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행동 효과

검색결과 3,297건 처리시간 0.034초

자기점검기법이 아동의 수업 방해 행동 및 수업 참여 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elf-Monitoring on the Class Obstacle Behaviors and Participation Behaviors of Children)

  • 이민정;황순자
    • 초등상담연구
    • /
    • 제9권1호
    • /
    • pp.75-94
    • /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행동의 개선을 위하여 수업행동을 수업 방해 행동과 수업 참여 행동으로 구분하고, 자기점검기법이 대상 아동들의 수업 방해 행동과 수업 참여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첫째, 자기점검기법이 아동의 수업 방해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자기점검기법이 아동의 수업 참여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연구 문제에 따른 연구 가설은 1. 자기점검기법은 아동의 수업방해행동을 감소시킬 것이다. 2. 자기점검 기법은 아동의 수업참여행동을 증가시킬 것이다로 세웠다. 연구 대상은 전라북도 J시에 소재하는 A초등학교 4학년 $\circledcirc$반 일반 학급 아동 12명으로 이는 기초선 기간의 행동측정 결과 수업 방해 행동 비율이 높은 8명과 수업 참여 행동 비율이 낮은 8명을 선정하였고, 양 쪽 그룹 모두에 속하는 아동이 4명이다. 이들의 사전 행동 관찰을 거쳐 개별적으로 수업 방해 행동 및 수업 참여 행동의 목표 행동을 설정하도록 하고, 기초선 1 기간 동안 각 행동의 빈도를 연구자가 두 명의 관찰자와 함께 측정하였다. 이후 중재 1 기간 동안 자기점검기법이 적용되었고, 아동 행동변화의 효과가 자기점검기법임을 밝히기 위하여 기초선 2 기간을 가졌다. 이후 중재 2 기간 동안 다시 자기점검기법이 실시되었으며, 10일 후 유지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사후 점검을 실시하였다. 개별 아동의 행동 발생 빈도를 변화 그래프를 이용하여 나타냈으며, 양적 결과의 제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상 아동들의 사후 소감문을 분석하였고, 연구자의 관찰내용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자기점검기법은 아동의 수업 방해 행동의 감소와 변화된 행동의 유지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점검기법은 아동의 수업 참여 행동의 증가와 변화된 행동의 유지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대학생의 리더십 행동 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Influence of College Student' Leadership Behavior Characteristics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Moderating Effect of Self-Efficacy)

  • 김재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8권12호
    • /
    • pp.351-357
    • /
    • 2017
  •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리더십 행동 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 연구로 PLS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행동 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수행 하였다. 리더십 행동 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들 외에도 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기관에서 실무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리더의 행동 특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아기의 어머니 양육효능감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유아기 외현화문제행동과 학교준비도의 이중매개효과 (The Effects of Mothers' Parenting Efficacy on Children's School Adjustment in 1st Grade of Elementary School: Double Mediating Effects of Externalized Problem Behaviors and School Readiness in Early Childhood)

  • 허은하;김상림
    • 문화기술의 융합
    • /
    • 제10권1호
    • /
    • pp.129-136
    • /
    • 2024
  •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 어머니 양육효능감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아기 외현화문제행동과 학교준비도의 매개효과를 고찰하는 것이다. 한국아동패널 자료를 사용했으며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유아기 매개효과를 검증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유아기 어머니 양육효능감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유아기의 외현화문제행동과 학교준비도는 각각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기 어머니 양육효능감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외현화문제행동과 학교준비도는 순차적 이중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성지능과 논리지능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 감정노동의 조절효과 - (An Empirical Study on the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Logic Intelligence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 Moderating Effect of Emotional Labor -)

  • 정현우
    • 경영과정보연구
    • /
    • 제30권3호
    • /
    • pp.107-132
    • /
    • 2011
  • 본 연구는 조직의 유효성 지표인 조직시민행동에 논리지능이 더 중요할까? 감성지능이 더 중요할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기존의 심리학과 교육학 등에서 연구되어 지고 있던 감성지능과 논리지능을 경영학 분야인 조직에 적용시켜서 조직구성원의 감성지능과 논리지능이 직무외적이고 자발적인 행동인 조직시민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이러한 영향력에 대한 감정노동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 경남의 12개 기업의 363명의 조직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감성지능과 논리지능이 조직시민행동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특히 이러한 관계를 더욱더 명확히 하기 위해서 감성지능과 논리지능의 영향력을 비교 해 보았더니, 조직시민행동에는 논리지능 보다 감성지능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성지능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감정노동이 유의적인 조절효과를 나타내고 있었지만, 논리지능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감정노동의 유의적인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 PDF

자기 비판적 완벽주의와 조직시민행동 간 관계: 성별의 조절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ritical Perfectionism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Investigating the Roles of Gender Effect)

  • 채희선;박지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2권2호
    • /
    • pp.625-631
    • /
    • 2021
  • 본 연구는 개인 수준에서 조직시민행동이 초래하는 딜레마적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특성인 자기 비판적 완벽주의 성격과 성별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즉, 자원보존이론을 바탕으로자기 비판적 완벽주의 성격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성별 차이가 이 관계를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원보존이론에서 주장하듯이, 자기 비판적 완벽주의 성격은 조직시민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하였다. 또한 성별 관련 논의들에 근거하여 여성에 비해 남성일 경우 자기 비판적 완벽주의와 조직시민행동 간 부(-)의 관계가 강하게 나타날 것임을 가설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하여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사-부하 설문을 실시하였고, 총 150쌍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위계적 선형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자기 비판적 완벽주의 성격과 조직시민행동 간에 부(-)적인 영향이 있음을 확인 하였고, 이러한 부적 효과는 남성의 경우 더 강하게 나타남을 확인 하였다. 본 연구는 조직시민행동을 설명하는 개인적 특성과 성별효과를 살펴봄으로 인해, 조직시민행동 관련된 분야에 이론적·실무적 함의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LMX와 관계/도전 지향적 조직시민행동의 영향 및 독성리더십의 조절된 매개효과 연구 (A Study on the Effects of LMX and Affiliation/Challenge-oriented OCB and Moderated-mediating Effects of Toxic Leadership)

  • 안성수;박현숙
    • 산업진흥연구
    • /
    • 제8권2호
    • /
    • pp.67-80
    • /
    • 2023
  • 본 연구는 리더와 멤버에 대한 관계의 질이 조직구성원의 긍정적이고 자발적인 행동인 조직시민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실증분석을 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LMX가 관계지향형-조직시민행동(AOCB)과 도전지향형-조직시민 행동에 미치는 영향, 또한 관계지향 조직시민행동의 매개역할 및 독성리더십의 조절역할 및 조절된 매개역할에 대해 실증분석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LMX는 AOCB, COCB에 각각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AOCB는 LMX와 COCB 간에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독성리더십은 LMX와 AOCB 간의 영향관계에서 조절효과를 확인하였고, LMX와 COCB의 관계에서 AOCB를 매개로 한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조직에서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의 질은 조직구성원의 긍정적이고 자발적인 행동을 확대시키는 것에 중요한 요인임을 실증분석하였다. 또한 독성리더십이 이들의 관계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효율적 조직 관리를 위해서는 독성리더십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세대 간 소통과 일의 의미: 지식공유행동의 매개효과와 나이의 조절효과 (Intergenerational contact and work meaning: The mediating effect of knowledge sharing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age)

  • 정서영;손영우
    • 한국심리학회지 : 코칭
    • /
    • 제7권3호
    • /
    • pp.57-80
    • /
    • 2023
  • 본 연구는 세대 간 소통이 지식공유행동을 매개하여 일의 의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사회 정서적 선택이론(socioemotional selectivity theory)을 기반으로, 지식공유행동이 일의 의미로 가는 경로, 세대 간 소통이 지식공유행동을 통해 일의 의미로 가는 매개경로가 나이에 의해 조절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정규직 직장인 58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잠재 조절 구조방정식(latent moderated structural equation) 방법을 활용하여 조절된 매개모형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지식공유행동은 세대 간 소통과 일의 의미 사이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나이는 지식공유행동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과 일의 의미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나이가 높을수록 매개 경로의 정적인 관계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지식공유행동의 선행, 결과변인과 지식공유행동의 효과가 어떠한 상황에서 달라질 수 있는지 탐색하여 상세한 메커니즘을 밝혔다는 의의를 갖는다. 또한, 본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구성원 개인 특성을 고려한 코칭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하기에, 코칭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가정 갈등과 조직시민행동간 직무소진의 매개효과와 주도적 성격의 조절효과 (Mediating effect of burnout between work-family conflic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Proactive Personality)

  • 한진환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8권9호
    • /
    • pp.113-124
    • /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일-가정갈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그 관계에서 직무소진의 매개효과와 일-가정갈등의 인한 직무소진과 조직시민행동간 주도적 성격의 조절효과에 대해 검증하였다. 연구의 표본은 대전시, 세종자치시, 충남북도 소재 병원 및 콜센터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331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일초래갈등(WIF)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부(-)의 영향을 확인하였다. 또한 가정초래 갈등(FIW)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부(-)의 영향을 확인하였다. 둘째, 일초래갈등(WIF)과 조직시민행동간 직무소진의 매개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정초래갈등(FIW)과 조직시민행동간 직무소진의 매개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도적 성격은 일-가정갈등으로 인한 직무소진과 조직시민행동간에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장에서 일-가정갈등으로 인한 직무소진과 조직시민행동간의 관계를 주도적 성격이 완화시킨다는 것을 입증하였는데, 이는 일-가정 갈등에서 구성원의 주도적 성격의 필요성을 규명하였다는 점이 큰 의의가 있다. 따라서 추후에는 더 다양한 개인특성을 조절변수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전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중도탈락의도에 미치는 영향 : 학업지연행동 매개효과 검증 (The Effect of Academic Stress of College Students on Dropout Intention : Mediating effects of Academic Procrastination Behavior)

  • 김수현;박정은
    • 융합정보논문지
    • /
    • 제11권2호
    • /
    • pp.138-145
    • /
    • 2021
  • 본 연구는 전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중도탈락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학업스트레스와 중도탈락의도의 관계에서 학업지연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문제는 첫째, 전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는 중도탈락의도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전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중도탈락의도 간의 관계에 학업지연행동이 매개효과가 있는가이다. 이를 위해 J대학교 218명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 중도탈락의도, 학업지연행동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학업스트레스, 중도탈락의도, 학업지연행동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학업지연행동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매개효과의 검증은 Baron과 Kenny의 절차를 이용하여 검증하였고, 유의성 검증은 Sobel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스트레스와 중도탈락의도, 학업지연행동은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학업스트레스가 중도탈락의도에 영향력 있는 요인으로 15%의 설명력을 보였으며, 학업지연행동에 영향력 있는 요인으로 5%의 설명력을 보였다. 셋째, 학업스트레스가 중도탈락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지연행동의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전문대학생의 중도탈락의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일부 남성의 나트륨 저감화 행동변화단계에 따른 식행동 특성 및 나트륨 저감화 영양교육의 효과분석 연구 (Study of the characteristics of dietary behavior and the effects of nutrition education for sodium reduction according to the stages of behavioral change in sodium reduction of male adult subjects in Gwangju·Jeonnam regions)

  • 허영란;오현영;노희경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 /
    • 제50권5호
    • /
    • pp.472-482
    • /
    • 2017
  •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건강한 성인 남성 20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화 행동변화단계에 따른 식행동 특성 및 영양교육의 효과를 분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행동 유지단계 대상자의 연령은 고려전단계와 고려 준비단계 대상자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운동과 외식의 빈도 및 짠 음식의 선호도에서 행동변화단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고나트륨 함유 식품의 섭취빈도는 우동, 라면 등 국물음식과 순대의 섭취에서 나트륨 저감화 행동변화 변화단계에 따른 유의적 차이가 있었다. 식행동 점수는 행동 유지 대상자가 고려전, 고려 준비 대상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나트륨 저감화 영양교육에 의해 고려전단계와 고려 준비단계의 식행동의 점수가 유의적으로 개선되었다. 섭취빈도 관련 식행동 점수에서 행동 유지 대상자는 고려전, 고려 준비 대상자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영양교육에 의한 개선 효과는 없었다. 전체 대상자의 나트륨 관련 영양 지식은 나트륨 저감화 영양 교육 후 정답률이 모든 행동단계 대상자에서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으며, 대상자들의 행동단계가 고려전단계는 큰 폭으로 감소하고, 행동 유지단계는 증가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나트륨 저감화를 실천하는 대상자들에 비해 고려전, 고려 준비단계 대상자들은 식행동 및 영양지식이 바람직하지 않은 성향이었으나 나트륨 저감화 영양교육에 의해 식행동과 영양지식이 개선되었다. 본 연구는 단 1회의 나트륨 저감화 단기 교육에 의한 평가로, 그 결과를 일반화하기에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나트륨 저감화 행동변화단계에 따른 영양교육의 효과를 다양하게 분석하기 위한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