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1L-5

검색결과 30,413건 처리시간 0.051초

Enterobacter agglomerans U-1의 다당류 생산을 위한 배양조건 (Cultural Condition of Enterobacter agglomerans U-1 for Polysaccharide Production)

  • 유진영;구영조;신동화;정동효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32권3호
    • /
    • pp.309-314
    • /
    • 1989
  • 점질성 물질을 생산하는 세균인 Enterobacter agglomerans의 다당류 생산조건을 검토하였다. 최적 조건은 배지로서 $sucrose(23.75g/L),\;peptone(2.06g/L),\;yeast\;extract(0.5g/L),\;KH_2PO_4(1.0g/L)$$MgSO_4{\cdot}7H_2O(1.0g/L)$를 함유하며 배양 pH와 온도는 6.5와 $30^{\circ}C$이었다. 이 조건에서 3일 배양후 8.5g/L의 다당류가 생산되며 점도는 240 mPa.s.를 나타내었다. 이때의 다당류 생산수율 및 다당류 생산 속도는 각각 36%와 142.07 mg/g/h이었다.

  • PDF

양식어류의 선별과정중 수심감소와 어류의 수조이동에 따른 스트레스 반응 (Stress Responses of Cultured Fishes Elicited by Water Level Reduction in Rearing Tank and Fish Transference during Selection Process)

  • 허준욱;장영진;임한규;이복규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4권5호
    • /
    • pp.465-472
    • /
    • 2001
  • 양식현장에서 선별작업시 처리되는 사육수조의 수심감소와 어류이송에 따른 넙치 (대, 소)와 큰민어의 스트레스 반응을 알아보기 위하여 스트레스 지표로 알려져 있는 혈액학적 요인, 코티졸, 글루코스, 젖산 및 삼투질 농도를 조사하였다. 수심감소에서 넙치대의 Ht는 실험전 $14.6\%$였던 것이 10시간째까지 계속 높아져 $23.5\%$를 보였으나, 실험종료시 (46시간째) $14.4\%$로 회복되었다. 넙치대의 코티졸 농도는 실험개시시에 1.9ng/mL였던 것이 22시간째에 13.7 ng/mL로 높아졌고, 46시간째에는 4.0ng/mL로서 개시시의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큰민어는 4시간째 282.3ng/mL, 22시간째 350.5ng/mL로 높아졌으나, 실험종료시에는 16.0ng/mL로 낮아졌다. 큰민어의 글루코스는 실험개시시 57.0mg/dL로부터 22시간째에는 138.0mg/dL조 유의하게 높아졌다 젖산은 모든 어종에서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어류이송에 따른 넙치대의 RBC는 실험개시시의 $1.9\times10^6 cell/{\mu}L$로부터 실험종료시의 $4.2\times10^6 cell/{\mu}L$로 높아졌다. 큰민어의 Hb는 실험개시시의 9.8g/dL로부터 실험종료시에 20.4g/dL로 개시시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넙치대의 코티졸 농도는 실험개시시의 1.2ng/mL로부터 이동 1시간째에 95.3ng/mL로 높아졌고, 큰민어도 실험개시시의 5.5ng/mL로부터 1시간째에 175.5ng/mL로 높아졌다. 큰민어의 글루코스는 1, 3시간째 각각 132.5 mg/dL, 129.5 mg/dL로 실험개시시 46.5 mg/dL 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 PDF

Lactobacillus bulgaricus와 Streptococcus lactis 발효탈지유에서의 Listeria monocytogenes의 생존추이 (Behavior of Listeria monocytogenes in skin milk during fermentation by Lactobacillus bulgaricus and Streptococcus lactis)

  • 박경식
    • 환경위생공학
    • /
    • 제12권1호
    • /
    • pp.85-95
    • /
    • 1997
  • Behavior of Listeria monocytogenes in Skim milk during fermentation by Lactobacillus bulgaricus YI-2 and Streptococcus lactis FYI-1 were determined. Autoclaved skim milk was inoculated with ca. 10$^{3}$ L. monocytogenes (Strain LM91-1 or LM 96-2) cells/ml, and with 5.0, 1.0, 0.5 or 0.1% of a milk culture of either L. bulgaricus TI-2 or S. lactis FYI-1. Skim milk containing ca. 10$^{3}$ L. monocytogenes was incubated at 37 or 42$\circ $C for 15 h with L. bulgaricus YI-2, and at 21 or 30$\circ $C for 15 h with S. lactis FYI-1. Cultured skim milks were stored at 4$\circ $C in the refrigerater. Samples were plated on Oxford Agar with oxford antimicrobic supplement to enumerate L. monocytogenes and on either modified MRS agar to enumerate lactic acid bacteria. L. monocytogenes survived the 15-h fermentation with S. lactis FYI-1 in all combinations of level of inoculum and temperature of incubation, but inhibition of growth ranged from 94 to 100%. When incubated with over the 1.0% of L. bulgaricus, L. monocytogenes inhibited or disappeared in fermented skim milk from 9 h after incubation. Especially, incubation at 42$\circ $C with 5.0% L. bulgaricus YI-2 as inoculum appeared to be the most effective inhibitory combination for strain LM 91-1, causing 100% inhibition in growth based on maximum papulation attained. In most instances of incubated with L. bulgaricus YI-2, growth of the pathogene appeared to be completely inhibited when the pH dropped below 4.38.

  • PDF

염류내성관련 SAL1 유전자에 의한 인삼 형질전환 (Transformation of Korean Ginseng (Panax ginseng C.A. Meyer) with Salt Toleranc SAL1 Gene)

  • 인준교;양덕춘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 /
    • 제13권1호
    • /
    • pp.57-62
    • /
    • 2005
  • 인삼에 염류내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Arobidopsis에서 분리한 SAL1 (3‘(2’),5‘-bis-phosphate nucleotidase) 유전자를 Agrobacterium Tumefaciens을 이용하여 인삼자엽으로부터 형질 전환체를 유도하였다. Agrobacterium 과 공동배양 후 식물호르몬 무첨가 선발배지 (kanamycin 100 mg/l)에 치상한 결과 10%미만의 자엽에서 형질전환 인삼체세포배가 발생되었으나, Agrobacterium과 공동배양 후 1.0 mg/l 2.4-D와 0.5 mg/l kinetin의 식물호르몬을 첨가한 배지에 옮겨준 경우에는 74%의 형질전환율을 보였다. 발생한 체세포배는 초기에 250 mg/l 의 cefotaxime이 첨가된 MS배지에서 3주간 배양한 후 100 mg/l kanamycin과 250 mg/l cefotaxime이 첨가된 MS배지에 계대배양하여 선발하였다. 자엽단계로 발달한 체세포배들은 발아시키기 위해서 50 mg/l kanamycin과 10 mg/l 지베렐린이 첨가된 MS 배지로 옮겨 선발하였다. Kanamycin 첨가배지에서 선발된 체세포배들은 특이 프라이머로 PCR 증폭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형질전환체를 확인하였으며, 줄기와 뿌리가 잘 발달된 형질전환체들은 성공적으로 토양에 순화시켰다.

CPC (Compound Parabolic Collector) 내 이산화티탄을 이용한 비스페놀 A (Bisphenol A)의 분해에 관한 연구 (Study of Degradation of Bisphenol A with $TiO_2$ Powder in CPC System)

  • 황안나;임명희;박범국;김지형
    • 한국방재학회 논문집
    • /
    • 제11권1호
    • /
    • pp.107-112
    • /
    • 2011
  • 본 연구는 CPC 시스템 내에서 $Tio_2$ 슬러리와 UVA 광촉매 반응을 이용한 내분비계장애물질의 하나인 Bisphenol A(BPA)의 분해와 무기화에 대한 연구이다. 실험 영향인자로는 초기농도, 촉매량, UVA 램프 파워, 온도를 고려하였고, 초기농도는 5, 10, 20 mg/L, 촉매량은 0.1, 0.5, 1.0 g/L, UV 램프는 40, 80, 120 W, 온도는 10, 20, 30 로 조절하여 실험하였다. 초기농도 가 5 mg/L일 때 BPA는 반응시간 10분에서 80%이상이 분해되었고, 1시간 이후 10 mg/L에서는 97%, 20 mg/L에서는 49%가 분해되었다. $Tio_2$ 주입량이 0.1, 0.5 g/L일 때 BPA 분해는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1시간 이후 약 70%가 분해되었으며, 1 g/L에서는 30분 이후에는 80%이상이 분해되었다. 이것은 촉매량이 증가할수록 오염물질과 반응하는 활성점이 증가하여, 광촉 매 반응 또한 증가하기 때문이라 판단된다. UV 램프가 120W일 때 반응시간 10분에서 BPA는 약 60% 이상 급격히 분해 되었다. 온도에 따른 분해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온도를 조절하며 수행하였고, 온도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았다. 10 에서는 1시간 이후 46% 분해되었으며, 20에서 67%, 30에서는 69% 분해되었다.

간접급전 패드를 이용한 이중 대역 GPS 배열 안테나 설계 (Design of Dual-Band GPS Array Antenna Using In-Direct Feeding Pad)

  • 강승석;서승모;변강일;추호성
    • 한국전자파학회논문지
    • /
    • 제28권5호
    • /
    • pp.355-365
    • /
    • 2017
  • 본 논문에서는 간접급전 패드를 이용한 이중 대역 GPS 패치 안테나를 제안하였다. 제안된 안테나는 GPS L1 대역에서 공진하는 상부패치, L2 대역에서 공진하는 하부패치, 중간층에 위치하는 2개의 간접급전 패드로 구성되며, 광대역 원형 편파 특성구현을 위해 하이브리드 칩커플러를 사용하여 두 급전 포트 사이에 $90^{\circ}$의 위상차를 갖도록 급전하였다. 제안된 개별 안테나의 측정 결과, 전면 방향 이득은 GPS L1, L2 대역에서 각각 3.0 dBic, 5.1 dBic를 나타내며, 축비 특성은 각각 3.3 dB, 0.3 dB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제안된 안테나를 동일한 유전체 기판 가장자리에 7소자 배열하여 제작하여 active element pattern을 측정한 결과, 전면 방향 이득은 GPS L1, L2 대역에서 각각 -0.4 dBic, -2.4 dBic를 나타내어 GPS 배열안테나의 개별 소자로 사용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경정배양에 의한 한국 자생 비비추속 식물의 기내증식 (In vitro Multiplication of Hosta Tratt. Species Native to Korea by Shoot-tip Culture)

  • 최한;양종철;류선희;윤새미;김상용;이승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32권1호
    • /
    • pp.53-62
    • /
    • 2019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비비추속 식물 6종(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다도해비비추, 좀비비추, 한라비비추, 흑산도비비추)의 정단을 이용하여 대량증식과 품종개발 등을 위한 기내증식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정단은 0.5, 1.0, 2.0, 4.0 mg/L BA와 0.1, 0.5, 1.0, 2.0 mg/L TDZ를 0.1 mg/L NAA와 각각 혼용한 조건과 PGRs을 무첨가한 조건(control)의 MS배지에 배양하였다. 배양 8주 후에 embryogenic callus, somatic embryo, crown bud, 그리고 신초와 뿌리의 분화 및 생육, 생체중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6종의 비비추 식물 모두에서 control에 비하여 PGRs 처리구의 embryogenic callus와 somatic embryo 형성율, 다신초 분화율이 높았다. 분화된 신초의 개수는 일월비비추는 2.0 mg/L TDZ에서 5.4개, 주걱비비추와 다도해비비추는 1.0 mg/L TDZ에서 각각 3.3개, 5.8개, 좀비비추는 0.5mg/L BA에서 11.1개, 흑산도비비추는 0.5 mg/L TDZ에서 9.8개, 한라비비추는 1.0 mg/L BA, 0.1 mg/L TDZ에서 8.1개로 가장 많았다. Somatic embryo 형성에서는 다도해비비추와 흑산도비비추가 처리한 PGRs에 대해 효과적이었고, 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좀비비추, 한라비비추에서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적었다. 4종의 자생 비비추(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다도해비비추, 흑산도비비추)에서 조사된 crown bud도 control에 비하여 PGRs 처리구에서 더많이 형성되었다. 주걱비비추는 cytokinin의 종류 및 농도와 상관없이 callus와 신초 분화에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crown bud의 형성에는 TDZ에서 약간 증가하였다.

층층둥굴레(Polygonatum stenophyllum Maxim.)의 캘러스 유도 및 기내 식물체 분화 (Callus induction and in vitro plant regeneration of Polygonatum stenophyllum Maxim.)

  • 박민완;류시현;이윤영;송재모;김진호;안영희;배기화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 /
    • 제45권3호
    • /
    • pp.266-272
    • /
    • 2018
  • 본 연구는 백합과에 속하며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종 리스트 중 관심종으로 분류된 층층둥굴레의 기내 증식에 미치는 연근별, 호르몬 종류와 농도별 배양환경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효과적인 캘러스 유도조건을 알아보고자 0.1, 0.5, 1.0, $1.5mg{\cdot}L^{-1}$의 2,4-D가 첨가된 MS배지에 1, 3, 5년생 층층 둥굴레 근경을 치상한 후에 캘러스 유도율을 조사한 결과, $0.5mg{\cdot}L^{-1}$ 2,4-D 배지에 2년생 근경 배양한 배지에서 87%의 캘러스 유도율을 보였다. 1년생 근경은 67%, 5년생 근경은 50%로 조사되었다. 층층둥굴레 캘러스 유래의 부정아 유도는 0.5 mg/L NAA 처리구에서 57%로 조사되었다. 호르몬이 첨가되지 않은 대조구에서는 부정아가 유도되지 않았다. 층층둥굴레 부정아의 신장과 발근에 적합한 호르몬의 종류와 농도를 조사하였다. 층층둥굴레 부정아 신장의 최적 조건은 $0.1mg{\cdot}L^{-1}$ BA 호르몬이 첨가된 배지이고 BA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기내에서 무균적으로 온전한 개체를 생산하기 위해 shoot 부위가 신장된 부정아에서 발근에 적합한 배지를 조사하였다. 발근에 적합한 조건은 호르몬이 첨가되지 않은 대조구이며 뿌리의 길이는 11 cm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결과에서 층층둥굴레 연생별 근경, 옥신종류 및 농도에 따른 최적의 캘러스 유도조건을 조사하였고, 유도된 캘러스를 이용하여 분화에 최적조건을 조사하였다. 또한 발근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조사하여 성공적인 기내배양을 통한 재분화 시스템을 확립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층층둥굴레의 개체보전과 생물소재 활용을 위한 소재확보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배양재료와 품종이 수선의 기내배양시 부정아 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xplant and Cultivars on the Adventitious Shoot Differentiation by Invitro Culture of Narcissus)

  • 정향영;한봉희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 /
    • 제24권2호
    • /
    • pp.103-106
    • /
    • 1997
  • 수선의 기내대량 번식방법을 확립시키기 위해 배양재료별 증식능력과 품종별 적정 생장조절제 농도 및 분화능력을 구명하고 아울러 배양재료간의 무기성분을 분석하였다. 배양재료별로는 화경에 기저부를 부착한 것이 자구형성율이 75%로 가장 높았고 기내에서의 자구생육도 양호하였다. 품종간에는 'Dutch Master'와 'Golden Harvest'가 증식력이 가장 높았고 'Dutch Master'는 BA 5 mg/L + NAA 2.5 mg/L 'Golden Harvest'는 BA 5mg/L + NAA 1 mg/L을 첨가한 배지에서 자구증식능력이 가장 좋았다. 배양재료별 무기성분은 화경의 백색부위가 P$_2$O$_{5}$ 1.18 mg/L, K 8.71 me, Ca 2.57 me, Mg 0.94 me, T-N 3.20 mg/L으로 다른 부위에 비해 고루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Ca, Mg은 엽과 화경의 황색부위에 많이 함유되어 있었고 인편은 저농도의 무기성 분을 함유하고 있었다.

  • PDF

온실 및 노지조건에서 천연물질 d-Limonene의 가시박에 대한 살초활성 (Herbicidal Activity of Naturally Developed d-Limonene against Sicyos angulatus L. under the Greenhouse and Open Field Condition)

  • 강충길;오영주;이상범;이병모;남홍식;이용기;지형진;홍무기;구석진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31권4호
    • /
    • pp.368-374
    • /
    • 2011
  • 생물다양성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문제잡초인 가시박을 천연물질인 d-Limonene을 이용하여 방제하고자 시험한 결과 온실에서는 본엽 1.5 엽기 및 3엽기 경엽처리시 처리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살초효과가 현저하였다. 노지에서는 본엽 2엽기, 3엽기, 5엽기까지는 처리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효과가 현저하였다. 특히, d-Limonene의 $70mg\;mL^{-1}$ 처리시 뚜렷한 방제효과를 보였으나 17.5, $35mg\;mL^{-1}$ 저농도에서는 효과가 다소 낮았다. 또한 노지에서의 본엽 15엽기 내외는 d-Limonene의 방제효과가 낮았다. 온실조건에 비하여 노지조건에서 d-Limonene의 처리효과가 우수하였다. 가시박 방제를 위해 d-Limonene 처리시 가시박 5엽기 까지는 $70mg\;mL^{-1}$을 처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가장 현저할 것으로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