 나타난 연구성과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가이다. 학문분야의 특징에 따라 논문 수는 물론 인용횟수 등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발표된 논문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일은 성과분석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다. 이 논문에서는 SCI 논문을 대상으로 증거기반 접근을 실시함으로써 주요국에서 생산되는 논문들이 세계 속에서 차지하는 질적 위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 여러 연구진들이 수행해 왔던 SCI 논문 질적 계량지표를 살펴보았으며, 이들 지표의 한계점을 보완함으로써 연구 분야별 비교, 국가별 비교, 세계 수준과 비교가 가능한 신규 계량지표, 상대적 순위보정영향력지수(Relatively Rank-Normalized Impact Factor, $R^2nIF$)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흥미를 끄는 두 가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우선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 태국과 이집트, 그리고 뉴질랜드가 각각 지구과학, 수학, 약리학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을 생산하고 있는 국가로 분석되었다는 점이다. 둘째는 인구 500만 이하의 강소국인 유럽의 스위스, 네덜란드, 덴마크, 아시아의 싱가포르, 그리고, 중동의 이스라엘이 최고 수준의 논문 생산국이라는 점이다. 특히, 스위스는 분석 대상 21개 분야 중 컴퓨터과학, 면역학 등 무려 4개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을 생산하는 국가로 랭크되었고, 네덜란드는 화학과 임상의학 등 3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논문을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 세계에서 높은 국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강소국들이 과학분야에서도 높은 수준의 논문을 생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한 Relatively Rank-Normalized Impact Factor를 SCI논문 성과분석에 적용해 본 결과, 향후 이 신규 질적지표는 피인용횟수(Citation) 정보 수집이 불가능한 대부분의 성과분석 및 성과평가에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바이오 분야 연구데이터플랫폼인 K-BDS를 대상으로, 연구데이터 메타데이터의 품질이 연구데이터플랫폼의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및 이 관계에서 연구데이터플랫폼 이용에 관한 동기부여 요인의 매개효과를 밝히고자 하였다. 먼저 세 변인 간 구조적 관계를 구조방정식모형, 부트스트랩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 연구자가 메타데이터의 품질에 대해 중요하다고 생각할수록 연구데이터플랫폼 이용의 동기부여 정도, 그리고 플랫폼의 활성화 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기부여 요인의 매개효과도 확인되었다. 추가적으로 각 변인의 하위요인간의 세부적인 구조를 회귀분석과 Sobel test를 통해 파악하였다. 그 결과 바이오 분야의 연구데이터 공유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검색가능성을, 연구데이터 재이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발견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인용가능성은 플랫폼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메타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시스템적인 지원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인용에 대한 혜택을 제도적으로 정착시켜 갈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과학연구의 분야별 중요도를 판단하고 예산지원을 결정해야 하는 정부나 기업들은 국가의 과학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 주요국이 연구개발 투자로 얻은 성과를 분석하여 국가 단위에서의 연구역량을 측정하고 국제적 관점에서 비교한다. 연구활동의 결과는 논문으로 발표되고, 이 논문은 새로운 논문의 자료로 인용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인용할 만한 지식과 정보가 많은 논문일수록 다수의 연구자에 의해 참조되므로 논문의 발표량과 인용된 횟수는 연구 활동을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된다. 본 논문에서는 각국의 과학연구 역량을 알아보기 위해 세계 각국의 SCI DB 수록 논문발표수와 그 인용도를 분석하고, 국내의 기관별, 분야별, 학술지별, 개인별 발표 논문수와 그 인용도를 분석한다. 본 연구에서는 논문발표 건수기준으로 세계 30개 국가를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한다. 이 국가들은 세계전체 논문발표 건수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이다. 본 논문은 국가 간의 과학연구 성과를 다양한 시각과 척도로 비교평가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관련연구와 분석방법을 검토하며, 다음으로, 과학연구의 투입특성을 분석한다. 다음으로, 국가별 과학연구의 성과특성을 상세히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과학연구의 투입과 성과 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통계적으로 검토한다. 끝으로,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결론과 시사점을 도출하고 연구의 한계와 추후과제를 제시한다.
Cited-by Linking 서비스는 CrossRef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해당 논문이 DOI를 통하여 얼마나 인용되었는지 누적하여 집계된 데이터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KISTI의 학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서 월단위로 구축 관리하는 Cited-by Linking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의 인용 패턴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전체 기탁된 21만 건 중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 총 170,999건(315종)을 분석 대상으로 하고, 2016년 3월까지 누적된 Cited-by Linking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연구의 분석 결과, 첫째, 글로벌하게 인용될 가능성에서 사용 언어는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둘째, SCIE 및 SCOPUS 등재 여부 역시 인용가능성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자연과학 분야는 거의 동일한 주제 분야에서 인용을 받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공학 분야는 타주제 분야에서 더 인용 받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의 세부주제 분야별 인용 행태를 규명하고, 향후, 인용 행태에 관한 연구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과학재단 연구인력 DB를 활용하여 생명과학을 포함한 국내 이공계 연구자의 연구실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DB에 수록된 생명과학분야 연구자수는 7,413명(점유율 33.1%)으로서 최근 5년간(2001년부터 2005년까지) 게재실적은 SCI 학술지가 47,740편(점유율 37.7%)이었고, 일반학술지가 72,115편(점유율 39.9%)이었다. 최근 5년간 1인당 SCI 학술지 게재실적은 생물 5.0편, 농수산 4.1편, 기초의과학 7.5편으로 조사되었다.생명과학분야중 세부분야별 연구자의 1인당 SCI 논문게재 실적은 약품화학 12.1편, 면역학 10.3편, 생리 및 약리학 10.0편, 해부 및 세포생물학 9.7편 순이었다. 본 조사분석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세부분야간 또는 타 이공계 분야간의 연구실적의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의 상대 비교를 위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e history of the APOCP/APJCP goes back to 1999 when a number of interested scientists joined together to form the organization and to launch a new journal to support cancer prevention research in the Asian-Pacific area. Since the initial Founding Conference, some six General Assemblies (GAs) and ten Regional Conferences (RCs) and Special Study Sessions have been organized. Already the decisions have been made for two further GAs and at least three RCs. As of the April issue of 2013, a total of nearly 3,700 papers have already been published in regular issues of the APJCP or special supplements. With support of the Korean National Cancer Center, housing the Chief Editorial Office, the journal is now including approximately 100 papers a month. Although it experienced a set-back by reduction in the Impact Factor (IF) from 1.29 in 2010 to 0.67 in 2011, there are good grounds to expect an improvement in 2012. However, the future of the APOCP/APJCP will continue to depend on its membership, making continuous efforts to attend our conferences and submit good quality manuscripts. It is particularly important to cite papers in the APJCP wherever possible, if the wish is for an IF commensurate with our long term aims. In that sense it is up to all authors, since the journal will continue to have a very positive ploicy towards accepting papers from all countries within the Asian-Pacific, with continue to varied levels of resources. The editorial team looks forward to your considered support. The APOCP also hopes to see you in person at future meeetings, so that you have a more active voice in deciding the best way forward in our cooperative ente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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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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