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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나다 및 호주 방사선사의 직업의식 (The Job Consciousness for Radiological Technologists in Korea, Canada, and Australia)

  • 한은옥;권덕문;박광훈;최승윤;정충현;배상일;오창우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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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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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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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해외취업에 대해 관심도가 높은 나라인 카나다와 호주의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직업의식을 조사하여 국내 방사선사와 비교함으로 해외취업을 고려하고 있는 방사선사와 전공학생에게 기초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카나다의 경우 1475 Edmonton Street, Prince George, BC, Canada에 있는 Prince George Resional Hospital, 호주의 경우 Commercial Road Melbourne 3004, Australia에 있는 Alfred Hospital, 한국의 경우 카나다 및 호주와 유사한 규모의 종합병원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카나다는 2007년 8월 13일부터, 한국은 2007년 9월 10일부터, 호주는 2008년 8월 4일부터 각각 약 일주일간 방문하여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1. 방사선사의 성별로 한국은 남자 18명(90%), 카나다와 호주는 여자가 각각 14명(73.7%), 25명(86.2%)으로 국가별 방사선사 구성의 성별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2.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한국, 카나다, 호주 모두 '적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보수'가 높게 나타났다. 3. 직업에 대한 가치에서 한국은 '경제적 자립', '남에게 인정받기 위하여', '사회적인 지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부분이 높게 나타났고 카나다와 호주는 '일 자체가 좋아서', '자아실현을 위하여', '삶의 의미를 느끼기 위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사귀기 위하여'가 높게 나타났다. 4. 직업에 대한 의견 중 '직업은 결혼만큼 중요한 것이다'에서 한국은 '그렇다', 카나다와 호주는 '그렇지 않다'가 높게 나타났다. 5. 한국, 카나다, 호주의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직업의식을 비교한 결과 한국은 카나다와 호주에 비교하여 직업관련 의식이 낮은 수준을 보였다. 본 연구는 각 국가별 표본선정에 있어 현실적으로 조사 가능한 범위가 빈약하여 전체 방사선사 의견을 대표한다고 하기에는 한계점이 있으나 방사선사의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주요 국가를 비교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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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과학 교과서의 국제 비교 (International Comparison of Junior High School Science Textbooks)

  • 박윤배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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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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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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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한국, 미국, 호주, 일본의 중학교 ($7{\sim}9$학년) 과학 교과서를 한 종류씩 선택하여, 포함하고 있는 지식, 과정기능, 활동, 상황, 과학의 본성, 그리고 사용된 통합주제의 양과 형태를 국가별, 학년별, 내용별로 각각 비교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과서의 분량은 미국의 경우가 가장 많아 한국의 두배 정도나 되었고, 한국을 제외한 세 나라의 교과서에는 색채인쇄가 많았고, 편집은 2단으로 되어 있었다. 내용별로는 한국과 일본의 교과서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학의 네 영역이 같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었고, 미국의 교과서에는 생물과 지학이, 호주에서는 환경과 STS를 강조하고 있었다. 모든 나라의 교과서에서 '개념'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법칙'을 점차 강조하고 있었다. 한국의 교과서는 다른 나라의 교과서에 비해 '법칙'을 많이 다루고 있었다. 한국의 교과서에서 가장 많은 과정기능이 사용되었다. 나라별로는 한국의 교과서에는 비례와 변인통제가, 일본의 교과서에는 상관/인과와 비례가, 미국과 호주의 교과서에는 변인통제와 자료변환이 많이 사용되었다. 미국과 한국의 교과서가 호주나 일본의 교과서보다 훨씬 많은 수의 활동들을 다루고 있었다. 한국, 일본, 호주의 교과서에서는 실험과 관찰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미국의 교과서에는 관찰, 실험, 조사, 실습, 측정 활동들이 고루 다루어지고 있었다. 한국과 일본, 호주의 교과서에서는 순수과학 상황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미국의 교과서에는자연환경 상황이 가장 많았으나, 미국과 호주의 교과서에서는 나머지 상황들이 골고루 사용되고 있었다. 과학의 본성을 상당한 정도로 다루고 있는 호주와 미국에 비해, 한국과 일본의 교과서에서는 이에 관한 부분이 극히 적거나 전혀 없었다. 과학과 기술 간의 통합소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과학내 소재는 가장 적게 사용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교과서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적게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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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수입 소금의 성분과 김치제조 시험 (Chemical Composition of Imported Table Salts and Kimchi Preparation Test)

  • 신동화;조은자;홍재식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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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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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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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수입량이 늘고 있는 천일염인 중국, 태국산과 암연인 호주산 소금의 성분특성과 이들을 배추 절임용으로 사용하여 제조한 김치의 품질을 국산 소금의 경우와 비교하였다. 수분함량은 호주산 암염이 가장 낮아 1.7%였고 한국산 천일염이 8.7%로 가장 놓았다. 소금 함량은 호주 암염이 97.0%로 가장 높고, 중국 천일염(여름산)이 86.7%로 가장 낮았다. 불용성분은 호주 암염이 0.02%로 가장 낮고 중국산이 0.18%로 가장 높았다. 황산이온은 호주 암염이 0.03%로 가장 낮고 중국 천일염(여름산)이 1.65%로 가장 높았으며 이들 함량을 우리나라 KS규격에 준하여 평가하면 호주 산과 태국산은 1등급, 한국산과 중국 겨울산은 2등급이었으며 중국 여름산은 황산이온 함량으로 3등급을 벗어나고 있다. 칼슘함량은 0.246%(중국, 겨울산)~0.022%(호주, 암염), 마그네슘은 0.841%(중국, 여름산)~0.036%(호주, 암염)였고 납은 중국(여름산)1.23ppm~한국산0.61ppm으로 법적 규격 범위이내였고 카드뮴, 비소, 수은 등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들 수입 소금으로 염절임한 배추로 담근 김치의 품질은 국산과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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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 폐지에 대한 뉴스 프레이밍 비교 연구: 조선일보, 국민일보, 한겨레신문을 중심으로 (A Comparative Analysis over News Framing of the Abolition of the Family Headship (Hoju) System: Examining Three Major Korean Dailies: Chosun, Kukmin, Hankyoreh)

  • 이민규;김수정
    • 한국언론정보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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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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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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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논문은 1990년 2월부터 2005년 7월까지 호주제와 관련된 $\ulcorner$국민일보$\lrcorner$, $\ulcorner$조선일보$\lrcorner$, $\ulcorner$한겨레$\lrcorner$의 신문기사를 대상으로 기사 수, 기사유형별, 등장인물별, 프레이밍 방식, 보도기사 형식별 프레임을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호주제와 관련된 논의를 5시기로 구분하여 각 시기별 두드러지는 프레임과 소외된 프레임에 대해 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호주제 논의와 관련된 프레임은 총 3가지 차원의 6가지 속성으로 구분될 수 있었다. 시기별로 볼 때 호주제에 관한 논의는 호주제 자체에 대한 속성적 차원에서 정치적 법적논의에 대한 차원으로, 그리고 사회적 논의와 관련된 차원으로 이행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호주제 관련 기사는 '사회변화 혹은 시대정신 반영' 프레임이 우세하나, 속성적 차원에서는 '남성중심 사회의 반영' 프레임이, 대선 및 총선에 가까운 시기에 가서는 '정치적 성향파악의 잣대' 및 '가족법 개정 및 절차' 프레임이 우세했다. 각 신문사별 특성은 조선일보의 경우 호주제를 남성중심 사회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습으로 바라보면서 기존 전통유지를 강조하는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반면, 한겨레는 호주제를 여성 권익의 향상과 관련짓고 양성평등의 확대를 주장하고 있었다. 국민일보는 호주제 폐지는 여성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시작이며 이 같은 시대적 윤리의 변화를 수용하는 법개정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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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스피스 견학 보고

  •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 호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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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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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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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호스피스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오늘날 우리 사회의 요청에 응하고자 한국 카톨릭 호스피스 협회가 마련한 제 3차 호스피스 견학을 9월17일-9월28일까지 호주로 다녀왔다. 견학 인원은 서울, 강릉, 부산 등지의 의사, 간호사, 교수 및 봉사자 등 16명이었고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람되고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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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와 호주의 석유사정

  • 대한석유협회
    • 석유와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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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호통권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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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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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일본석유연맹은 최근 석유수요의 감퇴와 가동율의 저하 등 석유정세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동남아시아 제국(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대만, 한국) 및 호주에 조사단을 파견, 각국의 석유제품 수급 및 원유ㆍ석유제품의 수출입동향등을 조사했다. 본고는 동조사단의 보고서를 요약ㆍ발췌한 것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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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레코드키핑 시스템에 대한 연구 (A Study on Recordkeeping System in Australia)

  • 이영숙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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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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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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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기록되는 정보가 축적되어 다양한 지식이 되고, 이를 원하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전 과정이 기록관리이다. 호주의 기록관리 절차에 대한 정형화 및 표준화에 대하여 시드니 주립기록보존소(Sydney Records Center) 및 연방기록보존소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개발한 기록관리 지침이 호주기록관리(Australian Standard Records Management, 이하 AS 4390이라 한다)이다. AS 4390을 기초로 하여 국제 기록관리 표준(ISO 15489)이 만들어졌다. 이 논문은 AS 4390을 모태로 하여 호주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레코드키핑 시스템의 정의, 체제, 설계 및 실행지침, 메타데이터 항목개발 프로젝트 동향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호주 기록관리의 현안 사항인 시드니 주립기록보존소의 타뷰렘(Tabularium), 캔버라 연방기록보존소의 소장기록물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인 CRS(Commonwealth Records Series) 및 호주정부 정보소재서비스(Australian Government Locator Service)등 각 시스템을 연동시키기 위하여 표준화의 중요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는 2005년부터 <공공기관의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에 의하여 의무적으로 자료관시스템과 전문관리기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각 시스템간 자료의 호환성을 갖추기 위해 국제 표준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정부 부처별로 수행하는 업무 영역과 하위 업무에 대한 어휘통제용어사전을 하루바삐 만들어 자료 검색 시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호주의 연구데이터 정책 및 지원체계에 대한 사례 분석 (A Case Study of the Australian Research Data Policy and Support Services)

  • 심원식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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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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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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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법개정을 통해 해외 국가의 연구비 지원기관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데이터관리계획 정책이 도입되었다. 본 연구는 앞으로 연구데이터의 공유 및 재사용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와 지원 서비스를 개발함에 있어 참고가 될 수 있는 호주의 사례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호주의 연구비 지원기관, 연구데이터 전담기관, 대학도서관의 다양한 전문가와의 면담을 시행하고 관련 문헌을 조사하였다. 호주의 경우 연방 차원에서 2015년 제정된 Public Data Policy에 연구데이터를 공공데이터 범위에 포함시키고, 연구비 지원기관의 정책 가이드라인에 연구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유를 권장하고 있지만 의무규정은 아니다. 연구데이터 전담기관인 Australian National Data Service(ANDS)는 국가의 연구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부분이며 연구데이터 인프라의 구축, 교육, 정책 지원, 소규모 연구개발사업 지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호주 대학도서관은 연구데이터 관련 일부 자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연구데이터와 관련된 주요한 수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호주 사례의 시사점으로는 연구데이터 관련 정책 수립에 있어서 높은 투명성과 예측가능성, 연구데이터 전담 기관 설립을 통한 전문적 인프라 구축 및 교육/홍보 기능 수행, 대학도서관의 데이터 역량 개발을 들 수 있다.

가열 한우육 및 호주산우육 스테이크에서 심부온도에 따른 glucose, lactate 및 핵산 분해 물질 함량 비교 (Comparison of glucose, lactate, and nucleotide degradation products content of cooked Hanwoo and Australian beef steaks by internal temperature)

  • 강선문;강근호;성필남;김영춘;김진형;;장선식;조수현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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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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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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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가열 한우육 및 호주산우육 스테이크에서 심부온도에 따른 glucose, lactate 및 핵산 분해 물질 함량을 비교하고자 실시하였다. 시료로 한우육(거세우, 1등급) 및 호주산우육(Bos indicus, 100일 곡류 비육)의 등심(M. longissimus dorsi)과 우둔(M. semimembranosus)를 약 2 cm 두께로 절단하여 각각 세 그룹으로 나누고, $180^{\circ}C$ 오븐에서 심부온도가 각각 50, 70 및 $90^{\circ}C$가 되도록 가열하였다. Glucose 함량은 심부온도에 관계없이 한우육 스테이크가 호주산우육 스테이크에 비해 현저하게 높았다(P<0.05). 이와 반대로 lactate 함량은 한우육 스테이크가 호주산우육 스테이크보다 낮았다(P<0.05). 핵산 분해 물질 중 Hx 함량은 모든 심부온도에서 한우육 스테이크가 호주산우육 스테이크보다 낮았던 반면(P<0.05), GMP, IMP 및 inosine 함량은 한우육 스테이크가 높았다(P<0.05). 심부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쇠고기 스테이크의 glucose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lactate 함량은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핵산 분해 물질 함량은 심부온도의 증가에 따라 유의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가열 한우육 스테이크의 단맛 및 감칠맛 관련 풍미 전구물질 함량이 호주산우육 스테이크보다 높았다.

국내 적용가능한 중금속 수서독성에 대한 경도보정 알고리즘 연구 (Hardness Correction Algorithm Applicable to Korea as Related to Aquatic Toxicity Variation for Heavy Metals)

  • 안윤주;양창용;남선화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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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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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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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미국, 유럽연합, 호주/뉴질랜드,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수서독성자료의 경도 보정 적용 사례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적용 가능한 경도 보정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경도 의존 중금속에 대한 경도 보정은 주로 수서독성자료의 독성치와 수서독성자료로부터 도출된 준거치에 대해 경도 보정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방법이며, 미국, 유럽연합, 호주/뉴질랜드,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적용하고 있다. 또한 수서독성자료로부터 도출된 준거치를 경도 범위에 따라 차등 제시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는 주로 캐나다에서 활용하고 있다. 미국과 호주/뉴질랜드는 수서독성자료를 기반으로 개발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주요 경도 의존 중금속에 대한 경도를 보정한 결과 경도 보정 전후의 독성치의 차이가 분명하였으며, 미국과 호주/뉴질랜드의 경도 보정 후 독성치는 거의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일정 경도 범위 내에서 미국과 호주/뉴질랜드의 경도 보정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경도 보정을 한 결과 경도 의존 중금속에서는 미국과 호주/뉴질랜드의 방법이 유사 또한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카드뮴의 경우는 경도 30 mg $CaCO_3\;L^{-1}$ 이하에서 약간 차이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현재 기준경도를 설정하고 있지 않으나, 호주/뉴질랜드의 경도 보정 알고리즘 내 기준경도 인자를 국내 기준경도가 마련되면 국내인자로 보완하여 적용 가능한 경도 보정 알고리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