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하악 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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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성 임플란트 보철물을 이용한 완전구강회복 증례 (Functional and esthetical full mouth rehabilitation with implant supported prostheses: A case report)

  • 연제웅;임영준;권호범;김명주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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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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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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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증례의 환자는 상악 전치부 보철물의 파절 및 기존에 사용하던 하악 의치의 불편감 때문에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을 원한다는 주소로 내원하였다. 상악동 거상술, 하악지 골이식과 함께 상악에 5개, 하악에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전치부와 양쪽 구치부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임플란트 지지형 고정성 보철물을 장착하였다. 이상과 같은 과정을 통해 적절한 심미적, 기능적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교합력 측정기기의 개발과 임상적 신뢰도에 관한 연구 (Development and Clinical Reliability of a Measuring Device for Bite Force)

  • 송태영;김기석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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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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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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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지금까지 여러 가지 형태의 기기를 이용하여 보고된 사람의 교합력은 그 최대치가 매우 다양하다. 본 연구에서는, 교합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새로운 측정기기를 개발하였다. 본 기기를 이용하여 전치부 교합력 측정 시에는 대칭적으로 최대한 물도록 하악을 유도하여 최대 교합력을 측정하였고, 구치부는 편측으로 물도록 하악을 유도하여 최대 교합력을 측정하였다. 교합 시 치아간 수직고경은 15.1mm 였다. 측정기기 내 strain gauge를 사용하여 전기저항의 변화를 힘으로 전환하였다.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수치를 계산하면 액정화면에 수치가 표시된다. 실험실 내 기기교정 검사에서는 50kg과 100kg의 부하를 가하였다. 개발된 교합력 측정기기의 임상적 신뢰도를 시험하기 위해 건강한 치과대학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최대 교합력을 측정 하였다. 이 새로운 측정기기로 측정된 교합력은 이전연구에서 기록되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치가 나왔다. 또한 제1대구치와 전치부에서 최대 교합력을 측정한 경우 실험자 내와 실험자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신뢰성을 얻을 수 있었다. 본 기기는 안정적이고 조작성이 쉽다고 판명되었다. 그러므로, 본 기기는 더 큰 연구 집단의 선별검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치주질환이 있는 치아나 임플란트, 악관절 장애를 가진 환자의 교합력 측정과 같이 특정된 경우의 교합력 측정에도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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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협소한 하악 전치부에서 치은하 형태(Subgingival contour)의 중요성 (Importance of subgingival contour of anterior mandibular region with narrow space)

  • 이정삼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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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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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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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하악 전치부에 임플란트를 이용한 수복시 몇가지 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전 후방으로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 임플란트를 적절한 위치에 식립하는 것도 쉽지 않을뿐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임플란트도 제한될 수있다는 것이다.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임플란트를 식립한 경우에도 보철의 형태에따라 주변치아와 임플란트 주변골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수 있는데 어떤 경우는 임플란트가 주변골을 손상시키는 위해로운 영향을 줄수도 있다. 이번 증례 발표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증례와 불량한 증례를 통해서 치은하 형태(Subgingival cotour)의 차이가 임플란트 주위 Marginal bone과 인접치아의 Interproximal bone의 Biology에 다른 결과를 줄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있다.

20년전 악교정수술을 받았던 환자의 심한 전치부 반대교합의 해결을 위한 임플란트 치료 증례 (Implant treatment on anterior cross-bite of a patient who had orthognathic surgery 20 years ago)

  • 박광만;이성복;이석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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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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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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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의 악교정 수술로 구강기능과 안모를 개선할 수 있다. 악골부조화가 클수록 술전 교정치료에 의한 치아 이동량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치주조직에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데, 특히 하악 전치부 치주조직의 파괴가 주로 발생된다. 이 보고는 20년전 골격성 3급 부정교합과 하악전돌로 악교정수술을 받은 후 하악 전치부의 심한 동요 및 반대교합의 해결을 위해 내원한 49세 여성환자의 증례로, Face Hunter, Plane System 및 ARCUS digma II를 이용하여 Top-Down concept의 개인 맞춤형 분석으로 치료계획을 수립하였다. 하악 전치부 발치를 동반한 순측 치조골 성형술과 임플란트 식립 후 즉시임시치관에 의한 즉시부하를 시행하였다. 최종 보철물은 CAD/CAM에 의한 Zirconia 수복물로 제작 후 구강 내에서 나사유지형으로 장착하였다. 6개월이 경과한 현재까지 보철물의 파절과 동요 등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기능 및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이동형 구내방사선촬영기와 벽걸이 구내방사선촬영기로 촬영한 치근단 방사선촬영에서 환자의 흡수선량과 유효선량 평가 (Absorbed and effective dose for periapical radiography using portable and wall type dental X-ray machines)

  • 한원정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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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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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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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연구 목적: 이 연구는 상악 전치부와 하악 구치부 치근단 방사선촬영시 이동형 구내방사선촬영기와 벽걸이 구내방사선촬영기로 촬영한 경우에서 환자의 방사선량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방사선량 측정은 선량 측정용 두경부 마네킨의 23부위에 열형광선량계 소자를 위치시키고 해당 치근단 방사선촬영을 하였다. 열형광선량계 판독기로 흡수선량을 구하였고 방사선 조사된 조직의 비율을 곱하여 방사선 가중선량을 구하였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 2007년에 공지한 조직 가중계수를 이용하여 각 방사선촬영의 유효선량을 구하였다. 결과: 환자의 흡수선량은 이동형 구내방사선촬영기로 촬영한 상악 전치부와 이동형 및 벽걸이 구내방사선촬영기로 촬영한 하악 구치부 치근단방사선촬영의 경우 하악체에서 가장 높았다. 유효선량은 상악 전치부 치근단 방사선촬영에서는 이동형 촬영기로 촬영한 경우 $4{\mu}Sv$, 벽걸이 촬영기로 촬영한 경우 $2{\mu}Sv$였고 우측 하악 구치부 치근단 방사선촬영에서는 각각 $6{\mu}Sv$, $2{\mu}Sv$였다. 결론: 벽걸이 구내방사선촬영기보다 이동형 구내방사선촬영기로 촬영한 치근단 방사선촬영에서의 유효선량이 더 많기 때문에 술자는 구내방사선촬영기에 따른 방사선 노출 정도를 충분히 인지하고 이를 사용하여야 한다.

부정교합 환자의 교정치료전 치근흡수에 관한 방사선학적 연구 (A Radiographic Study on Root Resolution in the Malocclusion Patients before Orthodontic Treatment)

  • 황충주;송영윤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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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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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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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영구치의 치근흡수는 대개 특별한 상황, 즉 외상, 감염, 교정적 치아이동, 또는 전신질환의 경우에만 일어난다고 생각되어 왔지만,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영구치의 치근흡수를 나타낼 수 있음이 보고된 이래로 치근흡수의 원인을 밝히려는 많은 연구가 있었다. 특히, 교정치료와 연관된 치근흡수의 빈도 및 심각도에 관한 많은 연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교정치료를 위해 내원한 영구치열기의 부정교합 환자에서 교정치료전 치근흡수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교정치료를 위해 내원한 부정교합 환자 중에서 제 3대구치를 제외한 모든 영구치의 치근 형성이 완료된 사람을 대상으로 전치부는 평행촬영법으로 촬영한 구강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구치부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교정치료전 치근흡수의 빈도 및 심각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개개 치아에서 치근흡수의 빈도 및 심각도와 나이, 성별, Angle씨 분류법에 따른 부정교합 분류, 수평피개 및 수직피개, 상하악 전치부 치축각도 등의 분류에 따른 치근흡수의 빈도 및 심각도,그리고 개개 치아에서 나타나는 부정교합의 특징 및 뚜렷한 교합마모면과 치근흡수의 빈도에 대해서 분석해 보아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본 연구에서 조사된 모든 사람에서 하나 이상의 치아에서 치근흡수를 나타내었고, 총 22,099개의 치아 중에서 7,920 개의 치아, 즉 $35.84\%$에서, 또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빈도가 높았다(p<0.01). 2. 개개 치아에서의 치근흡수 감수성은 전체적인 이환치아에 대해서는 하악 전치, 상악 전치 순으로 감수성이 높았지만, 뚜렷한 치근흡수에 대해서는 상악 중절치, 상악 제 1 소구치, 상악 측절치 순으로 감수성이 높았다. 3. 상하악 전치의 치축 각도에 대해서는 상악 전치 치축 각도가 클수록 상악4전치의 치근흡수에 미치는 영향이 컸고, 하악 전치 치축 각도가 클수록 하악 4 전치의 치근흡수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 4. 수평피개보다는 수직피개가 치근흡수에 미치는 영향이 컸으며 개방교합의 경향이 커질수록 치근흡수의 빈도가 높았다. 5. 개개 치아에서 나타나는 부정교합의 특징에 대해서는 반대교합과 개방교합을 함께 나타내는 치아에서 치근흡수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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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부 교합 지지 상실과 전치부 과개 교합을 가진 환자의 교합 재설정을 통한 구강 회복 증례 (Full mouth rehabilitation on the patient with deep bite and posterior bite collapse using re-establishment of occlusal vertical dimension)

  • 장우형;조유진;임현필;윤귀덕;박상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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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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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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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구치부 교합 지지 상실과 비정상적 전치부 교합 관계는 조화롭지 않은 교합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병적 소견을 유발한다. 다수 치아 결손된 과개 교합 환자의 경우 안정된 구치부 접촉을 얻지 못하게 되면 하악이 후방으로 변위되어 수직 및 수평 피개가 심화되기 쉽다. 또한 하악 교합평면이 올바르지 못한 경우에는 이를 개선시켜 주어야만 상악 의치와의 양측성 균형 교합을 얻는데 용이하다. 따라서 치료 목표는 구치부에는 최대 교두간 접촉위를 부여하고, 전치부에는 적절한 수평 및 수직 피개로 전방유도가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안정적인 교합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본 증례는 68세 남환으로 구치부 교합 지지가 상실되고, 전치부 과개 교합을 가진 상태였다. 구치부와 전치부의 보철물 수복 공간, 수직 및 수평 피개와 같은 전치부 교합 관계, 그리고 측방 두부규격 방사선 사진 등, 수직 고경 결정 평가표에서 제시하는 항목들에 대한 분석들을 종합하여 수직 고경 거상의 유무 및 거상량을 결정하고, 치료 진행하였다.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자에서 술 전 교정치료 전과 후의 수술계획의 차이 (The differences of STO between before and after presurgical orthodontics in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s)

  • 이은주;손우성;박수병;김성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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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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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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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술 전 교정치료 전 치아 이동 예측치(initial STO)와 술 전 교정치료 후 실측치에 바탕을 둔 STO (final STO)를 비교하고자 시행되었다. 부산대학교병원 치과교정과에 내원하여 교정 및 악교정수술 복합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 중 하악만 수술한 환자 40명을 선정하여 상악 제1소구치 발치 여부에 따라 두 그룹(발치 그룹 20명, 비발치그룹 20명)으로 분류하였다. 술 전 교정치료 전의 initial STO, 술 전 교정치료 후의 final STO를 작성하여 각 계측치를 수평, 수직 기준선에 대해 거리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발치 그룹의 두 STO 비교 시 수직적으로 상악 중절치 절단연과 치근단, 상악 제1대구치 협측교두에서, 수평적으로 상악 중절치 절단연, 상악 제1대구치 근심협측교두, 하악 중절치 치근단, 하악 제1대구치 근심면과 근심협측교두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비발치 그룹의 경우는 수직적으로 하악 중절치 치근단, 수평적으로 상악 중절치 절단연, 하악 중절치 절단연과 치근단, 하악 제1대구치 근심면에서 차이를 보였다. 두 STO의 차이와 initial STO 수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진단 요소와의 상관성 평가 시 상악 치열궁 공간 부족량이 상악 전치의 수평, 수직 및 제1대구치의 수평 위치 예측에 유의한 상관성을 가졌으며 두 그룹 모두 하악 전치 치축 각도와 하악 치열궁 공간 부족량이 하악 전치의 수평 위치 예측에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Initial STO 작성과 술 전 교정 단계에서 이를 고려하여 진행한다면 좀 더 효율적인 치료 계획 수립 및 전체적인 치료 기간을 줄이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제 2 대구치 발거에 의한 III급 부정교합자의 치료효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reatment effects of Class III cases by second molar extraction)

  • 이성희;박영국;정규림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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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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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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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연구는 제 2 대구치를 발거하고 하악 제 1 대구치의 후방이동을 위해 CPHG(cervical pull head gear)와 경우에 따라 III급 고무줄을 사용하여 고정성 교정장치로 치료한 III급 부정교합자의 치료전후 안면골 및 치아치조부, 연조직의 평균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평균 ANB가 $-1.4^{\circ}$ 이고 IMPA가 $85^{\circ}$인 중등도이하의 III급 부정교합자 15명을 대상으로 치료전후 측모두부 X-선 규격사진의 평균 두개안면부 측면 중첩모식도를 작성하고 계측 분석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안면고경에 대한 전하안면고경의 비율은 $0.6\%$증가(P<0.01)하였고, 하악 평면각이 $1.5^{\circ}$증가(P<0.05)하였다. 2. 전방 두개저에 대한 하악골 위치는 미약하게 후하방회전하였다. 3. 하악 제 1 대구치가 4.06mm(P<0.001)후방경사이동하였고 하악 전치는 설측으로 $3.2^{\circ}$경사이동(P<0.05)하였다. 4. 하순의 후퇴로 인한 안모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골격성 부조화가 중등도 이하인 III급 부정교합자에서 하악 제 1대구치의 후방이동을 용이하게 하고 하악 전치의 지나친 설측경사를 피하기 위해 제 2 대구치를 발거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증례의 선택시 치료에 유용하리라 사료된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제 2 대구치 발거 후 제 3대구치의 맹출 및 치료후 예후에 대한 장기적인 관찰은 이루어지지 못하여 향후 이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한국인의 상하악 전치부 색조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shade of between maxillary and mandibular anterior teeth in the Korean)

  • 김태진;권긍록;김형섭;우이형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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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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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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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상하악 전치부간의 색조차이를 상하악 치아 순면의 정중부의 색조를 분광측색장치 (Spectrophotometer)를 이용하여 CIE $L^{*}a^{*}b^{*}$ 색체계로 비교분석을 하여, 실제 한국인의 상하악 전치부간의 색조차이에 관하여 알아보고 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수복물이 없으며 치주적으로 건강한 정상적인 치관부의 형태의 상하악 12전치를 가진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 10명씩 남녀 각 40명씩 총80명을 대상으로 색조 측정을 시행하였다. 연구재료: $SpectroShade^{TM}$ MICRO (MHT S.p.A., Italy) 디지털 색조 분석 기구로서 대상 치아의 디지털 영상을 채득하여 이를 기계 내에 포함된 색조 분석시스템을 통해 shade map의 형태로 입력 분석하여 주는 장치이다. 결론: 1. 전치부 상, 하악 치아간 색조차이는 중절치, 측절치, 견치 모두에서 ${\Delta}E^{*}$가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2. 상, 하악 견치 간 색조차이는 중절치, 측절치 간의 색조차이보다 더 두드러지고 중절치간 측절치간 색조차이 정도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3. 남녀 성별에 따른 상, 하악 치아 간의 색조차이는 그 정도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각 연령대에 따른 상, 하악 치아간 색조차이의 정도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