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 원목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점차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옹이 등의 결함으로 인하여 목재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낮게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삼나무에 대한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용도 창출을 목적으로 구조용 집성재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먼저 삼나무 제재목의 기계응력등급을 조사한 결과 국내의 다른 주요 침엽수종에 비해서는 다소 불량하지만 KS에 적합한 집성재 적층 구성에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집성재 제조에 필수적인 접착성 및 접착내구성에 있어서도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집성재의 구조 성능을 평가한 결과, 휨 탄성계수가 KS의 기준에 다소 미달하는 결과를 나타내어 집성재의 강성 보강을 위한 추가적인 검토가 요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트랜치 굴착시 토석붕괴 방지시설에 대한 시공상의 안전성과 시공성 그리고 작업성에 주안점을 두어 재료의 경량화 및 구조체의 표준화를 시도하였다. 즉, 위험도 사전평가와 안전관리기법을 검토하고 흙막이 부재의 적용성과 흙막이 구조의 역학적 안정성을 검토하였으며, 이들 결과로부터 흙막이 구조체의 역학적 거동매카니즘 규명과 규격의 표준화를 위하여 경량흙막이 구조체의 구조안전성과 구조해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흙막이 구조의 역학적 타당성과 토질역학적 조건을 고려한 신소재 활용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흙막이 부재의 역학적 성능과 부재에 작용하는 토압정수를 제시하였으며, 흙막이 구조체의 해석이론과 방법을 제시하였다. 2) 강화합성수지(FRP)를 사용한 경량판넬 부재의 지질구조가 경질점성토인 조건을 대상으로 구조해석 결과, 지하수위 조건에 따라서 판넬의 역학적(휨모멘트, 전단력, 축응력) 특성이 변화하고 있었으며, 역학적 해석결과가 허용응력 범위에 있음을 알 수 있어 이는 경량판넬이 트랜치 굴착시에 흙막이 구조로서 유용성을 알 수 있었다.
보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해당 부재의 구조적 상태를 보여주는 보여줄 수 있는 변형률을 기반으로 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최대 변형률과 같은 부재의 상태를 대표할 수 있는 변형률이 발생하는 정확한 위치에 센서를 설치하지 않은 한, 계측된 변형률을 토대로 합리적인 평가를 할 수 있게 하는 추가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변형률계에 의해 계측된 이산데이터를 이용하여 강재 보 구조물의 변형률 분포를 추정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본 기법에서는 보 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을 미지의 하중으로 가정하였기 때문에, 실제 적용성을 향상 시켰다. 최종적인 변형률 분포는 회귀 분석을 통해서 함수 형태로 주어진다. 본 기법을 이용한 추정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서 분포하중, 집중하중, 모멘트가 동시에 작용하는 강재 보 구조물의 휨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을 통해 추정 변형률의 값을 직접 계측한 값과 비교해 본 결과, 임의의 위치에서도 절대 오차 $2.32{\mu}{\varepsilon}$ 이내로 변형률을 추정할 수 있었으며, 전체 변형률 분포는 3.32% 이내의 상대오차로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강재 보 모니터링 시스템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bjective & Background: When applying various evaluation tools that analyze work posture risk through observation, accurate measurement of body flexion angle is very important. Method: 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s and appropriateness of 5 different existing reference points commonly used in the analysis of the work posture. Twenty five ergonomist and trained professionals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A Same flexion angle was utilized for the evaluation of risk assessment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using five different reference points to investigate the degree of difference between them. To investigate how different the observers' preferred flexion angle measuring methods were compared to the ISO 11226 Reference Posture, a virtual body model was constructed using the Poser 6.0 program. Six types of body flexion postures were constructed, and since neck flexion differs according to body angle, five types of neck flexion postures were constructed with the trunk bending $20^{\circ}$ forward, making up a total of 30 virtual flexion postures. Results: Results showed that the observers used personally preferred reference points instead of reference points recommend in the evaluation tools. Also the results revealed the their seems to be 6 types of flexion angle for the trunk and 11 types of measurement methods for the neck flexion angle in the form of personally preferred reference points. The results showed that a mean difference of $14^{\circ}$($4{\sim}23^{\circ}$) occurred in the trunk, and a mean difference of $20^{\circ}$($-8{\sim}51^{\circ}$) occurred in the neck. To increase accuracy when using the 5 evaluation tools in combination, the ISO 11226 standards, observers' preferred flexion posture standards, and common flexion posture standards of the evaluation tools were compared with the reference points of the 5 evaluation tools. Results showed considerable variance in angle difference for each evaluation tool. Conclusio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sidering the angle difference between the flexion angle reference points of the evaluation tool and the reference points selected by the observers, it is concluded that instead of personally preferred reference points, the standardized reference points to enhance the accuracy and the objectivity. Application: The result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reference guide to develop the standardized reference point in the future.
1996년 11월, 충청남도 보령군 보령화력발전소 내에 있는 실내 부화장에서 점농어의 수정란을 부화, 사육시키면서 절식 1일(부화후 6일째), 2일, 3일, 4일째와 연속 기아시 점농어 자어의 형태 변화 및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점농어 자어는 부화 5일째부터 먹이를 먹기 시작하였으며, 무급이구는 부화 9일째 100%사망하였다. 부화 6일째(1일 기아)먹이를 투여하였던 실험구는 급이구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성장을 하였으며, 7일째(2일 기아) 먹이를 투여한 실험구에서는 부화 후 9일째 5.3%의 생존율을 보였으나, 3~4일 기아구는 부화 10일에 100% 사망하였다. 2. 기아시 점농어 자어의 전장은 정상 먹이급여군보다 감소 성장하였다. 3. 정상 사육 개체와 기아 개체 사이의 체장에 대한 장높이(GH)와 근절높이(MH)의 비값이 다른 형태 형질에 비하여 가장 큰 변화 폭을 나타내었으며, 장높이/근절높이(GH/MH)도 큰 변화폭을 나타내어, 부화 9일 후 정상개체가 0.8, 기아 개체가 0.5이었다. 4. 기아 상태의 자어는 몸통 부분이 가늘어져서 휘어지며, 주둥이가 뾰족해졌고, 쇄골의 아래 끝이 튀어나왔다.
대부분의 전단벽 구조물은 통로의 목적으로 개구부를 필요로 하게 되고 전단벽들 사이가 슬래브나 연결보로 연결된 병렬 전단벽의 형태를 띠게 된다. 이러한 구조물에 지진하중이 작용할 때 연결보에 과도한 전단력이 작용하여 연결보가 취성적으로 파괴되거나 전단벽이 먼저 항복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연결보에 감쇠장치를 설치하게 되면 구조물의 진동제어효과와 더불어 연결보의 응력집중 및 취성적 파괴를 막을 수 있어서 내진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병렬전단벽 연결보 중앙부에 LRB (Lead Rubber Bearing)가 설치된 구조물의 지진응답제어효과 및 응력의 분포를 평가하여 구조적 효율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병렬전단벽의 거동을 비교적 정확하게 모사할 수 있는 모형화 방법을 제안하였고, 제안된 모형화 방법을 통하여 지진하중을 받는 예제 병렬구조물에 대한 시간이력해석을 수행한 후 지진응답제어성능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60 m 급의 장경간 PSC 거더의 개발을 위하여 단면 개선부터 텐던 배치 형상까지 구조적인 성능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시공성 등을 고려해가며 거더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단면 최적화를 통해 Bulb-T 형의 단면을 도출하였고 단면 평가를 통해 실제 설계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텐던의 배치를 효율적으로 구성하여 사용하중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 대상교량을 선정한 후 개발 거더를 적용해 유한요소해석을 수행한 결과, 모든 하중단계에서 설계 허용응력을 만족하였다. 또한 사용하중에 의해 발생하는 응력이 허용하중보다 작아 안전측 설계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실물 크기의 60 m 거더를 제작해 4점 실험을 실시한 결과 초기 균열이 사용하중의 2배 이상에서 발생하여, 실험 결과를 통해서도 충분한 구조적 성능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Half-Decked PSC 형식의 60 m 거더는 단면개선과 효율적인 텐던 배치로 경간대비 매우 낮은 형고를 갖게 되었고, 구조적인 이점은 물론 경제성이나 시공성 등에서도 큰 장점을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
파형강판은 보강재 없이 높은 전단 저항력을 가지며, 보강재를 생략함으로써 상부구조의 용접을 최소화하고 피로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하여 최근에 파형강판을 I-거더의 복부판으로 사용하려는 연구가 여러 연구자들에 의하여 수행되었다. 횡-비틂 좌굴은 I-거더를 설계함에 있어 주요한 설계인자이지만 불균일 모멘트와 같은 실제 하중이 작용하는 파형강판 I-거더의 횡-비틂 좌굴에 관한 연구는 현재 미흡한 실정이므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파형강판 I-거더의 횡-비틂 좌굴 강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선형 모멘트 구배가 작용하는 파형강판 I-거더의 탄성 횡-비틂좌굴 거동에 관한 연구를 유한요소해석을 통하여 수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 파형강판 I-거의 탄성 횡-비틂 좌굴 거동은 파형강판의 파형 주기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선형 모멘트 구배가 작용하는 파형강판 I-거더에 대한 모멘트 구배 수정 계수를 제안하였다. 이 후 비탄성 유한요소해석 결과와 일반 I-거더의 설계 방법을 이용하여 파형강판 I-거더의 비탄성 좌굴 강도에 관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Background: Active trigger points (TrPs) of the suboccipital muscles greatly contribute to the occurrence of chronic tension-type headache, with increased sensitivity of TrPs and facilitated referred pain. Object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whether the integration of high-frequency diathermy into suboccipital release is more beneficial than the use of suboccipital release alone. Methods: Thirty subjects were assigned to either experimental group-1 (EG-1) to undergo suboccipital release combined with high-frequency diathermy (frequency: 0.3 MHz, and electrode type: resistive electronic transfer), or EG-2 to undergo suboccipital release alone, or the control group (CG) with no intervention, with 10 subjects in each group. The assessment tools included the headache impact test 6 (HIT-6), perceived level of tenderness, neck disability index, and neck mobility. Intervention was performed for 10 minutes, twice per week, for 4 weeks, and measurements were performed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s. Results: The between-group comparison of the post-test values and changes between pretest and post-tes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for all parameters at p<.05, except for the left-to-right lateral bending range. In the post hoc test, EG-1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for the parameters in comparison with the CG, whil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erceived tenderness level, on both temporal regions, were found between EG-2 and CG. Furthermore, the HIT-6 score and perceived tenderness level, in the right temporal region,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EG-1 and EG-2. In the within-group comparison, EG-1 and EG-2 appeared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pretest and post-test (p<.05), except for the perceived tenderness level in the right temporal region, with significance for the EG-1 group only (p<.05).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suboccipital release technique may be advantageous to improve headache, tenderness, and neck function and mobility, with more favorable effects with the incorporation of high-frequency diathermy.
본 실험적 연구는 고속 비상체에 의한 충돌하중을 받는 강섬유보강콘크리트 패널의 내충격성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실험에서는 또한 와이어매쉬 보강 유무에 따른 내충격성을 파악하였다. 강섬유 혼입률, 와이어매쉬 보강, 패널두께, 충돌속도, 골재크기를 변수로 조절하면서 고속충격을 가하여 실험체의 성능을 비교하였다. 강섬유의 혼입으로 인한 관입깊이에 대한 내충격성 향상은 미흡하였지만, 배면박리와 관통에 대해서는 내충격성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이는 강섬유가 콘크리트매트릭스 내에서 가교효과를 발현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와이에매쉬로 보강하였을 때 전면과 배면의 파괴면적은 감소하였고 관통과 배면박리에 대해서는 효과적이었지만, 관입깊이 억제력 향상에는 미흡하였다. 한편, 일부 실험체에서는 배면의 피복층을 따라서 쪼갬부착파괴가 발생한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와이어매쉬는 충격에 의한 패널의 휨변형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관입 깊이의 관점에서는 20 mm 골재의 사용이 내충격성 향상에 효과적이었고, 전면과 배면의 파괴면적 감소 측면에서는 8 mm 골재의 사용이 20 mm 골재와 비교하여 보다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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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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