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Box-offic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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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필터링 구조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통계 사서함 시스템 (Multimedia Statistic Post-office Box System using Fuzzy Filtering Structures)

  • 이종득;김대경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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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B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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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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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최근에 인터넷과 통신망의 활성화로 인하여 특정 도메인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서비스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제안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멀티미디어 통계 사서함 구축을 위한 퍼지 필터링 객체 관련성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기법은 S-cut을 이용하여 문서 객체들을 그룹화하기 위해 RelCRO( $D_{omain}$, Gi), RelSRO( $D_{omain}$, Gi), FAS를 이용한다. 또한 제안된 기법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1600개의 멀티미디어 타입정보를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고 랜덤 키, OGM, 그리고 제안된 방법을 비교 분석한다. 그 결과 제안된 방법의 성능이 보다 효율적임을 보인다.

TV VOD 수요 분석: 시계열분석을 중심으로 (An Analysis on TV VOD Demand: Focusing on Time Series Analysis)

  • 김기진;최성희
    • 문화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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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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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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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들어 침체되어 있던 영화 부가시장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영화 VOD 매출 증가가 두드러진다. TV VOD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TV VOD 관련 시계열 총계(aggregate) 자료를 사용하여 TV VOD 수요의 특징과 수요 결정요인에 대한 실증적 결과를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2013 년 1월부터 2018년 6월 기간 동안 우리나라 TV VOD 월별 총 이용실적 자료와 시계열모형(ARDL)을 통해 실증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TV VOD 수요의 특성과 관련하여 VOD 수요는 극장 수요에 비해 계절성이 약하며, 월별 VOD 이용실적 1위 영화의 성과가 해당월의 전체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장에 비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홀드백와 극장 개봉성과 간에 일관된 관계가 존재한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수요 결정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 단기적 관계에서 1인당 실질 GDP, IPTV 가입자 수, 극장 관객 수 및 대체재의 가격이 TV VOD 수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장기탄력성에서는 1인당 실질 GDP를 제외한 나머지 변수들의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극장 관객 수의 경우는 장단기 모두에서 유의하게는 나타났으나 10% 유의수준에서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므로 본 변수의 영향이 강건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언론에 보도된 전문가 영화 리뷰에 관한 연구 : 영화 리뷰의 품질과 흥행성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the Critics's Reviews Reported in the Press :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pinion Quality of Film Reviews and Box Office Performance)

  • 이푸름;박승현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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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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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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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는 언론에 보도된 영화 전문가 리뷰의 내용을 분석하고자 했다. 분석대상은 2017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 관객 수 1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작품 59편 중 리뷰가 없는 4편을 제외한 55편의 작품의 리뷰 총 1,113건이다. 이 연구는 전문가 리뷰의 작품성 평가 및 감독의 연출, 배우의 연기, 영상, 스토리 등의 세부 항목의 구성을 살펴보고, 이들 항목들 사이의 관계 또한 분석하였다. 또한 리뷰의 보도 시기, 리뷰의 길이, 의견의 강도에 따라서 흥행성과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 지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언론에 보도된 전문가 평가는 높은 긍정적 성향을 보여주었다. 시기별 차이에서 개봉전의 작품성 평가가 개봉주보다 높게 나타났다. 개봉전과 개봉주의 리뷰에는 개봉 1주 후보다 배우 평가를 비롯한 더 다양한 세부 항목 평가를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별 리뷰의 숫자와 흥행의 관계에서도 정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딥러닝을 이용한 음악흥행 예측모델 개발 연구 (A Study on Development of a Prediction Model for Korean Music Box Office Based on Deep Learning)

  • 이도연;장병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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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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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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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콘텐츠 산업 중 음악 분야 2차 산업데이터를 활용하여 딥러닝 기법을 이용한 흥행 예측모델 구축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통해 구축한 딥러닝 예측 모델은 17개 독립변인 -가수 파워, 가수 영향력, 피처링 가수 파워, 피처링 가수 영향력, 참여 가수 수, 참여 가수의 성별, 작사가 역량, 작곡가 역량, 편곡가 역량, 제작사 역량, 유통사 역량, 앨범의 타이틀 여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좋아요 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코멘트 수, 사전 홍보 기사 수, 티저 영상 조회 수, 초기 흥행성과를 기반으로 음원 흥행성과 -음원이 차트내 상주하는 기간을 예측하는 구조다. 추가적으로 본 연구가 딥러닝 기법을 콘텐츠 분야에 접목시킨 초기단계 연구임을 고려하여, 콘텐츠 흥행예측 선행연구에서 요인 추출을 위해 활용하는 선형회귀분석을 통해 변인 소거 후 구축한 DNN 예측모델과 예측률 비교를 진행하였다.

오피니언 마이닝과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상품 커뮤니티 분석: 영화 흥행성과 예측 사례 (Product Community Analysis Using Opinion Mining and Network Analysis: Movie Performance Prediction Case)

  • 진위;김정수;김종우
    • 지능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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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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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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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구전(WOM: Word of Mouth)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품에 대한 경험을 입에서 입으로 전달하는 현상을 말하며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온라인 구전(eWOM: Electronic Word of Mouth) 형태로 발전하였다. 구전 효과의 중요성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기업들의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온라인 구전에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영화와 같은 경험재의 경우에는 그 영향력이 더욱 크다. 본 연구에서는 영화 커뮤니티에 대한 사회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서 영화 흥행성과 지표인 매출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영화 흥행성과 연구들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진 영화에 대한 구전의 크기(volume)와 방향성(valence)과 같은 구전 요인들을 추가하여, 구전 네트워크의 중심성 척도를 영향 요인에 고려하였다. 구전의 크기, 방향성, 그리고 3가지 중심성 척도(연결 중심성, 매개 중심성, 근접 중심성)의 최종 영화 매출에 영향 관계를 가설로 설정하였다. 제시한 연구 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대표적인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인 IMDb(Internet Movie Database)에서 영화 구전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Box-Office-Mojo사이트에서 영화 매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2012년 9월부터 1년 동안, 주간 Top-10에 포함된 적이 있는 영화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103개의 영화가 선정되어 이 영화들에 대한 메타 데이터와 커뮤니티 데이터가 수집되었다. 영화 커뮤니티 네트워크는 평가자들간의 댓글 관계를 기초로 구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3가지 중심성 척도는 사회 네트워크 분석 도구인 NodeXL을 사용하여 계산되었으며, 각 영화별 커뮤니티 참여자들의 중심성 척도의 평균값을 활용하였다. 가설 검증의 사전 분석을 위한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3가지 중심성 척도간에 상관 관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어서, 각각에 대하여 별도로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기존 연구와 일관성 있게 구전의 크기와 방향성은 영화 성과지표인 최종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구전 네트워크 내의 참여자 매개중심성 평균은 영화의 최종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연결중심성과 근접중심성은 최종 매출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흥행 집중도와 상영 스크린 집중도로 살펴본 한국 영화산업 10년 (Last Ten Years of Korean Movie Industry through the Analysis on the Concentrations of Film Admission and Screening)

  • 김정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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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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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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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한국 영화의 시장 점유율은 최저 2008년 42.1%에서 최고 2013년 59.7%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멀티플렉스와 와이드 릴리스 전략, 4대 메이저 배급 회사와 3대 멀티플렉스 체인의 독과점의 영향으로 한국 영화 흥행의 양극화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한국 영화 흥행 집중도는 2004년 0.53에서 2014년 0.85로 심화되었다. 흥행 순위 상위 10%의 한국 영화가 차지하는 관객 수 비중은 2004년 30.28%에서 2014년 71.2%로 급격히 높아진 반면에, 흥행 순위 하위 50%는 2004년 11.03%에서 2014년 0.08%로 아주 낮아졌다. 상영 스크린 집중도도 2004년 0.36에서 2014년 0.67로 심화되었고, 상영 횟수 집중도도 2004년 0.46에서 2014년 0.78로 높아졌다. 좌석 수의 집중도도 2004년 0.50에서 2014년 0.79이다. 많은 관객이 선택하는 영화라서 상영 스크린 수를 늘리고, 상영 횟수를 늘리고, 많은 좌석 수를 확보한다면, 이는 자연스러운 시장의 선택 결과라고 하겠다. 하지만 이들 영화들의 좌석 점유율 집중도를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좌석 점유율 집중도는 2004년 0.22에서 2014년 0.38로 다른 집중도와는 달리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상위 10% 영화들의 좌석 점유율은 2004년 38.2%에서 2014년 32.3%이며, 하위 50%는 2004년 23.5%에서 2014년 23.8%로 나타났다.

Do Sales of an Extended Brand Affect Popularity of its Original?: Empirical Evidence from Motion Pictures and their Original Books

  • Kim, Sang-Hoon;Yi, Ji-Su;Ohm, Joyo
    • Asia Marketing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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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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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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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ook adaptation has been considered an effective strategy in filmmaking.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x office sales and the performance of its original book focusing on category extension, especially investigating reciprocal spillover effect from a movie to the book. With empirical data, two-way causality between performance of the extension brand (i.e., movies) and that of the parent brand (i.e., books) was examined to test the existence of reciprocal spillover effect. In addition, a linear model was used to test the moderating roles of extension characteristics.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higher the movie's box office sales, the higher the original book's sales after movie's release. The authors also found moderation effects such that if the book has high level of brand awareness prior to movie's release, or if there is a movie tie-in version, or when the book is mentioned in movie trailer, or if the movie is released shortly after the book's publication, then the strength of spillover effect is superior. The current empirical investigation is meaningful considering it provides implications to both buyers and sellers of the extension rights, contributing to the literature of reciprocal spillover effects in category extension.

한국 영화 상영시장에서 배급사의 영향: 배급사 유형을 중심으로 (The Impact of Distributors in the Movie Exhibition Market: Focusing on Distributor Types)

  • 최성희
    • 문화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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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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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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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은 한국 영화시장을 중심으로 '흥행의 스크린 탄력성'을 배급사 그룹별로 비교하고, 이를 통해 영화의 상영 스크린 배분에 있어서 배급사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2014~2015년 동안 한국 영화시장에서 개봉한 전국관객 수 100만 명 이상의 흥행영화 94편의 주차별(weekly) 흥행 성적 및 스크린 수 등의 자료를 사용하여 패널분석을 실시하였고, 추정에는 설명변수의 내생성을 고려한 하우스만-테일러 추정량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헐리우드 직배사(워너브라더스 등), 수직결합 배급사(CJ E&M, 롯데엔터테인먼트), 비수직결합 국내 배급사(쇼박스, NEW)순으로 영화의 스크린 탄력성이 작게 나타났다. 이는 직배사와 수직결합 배급사 영화의 경우 상대적으로 관객 수 대비 더 많은 스크린에서 상영됨을 의미한다. 분석 기간 동안 배급사의 흥행성과가 헐리우드 직배사, 수직결합 배급사, 비수직결합 국내 배급사 순으로 높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결과는 배급사의 흥행 스크린 탄력성이 흥행성과로 표현되는 배급사의 시장성과와 관련 있음을 시사한다. 즉, 전반적인 시장성과가 좋은 배급사 영화일수록 관객 수 대비 더 많은 스크린에서 상영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직결합 배급사의 경우, 스크린 탄력성이 더 작게 나타나는 배경이 계열 극장을 가지고 있다는 조직적 특성 보다는 시장성과가 비수직결합 배급사에 비해 더 좋았다는 점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

Increasing Returns to Information and Its Application to the Korean Movie Market

  • Kim, Sang-Hoon;Lee, Youseok
    • Asia Marketing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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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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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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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Since movies are experience goods, consumers are easily influenced by other consumers' behavior. For moviegoers, box office rank is the most credible and easily accessible information. Many studies have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a movie's box office rank and its revenue departs from the Pareto distribution, and this phenomenon has been named "increasing returns to information." The primary objective of the current research is to apply the empirical model proposed by De Vany and Walls (1996) to the Korean movie market in order to examine whether the same phenomenon prevails in the Korean movie market. The other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provide managers with useful implications about the release timing of a movie by finding different curvatures that depend upon seasonality. The empirical test on the Korean movie market shows similar results as prior studies conducted on the U.S., Hong Kong, and U.K. movie markets. The phenomenon of increasing returns is generated by information transmission among consumers, which makes some movies become blockbusters and others bombs. The proposed model can also be interpreted in such a way that a change in the rank has a nonlinear effect on the movie's performance. If a movie climbs up the chart, it would be rewarded more than its proportion. On the other hand, if a movie falls down in the ranks, its performance would drop rapidly. The research result also indicates that the phenomenon of increasing returns occurs differently depending on when the movies are released. Since the tendency of the increasing returns to information is stronger during the peak seasons, movie marketers should decide upon the release timing of a movie based on its competitiveness. If a movie has substantial potential to incur positive word-of-mouth, it would be more reasonable to release the movie during the peak season to enjoy increasing returns. Otherwise, a movie should be released during the low season to minimize the risk of being dropped from the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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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4대 배급사의 흥행 10분위 기반 배급 행태 분석 (Analysis on Deciles Distribution Behaviors of Four Major Korean Movie Distribution Companies and the Rest)

  • 김정호;김재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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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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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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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국 영화의 배급은 CJ E & M, 롯데, 쇼박스, NEW의 4대 메이저 배급사를 통해서 이뤄지고, CJ CGV, 롯데 시네마, 메가 박스의 3대 멀티플렉스를 통해서 관객에게 선보인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배급된 한국영화 538편수 중에서, 이들 4대 배급사는 290편을 배급하여 배급점유율은 53.9% 이나 관객점유율은 85.74%를 차지한다. 나머지 248편을 배급하여 배급편수의 46.09%를 차지하는 4대 배급사 이외의 기타배급의 형태는 14.26%의 관객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현실이다. 4대 배급사 중에 CJ와 롯데는 배급과 극장 사업을 함께 가지고 있다. 멀티플렉스와 와이드 릴리스 전략, 4대 메이저 배급 회사와 3대 멀티플렉스 체인의 독과점의 영향으로 한국 영화 흥행의 양극화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작품수, 동원 관객 수, 상영 스크린 수, 상영 횟수, 좌석 확보수 등의 척도에서 기타 배급사의 영화들은 각 흥행순위 구간에서, 모든 척도의 평균값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유일한 예외는 작품수로 기타배급은 흥행순위 중간 40%구간에 61편, 하위50%구간에 186편이 위치하고, 상위2-9%구간에는 1편, 상위 1%구간에는 작품이 없다. 하위50%구간의 기타배급 영화의 좌석점유율은 동일구간의 4대 배급사 영화의 좌석점유율이나 평균점유율보다 높은 최고로 16.83%를 기록한다. 기타배급의 이러한 열악한 상황은 해가 갈수록 점점 악화되어서, 우리나라 흥행 양극화의 심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몸부림과 VOD 시장의 활성화는 1980년대 VCR 의 등장과 함께 활성화된 에로영화의 유행을 다시 가져왔다. 스크린점유율과 더불어서, 상영점유율을 통해서 우리나라 영화시장 경쟁의 공정성을 주시하고, 새로운 배급채널과 플랫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