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피볼락 초기 사육시 발생하는 대량 폐사 원인의 하나로 수질악화를 들 수가 있다. 수질악화의 주요원인이 되는 어류의 주요대사물인 암모니아에 대한 조피볼락의 내성을 참돔과 비교, 분석하였다. 사육수조 내에 통기를 시키지 않을 경우 산소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큰 어체가 작은 어체에 비해 암모니아 독성에 대한 내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피볼락의 경우, 용존산소량이 높을 때 (통기를 시킬 때), 6 시간이나 96 시간에서의 $NH_45^+$의 반수치사농도가 용존산소량이 낮을 때 (통기를 시키지 않을 때)보다 높아서 수중의 용존산소량이 암모니아 독성을 완화시킨다는 것을 보였다. 또한, 조피볼락과 참돔의 96 시간에서의 $NH_4^+$ 와 비이온화된 $NH_3$ 의 반수치사농도 결과를 비교해 볼 때, 조피볼락은 참돔에 비해 암모니아에 대한 내성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주석화합물은 독성이 강하고 잔존력이 감하여 수계환경으로 유입되면 해양생태계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친다 이들 화합물이 해양생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어류나 패류 등의 산업적 가치가 큰 생물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적지 않지만, 해양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가장 하부에 위치하며 기초생산을 담당하는 플랑크톤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TBT류의 TBTC, TBTO, TBTA, TBTB를 비롯하여 TPT류의 TPTC, TPTF, TPTH가 기수산 rotifer의 생존에 미치는 독성(96 hr-LC$_{50}$)을 조사.비교하였다. 그 결과, TBT류에서는 TBTA(1.1 ppb)가 가장 강하였고 TBTC (2.0), TBTB (3.3), TBTO (5.6)의 순이었으며, TPT류에서는 TPTF (1.0), TPTC (1.1), TPTH(1.6)의 순이었다. 이 결과는 TPT류가 전반적으로 TBT류에 비해 독성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다.
The toxic impact of parathion on bagrid catfish (Pseudobagrus fulvidraco) juvenile was examined 96 hr $LC_{50}$ value of parathion estimated as 1 90 mg/L. Chronically, bagrid catfish were exposed for 30 days to concentrations of parathion, i.e. 63, 95, 190 and $380\;{\mu}g/L$, representing 3.3, 5.0, 10.0 and $20.0{\%}$ of the 96 hr $LC_{50}$. Survival rate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concentration over $63\;{\mu}g/L$ after 10 days. Growth rate, specific growth rate (SGR) and feed efficiency were reduced in time as concentration dependent manner. Growth rates of the exposed groups were significantly reduced as $28.06-60.63{\%}$ to the control fish, SGR was decresed as $1.50-4.72{\%}$ and feed efficiency was declined as $6.10-11.90{\%}$. It can be concluded that if p. lulvidraco is chronically exposed to parathion over $63\;{\mu}g/L$ concentration, the physiological damages might affect growth factors of the fish.
From the harmfulness expectation test conducted through a toxicity anticipation program, methylcyclohexane turned out to be harmful and simulative, but no carcinogenicity was anticipated. In a four-hour acute inhalation toxicity test, the result showed that lethal concentration ($LC_{50}$) was 3,750 ppm (15,054 mg/L), which was identified as a harmful substance on the basis of the harmful substance classification standard $2 of the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law. methylcyclohexane fell under the category $4(2,500 substance from the GHS standard acute toxicity harmfulness classification. Also, from subchronic inhalation toxicity test that included 6 hours a day, five days a week, and for 13 weeks, we could observe weight, activity, long term weight, blood and blood biochemical influence from the exposure of test substance. No-observed effect level (NOEL) was determined below $100{\sim}400ppm$ inboth male and female. This material falls under the Category 2 ($50{\sim}250ppm/6hours/90days$) in the GHS (Globally Harmonized System) standard trace long-term whole body toxicity repeated exposure, and can be classified as a harmful substance in accordance with the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Law harmful substance standard $NOEL{\leq}0.5mg/L/6hr/90day$ (rat).
날트렉손은 ${\mu}-opioid$ 수용체에 특이적이고 선택적으로 길항작용을 나타내어 마약이나 마약성 진통제의 강한 의존성 치료에 쓰일 뿐만 아니라, 알코올 의존성 치료에도 쓰이는 약물이다. 본 연구는 날트렉손 제제인 레비아 정 (50 mg tablet, 제일약품) 을 대조약으로 하여 시험약인 명인 제약의 트락손 50 mg정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를 하기 위해 22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모집하였다. 지원자를 두 군으로 나누어 1정씩 투여하였고 $2{\times}2$ 교차시험을 실시하였다. 날트렉손의 혈장 중의 농도를 정량하기 위하여 발리데이션된 LC/MS/MS를 사용하였다. 채혈 시간은 투약 전 및 투약 후 0.25, 0.5, 0.75, 1, 1.5, 2, 3, 4, 6, 9, 12 시간에 걸쳐 시행하였다. 생물학적 동등성을 판정하기 위한 파라미터로 12시간까지의 혈장 중 농도 곡선 하 면적$(AUC_{12hr})$과 최고 혈중 농도 $(C_{max})$를 사용하였다. $AUC_{12hr}$의 평균은 $43.45ng{\cdot}hr/ml$ (시험약)과 $43.31ng{\cdot}hr/ml$ (대조약) 으로 관찰되었고, $C_{max}$의 경우 각각 12.01 ng/m1 (시험약)과 12.27 ng/ml (대조약)으로 관찰되었다. $AUC_{12hr}$의 경우 로그변환 한 평균치 차의 90%의 신뢰구간이 log0.95-log1.07이었고, $C_{max}$의 경우 log0.87-log1.14로 계산되어 두 항목 모두 log0.8-log1.25이어야 한다는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FDA의 기준을 모두 만족시켰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시험약 트락손 정 50mg 은 대조약 레비아 정 50 mg에 대하여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것으로 판정되었다.
In order to estimate acute toxicity of various heavy metals on mysid, Neomysis japonica, the experiments were conducted by renewal bioassay method at $20\pm0.5^{\circ}C$ and $30\pm0.3$ psu salinity. The 96 hr $LC_{50}$ of Neomysis japonica exposed to cadmium, copper, zinc, arsenic, lead and chromium were $90.4\;{\mu}g/L$, $82.3\;{\mu}g/L$, $646.1\;{\mu}g/L$, $1488.5\;{\mu}g/L$, $1758.8\;{\mu}g/L$ and $1609.6\;{\mu}g/L$, respectively, and were ranked in order of toxicity: copper > cadmium > zinc > arsenic > chromium > lead.
To evaluate the bioequivalence of two ramipril formulations, a standard 2-way randomized cross-over study was conducted in twenty-six healthy male Korean volunteers. A single oral dose of 10 mg of test formulation $Ramiprin^{(R)}$ (tablet) or reference formulation Tritace $Protect^{(R)}$ (tablet) was administered with one-week washout period. Plasma concentrations of ramipril were assayed over a period of 12 hr with a well validated method using liquid chromatography coupled to tandem mass spectrometry (LC-MS/MS). The values of area under the plasma concentration-time curve, from time zero to last sampling time $(AUC_t)$ and from time zero to time infinity $(AUC_{inf})$ were $77.45{\pm}44.78\;and\;78.96{\pm}45.64$ for test, and $70.30{\pm}42.27\;and\;71.99{\pm}43.55ng\;hr/mL$ for reference formulation, respectively. Similarly, maximum concentration $(C_{max})$ and elimination half-life $(t_{1/2})$ were $65.61{\pm}19.96ng/mL$ and $2.15{\pm}0.75hr$ for test, and $63.63{\pm}25.50ng/mL$ and $2.16{\pm}0.73hr$ for reference formulations, respectively. Time to reach maximum concentration $(T_{max})$ for the test and the reference, were $0.51{\pm}0.22hr\;and\;0.52{\pm}0.18hr$, respectively. The parametric 90% confidence intervals on the mean of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formulations (test-reference) of the log-transformed values of $AUC_t\;and\;C_{max}$ were 1.03 to 1.19 and 0.98 to 1.17, respectively. The overall results indicate that the two formulations are bioequivalent and can be prescribed interchangeably.
연안 천해에 서식하는 근저성 (epibenthic) 동물플랭크톤의 일종인 곤쟁이, A. kokuboi를 수온 $25^{\circ}C$와 염분 16, 24 및 $32\%o$에서 Artemia sp. 부화유생을 먹이로 공급하면서 성체와 치하에 대한 페놀의 급성 및 만성독성 영향을 조사하였다. 전 실험구에서 시간경과별 반수치사농도는 성체의 경우 31.31-l.49ppm 페놀도 범위였으며, 치하에서는 6.90-0.26ppm범위였다. 페놀에 의한 폐사율은 염분이 낮을수록 증가하였다. 성체에 대한 페놀의 96hr-반수치사농도는 염분 16, 24 및 $32\%o$에서 각각 1.49, 2.71 및 4.53ppm였으며 치하에서는 동일 염분에서 각각 026, 0.56 및 0.71ppm였다. 치하에 대한 성체의 96시간-반수치사농도의 비는 염분 16, 24 및 $32\%o$에서 각각 5.73, 4.84 및 6.38로서 성체에 비해 치하가 훨씬 더 민감했다. 성체와 치하의 반수치사시간 $(LT_50)$을 비교하면, 성체는 페놀실험농도 1.7-12.7ppm 범위에서 반수치사시간은 384.7-29.0 시간의 범위를 나타내었으며, 치하의 경우 페놀실험농도 0.5-6.0ppm 범위에서 반수치사시간은 132.2-18.7 시간의 범위였다. 성체와 치하에서 가장 낮은 반수치사시간값은 페놀의 실험최고농도와 최저실험염분의 조합구에서 나타났으며, 성체보다 치하가 훨씬 낮은 값을 보였다. A kokuboi 성체에 대해 아치사영향농도와 그 반농도에서 행한 장기생존영향을 보면, 염분 $32\%o$에 폭로된 개체들이 16 또는 $24\%o$ 염분구에 폭로된 개체들보다 높은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성체의 산소소비율은 페놀의 농도가 증가하고 폭로시간이 경과할수록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동일한 페놀 농도에서도 염분이 낮을수록 현저히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곤쟁이, A kokuboi는 페놀독성에 대해 매우 민감한 생리적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생물검정을 위한 지표생물로서의 가능성이 기대된다.
본 연구는 17-DMAG이 골격근에서 autophagy에 관여하는 가를 조사하기 위해, C2C12세포와 마우스 골격근에서 17-DMAG (Hsp90 억제제/Hsp72 활성제)을 처치하는 그룹과 autophagy 억제제(Bafilomycin 또는 colchicine)를 처치하는 그룹과 처치하지 않는 그룹을 동시에 두고 autophagy flux를 측정하였다. C2C12 배양세포에서 17-DMAG이 Hsp90 억제/hsp72 활성화시켰으며 Akt-mTOR 신호체계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지만(p<0.05) autophagy marker 단백질인 LC3 II와 p62를 증가시키지 않았다. in vivo 모델의 경우 17-DMAG 처치가 배양세포에서 발견된 것처럼 Hsp90억제/hsp72를 활성화시켰고 Akt-mTOR 신호체계를 유의하게 감소시켰다(p<0.05). 반면 LC3 II와 p62 단백질 수준은 autophagy 억제제(colchicine) 처치 수준보다 더 높게 증가되었다. 이는 17-DMAG이 골격근에서 autophagy를 증가시키지만 C2C12 배양세포에서는 autophagy의 활성화가 제한적임을 암시한다. 현재 이러한 in vitro와 in vivo 모델에서의 차이는 불분명하다.
최근 유기농업자재의 주요 원재료인 고삼, 님, 데리스 등의 식물추출물은 중국, 미얀마, 인도 등 외국에서 수입하여 해충방제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본 논문은 이들 세가지 식물추출물에 대한 독성과 위해성을 평가하 여 유기농업자재의 관리와 환경생물보호에 활용하고자 하였다. 잉어 48시간 반수치사농도와 무영향농도는 고삼추출물은 7.9, 6.2 mg/L, 님추출물은 26.8, 21.8 mg/L, 데리스추출물은 47.0, < 24.0 mg/L으로 독성이 낮았다. 미꾸리 48시간 반수치사농도와 무영향농도는 고삼추출물은 16.9, 10.0 mg/L, 님추출물은 35.6, 30.0 mg/L, 데리스추출물은 73.9, < 40mg/L로 독성이 낮은 수준이었다. 고삼추출물 자재의 논, 배수로 및 강에서의 물중 추정농도는 각각 68.0~3.0, 11.33~0.50 3.0~0.0018 mg/L이었고, 독성노출비는 논, 배수로 및 강물에서 각각 0.2~5.6, 1.5~33.8, 2.6~4388.9이었다. 논이나 배수로에서의 미꾸리에 대한 위해성과 강에서의 잉어에 대한 위해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님추출물의 논물, 배수로물 및 강물 중 추정농도는 각각 90.9~1.2, 15.2~0.2, 4.8~0.00075 mg/L이었고 독성노출비는 각각 0.4~29.7, 2.3~178.0, 4.5~35733.3이었다. 논에 사용하는 님추출물 중 독성노출비로 평가하였을 때 미꾸리에 위해가능성이 있는 자재가 있었으나 사용량이 많은 것이 원인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였고, 배수로나 하천에서는 어류에 대한 위해성이 낮았다. 데리스추출물 5종의 경우 독성노출비가 5222~15667로서 위해성이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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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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