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품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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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낙협 정도의 품종간차이 (Varietal Differences of Pod Shedding)

  • 진일두;김규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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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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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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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땅콩의 낙협 저항성 유전 자원을 발굴하여 재배 및 육종의 소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장려 품종 7종을 포함한 Virginia type 94품종, Spanish type 99품종 및 Valencia type 18품종등 합계 218품종을 공시하여 파종 후 개화까지의 소요 일수, 주당 성숙 협과수, 종실 100립중, 낙과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 및 포장 낙협률등 주요 특성을 조사함과 동시에 낙협 저항성의 요인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 후 개화까지의 소요 일수는 Spanish type 및 Valencia type의 품종들이 Virginia type의 품종들에 비해 짧은 편이었으며,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은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하였다. 2. 주당 성숙 협과수는 Spanish type의 품종들이 Virginia type 및 Valencia type의 품종들에 비해 많은 편이었으며,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은 비교적 많은 편에 속하였다. 3. 종실 100입중은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이 소입중인 Spanish type 및 Valencia type의 품종들은 물론, 같은 대립중인 Virginia type의 품종들보다도 무거운 편이었다 4. 협과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는 품종에 따라 다양하였으나, Spanish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강한 편이었고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과 Virginia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약한 편이었는데, 포장 낙협률은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과 Virginia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고 Spanish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낮은 편이있다. 5. 파종 후 개화가지의 소요 일수, 주당 성숙 협과수, 종실 100입중, 협화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 및 포장 낙협률 사이에는 각각 높은 산관관계가 인정되었으며, 특히 포장 낙협률은 협과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 주당 성숙 협과수 및 종실 100입중 등 여러가지 요인들의 복합 작용에 의해 발현되는 형질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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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적응성 품종의 발아 중 당함량 변화 (Difference of Sugar and Starch Content during Germination of the Rice Cultivar Suitable for Direct-Seeding)

  • 박광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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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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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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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벼 품종의 직파적응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입모율이 높은 ASD1 품종과 비교적 낮은 IR72품종에 대한 종자의 발아기간 중 공기와 질소 충진상태에 따른 sugar와 starch 함량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1. 공기 충진상태와 질소 충진상태에서 직파적응성이 높은 ASD1 품종은 비교적 낮은 IR72 품종보다 발아기간 중 starch 함량이 높았으며 두 품종간 starch 감소 패턴이 상이하였다. 2. 공기 충진상태와 질소 충진상태에서 직파적응성이 높은 ASD1 품종은 비교적 낮은 IR72 품종보다 발아기간 중 sugar 함량이 높았으며 두 품종간 sugar 증가 패턴은 같은 경향이었다. 3. ASD1 품종은 IR72 품종보다 공기와 질소를 계속 충진하거나 주기적으로 주입 또는 질소 충진후 공기를 보충하는 조건 등의 어떠한 충진조건에서도 발아경과에 따른 sugar 함량이 높았다.

애멸구에 대한 벼의 품종저항성에 관한 연구(VI) (Studies on the Varietal Resistance of Rice to the Smaller Brown Planthopper, Laodelphax striatellus Fallen(IV))

  • 최승윤;송유한;박중수;최광열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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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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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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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IRRI에서 선발된 Indica형 벼, IR 667계통에서 유내한 벼 및 Japonica형 국내장려품종을 공시하여 애멸구에 대한 저항성정도를 검정하고 나아가 내충성 기작으로 간주되는 식이선호성, 산란선호성 및 항충성(Antibiosis)을 시험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IRRI에서 선발된 19개 Indica형 벼품종 중 저항성반응을 보인 것은 H 105, Muthumanikam, Vellailangalayan, Karsamba Red ASD-7, Manavari Co 22, Mudgo, PTB-18, IR-18 및 IR 20 등 9개 품종이었고 TKM-6은 중도저항성(MR)이었으며 그밖에 것은 모다 감수성으로 나타났다. 국내재료중 IR 667에서 유래한 벼는 저항성반응을 보였으나 Japonica형 5개 장려품종은 모두 감수성반응을 나타내었다. 2. 저항성품종 ASD-7과 감수성품종 Jinheung(진흥)에 대한 식이선호성은 감수성품종에서 높고 저항성품종에서 낮았는데 접종 72특간후 Jinheung과 ASD-7 두 품종에 대한 선호율은 각각 $88.6\%$$11.4\%$이었다. 3. 저항성품종 ASD-7과 감수성품종 Jinheung에 대한 산난선호성은 식이선호성과는 달러 저항성품종에서 높고 감수성품종에서 비교적 낮았는데 두 품종에 대한 산난비율은 저항성품종에서 $58.6\%$, 감수성품종에서 $41.4\%$이었다. 4. 저항성품종에서는 약충의 사충율이 높았고 우화율이 낮았으며 반대로감수성품종에서는 약충의 사충율이 ?았고 우화율이 비교적 높았다.저항성반응을 보인 품종종에서도 IRRI 선발품종들은 $84\%$ 이상의 사충율을 보였으나 IR 667에서 유래한 Suweon 213-1(통일품종)은 $48\%$ Suweon 214$62\%$의 비교적 낮은 사충율을 보여 저항성품종이라도 항충성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5. 이상의 결과로 보아 애멸구에 대한 저항성품종은 Indica형 벼 품종에서 상당수를 찾아 볼 수 있었으며 그들 저항성품종의 내충성 기작은 우선 비식이선호성(Non-feeding preference)과 항충성이 관계하고 산란선호성은 관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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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품종 찹쌀의 유과 가공성 비교

  • 강미영;성유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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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제23차 추계총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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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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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14품종 찹쌀을 시료로 하여 유과제조에 대한 가공적성을 비교하였다 유과의 가공성과 상관관계가 있는 찹쌀의 이화학적 특성으로는 수침에 의해 유리되는 환원당 함량이었으며, 유리되는 환원당 함량의 양이 많은 품종의 찹쌀일수록 유과의 가공성이 좋았다. 14품종의 찹쌀 중 유과의 팽화도, 아삭아삭한 정도, 관능검사에 의한 기호도 등의 수치가 골고루 높아 유과제조에 적합한 품목으로는 CB243, 산동 71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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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매끄러운엽 품종과 껄끄러운엽 품종에 있어서의 벼멸구 저항성, 수량성 및 제현비율의 비교 (Influence of Glabrousness on the Insect Resistance and Some Agronomic Characters in Rice Plant)

  • 허문회;박순직;이은웅;최승윤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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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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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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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수도에 있어서 원활엽형질의 이용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껄끄러운 잎의 품종과 매끄러운 잎의 품종에서 벼멸구저항성이 있는 것, 없는 것을 공시하여 원활엽형질이 벼멸구의 식이선호성과 우해율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 매끄러운 잎을 가친 품종과 껄끄러운 잎을 가진 품종의 수량 및 제현비율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멸구의 식이선호성, 우해율 및 항충성은 찰과메에 껄끄러운 형질 및 찰과메에 따라 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2. 지엽중의 SiO_2/N 비율과 수량은 여리 N시용수준에 있어서 잎의 매끄러운 형질과 절끄러운 형질에 따라 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3. 매끄러운 잎을 가진 계통은 껄끄러운 잎을 가진 계통보다 우해율이 높았는데 메에 있어서만 유의하였다. 4. 매끄러운 잎을 가진 품종의 효용성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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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을 통한 곶감제조시기 조절

  • 박석희;조두현;추연대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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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제23차 추계총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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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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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시험은 곶감건조초기의 높은 습도로 인한 불량환경을 극복하고 고품질의 우수한 곶감을 생산하기 위하여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상주둥시와 갑주백목 품종을 사용하여 수행하였고, 저장을 통하여 곶감의 건조시기를 달리한 다음 곶감을 제조하여 상품성을 비교하였다. 저장에 따른 품종별 과중변화는 저장 30일에 품종별로 0.32~0.38%의 무게감소를 나타내었다. 과실의 경도는 저장 30일에 두품종 공히 2.3kg/$\Phi$5mm로 나타나 저장기간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지만 이러한 경도의 감소는 곶감을 제조하기 위한 박피작업에는 무리가 없었다. 저장중에 발생한 비상품과는 저장 30일에 품종별로 3.2~4.2% 발생되었고 과실의 당도는 수확시와 비교하여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과실표면의 색도 역시 적색도는 약간 증가하였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곶감 건조중 무게변화는 박피 2주경에 대부분 박피시 중량보다 30~40%감소되었고 그 후는 완만하게 감소되어 처리 6주후에는 박피중량의 30% 이내로 되었다. 품종별로는 대과종인 갑주백목의 중량감소가 다소 늦었다. 박피시기가 늦을수록 감의 건조속도도 완만하여 30일 저장한 처리구는 박피후 8~9주에 건조가 완료되었다. 곶감 제조중 품종별 경도의 변화는 건조 1주후에 품종별로 0.38~0.42kg/$\Phi$5mm로 급격히 감소하였다가 건조 후기로 갈수록 다시 증가하여 건조 6주후에는 1.52~1.85kg/$\Phi$5mm나타났다. 곶감 제조후 상품성에 있어서 곶감의 당 함량은 수확직후 제조한 곶감이 저장한 후 제조한 곶감과 비교하여 약간 높은 경향이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가용성 탄닌의 함량은 곶감 제조후 품종별로 0.7~0.9mg/g으로 나타나 떫은맛이 완전히 제거되었고 저장기간별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곶감의 외관상 상품성을 나타낼 수 있는 색도는 박피시기가 늦어질수록 두 품종 공히 증가되었다. 특히 갑주백목 품종의 경우 수화직후 8.4인 적색도가 저장 30일후 13.2로 증가되었고 황색도도 13.5에서 33.1로 증가되어 곶감표면의 색도가 박피시기를 연장함으로써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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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대와 열대에서 생태형이 다른 수도품종의 수량 및 생육형질의 변이 II. 온대와 열대지방간에 품종별 수량 및 수량형질의 변이 (Variation of Yields and Growth-related Characteristics Shown by Different Ecotype of Rice Varieties in the Temperate and Tropical Zones II. Yields and Yield-related Characteristics Variation Shown by Varieties in Temperate and Tropical Zones)

  • 노건길;이은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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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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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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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8개 품종과 한국의 8개 품종을 인도네시아 발리(남위 8$^{\circ}$42')와 한국 수원(북위 37$^{\circ}$16')에서 한국재배법과 인도네시아 재배법으로 시험한 결과는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1. 지역간에 유의성이 나타나는 형질은 임실율과 천립중이었는데 지역효과는 두 형질이 서로 반대로서 수원에서는 임실율이 높았고 발리에서는 천립중이 높았다. 이는 임실율에서는 Japonica품종과 Indica품종이 발리보다 수원에서 높게 나타나는데 원인이 있으며 천립중은 Ind./Jap. 품종과 Japonica 품종이 대체로 발리에서 수원보다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2. 재배법간의 차이는 건물중과 조고북에서만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이들 형질은 재식밀도가 낮고 시비양이 많은 한국재배법에서 높았다. 3. 두 지역에서 평균수량이 높았던 품종은 태백, 한강찰, 금강, IR36, IR50, Semeru 등 6개품종이 었으며 발리에서는 태백, 만석, 한강찰, 금강, IR50, IR36. Semeru, Cisadane 등 8개품종이었으며, 수원에서는 상남, 금강, TR50, IR36, Semeru 5개 품종이었다. 4. 경노계수 분석결과 수량구성요소의 수량 기여율은 발리에서는 수당립수, 주당수수, 임실률, 천립중 순이였으며 수원에서는 주당수수, 수당립수, 천립중, 임실률 순이였다. 5. 비교적 광지역 적당성을 보인 Ind./Jap.와 In-dica의 공시품종을 비교하여 보면 Indies 품종은 Ind./Jap. 품종보다 주당수수가 많은 편이고 Ind./Jap. 품종은 수당립수와 천립중이 Indies 품종보다 많은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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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대와 열대에서 생태형이 다른 수도품종의 수량 및 생육형질의 변이 IV. 온대지방에서 파종기와 묘대일수에 따른 품종별 반응 (Variations of Yields and Growth-related Characteristics shown by Different Ecotype of Rice Varieties in the Temperate and Tropical Zones IV. Varietal Variation in Different Sowing Times and Nursery Period in Temperate Zone)

  • 노건길;이은웅;권용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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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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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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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인도네시아품종인 Indies 4개품종과 Bulu 4개 품적을 한국품종인 Japonica 4개 품종과 원록교잡 통일형 4개 품종을 비교하기 위하여 파종기와 묘대일수들 달리하여 비교한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1. 공시한 Bulu 4개 품종중 Jamu, Putih Gang-sar. Kesambi Putih 등 3개 품종은 처리한 어떠한 파종기나 묘대일수에서도 출수치 않았으며 Untup품종은 조기에 파종한 것 중에서 부대일수가 빠른 구에서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다. 2. Indica의 만생종인 Cisadane는 식대일수가 짧은 것은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으며 나머지 3개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하여 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과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업성적이 좋았다. 3. 한국 품종은 Jaronica형이 나 통일형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ㆍ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 및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량성적이 좋았다. 4. 생식생장기 및 성숙기의 각종온도요인과 출수기의 일장과 각 품종의 출수기와 상관관계를 검토하였더니 Japonica 품종이 각 온도요인과 일장과 상관관계의 빈도가 높았다. 5. Cisadane와 Bulu 품종의 출수한계온도는 기존보고의 18$^{\circ}C$보다 높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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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잡종 벼의 발아시 종실내 성분함량의 변화와 발아율 및 초기생육 (Changes of Chemical Composition in Hybrid Seed during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Hybrid Rice)

  • 이덕배;권태오;박석홍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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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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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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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발아기에 있어 1대 잡종벼의 종실내성분함량 변화, 발아율 및 생육에 대한 Heterosis현상을 구명하기 위하여 1대잡종벼인 V20A/청청벼, IR62829 A/청청벼와 이들의 양친(유지계통;V20B, IR628 29B, 회복계통:청청벼)및 비교품종으로 삼강벼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대잡종벼는 양친(유지계통, 회복계통)이나 비교품종보다 발아율이 높아 발아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잡종강세 정도는 발아초기가 발아후기 보다 켰고, 1대잡종벼 조합간에는 IR62829 A/ 청청벼가 V20A /청청벼보다도 켰다. 2. 발아 중 현미내 유리아미노 산 함양에 있어 1대잡종벼는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높았으며 또한 치상후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에 감소되는 양도 많았다. 질소함양(Amnonia-N, Nitrate-N, Nitrite-N)에 있어서는 IR62829A/청청벼 조합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대체로 높으나 V20A/청청벼 조합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3. 현미중 무기성분함양은 치상전보다 치상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P_2O_5$함량은 증가하였으나 $K_2$O, MgO함량은 감소되었고 CaO함량은 변화가 없었으며, $P_2O_5$는 치상후,$K_2$O, MgO함량은 치상전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잡종강세를 보였으나 CaO함량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었다. 4. 치상전, 후 전당함양은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치상전에 비하여 치상후 48시간째 증가율에 있어서도 높았는데 V20A/청청벼 보다는 IR62829A/청청벼 조합이 전당 증가율 및 전분 감소율이 월등히 켰다. 5. 치상후 현미중 a-amylase활성에 있어 1대잡종벼가 양친 및 비교품종보다 활성이 커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발아율과 a-amylase 활성과는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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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녹차 품종과 일본산 녹차 품종의 항산화 효능 비교 (Evaluation of Antioxidant Activities of Selected Green Tea Cultivars from Korea and Japan)

  • 고정순;김하나;문정용;홍민희;이진호;이민석;정명근;이동선;김소미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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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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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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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국내 육성 품종 JW07-190, JW07-192과 일본산 도입 품종 Meiryoku (MR), Ryoufuu (RF), Yamanoibuki (YI) 대해서 80% 메탄올 추출물을 공시 재료로 ESR을 이용하여 항산화 효능을 평가하였다. 국내 육성 품종인 JW07-192에서 DPPH radical, alkyl radical, hydroxyl radical에 대해 비교적 높은 radical 소거능을 보였고, 모든 녹차 품종에서 강력한 DPPH radical 소거능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국내 육성 품종인 JW07-192가 일본 도입 품종과 비교하였을 때 더 좋은 항산화 효능을 나타내었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국내 육성 계통인 JW07-192가 $431.57{\pm}28.45\;mg/g$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고,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도입 품종인 YI가 $313.44{\pm}6.31$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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