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Adjustment to Colleg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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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 학생의 감성지능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ollege life adjustment on emotional intelligence in dental hygiene students)

  • 김영선;이정화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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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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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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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ollege life adjustment on emotional intelligence in dental hygiene students. Method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completed by 550 dental hygiene students in Daegu from May to June, 2016.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emotional intelligence scale, and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questionnaire using Likert 5 point scale. Data were analyzed by t-test, one way ANOVA, post hoc $Scheff{\acute{e}}$ test, Pearson's correlation test, and multiple regression test. Results: The mean scores of emotional intelligence 3.40 points and college life adjustment 3.14 points were above average. Every sub-field of emotional intelligence had static correlation, and there was a close correlation between college life adjustment and every specific field. The academic adjustment (r=0.515) and institutional adjustment (r=0.458) showed strong correlation with the emotional intelligence. The higher the emotional intelligence score was, the higher the college life adjustment was. Variables hav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college life adjustment included economic status, major satisfaction, self-emotional, use of emotional and emotional control (37.7%, p<0.001). Conclusions: Emotional intelligence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dental hygiene students to adapt well with the demands of college life. The college should provide the efficient programs in the curriculum that helps enhance emotional intelligence of the students.

보건계열 대학생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이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구조적 관계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Employment Capability Reinforcement Programs for Health-related College Students to Academic Achievement and the Adjustment to College Life)

  • 성열훈;김성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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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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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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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수행 후 만족도가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성취도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를 실증분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충북 소재 1개 대학교의 보건계열 전공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수행 후 만족도 및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성취도를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을수록 대학생활 적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높아진 대학생활 적응은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 수 있었다. 비록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만족도가 학업성취도에는 직접적인 영향관계가 없었으나 대학생활 적응을 통해 학업성취도가 높아져 향후 취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시사한다. 대학 적응을 높이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환경 마련을 위해 학과 특성에 맞는 취업관련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자아존중감 및 간호전문직관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Major Satisfaction, Self-Esteem and Nursing Professionalism on College Lif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 최은희;장인순
    • 한국학교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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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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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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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ajor satisfaction, self-esteem and nursing professionalism on college (lif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179 nursing students at a university located in Seoul.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7.0. Results: As a result, the average major satisfaction was 4.08 out of 5, the average self-esteem was 3.02 out of 4, the average nursing professionalism was 3.87 out of 5, and college life adjustment was 3.77 out of 5. Major satisfaction, self-esteem, and nursing professionalism were statistically correlated with college life adjustment. Self-esteem (β=.33, p<.001), major satisfaction (β=.24, p=.003), and major satisfaction at the time of admission (β=.22, p=.002) had a significant effect on college life adjustment. These factors explained 47.7% of college life adjustment (F=24.22, p<.001).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ere is a need to develop an educational program for nursing students to improve their self-esteem and major satisfaction.

지역대학 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 (Self-Esteem Influencing College Students' Adjustment - Moderating Effects on Social Support -)

  • 임광명;박덕병
    • 농촌지도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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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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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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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s are important variable influencing adjustment to college life. The study aim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college students' adjustment moderating effects on social supports. Data were collected from 265 usable questionnaires among college students in Pyeongtek University. Results of a factor analysis yielded three dimensions of self-esteem which were talent/attitude and capacity/pride. And results of factor analysis also yielded three dimensions of social supports which were family, friends, and professor support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capacity/pride and all of social support factors affected significantly for adjustment to college life. And female and attitude for students' major had a positive affect on adjustment to college life. It was suggested that self-esteem, social supports, and aptitude for students' major should be considered in college management policy.

재한 중국 유학생이 지각한 부모애착과 불안의 관계: 대학생활적응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s of Parental Attachment and State-Trait Anxiety by Chinese Students in Korea: Focused on Mediating Effect of College Life Adjustment)

  • 주원;박정윤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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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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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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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재한 중국 유학생이 지각한 부모애착이 불안에 미치는 영향과 대학생활적응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서울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253명으로 모집하였으며, SPSS 18.0 프로그램으로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연령, 학력, 대학생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 신뢰감, 그리고 학업적응, 사회적응, 개인-정서적응, 대학환경적응이 불안과 부정적인 관련성이 있었으며, 소외감과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자가 지각한 부모애착 중의 하위변인 신뢰감과 대학생활적응의 하위변인인 학업적응과 개인-정서적응이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부모애착이 불안에 미치는 영향의 관계에서 대학생활적응의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재한 중국 유학생의 불안정서를 감소하기 위하여 안정적 부모애착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분노표현방식, 사회적지지 및 대학생활적응의 관계 (Relationships between Anger Expression, Social Supports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among Nursing Students)

  • 전원희;조명주;나현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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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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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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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분노표현방식, 사회적 지지 및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D시와 C시에 소재한 2개 대학의 간호대학생 266명이었다.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stepwise regress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수준은 중간 이상이었다. 대학생활적응은 일반적 특성 중 지원동기와 지각된 신체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학생활적응은 분노표현방식과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분노표출, 사회적 지지, 지각된 신체건강상태, 분노조절, 분노억제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27.1%이었다. 결론적으로, 적절한 분노표현과 사회적 지지 및 신체건강상태를 증진시키는 것은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SNS 중독경향성과 정신건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NS Addiction Tendency and Mental Health on Adjustment to College life)

  • 백선숙;조주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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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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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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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SNS 중독경향성과 정신건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시에 소재한 1개 4년제 대학교 재학생 197명이며,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와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실시하였고,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의 차이는 성별, 학년, 건강상태, 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등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의 차이는 성별, 학년, 건강상태, 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등이었다.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SNS 중독경향성의 차이는 성별이었다. 넷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수준의 차이는 성별, 건강상태, 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등이었다. 다섯째, 대학생활 적응과 정신건강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여섯째,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과 정신건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우선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앞으로 다각적인 적응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스트레스 대처능력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lf-Leadership and Stress Coping on College Lif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 원효진
    • 보건의료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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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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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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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self-leadership, stress coping skills, and college lif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from November 4 to November 22.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35 nursing students in 1 nursing college located in K city.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e's test, and multiple regression test using the SPSS Win. 18.0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mean score of self-leadership was 3.38, the mean score of stress coping skills was 3.45, and the mean score of college life adjustment was 3.35.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ollege life adjustment according to motivation of entrance. Goal-setting, self-reward, and constructive ideas about the self-leadership and active stress coping skills were influencing factors of college life adjustment.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level of self leadership and active stress coping skills in nursing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develop diverse educational programs that can increase self-leadership and active coping skills.

간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 :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on Academic Stress of Nursing Students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 서명자;오진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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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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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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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 대학생활적응, 사회적지지 정도를 파악하고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 간에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 4개 간호대학의 248명이다. 자료는분석은 SPSS 24.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부트스트랩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학업스트레스 2.68점, 사회적지지 4.11점, 대학생활적응 3.5점이었다. 학업스트레스는 사회적지지와 대학생활적응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지지는 대학생활적응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학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과 사회적지지 정도가 낮아지며, 사회적지지가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이 높아지는 것이다. 매개효과 검증 모형 모델 4를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첫째, 학업스트레스가 사회적지지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둘째, 학업스트레스는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부적 영향이 유의하게 낮아졌고, 사회적지지는 대학생활적응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총 효과, 직접효과, 간접효과를 분석한 결과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 사이에서 사회적지지는 부분적으로 조절된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간호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 대인관계능력의 매개효과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Stress and College Lif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 양현주;변은경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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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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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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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각된 스트레스, 대인관계능력,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지각된 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능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간호대학생 28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 sobel test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지각된 스트레스 평균 2.62±0.62점, 대인관계능력 평균 3.74±0.62점, 대학생활적응 평균 3.38±0.58점이었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지각된 스트레스(r=-.478, p<.001)와 부적상관관계, 대인관계능력(r=.617, p<.001)과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능력이 부분매개효과(β=.629, p<.001)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하여 지각된 스트레스를 줄이고 대인관계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 및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