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등의 4차 산업 기술의 발전과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최근의 대학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대학의 입시 환경도 심각하게 어려워지고 있어 대학 내에서 학과와 전공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의 학과는 학과의 내·외부 환경에 따라 새로운 전공 또는 융합 전공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과정을 정확하게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긴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본 논문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사용한 교육과정 개발 방법과 적용 사례를 제안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교육과정 개발 방법은 전통적인 3단계 방식, 즉 분석, 설계, 그리고 개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NCS를 활용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방법은 교육과정 개발의 시간을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제안한 방법의 유용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교육과정 개발의 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ere to analyze of the curriculum and textbooks for technology & home economics in the 7th national curriculum, and to suggest the revision direction of them. This study was carried out through literature research of national curriculum and textbooks of Korea and Japan, respectively.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we have three textbooks which are technology & home economics 1, technology & home economics 2, technology & home economics 3 for each grade of middle school student, but one technology textbook and one home economics textbook may be better for middle school student to reduce the learning content following revised curriculum. Second, as an aspect of learning content between technology textbook and computer textbook, the computer and information volume is too much overlapped, which is also the same result at the survey research report of KICE. Therefore, the computer content of technology & home economics textbooks must be considered to reduce according to follow research.
본 연구에서는 과학과 선택과목 교육과정 개정안 개발의 일환으로 제7차 과학과 선택과목 교육과정의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과학과 선택과목 교육과정의 내용 구성 방안을 제안하였다. 제1차 과학교육 개혁은 학문의 구조라는 특정 범주가 다른 범주보다 중요하고 부각되는 구조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반면에 후기 구조주의라는 패러다임의 영향을 받은 제2차 과학교육 개혁에서는 이러한 구조주의적 사고에 제동을 걸면서, 학생들이 갖는 학습 기회에 대한 대안적인 해석을 내놓기 시작하였다. 제7차 과학과 고교 선택과목 교육과정 8개 교과목에 대한 현장 실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교과목에서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보다 우세하게 나타났다. 특히 학생들의 이수 비율과 대수능 응시 비율이 가장 낮은 두 과목인 지구과학 II와 물리 II는 '학습량이 많으며, 학생의 수준에 비하여 내용이 어렵고, 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학습량과 수준을 적정화하려는 노력에 추가하여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예체능계, 인문사회계 및 자연계 진학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이수해야 하는 각 과목Ⅰ의 내용을 구성함에 있어서 후기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시사점을 얻어 '주제 중심 내용 구성'을 제안하였다. 교육과정은 학습자가 갖는 학습 기회라고 볼 때, 교육과정 연구는 학습자가 가져야 할 학습기회가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추구해 가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과학과 고교 선택과목 교육과정의 내용 선정과 조직 방향을 제안하였다. 전기비저항 탐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 된다.입을 통하여 발현 관계를 명확히 확인해야 하는 추가실험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하게 된다.토끼 면역항체를 선모충유충 조직항원에 반응시켰을 때 충체의 표피와 기저층 그리고 EIM 및 stichocyte의 ${\alpha}_0\;{\alpha}_1$ 과립에 황금입자가 표지되었다. 따라서 1일 동안 배설되는 분비배설항원은 선모충 유충의 표피와 stichocyte의 ${\alpha}_0\;{\alpha}_1$ 과립에서 유도되는 반면에 3일 동안 배설되는 분비배설항원은 표피와 stichocyte의 ${\alpha}_0$ 과립에서 유도되고, 선모충유충 감염후 1주, 4주에 실험쥐에서 형성되는 감염항체는 선모충의 표피와 기저층 그리고 EIM에서 분비되는 항원에 의하여 생성된다. 이상의 결과로 선모충의 분비배설항원과 감염항원은 선모충 유충의 표피와 EIM및 stichocyte의 ${\alpha}_0\;{\alpha}_1$ 과립에서 유도되며 이들은 45 kDa 단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성하고 있는 세포들에는 세포질이 어두운 세포와 밝은 세포가 있었으며, 세포질내에는 전자밀도가 높은 분비과립이 관찰되었다. 전체적인 특징은 눈물샘분비세포 중 장액세포의 것과 비슷하였으나, 과립의 크기는 작았다. 분비관을 구성하는 세포들 사이에도 연접복합체가 매우 잘 발달되어 있었다. 샘포에서 사이관으로 이행되는 곳에서도 샘포세포와 사이관세포 사이에서도 연접복합체가 관찰되었다. 분비관세포의 분비과립 가운데는 중심부분에 전자밀도가 더 높은 중심을 가진
이 연구는 제7차 선택중심 고등학교 과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과 학교사와 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를 위하여 제7차 선택중심 교육과정을 경험한 127명의 고등학교 과학교사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63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 과, 과학과 선택과목의 제시 방법은 인문과정의 경우 택일방식과 집단선택 방식이 많았고, 자연과정의 경우 택 일방식과 자유선택 방식이 많았다. 즉,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택권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선택중심 교육과정 에 대한 과학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고, 특히 지구과학 교사가 가장 부정적인 의견 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학생의 교과 선택권에 대해서 생물교사와 화학교사는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물 리교사와 지구과학교사는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 학생들이 올바르게 선택과목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선택 과목별로 불이익이 없도록 입시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과 체계적이고 현장성 있는 진로교육이 필요하 다는 의견이 많았다.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그다지 만족하 지 못하고 있는 경향을 보였는데, 그 이유로는 선택권이 제한적이라는 의견과 선택과목과 진로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선택과 과학교사 수급을 원활히 조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모든 요구를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기초과학이 소외되거나 과 학과목에 대한 학력저하가 없도록 함과 동시에 학교 현장의 실정을 감안하여 학생의 요구와 과학교사 수급 문 제를 원활히 해결할 수 있는 대책과 보완이 필요하다.
Secondary English Education in Korea is implemented according to the 7th National Curriculum. The 7th National English Curriculum pursues to achieve communicative competence considering individual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research, using various multimedia in English education enhances English proficiency and allows effective individual-based lear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lementation of applying multimedia in English education within the framework of the 7th National Curriculum. For this purpose, a questionnaire-based survey was conducted in 2005 with 145 secondary English teachers in Kyunggy Province. The results showed that multimedia was not integrated in English education effectively, and individual based-learning was not implemented effectively, either.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중등학교 과학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하여 시각 개념 표현 방식과 연계성은 어떠한지를 분석하고, 개념의 수준을 고려하여 시각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한, 연계성 있는 시각 개념 구성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방법은 문헌 분석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문헌 분석은 제7차 한국의 과학 교육과정과 제7차 과학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과학 및 물리I 교과서를 분석하였다. 한국의 현행 교육과정과 현행 과학 교과서의 분석을 통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 교육과정상으로 보면 시각 개념의 연계성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교육과정에 따라 실제로 집필된 교과서 내용상으로는 시각 개념의 연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서 수정체의 기능은 8학년에서 학습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7학년에서 안경에 의한 시력 보정의 원리가 제시되고 있는 것은 개념 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Kepler는 Alhazen의 시각 개념에서 물체의 한 점에서 반사된 한 광선이 수정체의 한 점에 도달하여 그 점의 상을 맺을 수 있다는 설명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현대적인 시각 이론을 세웠지만 한국의 일부 과학 교과서는 여전히 Alhazen 방식의 망막 상 형성을 설명하고 있다. 셋째, 근시와 원시의 원인에 대한 설명의 일관성이 없는 경우가 있고, 대부분 두 가지 이유 중의 한 가지로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개념 위계를 고려한 시각 개념의 연계적 구성에 있어서는 볼록렌즈에 의한 상에 대해 학습한 후에 우리 눈의 구조와 기능이 제시되어야 하며, 우리 눈의 구조와 기능을 학습한 후에 안경의 기능과 시력 보정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
21세기 들어 컴퓨터와 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정부의 보급 의지로 인하여 정보기기 및 통신 장비는 급속한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이에 정부에서는 중ㆍ고등학교의 컴퓨터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 고등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보소양인증 제도를 중학교까지 확대 시행하고 학교 교육과정에서 적극 반영하도록 하여 중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필수적으로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7차 교육 과정에서는 모든 교과의 수업에서 10% 이상에서 컴퓨터를 비롯한 정보통신기술 활용을 목표로 각 교과별 정보통신기술 활용 내용을 개발하여 교과서 편찬시 반영하도록 하여 이를 보급하려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컴퓨터 교육이 필수화됨에 따라 초등학교에서도 교사 교육 및 시설의 확충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정보보호 측면에서 이들 교재를 분석하여 보면 그 내용과 구성이 너무나도 미흡하며 보강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현 초등학교 교과서를 분석하여 담고 있는 내용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수학 교육에서 연산은 여전히 수학 학습의 가장 기본이다. 교과서가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수학적 지식을 변환시켜 놓은 지식의 전달 매체라고 할 때 기초 연산중 하나인 나눗셈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교수학적 원리를 밝히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1차 교과서와 2차 교과서는 교수학적으로 덜 구조화되어 있으며, 3차 교과서는 새수학의 영향으로 논리적 전개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4차 교과서는 나눗셈의 개념적 지식을 독립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며 5차 교과서와 6차 교과서는 과정을 제시하는 도식의 사용으로 변화하였다. 7차 교과서는 내용 체계가 단계별로 구조화되었고 학생들이 지식을 구성하는 기회의 제공을 많이 다루고 있다. 학생들의 유의미한 학습을 위해 이러한 변화에 대한 시사점을 교실 현장과 교과서의 제작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보편적인 지식의 습득과 활용을 넘어 기존의 정보를 창의적으로 재활용하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현재의 컴퓨터 교육은 소프트웨어의 활용교육에 그치고 있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신장시키기 위한 교육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7차 교유과정에서 교육목표로 다루고 있는 창의성이라는 주제와 학교현장에서 아동들에게 쉽게 접목시킬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로고를 선택, 분석하여 적용 가능한 교육 자료로 개발하여 보았다.
1989년 미국 수학교사협의회(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Mathematics)에서 "학교 수학을 위한 교육과정 및 평가 규준집 (The Curriculum and Evaluation Standards for School Mathematics)" 을 발간한 이후로 이 규준집은 미국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수학교육학과 관련된 여러 연구에서 인용되어 왔다. 본 논문은 1989년 미국 NCTM 규준집이 미국의 일부 수학교육 단체에 의해 주도된 수학과 교육과정 개정 움직임이 아니라, 미국내 국가 차원에서 수많은 수학교육학자들과 수학 교사들의 합의와 다년간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거의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임을 역사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본 논문은 1970년, 80년대 미국 수학교육학 단체들의 연구동향이 1989년 NCTN 규준집 내용과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 NCTM 규준집이 우리나라 제 6차 및 7차 수학과 교육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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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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