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화학적 존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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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미-산용액 용출실험에서 용해된 중금속의 화학적 존재형태 연구

  • Gang Min-Ju;Lee Pyeong-Gu;Choi Byeong-Yeo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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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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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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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반응용액의 pH와 반응시간에 따른 용출실험 결과를 PHREEQC를 이용하여 용출된 중금속이 어떠한 화학적 형태가 우세한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용출용액에 용해된 Zn, Cd, Cu, Mn 및 Fe의 주요 존재형태는 free ion 및 sulfate complexes($metal-SO_4$)인 것으로 계산되었다. pH 5와 pH 3의 조건에서 각 원소의 화학적 존재형태는 서로 유사하고, 반응시간이 증가할수록 free ion 상태로 존재하는 비율은 감소하고 sulfate complexes로 존재하는 비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pH 1에서 용출된 용액에 존재하는 각 원소의 화학적 존재형태는 sulfate의 농도가 크게 증가됨에도 불구하고 free ion 상태로 존재하는 금속이온의 함량의 증가비율보다 sulfate complexes로 존재하는 함량의 증가비율이 더 큰 것으로 예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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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dicting Environmental Fate of Cd, Cu, and Pb by Sequential Fractionation in Mine Tailings and Agricultural Soils

  • Lee, Do-Kyoung;Chung, Doug-Young;Park, Mi-Sun;Lee, Seung-Kil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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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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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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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토양내에 있어 중금속의 총량 분석만으로는 오염 토양에 대한 환경 평가를 위한 충분한 자료가 되지 못한다. 또한 중금속의 토양내 위해성은 중금속과 토양과의 화학적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중금속의 화학적 형태를 규명하는 것은 토양 환경에 있어서 그들의 이동성과 거동 특성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연속 추출법은 구봉 광산의 광미로 부터 Cd, Cu, Pb을 화학적 형태에 따라 분리하고, 인위적으로 중금속을 포화시킨 광미와 두밭토양에 있어 중금속의 토양내 거동 특성을 예측하기 위하여 이용되었다. 광미중 Pb의 대부분은 Fe-Mn oxide, carbonate의 결합 형태로 존재하였으며, Cu와 Cd은 각각 71.8%와 42.9%가 유기물, carbonate의 결합형태로 존재하였다. 상당량의 Cd(94.9%), Cu(95.1%), 그리고 Pb(85.8%)은 토양내 잠재적으로 이동 가능한 형태로 존재하였다. 유성과 논산의 밭토양 에 가해진 Cd는 대부분 이동성이 가장 높은 치환태로 존재하였으며, 유성과 논산 토양에서 각각 67.9%와 93.2%가 치환태로 존재하였다. 토양에 가해진 Cd, Cu, Pb은 대부분 이동이 용이한 형태로 존재하였으며, 토양과의 결합세기는 Pb > Cu > Cd 순으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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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광산 폐광석의 중금속 존재형태 연구

  • 이평구;이인경;최상훈;신성천
    • Proceedings of the KSEEG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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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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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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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폐광석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 원소는 물리ㆍ화학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안정화 되어 자연적으로 정화가 진행되거나 혹은 재 용출될 수 있어 중요한 오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폐광석에 함유된 중금속이 흡착된 상태로 존재하는지, 광물형태(탄산염광물, 산화광물, 황산염광물 및 황화광물)로 존재하는지, 산화환경 혹은 환원환경에서 안정한 다른 광물의 결정 내에 치환된 형태로 존재하는 지를 규명하는 것은 물리화학적 환경변화에 따른 중금속의 거동(흡착반응, 탈착반응, 용해반응, 침전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평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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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중석광산의 광미와 오염된 토양에 대한 중금속 존재형태 연구

  • 강민주;이평구;최상훈;신성천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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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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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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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광미와 오염된 토양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 원소는 존재형태에 따라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중금속 원소의 존재형태를 규명하여 물리화학적 환경변화에 따른 중금속의 거동을 예측하고자 Tessier et al. (1979)의 방법을 이용하여 연속추출을 수행하였다. 청양광산과 서보광산의 광미를 비교하면, As와 Co는 두 광산 모두 잔류형태로 안정화되었다. Cd과 Zn은 서보광산의 광미가 청양광산의 광미보다 잔류형태가 더 우세하였다. Pb는 서보광산의 광미가 양이온교환형태로 존재하는 함량이 높고 청양광산의 광미도 양이온교환과 탄산염광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함량이 높아 오염 확산의 우려가 있다. 서보광산의 오염된 토양의 경우, As, Co, Cd, Cu및 Zn는 대체로 안정한 형태였으나, Pb는 산화환경에서 불안정한 형태로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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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of Heavy Metal Distribution in Marine Surface Sediments around Power Plant (발전소 주변 표층퇴적물 내 중금속원소 분산 특성)

  • Lee, Doo-Ho;Jeon, Byeong-Yeol;Lee, Chang-Bok;Kim, Bum-Soo
    • The Sea: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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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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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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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In order to examine the degree of heavy metal pollutions around Samcheonpo and Youngkwang power plants, marine sediment samples were analyzed to determine heavy metal contents. Some of these sediment samples were also analyzed by using of a sequential extraction technique to know geochemical forms of the metal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patial distribution of heavy metals coincided very well with those of mean grain size, carbonates and organic matters. The chemical speciation data using sequential extraction analysis also showed that a considerable amount of heavy metals except for Mn were bounded in the residual fraction, which mode of occurrence of heavy metals was generally interpreted as being the result of the lithogenic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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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f Chemical Speciation of Dissolved Zinc in Seawater (해수 중 용존 아연의 화학적 존재 형태 연구 동향)

  • KIM, TAEJIN
    • The Sea: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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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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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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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Zinc (Zn) is known as an essential micronutrient for phytoplankton in the ocean. In surface waters, most of total dissolved Zn presents as organic complexes, and organic complexation dominates the speciation of Zn in seawater. Organic complexation reduces the bioavailable fraction of Zn, the free metal ion (Zn2+), which present less than 5% in surface waters. In this paper, a brief introduction on chemical speciation of dissolved Zn in seawater and analytical method for chemical speciation measurement is provided. Some representative studies were also introduced to describe the importance of chemical speciation of Zn (or other trace metals) on bioavailability and biogeochemistry in the ocean.

광물질(V) -유황(S)

  • 최진호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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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9 s.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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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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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어떤 관점에서 유황은 산소와 비슷한 화학적 성질을 가진다. 만일 태고의 지구상의 대기에 산소가 축적되기 전에 어떤 종류의 혐기성 생물이 존재하였다면 유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날 존재하는 소위'유황박테리아'는 아마도 유화수소($H{_2}S$)가 풍부했던 태고의 대기에서 존재했던 생물체의 초기 형태일지도 모른다. 뿐만아니라 오늘날의 고등 동식물에서도 각종 유황을 함유하는 화합물들(특히-SH기를 함유하는 화합물)은 각종 산화-환원 반응에 조효소로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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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물의 산성화에 따른 우수관 퇴적물의 중금속 용출특성과 존재형태 연구

  • 이평구;유연희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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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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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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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퇴적물에 오염된 중금속의 지화학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연속추출방법을 이용하여 구성광물 과의 지구화학적 수반관계와 산성화에 따른 중금속 용출특성을 연구하였다. 용출실험과 연속추출 실험을 종합한 연구결과, 서울시 도로변의 하수퇴적물이 산성비와 같은 요인에 의해 pH 5.0정도의 약산성환경과 접촉하였을 때 중금속의 상대적인 용출특성은 Zn>>Cd$\geq$Co>Ni>Cu$\geq$Pb>Cr이며, 원소별 용출량은 Zn 40-90%, Cd 10-30%, Co 15-25%, Ni 5-25%, Cu 0-20%, Pb 0% 및 Cr 0% 이었다. 하수퇴적물에 오염된 Zn, Cd, Cu 및 Ni의 용출은 매우 우려할 만한 수준이며, 수계의 물리화학적 변화(pH 등)에 따라 이들 원소의 일부분이 용해되어 지표수 및 강물을 오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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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of Heavy Metal Distribution in Surface Sediments from the south Sea of Korea (남해 대륙붕 표층퇴적물 중 중금속 원소의 분포 특성)

  • 조영길;이창복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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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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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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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Sediment samples from the continental shelf of the South Sea of Korea are analysed to determine the concentration of Al, Fe, Mn, cu, Ni, Zn, Co, Cr and Pb. among these samples, fine-grained sediments were also analysed by a sequential extraction technique to know geochemical forms of the metals in this environments. The total concentration of Al, Fe, Cr, Ni, Cu and Zn in bulk sediments decreased gradually with the increase of distance from the coastal zone. This distribution patterns are well coincide with grain size distribution. However, the patterns of Mn, co and Pb do not follow such and overall distribution. The concentration of Pb, particularly, did not show any features in areal distribution, which may be result from different pathways to the sediments, compared to the other metals. the speculation data show that a considerable amount of Cd, Mn and Co are bounded in the carbonate fraction, accounting for 42.8%, 40.3% and 30.6%, respectively. Cu, Zn, Mn and Fe are largely associated to oxide fraction with proportions of 34.4%, 23.1%, 15.5% and 13.7%, respectively. However, the metals in residual fraction account for more than 50% of the total metal concentration, except for Mn. These observations emphasize that residual fraction in the dominant component controlling the elemental concentration.quartz and glauconite grains.Accordingly,these sediments are interpreted as an extension part of transgressive sand deposit that are widely distributed on the continental shalf floor of southern Yellow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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