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eer decision-making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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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계열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유형, 진로결정효능감과 진로탐색행동의 관계 (The Relationships among Career Decision Making Types,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of Engineering Students)

  • 이정민;고은지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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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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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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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factors predicting career exploration behavior of engineering students. Career decision making types(rational type, intuitive type, and dependent type) and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were included as predictors for this study. 249 engineering students in Gyeonggi-do of South Korea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231 data analyzed as final samples through multiple regression and mediation analysis. Results showed as follows: first, rational and intuitive decision making significantly predicte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Also,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completely mediated between these career decision making types(rational and intuitive)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The implication of the findings on practice for career education are discussed in the paper.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진로의사결정 유형과 진로결정수준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Self-Efficacy, Career Decision Making Types and Career Decision Level of Nursing Students)

  • 김수올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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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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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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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tribute to career counseling and career guidance for nursing students by examining students'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and career decision level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and career decision levels. Methods: A descriptive survey design was used and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from a sample of 469 nursing stud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ies means, Kruskal-Walli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21.0. Results: Career decision level ha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self-efficacy and decision-making styles. Self-efficacy (${\beta}=.143$, p<.001), type of decision-making styles rational type (${\beta}=.180$, p<.001), intuitive type (${\beta}=.137$, p<.001), dependent type (${\beta}=-.236$, p<.001) and sex (${\beta}=-.086$, p=.023), school grades (${\beta}=.086$, p=.033), and satisfaction of nursing major (${\beta}=.209$, p<.001)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career decision level.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effective career support programs according to type of decision-making styles, sex, school grades, motivation to improve nursing students'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the nursing major.

대학생의 통제위치가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tudent career decision-making on the type of locus of control)

  • 이길환;서정민;이일우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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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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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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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In this study, college students, the nature of the locus of control type determines that they affect about career decision making. For this purpose I a systematic and comprehensive study to literature research and empirical research. This research topics and research model based on the hypothesis set and set the hypothesis verified results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able to elicit. Internals types influence that they showed a positive impact in reasonable career decision making type. Externals types influence that they showed a positive impact in intuitive, dependent career decision making type. The summarized facts, as above, may be empirical analysis results that may be advised during the career decision making of college students, and will be data which will propose a new direction in the career decision making of college students also.

뷰티전공 대학생들의 진로 의사결정유형이 진로준비행동 및 전공만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reer Decision Making Types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Major Satisfaction of Beauty Major College Students)

  • 이재은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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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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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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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뷰티 전공 대학생의 진로 의사결정 유형을 확인하고, 진로 준비 행동과 전공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진로 준비 행동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2021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였고, 질문지는 총 485부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빈도 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로 첫째 진로 의사결정 유형이 진로 준비 행동과 전공 만족에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합리적 진로 의사결정 유형은 의존 및 직관적 유형과 상관 관계가 있었으며, 진로 준비 행동으로 시간 노력, 능력 활동, 정보수집의 진로 준비 행동과 전공 만족으로 수업 만족, 교과 만족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진로 의사결정 유형 중 합리형과 의존형이 진로 준비 행동의 하위요인인 능력 활동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유형, 진로자기조절, 셀프리더십이 진로적응력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f Career Decision Making Type, Career Self Regulation, Self Leadership on Career Adaptability among Nursing Students)

  • 박소영;조옥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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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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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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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유형, 진로자기조절, 셀프리더십이 진로적응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은 충청남도 소재 일개 대학의 간호학생 215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진로적응력은 진로자기조절, 셀프리더십, 합리적 의사결정유형, 직관적 의사결정유형 간에 정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적응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셀프리더십, 전공만족도, 진로자기조절, 의존적 의사결정유형, 합리적 의사결정유형, 직관적 의사결정유형이 확인되었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셀프리더십, 진로자기조절 정도를 향상시키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는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미용전공대학생의 진로성숙도가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areer Maturity of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smetology on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 최영재;이인희;김윤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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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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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68-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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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미용전공대학생의 학년별 진로성숙도와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차이를 파악하고 진로성숙도와 진로 의사결정유형의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미용전공대학생의 진로 상담 및 교육 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개발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수도권 지역의 미용관련학과 336명이다. 진로성숙도는 고학년일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진로성숙도가 높을수록 합리적 진로의사결정유형에, 진로성숙도가 낮을수록 의존적 진로의사결정과 밀접한 상호관련성을 보였다. 고학년일수록 진로 결정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며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논리적으로 결정하는 합리적인 유형을 나타냈고. 저학년일수록 자신의 현재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정서적 자각을 통해 결정 내리는 직관적 유형과 주변인이나 환경의 영향에 따라 결정 내리는 의존적인 유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진로성숙도와 진로의사결정유형은 학년별 차이를 보였으며 또한 두 변인 간의 중요성이 밝혀진 만큼 저학년부터 진로성숙도를 높이고 그에 따라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학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진로지도가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Effect of a Career Value Clarification Program on Career Consciousness Maturity and Career Decision-Making of Female College Students

  • Jung-chul Heo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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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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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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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이 논문에서 우리는 진로가치명료화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의식성숙과 진로의사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K여자대학교 7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진로가치명료화 프로그램은 여대생의 진로의식성숙의 하위 요인 가운데 진로결정성, 진로관여성, 진로독립성, 진로성향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진로의사결정의 하위 요인 가운데 합리적 유형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진로가치명료화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의식성숙과 진로의사결정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여대생들의 진로의식성숙과 진로의사결정을 긍정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진로가치명료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여러 기관들을 방문하여 진로에 필요한 자격증과 활동들을 알고 실질적으로 진로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초청하여 그 직업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Career Identity and Career Decision-Making Type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mong Nursing Students)

  • 정영주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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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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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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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J도 소재 3,4학년 간호대학생 198명으로, 2021년 6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Hierarchical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진로정체감 2.79점(범위 1~4), 합리적 유형 3.78점(범위 1~5), 직관적 유형 3.38점(범위 1~5), 의존적 유형 3.01점(범위 1~5), 진로준비행동 3.51점(범위 1~5)이었다. 진로준비행동은 진로정체감(r=.40, p<.001), 합리적 유형(r=.50, p<.001), 직관적 유형(r=.22, p=.002)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의존적 유형(r=-.20, p=.004)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진로정체감(β=.23, p=.001), 합리적 유형(β=.31, p<.001), 직관적 유형(β=.27, p<.001), 의존적 유형(β=-.20, p=.002)으로 나타났다. 이 변수들은 진로준비행동을 24.6%p 설명하였다(F=11.93, p<.001).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진로정체감 확립과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따른 진로지도를 포함시킨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제안한다.

부모의 양육태도와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Rational Career Decision-Making Type of Middle School Students)

  • 박영생;변상해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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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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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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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학생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미치는 영향 및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를 맞는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자원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공동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예비조사로 수행되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강북에 위치한 A 중학교 학생 345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불성실응답을 제외한 335부를 SPSS v.22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분석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는 종교와 수입 집단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 중 민주적 양육태도가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가장 큰 영향을 발휘했으며 익애적 양육태도는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권위주의적 양육태도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효능감은 민주적 양육태도에서만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의사결정 유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교육과 함께 자기효능감 이외의 변인이 개입되어야 할 필요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미용전공대학생의 가치관에 따른 진로의사결정유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areer decision-making patterns based on Sense of Values of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smetology)

  • 최영재;이인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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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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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3-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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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미용전공 대학생의 가치관과 진로선택유형을 파악하고, 관계를 분석하여 미용전공 대학생의 진로 결정 및 진로 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개발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국의 미용관련 학과 474명이다. 가치관이 진로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신의 세부전공에 따라서도 연구대상자의 가치관과 진로의사결정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토대로 미용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가치관을 유형별로 나누어 이들의 진로의사결정의 유기적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교수들이 미용전공대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전공과 관련한 직업 특성을 설명하고, 미용전공학생에게 직접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직업을 모색하고 결정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