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ok ch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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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in Patterns on a Vaginal Mucus during Spontaneous and Estrus Synchronization using CIDR in Korean Native Cattle (Hanwoo)

  • Chung, Hak-Jae;Kim, Nam-Kuk;Lee, Hwi-Cheul;Yoon, Hyun-Il;Lee, Suk-Dong;Ko, Jin-Sung;Kwon, Hyeok-Jin;Oh, Hae-Ryong;Choy, Yun-Ho;Choi, Seong-Bok;Jeon, Gi-Jun;Im, Seok-Ki;Lee, Myeung-Sik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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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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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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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aim of the present recent study was to compare the protein patterns in the vaginal mucus of Hanwoo cattles during spontaneous and CIDR induced-estrus. Ten cattles, who had been observed in estrus, received no treatment and served as the group of cattles with normal spontaneous estrus. Thirteen cattles in the CIDR received an CIDR insert on day 14 were removed and cattles were injected GnRH on day 15. Vaginal mucus samples were collected from all cattles at the same time the single AI in cattles with spontaneous estrus and the AI in cattles with induced estrus. Spontaneous and CIDR-induced estrus vaginal mucus samples were analyzed on two different array surfaces: cation-exchange (CM10), anion-exchange (Q10). In addition, using the NaCl solution by which the proteins combined after washing are 0.5, 1 and 2 M, it was fractionated and a protein was collected successively.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Ionic surfaces chemistries (Q10 and CM10) gave the best results in terms of detectable protein peaks, with more than 100 protein peaks in the two fractions and under each condition. 2) Protein mass spectrometer using 11 different proteins in protein identification of 7 were able to determine the protein. List of identified proteins as follows; Ribosome-binding protein 1, GRIP 1-associated protein 1, Katanin p60 ATPase-containing subunit A-like 1, Protein FAM44A, DUF729 domain-containing protein 1, Prolactin precursor, Dihydrofolate erductase. Conclusively, on the basis of this study, protein expression in the vaginal mucus could be used as an indicator for time of estrus manifestation in order to increase conception rates by applying AI at an optional time.

Concentration Differences in LH, FSH and Progesterone Secretion among Seasonal Changes in Hanwoo and Holstein Heifers in Daegwallyeong

  • Chung, Hak-Jae;Yoon, Hyun-Il;Lee, Suk-Dong;Ko, Jin-Sung;Choy, Yun-Ho;Choi, Seong-Bok;Jeon, Gi-Jun;Ko, Yeoung-Gyu;Lee, Hwi-Cheul;Im, Seok-Ki;Lee, Myeung-Sik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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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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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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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objective of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easons on reproductive performance of Hanwoo and Holstein heifers. Heat stress in summer or cold stress in winter stress to Hanwoo and Holstein heifers may bring reproduction failure, which would pose an important economic loss, even around Daegwallyeong region located in high mountainous area. Seasonal differences in the serum levels of LH, FSH and progesterone ($P_4$) in response to environmental factors (hot and cold) out of 20 pubertal Hanwoo heifers in Daegwallyeong, Gangwon Province and 20 non-lactating Holstein heifers in Chonan city of Republic of Korea at 2-3 years of age were compared. Blood samples for hormonal analysis were from jugular vein after detection of estrus repeatedly over four seasons within four-week intervals (Spring: May to June, Summer: July to August, Autumn: October to November and Winter: January to February). In Hanwoo heifer population, averages of LH and FSH concentration in spring and in summer were greater compared to those in winter (p<0.05). LH or FSH levels tended to be greater (p=0.06) in spring and less (p=0.09) in winter compared to the levels in autumn. Only in summer, cattle seemed to show lower LH or FSH secretion (p<0.05). Similar to the results in Hanwoo heifers, the serum concentrations of LH and FSH in Holstein heifers decreased further by heat stress in summer when P 4 levels were high during luteal phase. The results demonstrate significant effect of summer heat on reproduction of Hanwoo or Holstein heifers. Although parameters indicating the extent of heat stress were not measured in this study, we suggest that serum hormone levels could be considered as successful indicators of summer heat stress condition for Hanwoo and Holstein heifers even under rather cool summer climate.

한우의 이유전 성장형질에 관한 유전모수 추정 (Estimation of Genetic Parameters on Pre-weaning Growth Traits in Hanwoo)

  • 황정미;최재관;김형철;최연호;이채영;양부근;신종서;김종복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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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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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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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생산성이 인정된 모돈 F1(YL)에 종료웅돈(Terminal Sire)으로 Duroc종 이외에 생산성 저하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최종 종료웅돈(Terminal Sire) Berkshire종과 Berkshire×Duroc(F1)을 YL(♀) 교배시켜 생산된 비육돈(YLD, YLB, YLBD)의 성장과 육질을 비교 분석 하였다. 성장형질에서는 YL(♀)×BD(♂)가 YL(♀)×D(♂)보다 우수하였으며, 조사된 성장형질 전체에서 유의적인 차이(p<0.05)를 보였다. 육질에서도 pH, 보수력, 육색이 다른 비육돈 보다 유의적으로(p<0.05) 우수하였고, 돼지 육질의 표준이 되는 등심조지방 함량에서 YL(♀)×BD(♂)가 유의적으로 우수하였다. 교배조합별 육색에서는 YL(♀)×BD(♂)가 대체로 명도와 적색도가 높았으며, 지방산 조성에 있어서는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성장형질에서는 YL(♀)×BD(♂)가 비교 대상의 교배조합에 비해 우수하였으며, 육질에서도 YL(♀)×D(♂) 보다 좋거나 같아 비육돈 교배조합(YLBD)으로서의 이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본 연구의 경우 경남 첨단양돈연구소의 계통조성이 완료된 American Berkshire종을 이용하여 경남의 경우 경남 첨단양돈연구소를 활용하여 별도의 비용이 없이 YLBD를 생산이 가능하겠으나, 다른 지역의 경우 Berkshire의 계통 조성하여 활용할 경우 기존의 종료웅돈 Duroc종을 계통 조성하는 비용만큼 더 소요될 것이라 사료된다.

한우의 이유시 체중과 도체형질과의 유전적 관계 (Genetic Relationship Between Weaning Weight and Carcass Traits in Hanwoo)

  • 황정미;최재관;김형철;최연호;이채영;양부근;신종서;김종복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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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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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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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한우에서 이유시 체중과 도체형질들 간의 상관관계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조사된 도체 형질은 배최장근 단면적, 등지방두께, 21단계로 구분하여 평가한 근내지방도(근내지방도 I)와 7단계로 구분하여 평가한 근내지방도(근내지방도 II), 그리고 7단계로 구분하여 평가한 육색 등이었다. 유전모수의 추정은 DFREML 방법을 적용하여 실시하였는데 이유시 체중에 대한 통계모형은 동기우 그룹효과(년도-계절-성) 외에 이유시 송아지 일령 및 어미소 일령의 1차식 효과와 2차식 효과를 고정효과로 포함하였고 개체효과를 임의효과로 포함하였다. 도체형질에 대한 통계 모형은 동기우 그룹효과(년도-계절-성) 외에 도축시 일령의 일차식 효과를 고정효과에 포함하였고 개체효과를 임의효과로 포함하였다. 조사된 형질별 유전력 추정치는 이유시 체중이 0.25, 배최장근 단면적이 0.20, 등지방두께가 0.20, 근내지방도Ⅰ이 0.32, 근내지방도 Ⅱ가 0.32 그리고 육색이 0.22였다. 이유시 체중과 배최장근 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 I, 근내지방도 II 및 육색 간의 유전(표현형) 상관계수는 각각 0.75(0.16), 0.18(0.05), -0.41(-0.09), -0.40(0.11) 및 -0.07(0.05)였다. 본 연구 결과는 이유시 체중이 무거운 방향으로 단형질 선발을 진행할 경우 등심단면적이 넓어지고, 등지방두께가 두꺼워지며 근내지방도가 감소하는 도체를 생산하는 후손집단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염기성 밭 토양에서 안정화제에 의한 엽채류, 근채류, 과채류 작물들의 중금속 전이 특성 (Effects of Amendments on Heavy Metal Uptake by Leafy, Root, Fruit Vegetables in Alkali Upland Soil)

  • 김민석;민현기;이상환;김정규
    • Ecology and Resilient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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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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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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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토양에서 중금속 안정화를 위하여 여러 종류의 개량제들이 연구되어왔다. 그러나 알칼리 토양에서 개량제들의 영향과 그에 따른 작물 가식부로의 중금속 전이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알칼리 토양에서 농작물의 가식부를 대상으로 중금속 안정화 효율 및 중금속 전이를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중금속으로 오염된 광산 인근 농경지 토양에 3종류의 안정화제 (석회석, 제강슬레그, 산성광산배수슬러지)를 각각 3%씩 현장에 처리하였다. 6개월의 aging 이후 배추 (엽채류), 청경채(엽채류), 마늘 (근채류) 그리고 고추 (과채류)를 정식하고 표준영농교본에 준하여 재배하였다. 화학적 평가를 위해 토양 내 중금속의 총함량과 Melhich-3 용액을 이용한 생물유효도를 검정하였다. 생물학적 평가를 위하여 작물들의 생산량과 중금속 흡수량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산성광산배수슬러지 개량제의 유효도 저감 효과가 가장 우수하였으며 그에 따라 식물로의 중금속 전이 또한 감소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식물의 중금속 흡수를 설명하는 데에 있어 토양 내 중금속 총함량 보다는 생물유효도가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한 토양 환경의 관리, 안전한 농작물 생산, 그리고 중금속 흡수에 따른 인체 위해성 저감을 위하여 생물유효도에 기반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밀키트 제품의 미생물 오염도 조사 (Investigation of microbial contamination in meal kit products purchased via online shopping)

  • 이승훈;남수진;김동우;김기련;박선정;이은지;제현지;구옥경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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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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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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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온라인 유통 중인 밀푀유나베 5종과 월남쌈 3종의 밀키트의 배송상태와 식재료 122개의 시료 대상으로 일반세균, 대장균군, 대장균에 대한 정량분석과, 병원성 미생물(Salmonella spp., E. coli O157:H7, L. monocytogenes)의 정성분석을 진행하였다. 배송형태는 하나의 제품을 제외하고 일반택배로 배송 되었고 제품 표면 온도 평균은 14.4℃이었다. 일반세균 정량분석 결과, 밀푀유나베 채소류에서 평균 6.66 log CFU/g, 육류에서 평균 3.27 log CFU/g, 땅콩소스에서 일반세균이 평균 1.81 log CFU/g로 나타났다. 월남쌈 채소류에서 평균 5.62 log CFU/g, 육류에서 평균 3.82 log CFU/g, 라이스페이퍼에서 평균 2.11 log CFU/g으로 나타났다. 대장균군·대장균의 정량 분석 결과, 밀푀유나베의 경우 채소류에서 평균 2.94 log CFU/g, 육류에서 1.27 log CFU/g이 검출되었다. 월남쌈 채소류에서 3.31 log CFU/g, 육류에서 1.93 log CFU/g이 검출되었다. 대장균은 밀푀유나베 식재료 중 청경채와 깻잎에서 검출되었으며, 평균 0.86 log CFU/g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육류에 비해 채소류의 오염도가 높았다. 병원성 미생물의 경우 Salmonella spp., E. coli O157:H7는 모든 시료에서 불검출되었으며, L. monocytogenes는 소고기 3개(3.75%)의 시료에서 검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일부 시료에서 대장균 최대 허용한계치 값을 초과하였고, L. monocytogenes가 검출된 만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서 세척 과정을 거친 후 섭취 및 조리하는 것이 권장된다.

옥상온실에서의 여름철 엽채류 작물에너지 교환 모델 개발 (Development of Summer Leaf Vegetable Crop Energy Model for Rooftop Greenhouse)

  • 조정화;이인복;이상연;김준규;크리스티나;최영배;이민형;정효혁;정득영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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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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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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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급속하게 성장하는 시설농업과 동시에 증가하는 에너지 사용량 및 탄소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해, 온실의 에너지 부하를 동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작물에너지의 다중 회귀모델 개발을 수행하였다. 온실은 연중 안정적인 대량 생산을 위한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에너지 투입이 필요하다. 도시농업의 일종인 옥상온실 플랫폼을 통해 건물에서 버려지거나 활용되지 않는 에너지를 옥상온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옥상온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 조건에 대한 동적 에너지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며, 온실에 도입되는 태양 에너지의 40-75%가 작물을 위한 에너지 교환이므로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한국기계연구원 내 옥상온실에서 여름철에 청경채를 재배하며 생장단계에 따른 에너지 교환을 분석하였다. 작물을 중심으로 미기상 및 양액 환경 분석과 생장 특성 조사를 수행하였다. 정식일수에 따른 엽면적지수를 추정하였으며, 개발된 수식은 결정계수 0.99로 분석되었다. 또한 작물에너지 흐름에 지배적인 잎 표면온도로부터의 현열부하와 증발산에 의한 잠열부하로 나누어 모델을 개발하였다. 엽온과 증발산량을 각각 다중 회귀모델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실측한 값을 비교해 보았을 때, 평균 결정계수 0.95, 0.71로 분석되었으며, 이 모델을 이용하여 옥상온실의 에너지 부하를 동적으로 산정하기 위한 모델에 입력값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고등학교 급식식단의 엽경채류 식재료 사용 빈도 및 조리방법 분석 연구 (Analysis Study on the use of Frequency and the Cooking Method of Leaf and Stem Vegetables in High School Foodservice)

  • 민지현;이종경;김현정;윤기선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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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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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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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지역별, 학교별, 계절별 고등학교 급식 식단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관련 주요 영향 인자를 도출하고자 식단 데이터를 수집하고 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안전관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급식식단 중 PHF(Potentially Hazardous Food) 해당여부, 사용빈도가 높은 엽경채류, 식단 조리방법에 관하여 빈도분석과 다중대응분석(Multiple correspondence analysis, MCA)을 실시하였다.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의 각각 3개 고교, 총 6개 고등학교의 3, 6, 9, 12월 제공된 총 1,945개 식단의 빈도분석 결과, PHF에 해당하는 식단은 데친 나물류, 샐러드, 해조류, 닭튀김 등이 사용빈도가 높았다. 조리방법은 가열 여부에 따라 단순 가열, 단순 비가열, 혼합 여부에 따라 가열한 식재료와 가열한 식재료의 혼합, 비가열한 식재료와 비가열한 식재료의 혼합, 가열한 식재료와 비가열한 식재료의 혼합으로 구분하였는데, PHF 제품 내 단순 비가열과 가열한 식재료와 비가열한 식재료의 혼합과 같은 메뉴 유형도 33.1%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용빈도가 높은 엽경채류는 시금치, 부추, 상추, 양배추, 깻잎, 양상추, 치커리, 파, 브로콜리 순서로 나타났다. 전체 식단 중 사용빈도가 높은 엽경채류 14종 370개의 데이터에 대한 MCA 결과 PHF에 해당하는 엽경채류에는 양상추, 청경채가, Non-PHF에 해당하는 엽경채류에는 브로콜리, 양배추, 치커리, 깻잎이 주로 사용되었다. 지역별로는 중부지역에서는 마늘쫑과 시금치가, 남부지역에는 미나리 사용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향후 단체급식에서 농산물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단계에서 오염원 차단(GAP 인증), 저감 및 세척 공정 개발, 식재료별 조리방법에 따른 메뉴 데이터 베이스화, 미생물학적 안전성이 확보되는 조리방법을 활용한 식단 개발 및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