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ase of the acute intake of radionuclide, an early medical treatment may be necessary, but the little is established the procedures to decontaminate the victims of internal contamination in Korea. The purpose of the present investigation is to study chemical agents to remove radiocobalt from the victims and to provide a more reliable procedure for the treatment. The removals of radiocobalt from the NIH-CGP)mice injected intraperitoneally with $1{\mu}Ci$ of $^{58}Co$ as $CoCl_2$ were investigated with doses of either $CaNa_3$ DTPA 8.4mg/0.2ml saline, $CoNa_3$ DTPA 8.4mg/0.2ml saline, or saline 5ml. The radioactivity was determined by MCA and Ge-detector on 4, 8, 12, 48 hours and 7 days for the whole body, organ distribution and urine excretion. Six mice per each group were sacrificed for the measurement of cobalt retention in the parenchymal tissue. The cobalt trisodium chelate had a pronounced effect on reducing the whole body retention and increasing the excretion rate. Regarding to the systemic protective effects, $CoNa_3$ DTPA, $CaNa_3$ DTPA and saline were effected significantly in order. In conclusion, the extrapolations from these results to human were suggested that the rapid administration of cobalt trisodium chelate and an amount of saline to the contaminated person after internal contamination of radiocobalt were markedly increasing the decontamination effects.
현대의 건축시기는 다원성의 시기 또는 복합성의 시기라고 불리운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시기를 거치며 다양한 형태적 실험의 과정을 겪었고 수많은 이데올로기와 이론들로 무장된 논쟁의 역사도 갖게 되었다. 이러한 현대건축의 다양성은 건축디자인이라는 전문직의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반추(反芻)함과 동시에 다변하는 인간사고의 역동성을 반영하고 있다. 건축관련 책자나 저널 등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Neo-Classicism, Deconstructivism, Minimalism, High-Tech, New Moderns 등등의 건축양식들은 스타일을 지칭하는 언어라기보다는 건축적 사고를 지칭하는 언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건축디자인이라는 작업은 인간을 둘러 싼 건조환경의 생성에서 출발하는 것이므로 건축적 사고방식은 그 시기의 사회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다. 20세기 말부터 불어닥친 디지털 문화의 사회변혁은 전 세계를 하나의 채널로 엮게 되었고, 이러한 영향들은 지역과 민족, 그리고 종교적인 요소들까지도 혼합하여 국경을 초월한 미래의 새로운 이상들을 꿈꾸게 되었다. 19세기 산업혁명과 함께 급속히 벨라진 인류문명의 진보는 필수적으로 세계화를 동반하는 것이고, 세계화와 지역성사이의 괴리를 통해 나타나는 문화적 비판과 충돌은 아직도 진행상태인 것이다. 세계화라는 통염은 문명의 보편성을 기반으로 하며 전통문화의 파괴가 뒤따를 수밖에 없는데, 현재와 같이 IT혁명을 통해 급속도로 빨라진 세계문화의 교류는 한 국가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문화적 유산이라는 토양을 포기하여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논평할 정도이다. 여기서 건축은 문화적 상징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그것이 심미적이든 관습적이든 또는, 경제적이든 건축가는 해답의 제시라는 임무에 직면하게 된다. 20세기에 진행된 모더니즘의 건축은 구조와 공간에 대한 고전건축의 숙원을 고덕건축이 이룬 것처럼 15세기 르네상스 시대로부터 진행된 형태와 공간, 기능, 그리고 아름다움과 기술(technology) 또는 경제성 등에 대한 건축적 의문과 탐구를 일단락지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모더니즘의 한복판에 Mies van der Rohe라는 거장이 깊은 발자국을 남기며 한 시대를 이루었고 그가 남긴 시대정신의 이념과 가치를 Miesianism이라고 부른다. 실용성과 도덕성을 근본으로 하는 Miesianism은 대중에 호소하는 미적 표현주의를 부정하고 지역정서를 중시하는 문맥적 접근방식을 경시함으로써 보편화라는 현상을 불러일으킨 국제주의 양식의 한 부류로 비판을 받아왔다. 즉, Miesianism의 단순하고 강렬한 외형적 요소는 그것이 내포하는 기술적 합리성이나 공간적 완결성을 무시한 채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고 동시에 지역적 저항을 받게 되었다. 시카고 및 전 세계의 Miesian들, 즉 Mies van der Rohe의 제자들이나 그로부터 영향을 받은 수많은 건축가들은 이러한 저항과 비판에 직면하게 되며 새로운 사고의 시대적 요구 앞에 고뇌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1978년 Mies van der Rohe의 제자인 김종성이 미국에서 서울로 돌아와 '서울건축컨설탄트'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Miesianism의 규범적 건축론을 설파하기 시작하였다. 이른바 시카고 국제주의학파의 건축전수라고 할 수 있는데 '서울건축컨설탄트'를 통하여 배출된 김종성의 제자들은 명쾌하고도 간결한 건축해법의 경험을 토대름대로의 정체성을 갖고자 노력하였으나 결국 다원적 가치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본 연구는 Miesianism의 기원을 밝히고 그것의 실수와 오류를 밝힘과 동시에 현대의 여러 가지 건축유형들과 비교하여 봄으로써 Post-Miesianism의 실체와 그 미래에 대하여 고찰하여 보고자 한다. 미스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Miesianism의 요체는 첫째, Schinkel로부터 이어받은 시대정신의 사명감, 둘째, Berlage가 전해준 전문가로서의 도덕성을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진 기술적 합리성의 실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당시의 추상예술에 대한 이해로써 받아들인 nee-Suprematism의 아방 가르데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을 전파하고 수용하는 과정에서 미스적인 단순하고 명쾌한 외관이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고 또한 미스가 현대성의 본질이라고 믿는 기술의 전수는 모든 외관을 동일하게 만드는 International Style로서의 보편적 획일성을 초래하였다. Mies van der Rohe의 강력하고 규범적인 dogma는 그의 제자들에게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각인되었고, Mies가 원한 것이 아닐지라도 그들을 하나의 틀 속에 가두는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2세대이든 3세대이든 기술적 합리성과 추상적 단순미라는 믿음을 맹목적으로 추종할 때 그들은 Miesian으로 남아있게 되며, 거기서 벗어났을 때 non-Miesian, 또는 배신자로 취급하기까지 하였다. 이것은 미스의 제자들에게 강한 족쇄가 되어 형태적 또는 개념적 변화의 시도를 어렵게 하였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평가에 이르게 되었다. 문화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인정함과 동시에 Miesianism에 대한 새롭고 시대에 적합한 해석을 기대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대 속에서 우리는 Post-Miesianism이라는 새로운 유형을 엿볼 수 있게 된다. Post-Miesianism의 징후를 현대의 다양한 건축유형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High-Tech의 구축적이고 정밀한 건축 기술적 해법과 Minimalism의 반복성을 통한 추상미의 표현 등에서 뿐만이 아니라 Post-Modernism의 인간성의 추구나 문맥적 고려, 또는 해체주의의 형이상학적이고 아방가르데적인 실험주의 정신까지조차 Post-Miesianism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미스의 영향이 2세대, 3세대의 건축가들에게 미치면서 여러 방향으로 변질되어 가는 것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으며 그러한 시대성에 적응하는 시도들이야말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Post-Miesianism의 실체인 것이다. Mies가 말하였듯이 한 시대의 끝은 그 시대가 완전히 이해되었을 때이며, 모더니즘의 숙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므로 Miesianism의 탐구는 Post-Miesianism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계속될 것이다. 이를 통하여 21세기 디지털 문명의 시대 속에서 현대건축이 안을 수밖에 없는 보편성과 지역성의 충돌이라는 문제의 해결에 한 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여 본다.
Kim, Gi Yong;Jang, Sung-Chan;Song, Young Ho;Lee, Chang-Soo;Huh, Yun Suk;Roh, Changhyun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a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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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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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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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One of the issues currently facing nuclear power plants is how to store spent nuclear waste materials which are contaminated with radionuclides such as $^{134}Cs$, $^{135}Cs$, and $^{137}Cs$. Bioremediation processes may offer a potent method of cleaning up radioactive cesium. However, there have only been limited reports on $Cs^+$ tolerant bacteria. In this study, we report the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Cs^+$ tolerant bacteria in environmental soil and sediment. The resistant $Cs^+$ isolates were screened from enrichment cultures in R2A medium supplemented with 100 mM CsCl for 72 h, followed by microbial community analysis based on sequencing analysis from 16S rRNA gene clone libraries(NCBI's BlastN). The dominant Bacillus anthracis Roh-1 and B. cereus Roh-2 were successfully isolated from the cesium enrichment culture. Importantly, B. cereus Roh-2 is resistant to 30% more $Cs^+$ than is B. anthracis Roh-1 when treated with 50 mM CsCl. Growth experiments clearly demonstrated that the isolate had a higher tolerance to $Cs^+$. In addition, we investigated the adsorption of $0.2mg\;L^{-1}$$Cs^+$ using B. anthracis Roh-1. The maximum $Cs^+$ biosorption capacity of B. anthracis Roh-1 was $2.01mg\;g^{-1}$ at pH 10. Thus, we show that $Cs^+$ tolerant bacterial isolates could be used for bioremediation of contaminated environments.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Landscape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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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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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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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As an alternative for restoring a sense of community which has been broken up due to urban residence redevelopment, this study focuses on structur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physical location of central squares in apartment complexes. Central squares do not simply function as inner-aiming and self-completed spaces for the residents, but their role can be expanded to a core location which encourages neighbors to communicate and interact with each other. The suppositions for this study are as follows. Structur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physical locations of the central squares in apartment complexes affect apartment residents' openness toward their neighbors and non-residents' accessibility to the square. At the same time, it influences the sense of community. In addition, psychological distance which is represented as psychological openness and accessibility forms a reciprocal relationship with the sense of community. For the study, we first categorized central squares as either open-structure or closed-structure based on how accessible it is from outside the apartment complex. According to these types of central squares, Sillim Prugio, Banghak Deasang Town Hyundai, Gwanak Prugio and Banghak Samsung Raemian 1 which have similar conditions and different structures were selected as sites of the study. Then each apartment complex was classified by apartment residents and non-residents so that eight groups were prepared for the survey. The results of the questionnaire survey especially regarding measuring the sense of community, psychological openness and accessibility indicated that the suppositions were right. Hence, the sense of community, psychological openness and accessibility are high in a central square with an open-structure while high standards of psychological openness and accessibility guarantee a positive sense of community.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verifies that the physical location of central squares is reciprocally related to psychological openness, accessibility and a sense of community. At the same time, this study may serve as theoretical grounds for the planning and construction of practical central squares.
Deconstructionism is a philosophical stream in the latter half of 20'th century which goes against western metaphysics and tries to deconstruct the dualism e.g. eastern/west-ern man/woman. Its main concepts are 'indi-vidual' 'other' 'difference' 'restoration of the repressed' 'decentralization' 'Today it shows strong influences in literature art, and other social fields. This study investigated inner meanings and exterior forms represented in clothing on the base of Jacques Derrida's theory in order to re-search modes of deconstruction in is. And it compared clothing with architecture among other genres of art in order to discover similarities between through and modes of art in a certain period. For illuminating concept of deconstruction I referred to the literatures of preceding studies and for deconstruction's characteristics in both clothing and architec-ture I referred work's collection book $\ulcorner$collec-tions$\lrcorner$ and other related books dealing from 1960's to this point. As a rsult there are four modes of decons-truction in both clothing and architecture as follows; 1) Differenance which is a concept of the dif-ference in time and space as being trace. 2) In termeaning of meanings which is not present in reality but re-interpreted a new in the future. 3) Interxtuality in which a texte is not alone but with others 4) Dis.De phenomenon in which distortion and fragmentation forms occur as the result of the denial of perfection and reson. There are characteristics of modes of de-construction in clothing as follows; 1) Differance; R.Gigli, P. Rabanne. G.Bersace, V.Westwood are representatives of the cloth-ing which is combined with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or is re-viewed as the clothing of the past in the present point of view. J. Watanabe R. Dawakubo I miyake are representatives of the clothing which is out-date but re-viewed in the sense of recollec-tion and re-usage. 2) Intermeaning of meanings: R. kawakubo I, Miyake Y,Yamamoto are representatives of the clothing which is incomplete but re-interpreted in the future and appears to be new-fashioned according to ways of bnding wearing throwing on and tying J.C. Castel-bajac K.Hamnett S.Sprouse are representa-tives of the clothing which is made up of ab -stract forms scribbling or symbolic letters which appears to be different according to view-point of observers. 3) Intertextuality ;J.P.Gaultier K.Hamnett, Comme des Gar ons are representatives of intertextuality of gender which avoids the 여-ality of man/woman J.P Gaultier G,Versace J. galliano are representatives of the intertex-tuality of time place and occasion which mixes temporality extensity and purposiveness. J.P Gaultier G,Versace are representatives of the intertextuality of coordination which combines items different in image purpose and use. P.Rabanne A,Courr ges R,Gernreic I,Miyake are representatives of the intertextuality of mat-ter which uses heterogeneous matter different from cloth. 4) Dis.De-phenomenon: R, Kawakubo I.Mi-yake J.P.Gaultier are representatives of the de-composition which discloses distortion and exag-geration of form through destructing the estab-lished way of construction J.Galliano R.Kawa-kubo Devota Y Lomba arte representatives of the decentring which restores the repressed and the alienated on the one hane and shows front-centrality on the other. Comme des Gar ones is representative of the discontinuity because of which right and left up and down are not in har-mony with one another. J,Galliano J.P,Gaultier T,Mugler are representatives of the disruption by way of which one makes one's body exposed through intentional slashes or holes. As a consequence deconstructionism enabled us to investigate similarities between through of deconstruction and modes of art interms of diffrance Intermeaning of meanings intertextuality and Dis De-phenomenon. And we found that deconstruction was a phase of development in that it as a all-comprising and multiple concept tries to pursue the new through deconstruction.
The cultural property management system of Korea was established based on the modern cultural assets acts and the old imperial estate management system enacte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Academics have researched the cultural property management system oriented on the modern cultural assets acts, but few studies have been conducted into the old imperial estate management system, which is another axis of the cultural property management system. The old imperial estate was separated from the feudal capital by the Kabo Reform, but was dismantled during the colonial invasion of Japan and managed as a hereditary property of the colonial royal family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fter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the Imperial Estate Act was enacted in 1954 and defined the estate as a historical cultural property managed by the Imperial Estate Administration Office. At this time, imperial estate property that was designated as permanent preservation property was officially recognized as constituting state-owned cultural assets and public goods in accordance with Article 2 of the Act's supplementary provisions during 1963, when the first amendment to the Cultural Property Protection act was implemented. In conclusion, Korea's cultural property formation and cultural property management system were integrated into one unit from two different sources: modern cultural assets acts and the old imperial estate property management system. If the change of modern cultural assets acts was the process of regulating and managing cultural property by transplanting and applying regulations from Japan to colonial Joseon, the management of the imperial estate was a process by which the Japanese colonized the Korean Empire and disposed of the imperial estate. Independence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provided the opportunity to combine these two different streams into one. Finally, this integration was completed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Protection of Cultural Properties Act in 1962.
Human hunted and picked to survive and a vessel was made naturally to store something being hunted and picket, which was a great invention. In modern times, society changed and development of science gave us convenience in making a vessel and various kinds of store instruments which was made of pure natural material, of new stuff, such as plastic and iron. but human became to be inclined to regress into nature because of problems of environment. We can say that the representative trend is well-being, after all this is a symptom to return to life being persued by predecessors before the science civilization was developed. Ancestors have lived with nature, adapted themselves to it. For examples they have built the house which became to be a part of nature and just like it, and studied a method of storing food to eat for four seasons, then displayed a storagehouse and storage containers everywhere of the house. Now Korean has the custody of kimchi in refrigerator at every house, but our forefathers controled a timing to eat food with studying a method of storage to put to use nature. With hot wind of well-being, Korean food is becoming to be globalized, according to this, concern about the wisdom of progenitors is growing more and more. It's an example that the world shows concern seriously about the pottery, which have stored kimchi for a long time fleshly, in globalization of kimchi. This study have three purposes, the first. checking documents about the development history of pottery which is a kind of ceramic, and then the second, through an scientific experiment, with studying characteristic of pottery being built by the wisdom of ancestors, informing the merit of pottery and necessity to the world, and futhermore, the third, working up the development of close environmental vessels putting to use the characteristic of pottery.
Journal of Nuclear Fuel Cycle and Waste Technology(JNFC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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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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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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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A study on the electrolytic dissolution of SUS-304 and Inconel-600 specimen was carried out in neutral salt electrolyte to evaluate the applicability of electrochemical decontamination process for recycle or self disposal with authorization of large amount of metallic wastes contaminated with uranium compounds generated by dismantling a retired uranium conversion plant in Korea. Although the best electrolytic dissolution performance for the specimens was observed in a Na2s04 electrolyte, a NaNO$_3$ neutral salt electrolyte, in which about 30% for SUS-304 and the same for Inconel-600 in the weight loss was shown in comparison with that in a Na$_2$SO$_4$ solution, was selected as an electrolyte for the electrochemical decontamination of metallic wastes with the consideration on the surface of system components contacted with nitric acid and the compatibility with lagoon wastes generated during the facility operation. The effects of current density, electrolytic dissolution time, and concentration of NaNO$_3$ on the electrolytic dissolution of the specimens were investigated. On the basis of the results obtained through the basic inactive experiments, electrochemical decontamination tests using the specimens contaminated with uranium compounds such as UO$_2$, AUC (ammonium uranyl carbonate) and ADU (ammonium diuranate) taken from an uranium conversion facility were performed in 1M NaNO$_3$ solution with the current density or In mA/$\textrm{cm}^2$. it was verified that the electrochemical decontamination of the metallic wastes contaminated uranium compounds was quite successful in a NaNO$_3$ neutral salt electrolyte by reducing $\alpha$ and $\beta$ radioactivities below the level of self disposal within 10 minutes regardless of the type of contaminants and the degree of contamination.
Within the framework of DECOVALEX-2019 Task D, full-scale engineered barriers experiment (FEBEX) at Grimsel Test Site was numerically simulated to investigate an applicability of implemented Barcelona basic model (BBM) into TOUGH2-MP/FLAC3D simulator, which was developed for the prediction of the coupled thermo-hydro-mechanical behavior of bentonite buffer. And the calculated heater power,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total stress, saturation, water content and dry density were compared with in situ data monitored in the various sections. In general, the calculated heater power and temperature provided a fairly good agreement with experimental observations, however, the difference between power of heater #1 and that of heater #2 could not captured in the numerical analysis. It is necessary to consider lamprophyre with low thermal conductivity around heater #1 and non-simplified installation progresses of bentonite blocks in the tunnel for better modeling results. The evolutions and distributions of relative humidity were well reproduced, but hydraulic model needs to be modified because the re-saturation process was relatively fast near the heaters. In case of stress evolutions due to the thermal and hydraulic expansions, the computed stress was in good agreement with the data. But, the stress is slightly higher than the measured in situ data at the early stage of the operation, because gap between rock mass and bentonite blocks have not been considered in the numerical simulations. The calculated distribution of saturation, water content, and dry density along the radial distance showed good agreement with the observations after the first and final dismantling. The calculated dry density near the center of the FEBEX tunnel and heaters were overestimated compared with the observations. As a result, the saturation and water content were underestimated with the measurements. Therefore, numerical model of permeability is needed to modify for the production of better numerical results. It will be possible to produce the better analysis results and more realistically predict the coupled THM behavior in the bentonite blocks by performing the additional studies and modifying the numerical model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is paper aims to explore the nature of the making of speaking subject in early Korean Protestantism, focusing on the educational spaces for women. Traditional women could become a speaking subject through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provided by Protestantism in modern Korea. Especially three kinds of educational space played the crucial role of making women a speaking subject. The first was Bible class established for women in rural areas. Since most Korean women were unable to read and write, Protestant churches taught them Hangul[Korean alphabet] before teaching the Bible. Korean women studied the Bible in Bible class, Women's Bible School, and Women's High Bible School. Through this education, traditional women were liberated from the world of ignorance and obedience, and then become a speaking subject. The second was speeches and discussions that have emerged in institutional spaces such as mission schools for girls and women's organizations. Students at mission school were able to learn how to express their opinions by way of public speaking and discussion classes. Women were able to become speaking subjects in the process of learning such techniques of modern language. At that time, representative discussion spaces were Lee Mun-hoe, Joyce Chapter, and YWCA. The third was testimony and dialect. Unlike sermons and public prayers, which were only allowed to male elites, testimony and dialectics are a form of speech that transcends gender or status constraints. Especially in the space of the revival movement, women confirmed their dignity through active testimony, and their religious identity was strengthened in the process. Dialect also served as the language of liberation for women suffered and alienated from male-dominant culture. Dialect is a device that exercises the right to speak against transcendental authority. Furthermore, in Protestantism of early modern Korea, the speaking subject's act of speech was elevated beyond personal matters to social issues, women's issues, and ethnic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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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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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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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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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조 (관할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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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