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한국재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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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ial protein expression in avian liver in response to invasion by Salmonella gallinarum

  • Lee, Gang-Deog;Cho, In-Hee;So, Hyun-Kyung;Koo, Yong-bum;Lee, Jun-heon;Choi, Kang-Duk
    • 한국가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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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금학회 2004년도 제21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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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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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proteomics의 방법을 이용하여 가금의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을 찾고자 수행하였다. 가금티푸스에 감염된 재래계와 대조구와의 비교에서 질병과 관련된 후보 단백질이 이 연구를 통하여 찾아졌다. 이 단백질들은 질병을 조절하고 모니터링하는 가금의 질병 단백질 마커로 중요하게 이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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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누룩에서 분리한 곰팡이를 이용한 탁주의 성분분석

  • 민경찬;이선희;박영심
    • 한국식품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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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영양학회 2001년도 동계 학술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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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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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쌀과 같은 곡류는 전분질을 당분으로 전환시켜 술을 제조하여야 하므로 미생물이 생성하는 효소가 필요한데 그 효소원이 누룩이며 누룩은 주류의 품질이나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전국44개 지역의 누룩에서 순수 분리된 89종의 곰팡이 중 효소역가와 당화력이 비교적 뛰어난 10종(Aspergillus sp. SH-412 Heunghae, Aspergillus sp. SH-422 Ulsan, Rhizopis sp. SH-606 Imdeok, Aspergillus sp. SH-607 Yhesan, Aspergilus sp. SH-613 Wolseong, Rhizopus sp. SH-654 Uncheon, Aspergillus sp. SH-660 Jeonkok, Aspergillus sp. SH-667 Dongseong, Aspergillus sp. SH-669 Uncheon, Aspergillus sp. SH-696 Daecheon)과 대조균주로 Aspergillus kawachii CF1002 그리고 효모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사용하셨으며 탁주제조 중 균주별 술덧의 산도, 환원당, 아미노산도와 제조된 완성주의 유기산, 유리아미노산, 유리당, 휴젤유 및 색도를 HPLC, GC Mass, 색차계로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균주별 술덧의 주정도는 모든 실험구에서 Aspergillus kawachii보다 높았으며 특히 Aspergillus sp. SH-422는 14.9%로 가장 수율이 좋았다. 환원당은 Aspergillus sp. SH-613이 0.49%로 가장 높았고 Aspergillus sp. SH-422는 0.37%로 가장 낮았으며 산도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감소했으며 술덧 발효중 아미노산도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약간 상승 후 다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각 균주별 술덧의 유기산은 tataric acid, malic acid, succinic acid, lactic acid, acetic acid가 검출되었으며 lactic acid 함량이 2.0∼3.2g/100ml로 가장 많이 검출되었다. 유기산은 Aspergillus sp. SH-669가 가장 높게 확인되었으며 Aspergillus sp. SH-607이 가장 낮게 분석되었다. 술덧의 주 아미노산은 histidine, alanine, glutamic acid, leucine, tryptophan순으로 검출되었으며 특히 alanine은 주류에 단맛을 주는 성분으로 모든 실험구에서 많은 양이 검출되었다. 각 균주별 술덧의 유리당은 glucose가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Fusel oil은 iso-butyl alcohol과 iso-pentyl alcohol 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다. 한편 균주별 술덧의 색차를 측정한 결과 L값은 63.33∼41.98, a값은 0.09∼-3.47, b값은 17.41∼4.9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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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주의 제조와 품질특성에 관한 연구

  • 유영주;황인식;정순택;박양균;김선재;박배선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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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춘계총회 및 제22차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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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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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최근 홍국색소는 천연계착색료로서 뿐만 아니라 발효식품, 발효조미료등에도 이용되어 기호에 맞는 새로운 홍국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혈청콜레스테롤저하작용, 혈압강하작용, 혈당강하작용, 항산화작용등 여러가지 약리효능을 지닌 홍국균을 이용해 재래적 방법에 근거하여 홍국주를 제조하여 그 제조공정을 확립하고 품질특성을 확인하였다. Monascus purpureus를 액체배양법에 의해서 홍국코지를 제조하고 코지의 역가는 $\alpha$-amylase와 $\beta$-amylase 활성은 400unit와 4.44unit를 나타났으며, acid protease 활성은 80unit, neutral protease 활성은 91.4unit로 나타났다. 홍국코지에 증자된 쌀과 물을 혼합하여 발효경과를 측정하고, 발효가 끝난 홍국주의 DPPH법에 의한 전자공여능, 아질산염 소거능, Total phenolic compound함량, ACE저해작용등을 측정하였다. 홍국주의 발효경과 분석은 알콜도수는 2차 담금 후 2일째-13.2도, 4일-13.5, 6일째-13.5, 8일째-13.5, 10일째-13.4로 나타났다. 환원당은 2일째-23.26, 4일-20.68, 6일째-21.74, 8일째-19.93, 10일째-14.23 $^{\circ}$Brix로 점점 감소한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색도에서 적색을 나타태는 Hunter value a값은 2일째 -14.72, 4일-14.97, 6일째-15.70, 8일째-16.43, 10일째-17.29로 시간이 지날수록 붉은 색소가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H는 2일째-4.52, 4일-4.02, 6일째-4.11, 8일째-13.11, 10일째-13.18로 pH가 약간 낮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산가는 2일째-8.4, 4일-6.7, 6일째-7.0, 8일째-7.5, 10일째-11.5로 pH가 산성화 될 수록 산가는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홍국주의 전자 공여능에 의한 항산화력은 25.6%, 아질산염 소거능은 27.6%, Total phenolic compound 함량은 12.34mg%, ACE저해작용은 38%의 항산화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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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의 액상보존이 닭의 정액성상 및 수정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iquid Rooster Sperm on Reproductive Ability in Chicken)

  • 김학규;나재천;최철환;장병귀;상병돈;이상진;한만희;박창식;이규승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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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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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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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정액의 액상보존이 닭의 번식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계통이 분명한 재래닭을 정액 채취용 수탉으로 사용하였으며 인공수정용 암닭으로는 백색산란계를 사용하였다. 닭 정액을 채취 희석하여 5$^{\circ}C$ 냉장온도에서 6, 30, 54 시간보존하며 정액성상 검사와 함께 인공수정을 하였을 때, 원정액과 skim milk glucose액, egg yolk glucose액 및 saline에 희석된 정액의 정자운동성은 냉장보관 6 시간에는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냉장보관 30 및 54 시간에는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skim milk glucose액과 egg yolk glucose액의 정자운동성과 정상정자율은 30 및 54 시간 냉장 보존을 하여도 원정액이나 saline액보다 현저히 높았으며 (P<0.05), 수정율에 있어서는 6, 30 및 54 시 간 냉장보존된 skim milk glucose희석정액에서 90.77, 87.70 및 59.46% 를 나타내어 다른 시험구보다 현저하게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P<0.05). 따라서 본 연구결과 skim milk glucose액은 닭의 액상정액 인공수정시 산업적 이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아연 보충급여에 따른 한국재래계의 성장, 사료이용성, 장기무게, 혈액생화학적 성상, 장기무게 및 소화효소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Zinc Supplements on Growth, Feed Efficiency, Organ Weight, Blood Biochemical Profiles, and Activity of Digestive Enzymes in Growing Korean Native Chicks)

  • 전동경;김민정;윤일규;안호성;문은서;손시환;임용;장인석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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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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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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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Zn 보충급여가 한국재래계의 생산성 및 소화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기초사료(100 ppm)에 ZnO 또는 Zn-methionine 형태로 각각 50 ppm을 첨가하여 체중, 사료이용성, 장기무게, 혈액생화학적 성상 및 소화효소 활성도를 조사하였다. 사양성적을 보면 대조군(CON)에 비해 산화아연(ZNO) 및 유기태(ZMT)군에서 체중은 각각 1.2% 및 2.4%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사료섭취량과 사료요구율 역시 모든 처리군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 비장 및 소장점막 무게는 아연의 급여 및 화학적 형태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췌장무게는 ZNO군에서 대조군과 ZMT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P<0.05). 혈액 생화학 성분인 glucose, total protein,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aspartate aminotransferase(AST)와 alanine aminotransferase(ALT) 등은 ZnO 또는 Zn-methionine 급여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췌장 효소활성도를 조사한 결과 ${\alpha}$-amylase와 carboxypeptidase A 활성도는 아연의 급여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trypsin은 ZnO와 Zn-methionine 급여에 따라 활성도가 현저히 증가되었다(P<0.05). 소장의 흡수상피세포에 존재하는 이당류분해효소(maltase 및 sucrase)는 Zn 급여원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펩타이드 분해효소인 leucine aminopeptidase의 활성도는 ZnO 급여 또는 Zn-methionine 급여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8). 이상의 결과로 보아 기초사료에 Zn의 보충급여(50 ppm)는 닭에서 단백질 소화작용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 증진효과를 보이며, 단백질의 생체 이용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재래오골계의 제형질에 대한 유전모수추정에 관한 연구 III, 난형지수 및 난질에 대한 유전력 및 유전상관추구 (Studies on the Estimation of the Genetic Parameters on All Traits in Korean Native Ogol Fowl III Estimations of the Heritabilities and Genetic Correlations on the Egg Shape Index and Egg Qualities)

  • 한성욱;상병찬;김홍기;백승봉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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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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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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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본 연구는 한국재래오골계의 난형지수 및 난질에 대한 유전력 및 유전상관을 추정하여 효율적인 개량을 위한 육종목표의 설정과 선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동물사육장에서 1987년 6월 18일부터 1989년 4월 6일까지 500일동안 부가계 20수와 모가계 150수에서 생산된 450수의 자손으로부터 계란 58,320개의 난형지수와 난질을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형지수 및 난질에 있어서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의 난형지수는 각각 75.044, 74.169및 72.601 이었고,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의 난각두께는 0.342. 0.320 및 0.326mm이었고,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의 난백고는 각각 6.014, 5.161 및 4.807mm이었고, Haugh units에 있어서는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에 각각 83.903, 71.348 및 71.336이었다. 2. 난형지수 및 난질의 유전력 추정치는 부친의 분산성분, 모친의 분산성분 및 양친의 분산성분에서 난형지수는 초산시 0.120~0.827이었고, 300일영시 0.485~0.503이었으며, 500일영시 0.232~0.872이었고. 난각두께는 초산시 0.197~0.819이었으며, 300일영시 0.184 ~0.756이었고. 500일영시 0.279~0.557이었으며, 난백고는 초산시 0.202~0.678이었고, 300일영시 0.119~0.394이었으며, 500일영시 0.225~0.527이었고, Haugh units는 초산시 0.108~0.689이었고, 300일영시 0.237~0.251이었으며, 500일영시 0.354~0.443 이었다. 3. 난형지수 및 난질간의 유전상관에서 난형지수와 난각두께, 난백고, Haugh units간에 각각 0.596~0.909, 0.384~0.943 및 0.121~0.619로 정의 계수이었고, 난각두께와 난백고, Haugh units간에는 각각 0.082~0.596 및 -0.076~0.167이었고, 난백고와 Haugh units간에는 0.374~0.964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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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래오골계의 제형질에 대한 유전모수추정에 관한 연구 II. 난구성분에 대한 유전력 유전상관추정 (Studies on the Estimation of the Genetic Parameters on All Traits in Korean Native Ogol Fowl II. Estimations of the Heritabilities and Genetic Correlations on Egg Components)

  • 한성욱;상병찬;백승봉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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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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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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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본 연구는 전국재래오골계의 난구성분에 대한 유전력 및 유전상관을 추정하여 닭의 효율적인 개량을 위한 육종목표의 설정과 선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동물사육장에서 1987년 6월 18일부터 1989년 4월 6일까지 500일동안 부가계 20수와 모가계 150수에서 생산된 450수 자손으로부터 계란 58,320개의 난구성분을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구성분중에서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의 난백중은 각각 $24.003\pm$2.499, $28.345\pm$2.755$31.636\pm$3.341g이었고,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의 난황중에 있어서는 각각 $10.272\pm$1.536, $16.346\pm$1.321$19.212\pm$1.611g이었고, 초산시, 300일영 및 500일영시의 난각중은 각각 $3.906\pm$0.414, $4.336\pm$0.506$4.822\pm$0.515g이었다. 2. 난구성분의 유전역 추정치는 부분산성분, 모분산성분 및 부모분산성분에서 난백중은 각각 0.620~0.723, 0.206~0.300 및 0.413~0.511이었고, 난황중은 0.439~0.737, 0.484~0.737 및 0.516~0.615이었으며, 난각중에서는 각각 0.172~0.387, 0.412~0.642 및 0.309~0.503이었다. 3. 난구성분간의 유전상관 및 표현형상관은 난백중과 난자중간에 각각 0.089~0.654, 0.984~0.235 이었고, 난백중과 난각중간에는 각각 0.396~0.925, 0.225~0.544이었으며, 난황중과 난각중간에는 각각 0.227~0.375, 0.098~0.35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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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난구성분(卵構成分) 및 卵質(卵질)의 유전모수추정(遺傳母數推定) (Estimation of the Genetic Parameters on Egg Components and Egg Qualities in Korean Native Ogol Fowl)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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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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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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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본(本) 연구는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鳥骨鷄)의 난구성분(卵構成分) 및 난질(卵質)에 대한 유전력(遺傳力) 및 유전상관(遺傳相關)을 추정(推定)하여 닭의 효율적(效率的)인 개량을 위한 육종목표(育種目標)의 설정(設定)과 선발(選拔)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을 얻고자 충남대학교(忠南大學校) 농과대학(農科大學) 부속동물사육장(附屬動物飼育場)에서 1987연 6월 18일부터 1989년 4월 6일까지 500일 동안 부가계(父家系) 20수와 모가계(母家系) 150수에서 생산된 450수의 자손으로부터 생산된 계란(鷄卵) 38,320개의 난구성분(卵構成分)을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구성분(卵構成分)의 유전력추정치(遺傳力推定値)는 부분산성분(父分散成分), 모분산성분(母分散成分) 및 부모분산성분(父母分散成分)에서 난백중(卵白重)은 각각 0.620 - 0.723, 0.206 - 0.300 및 0.413 - 0.511이었고, 난황중(卵黃重)은 각각 0.439, - 0.737. 0.484 - 0.544 및 0.492 - 0.615이었으며, 난각중(卵殼重)은 각각 0.172 - 0.387, 0.412 - 0.642 및 0.309 - 0.503이었다. 2. 난질(卵質)의 유전력추정치(遺傳力推定値)는 부분산성분(父分散成分), 모분산성분(母分散成分) 및 부모분산성분(父母分散成分)에서 난각(卵殼) 두께는 각각 0.197 - 0.279, 0.557 - 0.819 및 0.428 - 0.508이었고, 난백고(卵白高)는 각각 0.202 - 0.394, 0.119 - 0.678 및 0.256 - 0.440이었으며, Haught units는 각각 0.108 - 0.443, 0.237 - 0.698 및 0.244 - 0.399이었다. 3. 난구성분간(卵構成分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 및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은 난백중(卵白重)과 난황중간(卵黃重間)에 각각 0.089 - 0.564, 0.084 - 0.235이었고, 난백중(卵白重)과 난각중간(卵殼重間)에는 각각 0.396 - 0.925, 0.225 - 0.544이었으며, 난황중(卵黃重)과 난각중간(卵殼重間)에는 각각 0.220 - 0.375 및 0.098 - 0.358이었다. 4. 난질간(卵質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 및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은 난각(卵殼)두께와 난백고간(卵白高間)에 - 0.082 - 0.346, - 0.163 - 0.060이었고, 난각(卵殼)두께와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 0.076 - 0.167 및 - 0.185 - 0.010이었으며 난백고(卵白高)와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0.338 - 0.604 및 0.154 - 0.285 이었다. 5. 난구성분(卵構成分)과 난질간(卵質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에서 난백중(卵白重)과 난각(卵殼)두께, 난백고(卵白高),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 0.380 - - 0.002, 0.239 - 0.381 및 - 0.279 - 0.127이었고, 난황중(卵黃重)과 난각(卵殼)두께, 난백고(卵白高) 및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 0.294 - 0.133, - 0.049 - 0.133 및 - 0.196 - - 0.136이었으며, 난각중(卵殼重)과 난각(卵殼)두께, 난백고(卵白高), Haught units간(間)에는 각각 0.127 - 0.476, 0.140 - 0.273 및 0.038 - 0.223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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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육성 향미 유전자원과 도입 향미 유전자원의 농업적 형질 평가 (Estimation of Agronomic Characteristics of Domestic Aromatic Rice Germplasm and Foreign Aromatic Rice Germplasm in RDA Genebank, Korea)

  • 김정순;안상낙;조양희;곽재균;김태산;이정로;이석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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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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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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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시험은 국내 육성 향미자원과 외래 도입 향미 유전자원 및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들의 농업적 형질특성을 비교하여 향후 우수한 향미 품종의 육성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으며,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재료는 104품종으로 국내자원 5품종 및 국내 다면적 재배 자원 14품종으로 모두 출수하였으나, 외래 도입자원 84품종 중 24품종(23%)은 출수하지 못하였다. 2. 평균 출수일은 통일계 국내자원(122일)이 빨랐으며, 자포니카형 국내자원이 136일로 늦었고, 도입자원(약 132일)과 다면적 재배자원(131일)과 비슷하였다. 평균 간장은 통일계 국내자원(74 cm) < 다면적 재배자원(97.5 cm) < 자포니카형 국내자원(100.3 cm) < 자포니카형 도입자원(120cm) < 인디카형 도입자원(130 cm) 순으로 길었다. 평균 수장은 국내 향미자원(21 cm)과 다면적 재배자원(21.5 cm)이 비슷하며, 자포니카형(24.5 cm)과 인디카형(29.5 cm) 도입자원이 국내자원보다 길었다. 평균 수수는 자포니카형 도입 자원(10개) < 통일계 국내자원(12개) < 인디카형 도입자원(14개) < 다면적 재배자원(15개) < 자포니카형 국내자원(19개) 순으로 많았다. 평균 1,000립중은 통일계 국내자원(23.6g)과 자포니카형 도입자원(23.5 g)이 자포니카형 국내자원(20.9 g)과 다면적 재배자원(21.9 g)이 비슷하였고, 인디카형 도입자원은 19.1 g이었다. 3. 벼의 생태형을 결정하는 립의 평균 장폭비는 인디카형도입자원(3.29) > 통일형 국내자원(2.52) > 자포니카형 국내자원 = 자포니카형 도입자원(1.81) > 국내 다면적 재배자원(1.7) 순이었다. 4. 임실률은 자포니카형 국내자원(100%) > 국내 다면적 재래종(98%) > 자포니카형 도입자원(89.7%) > 인디카형 도입자원(65.4%) > 통일형 국내자원(50%) 순으로 높았다. 평균 발아율은 국내자원(통일계, 98.3%; 자포니카형, 90.4%) 및 국내 다면적 재래종(자포니카형, 93.3%)이 도입자원(인디카형, 83.7%; 자포니카형, 88.6%)보다 높았으나, 변이폭은 도입자원이 컸다.현미의 형태적 특징은 찰벼는 7자원이며 메벼가 97자원(84.2%)이었다. 5. 국내자원 중 Hyangmibyeo2ho, Aranghyangchalbyeo가 중간 정도의 향을 띄었다. 인디카형 도입자원 40품종 중에서 22품종(55%)과 자포니카형 도입자원 16품종 중 9품종(56%)이 약한 향을 나타내었고, 국내 다면적 재래종은 13품종은 모두 향이 없었다.

토종 순종계를 이용한 토종닭 생산 및 생산성 연구 (The Study on Production and Performance of Crossbred Korean Native Chickens (KNC))

  • 박미나;홍의철;강보석;김학규;서보영;추효준;나승환;서옥석;한재용;황보종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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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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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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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토종닭의 교배 조합이 생산성과 도체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공시계는 4개 교배 조합으로 발생된 3원 교잡종 초생추를 이용하였다. 시험 설계는 재래계와 육용계의 교배 조합에 의해 부화된 4계통을 각각 A(CS$\times$H), B(CH$\times$S), C(RS$\times$H), D(LH$\times$B)로 하고 암수를 구분하였으며, 계통과 성별에 따라 각각 10수씩 9반복으로 총 90수를 완전 임의 배치하였다. 시험사료는 한국가금사양표준 (2007)에서 제시한 옥수수-대두박 위주의 준육용계 사료를 육계 초기(CP 20.0%, ME 3,050 kcal/kg), 전기(CP 18.0%, ME 3,100 kcal/kg) 및 후기 사료(CP 16.0%, ME 3,150 kcal/kg)로 나누고, 자체 제작하여 공시하였다. 체중과 섭취량은 매주 측정하였고, 도체율은 각각, 5주령과 10주령에 조사하였다. 체중의 경우, 5주령까지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5주령 이후부터는 D계통에서 체중이 높게 나타났다(P<0.05). 증체량과 사료 섭취량은 체중과 함께 D계통이 5주령 이후로 가장 높았으며(P<0.05), 전 기간 동안의 증체량과 사료 섭취량도 D계통이 다른 계통에 비해 높았고(P<0.05), 사료 요구율도 D계통에서 가장 낮았다. 체중, 증체량, 사료 섭취량 및 사료 요구율은 D계통을 제외한 다른 계통 사이에서 차이가 없었다(P>0.05). 생체중, 도체중 및 도체율은 5주령에는 계통간 차이가 없었으나, 10주령에는 D계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이런 결과들은 한국토종닭 교잡종의 생산성적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서 이용될 것이라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