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Career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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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uential Factors of Social Entrepreneurial Intention in Bangladesh

  • AKHTER, Ayeasha;HOSSAIN, Md. Uzzal;ASHEQ, Ahmed Al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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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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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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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concept of social entrepreneurship (SE) is gaining attention in developing economies for the purpose of greater societal welfare maximization. Still, findings in the field of SE studies have been riddled with conflicting results and counterstatement. Also, the determinants of developing SE are not robustly investigated in developing economies like Bangladesh. This context has mobilized the authors of this current study to focus on determining student's intention to pursue SE as their career choice. Hence, the study aims to examine the predictive determinants of social entrepreneurial intentions (SEI) among Bangladeshi students. The study has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social support, prior experience, and educational support on SEI.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a public university of Bangladesh, and 231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Questionnaire items under each construct variable have been adopted from pre-tested research studies. Five-point Likert scale questionnaire was applied to measure the variables. SPSS version 23.0 has been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through which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o measure the impact of the independent variables on SEI. Results exhibited that self-efficacy, social support, and educational support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predicted SEI, while prior experience does not influence SEI.

초보간호사의 자아탄력성,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Ego Resilience, Self Efficacy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of Nurse in Early stage nurses)

  • 문덕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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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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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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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초보간호사의 자아탄력성,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 자아개념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여 초보간호사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대상자 자료 수집은2015년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일 광역시 소재 3개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경력 3년 이하의 초보간호사 14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 하도록 설문조사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8.0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관계를 구하여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자아탄력성은 3.13점(${\pm}0.46$), 자기효능감은 3.64점(${\pm}0.64$),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은 2.95점(${\pm}0.50$)이었다. 초보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이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결혼유무가 자아탄력성에, 임상경력이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그 외 항목은 유의하지 않았다. 자아탄력성과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은 정적인 상관관계 있었으며(r=.305, p<.001), 자기효능감과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은 정적인 상관관계가(r=.279, p=.001)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초보간호사의 자아탄력성,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 자아개념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병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용하여 간호사의 직업 만족감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의 직무만족도 및 관련변인에 관한 연구: 방문교육지도사를 중심으로 (A Study on Job Satisfaction and Relevant Variables in Employees of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Focused Home-Visiting Educator)

  • 강성애;박정윤
    • Human Ecolog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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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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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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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examined job satisfaction and relevant variables for multi-cultural family home-visiting educators. The selected study subjects were 192 home-visiting educators who work at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s in the Seoul, Gyeonggi-do, and Chungcheongnam-do areas.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ver. 18.0.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job satisfaction level in multi-cultural family visiting educators stood at 3.29 points, subjects' age, averagely monthly income, marital status, and activity career were shown to influence generally upon job satisfaction, self-efficacy, job stress, and cultural competency. Job satisfaction was high in groups with: a high age, small career, low averagely monthly income, and married. Second, self-efficacy and job stress were big in the job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family visiting educators. The same outcome as the existing prior research was indicated. Cultural competency was not significant. Third, an examination of relative influence upon job satisfaction in home visiting educators indicated that the explanation power was 29.0%. Significant influential variables included academic background, marital status, self-regulation, and role ambiguity. Self-regulation was greater for those with lower academic backgrounds and unmarried. Job satisfaction was higher in the lower role ambiguity. Thus, the same outcome as the existing prior research was indicated. Cultural competency wasn't indicated to be significant. This has significance in having shown characteristics of job satisfaction in multi-cultural family visiting educators.

대학생 과학영재의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간의 관계 (Relationship among Variables of Affecting Career Decision Making in the Science-Gifted Undergraduates)

  • 양태연;한기순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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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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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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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생 과학영재의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색하고 진로결정의 패턴과 경로를 살펴봄으로써 과학영재의 진로결정 모형을 구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통하여 대학생 과학영재들의 진로결정을 부모(부모의 사회적 지지), 학교(대학생활스트레스, 대학생활 적응), 개인특성(문제해결 능력, 진로결정 효능감, 전공선택 확신) 요인들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대학생 과학영재의 진로를 위한 이론적 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서 2002, 2003년도에 교육을 받은 수료생 93명과, 대통령 과학 장학생에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고 있는 국내외 대통령 장학생 264명 이었다. 자료수집을 위해 사용한 측정도구는 부모의 사회적 지지검사, 문제해결능력 검사, 대학생활 스트레스 검사, 대학생활 적응 검사, 진로결정 효능감 검사, 전공선택 확신 검사이며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을 위하여 SPSS Program과 AMOS Program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생 과학영재의 진로결정 구조모형의 적합도는, TLI=.928, CFI=.941, RMSEA=.059로 연구모형이 대학생 과학영재 집단에 수용되는 모형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론적 탐색을 바탕으로 세운 가설이 하나의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두 채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과학영재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로결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체제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교사의 건강증진생활양식 실천도와 관련요인 (Health-Promoting Life-Style and Related Factors Among Teachers)

  • 정인숙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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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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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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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aimed at examining the self-reported health-promoting life- style (HPL) and related factors among teachers assumed to be role models for students. The subjects were 300 teachers who were conviently drawn from nine elementary schools and three high schools. The conceptual framework for this study was based on the Pender's revised Health Promotion Model(1996). Data was collected by a mailed survey (response rate, 62.5%)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score of health-promoting life-style was 2.8(full mark: 5.0), harmonized relationship was the highest(3.2), and professional helath management was the lowest(2.0). The related factors to health-promoting life-styles were age, marital stauts, career, perceived health status, self esteem, intermal locus of control, perceived benefit, perceived barrier, self efficacy, and social support in univariate analysis. In the final regression model, predictors of HPL were social support, self esteem, perceived benefit. self efficacy, and perceived health status after control the effect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0001, R2=0.494). The results generally supported the Pender Model. It is recommended to develop the health promotion program for teachers based on these results, and to evaluate the effect of that program for teacher.

기업가정신이 창업효능감 및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Effect of the Entrepreneurship on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Focusing on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 윤지수;현병환
    • 한국기술혁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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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술혁신학회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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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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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기업가정신이 창업효능감 및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규명하고 양자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한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가정신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정(+)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기업가정신은 창업효능감에 정(+)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업가정신은 창업의도에 정(+)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기업가정신과 창업효능감 및 창업의도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분석결과 모두 정(+)의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어 가설 모두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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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이 자기결정성을 통해 진로 준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rough Self-determination of College Students)

  • 박진영;이신복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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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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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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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대학생들은 장기간 코로나 시기 및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진로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는 한편, 취업 위해 긍정심리자본과 자기결정성 요인에 대한 연구 미비한 실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이 자기결정성 요인을 통해 진로 준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는 것으로 목적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2022년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기록내용 누락 등이 설문지 5부를 제외하고 총 345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긍정심리자본 중 희망은 자기결정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자기효능감은 유능성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낙관주의는 관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회복력은 자율성 및 관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결정성 요인 중 자율성은 진로준비행동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관계성은 진로준비행동의 대화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활용하여 대학생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방향 및 정책에 기초자료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창의성역량 교육이 자기효능감과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부모협력을 통한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ffects of Creativity Competency Education on Self-Efficacy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The Moderating Role of Social Support through Parent Cooperation)

  • 안태욱;이일한;박재환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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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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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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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전통적인 대학의 역할에서 사회진출을 하기 위한 진로 측면을 강조되어왔고, 최근에는 창업을 진로의 측면으로 강조하여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창업을 자신의 진로 측면에서 선택하는 청년들은 비교적 적다. 정부의 주도로 대학 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창업의지와 학생 창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는 매우 낮다. 여전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실질적인 창업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그럼으로 창의성 역량교육이 자기효능감과 창업의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 분석하였고 자기효능감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효능감과 창업의지 사이에서 사회적지지(부모지지)가 어떤 조절효과를 보이는지 실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창업교육을 받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8월 393개의 표본을 최종적으로 검증에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협업적 의사소통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은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반면 혁신적 업무행동능력은 자기효능감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었다. 그리고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혁신적 업무행동 능력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반면 협업적 의사소통능력은 창업의지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효능감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기효능감과 창업의지 간에 사회적지지(부모지지)의 조절효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창업교육을 통해 창의성 역량에 대한 효과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고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창업의지를 높이기 위해서 부모협력을 통한 사회적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있는 연구결과 도출하였다. 따라서 대학들은 대학생들의 창업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반드시 개설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학생창업을 위한 정책 수립과 창업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의미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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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학생의 전공-진로 일치 여부에 따른 학업 성취, 태도 및 진로타협 양상 비교 분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Academic Achievements, Learning Attitudes, and Career Compromising Processes of the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 Colleges of Engineering According to Their Levels of Major-Career Connection : Focusing on the Engineering Students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 최정아;이희원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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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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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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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직업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개인의 정서적 안정 및 일의 효율성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학업우수 공대학생들의 전공진입에 따른 학업성취, 학습태도, 진로결정 양상을 검토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공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선택한 전공과 진로와의 연관성을 조사하였고, 연관성이 있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에 학업성취, 학습태도, 진로타협 양상이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공대학생의 전공과 진로방향과의 일치정도는 그들의 학업성취와 연관성이 높으며, 실제로 그들의 학습태도는 학업성취동기와 상관성이 높았고, 아울러 미래 학습태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일치 정도는 향후 진로 결정과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본 연구 결과는 공대학생의 진로 지도 및 교육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창업 의지의 결정요인: 개인특성 및 환경요인 (Determinants of Entrepreneurial Intentions: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Environmental Factors)

  • 윤방섭
    • 한국산학경영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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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경영학회 2004년도 추계학술연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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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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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창업의지의 결정요인으로서 개인특성요인과 환경요인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개인특성요인으로서는 개인의 경력지향성과 창업에 대한 자기유능성을 살펴보았으며, 환경요인으로서는 개인적 환경요인인 사회적 지원세력과 성공적 역할모델, 그리고 사회적 환경요인인 기업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살펴보았다. 경영학 전공의 대학생과 같은 전공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각각 208영과 81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경력지향성은 대체적으로 창업의지에 영향을 주었다. 구체적으로, 사업지향성은 창업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안정지향성은 한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자율지향성은 기대와는 달리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에 대한 자기유능성은 창업의지에 가장 크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다. 개인적 환경요인인 사회적 지원과 성공적 역할모델은 응답자들로부터 구분된 변수로 인식되지 못하여, '네트워크 환경'이라는 새로운 변수로 통합하여 분석하였는데, 네트워크 환경은 창업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사회적 환경요인인 기업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창업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마지막으로, 경력지향성, 자기유능성,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본 연구의 결과가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시사하는 바가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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