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피어슨 상관계수(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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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포분석기, 형광현미경, 용균반검사 분석을 이용한 Weissella cibaria 박테리오파지 정량분석 및 상관관계분석 (Enumeration of Weissella cibaria phage with cytometry, epifluorescence microscopy, and plaque assay)

  • 박원정;임가연;박종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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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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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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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유세포분석기, 형광현미경 계수법과 현재 주로 활용하는 숙주감염에 의한 용균반검사법에 의한 박테리오파지를 계수하는 방법을 Weissella cibaria 박테리오파지로 비교 연구하였다. 상관관계 분석은 피어슨 상관 통계분석, 회귀분석, 차이검정등으로 하였다. 12개의 시료로 유세포분석기와 용균반검사에 의한 계수법을 비교한 결과는 피어슨 분석으로는 96.7%의 상관관계(상관값 r=0.967, $R^2=0.9352$)와 차이검정은 1.063을 보였다. 형광현미경과 용균반검사에 의한 계수법 비교결과는 피어슨 분석으로는 99.0% (상관값 r=0.990, $R^2=0.9811$) 상관관계와 차이검정은 1.605이였다. 그러므로 유세포분석기와 형광현미경 계수법은 용균반검사 계수법과 같이 W. cibaria 박테리오파지 계수에 적합할 것으로 사료된다.

전완 원주와 악력과의 상관관계 (Correlation of Forearm Circumference; With Hand Grip Strength)

  • 신헌석
    • 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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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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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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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이 연구의 목적은 전완 원주와 악력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오른손잡이 여성 30명이 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연구의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1.0세였다. 전완 원주는 척골의 주두와 경상돌기의 1/2 지점과 근위 3/4 지점에서 줄자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악력은 미국 수부 치료사 협회의 기준에 의하여 Jarmar dynamometer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통계학적 분석은 피어슨 상관 관계 계수를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전완 두 지점에서 측정된 원주와 악력간에는 낮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02. p=.921; r=.02, p=.928). 연구 대상자 30명 중 정기적으로 상체 운동을 하는 18명의 연구 대상자들의 전완 두 지점에서도 낮은 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r=.16, p=.521: r=.18, p=.468). 본 연구의 결과는 선행된 다른 연구 결과와는 상이하게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 이유로는 본 연구에서 악력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요소들(신체 유형, 운동 습관. 직업 피하 지방성분, 유전적 요소 등)의 측정이 고려되지 않았고. 연구 대상자의 수(n=30)가 적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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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 강직 평가를 위한 진자검사 측정값의 상관관계 (Relationship Between Pendulum Test Measurements of Post-Stroke Spasticity)

  • 김용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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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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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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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후 발생하는 강직을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진자검사에서 세 가지 정량적 측정값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세 가지 측정값은 이완 지수, 진동 횟수, 그리고 진동 시간이다. 뇌졸중 환자 26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고, 측정값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검증하기 위하여 피어슨 상관계수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이완 지수와 진동 횟수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를 보였다(r=.881, p<.01). 또한 이완 지수와 진동 시간 사이에서도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r=.896, p<.01), 진동 횟수와 진동 시간 사이에서도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를 보였다(r=.938, p<.01). 진자검사를 통한 강직의 정량적 측정치인 진동 횟수와 진동 시간은 복잡한 계산 과정을 통해 구해지는 이완 지수보다 비교적 쉽고 간단히 구할 수 있다. 따라서 간단하면서도 객관적인 측정값으로서 진자검사의 진동 횟수와 진동 시간의 사용이 향후 임상에서 강직의 정량적인 측정방법으로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 요인 (On Convergence Impact Influencing of Satisfaction Clinical Practice of Dental Hygienist students)

  • 전미진;유미선;김화숙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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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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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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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G, J 지역의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검정, 일원분산분석을 사용하였고,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로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만족도의 차이는 건강상태(F=8.108, p<.001), 학과만족도(F=16.372, p<.001), 교우관계(F=8.198,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교우관계와 학업성적(r=.277, p=.01), 건강상태와 교우관계에서도 정적상관관계(r=.327, p=.01)를 보였다. 또한 임상실습만족도와 학업성적(r=.127, p=.05), 건강상태(r=.226, p=.01), 교우관계(r=.240, p=.01)에서도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임상실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우관계, 학과 만족도, 건강상태로 나타났고,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의 영향요인 (Convergent Influence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Nursing College Students)

  • 윤주희;윤혜원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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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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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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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공감능력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간호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자료수집 기간은 IRB승인일로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시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단계별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SPSS 23 version). 연구 결과, 공감능력은 성별과 양의 상관관계(r=.179, p=.029), 자아존중감은 학업성적과 음의 상관관계(r=-.231, p=.005), 진로준비 행동은 실습병원 수와 양의 상관관계(r=.178, p=.030)를 보였다.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이 좋을수록(β=.19, p=.020) 진로준비 행동이 증가된 결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공감능력 및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관련성을 확인했으며, 진로준비행동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그러므로 임상현장에 취업을 앞둔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할 것을 제언한다.

물리.화학적 및 효소적 방법에 의한 참돔(Pagrus major)의 품질판정 지표 설정

  • 심길보;정호진;여해경;배진한;김태진;조영제
    • 한국양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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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식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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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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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물리ㆍ화학적 및 효소적 방법을 이용한 근육의 품질판정 지표로써 수분함량, 지질함량 그리고 콜라겐 함량등을 살펴보았으며, AEC 수치로써 건강도를 측정하고자 하였다. 즉, 이런 지표들을 이용하여 양식산 활어의 품질에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파괴강도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지금까지 조사된 양식산 활어성분 중 파괴강도가 어떠한 독립변수들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으며, 파괴강도와 독립변수와의 관계식은 무엇인가를 규명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여기서 독립변수로 사용된 것은 아래와 같다. X$_1$ : 수분함량(moisture content) X$_2$ : 지질함량(lipid content) X$_3$ : 콜라겐 함량(collagen content) 각 성분간의 상관관계를 피어슨 상관계수로 나타낸 것으로, 파괴강도와 수분 함량, 지질함량사이에는 상관성이 있으나(r=0.66, r=-0.69: p<0.05), 콜라겐의 함량과는 상관성을 가지지 못하였다. 또한, 콜라겐과 수분함량(r=0.19), 콜라겐과 지질함량(r=-0.29)로 각 성분간의 상관성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파괴 강도값은 지질과 수분함량간의 상관관계가 형성된다. 즉, 수분함량이 크고 지질함량이 작아지면 파괴강도간은 커진다는 결론이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파괴감도, 수분함량 그리고 지질함량간의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다. Y = 0.74481 + 0.01323 X$_1$- 0.05821 X$_2$ 이 회귀식을 이용하여, 참돔의 수분함량과 지질함량을 측정함으로써 참돔의 품질을 결정할수 있는 파괴강도값이 계산으로 얻어진다. 또한 효소적방법으로써 품질지표인 AEC수치를 측정함으로써 건강도를 판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괴강도값을 이용하여 품질의 등급을 선정하며, AEC수치를 건강도의 등급을 선정하여야 된다. 파괴강도값에 의한 등급은 1.4kg이상은 상급, 1.2~l.4kg은 중급, 1.2kg이하를 하급으로 선정하며, AEC수치는 1.0~0.9는 상급, 0.9~0.8는 중급, 0.8이하를 하급으로 선정하여 등급화를 분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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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에서 국립환경과학원 도로교통소음 예측식('99)에 대한 통계학적 평가 및 검증 (Assessment and Verification of Prediction Model(NIER('99)) for Road Traffic Noise in the Apartment Complex)

  • 조일형;선우영;이내현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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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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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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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국내 도시개발 및 택지개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국립환경과학원식('99)에 대한 평가 및 검증을 수행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식(NIER('99))은 두 변수 사이의 일차적인 관계가 얼마나 강한 정도를 제시하기 위해 결정계수($R^2$)와 표본 Pearson 상관계수(r)를 실측치와 예측치를 토대로 층별로 평가한 결과 1층 92.4%(r=0.96), 3층 38.7%(r=0.66), 5층 42$(r=0.65), 7층 7.5%(r=0.27), 10층 28.4%(r=0.53), 13층 35.6%(r=0.60), 15층 52.7%(r=0.7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선형 회귀를 통해 반응 변수(Y)와 예측 변수(X) 사이의 선형 관계를 조사하여 모형화하고 검증하기 위한 결과 1층을 제외한 모든 층에서 종속변수를 설명할 수 있는 기여율이 60% 이하로 회귀모형의 설명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이 1.5 m 이상 높이에서 예측식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등분산성을 토대로 잔차(residual) 대 적합지(fitted value)를 선택하여 예측식을 검증한 결과 1층의 경우 이상적 분포로 적합치에서 잔차들이 -5와 5 사이에 분포되어 있지만 1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에 대해서는 이분산 혹은 비선형 분포로 잔차들이 -5에서 5사이에 분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학생의 SNS중독 경향성, 자기표현 및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SNS addiction tendency, Self assertiveness, Interpersonal problems and in College students)

  • 구혜자;이외선;홍민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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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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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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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SNS중독경향성, 자기표현 및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G도의 대학생 198명에게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3년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피어슨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의 SNS중독경향성과 자기표현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148, p<.05), SNS중독경향성과 대인관계문제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434, p<.001), 자기표현과 대인관계문제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459,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중독경향성이 높을수록 자기표현정도가 낮고 대인관계 문제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표현정도가 낮을수록 대인관계 문제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SNS중독경향성을 낮추고 자기표현은 높이며 대인관계문제를 낮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대인관계능력, 스트레스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lf-efficacy,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and Perceived Stress toward Resilience i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Undergraduate Students)

  • 윤숙자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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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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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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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대인관계능력, 지각된 스트레스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인문사회계열 전문대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회복탄력성 평균 3.34±0.45점이었다. 대상자의 회복탄력성은 자기효능감(r=.521, p<.001), 대인관계능력(r=.678, p<.001)과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지각된 스트레스(r=-.234, p<.001)와 부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β=.280, p<.001), 대인관계능력(β=.394, p<.001), 지각된 스트레스(β=-.191, p<.001)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53.3%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 진로동기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Ego-resilience, Appearance Satisfaction and Career Motivation on Nursing Students' Job Seeking Stress)

  • 최숙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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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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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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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고,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 진로동기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B, Y시의 간호대학생 18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독립 t-검증,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취업 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평균 $2.23{\pm}0.64$점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 스트레스의 차이에서 건강상태(F=3.062, p=.048)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 진로동기와 취업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아탄력성(r=-.353, p<.001), 외모만족도(r=-.261, p<.001), 진로동기(r=-.289, p<.001)는 취업 스트레스와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로 나타났고, 취업 스트레스를 21.0%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반복연구와 취업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