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수의 만숙과 조숙종인 각품종을 4월 5일, 15, 25일과 5월 5, 15일에 파종하여 품종간의 생육과 간 절위별의 Brix도를 경시적으로 조사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늦을수록 출현일수와 출수기간은 단축되었으나 5월 15일 파종에서는 출수기가 오히려 지연되었고 초장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직선적으로 길어졌으며 조기파종일수록 분벽수는 많은 편이었으나 유효경 비율은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2. 절간발육은 지상 제5절까지는 절간장이 급격히 길어지고 그 위로 갈수록 점차 짧아지며 절간직경과 중량은 기부위에서 선단으로 갈수록 가늘고 가벼웠다. 3. 간중의 Brix도는 같은 조사일자에서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낮은 경향이었고 출수전까지는 완만한 증가를 보이다가 출수 직후에는 급격한 증가를 보였으며 후기파종의 경우에는 그 증가속도가 더욱 빠른 편이었다. 4. 간 부위별 Brix도는 출수전까지는 기부위에서 중부, 상부위로 갈수록 높은 편이었으나 출수후 이삭의 고습기까지는 중부위에서 가장 높고 상부위, 기부위 순으로 낮았으며 한 줄기의 절위간에 있어서는 지상으로부터 제6또는 제7절 위의 Brix도가 가장 높았다. 5. Brix도가 15%이상이 되는 시기는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의 파종때는 출수후 40∼45일쯤이었으나 5월 15일 파종때에는 출수후 35일쯤에 이미 17%이상의 Brix도를 나타내어 남부지방의 단수수 파종적기는 5월 15일경이라고 생각되었다. 6. 4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의 파종에서는 파종후 140일경 즉 출수후 50일경까지도 당원료 이용가치선인 Brix도 15%미만이었으나 5월 5일과 15일 파종에서는 파종후 140일경에 18%내외의 Brix도를 보였다. 7. 당분축적이 왕성할 파종후 130∼140일경에도 강우에 의한 토양수분의 과다는 간중 Brix도를 현저히 낮게 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만숙종에 비하여 조숙종에서 더욱 예민하게 작용하는 것 같았다. 8. 절간장과 절간직경 및 Brix기간에는 부의 상관관계이며 기타 형질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그중 절간직경과 절간중간에는 고도의 정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채소로서 들깨 잎을 이용함에 따른 종실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 하고자 새엽실들깨를 4월 30일부터 20일 간격 4회 파종하여 채엽 유무에 따른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채엽에 따른 개화 및 성숙기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출아일수, 개화기 그리고 성숙기는 단축되었으며 , 채엽 유무와 파종기간 상호작용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채엽 유무에 따른 지상부 생육은 차이가 없었으나, 만파할수록 경장은 140cm에서 96cm, 주경절수는 19마디에서 11마디, 주당 건경중은 541g에서 186g로 감소하였다. 3. 엽수량은 5월 20일까지 파종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4. 화방군장과 주당 화방군수는 파종기에 따른 유의성이 없었으나, 화방당 삭수는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32개에서 25개로 감소하였으나, 1,000립중은 3.42g에서 4.62g으로 증가하였다. 5. 종실수량은 채엽 유무에 따른 파종기 간 차이는 없었으나, 파종기에 따라 6월 10일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 폭이 컸다.
동부의 파종적기와 한계기를 구명함과 동시에 Growing Degree Days(GDD)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던 바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 지연에 따라 파종후 개화 및 성숙시까지의 일수가 단축되었으며 8월 14일 이후 파종은 개화하지 못했다. 2. 파종이 늦어질 수록 생육초기의 생장속도가 빨라졌고, 중원재래가 그 경향이 뚜렷하였다. 3.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파종에서는 주경장, 주경절수, 분지수 및 경직경의 차가 없었으나 7월 30일 이후 파종부터는 파종지연 정도에 따라 급격히 감소했다. 4. 주경화경수, 분지화경수, 화경당착협수, 개체당착협수 및 100입중과 수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VITA#5는 중원재래에 비해 화경수, 개체당착협수가 않고, 100입중도 무거워 다수성이며, 두품종 공히 조파할 수록 증수의 경향이었고, 파종 한계기는 VITA#5가 6월 30일, 중원재래가 6월 15일 이었다. 6. 개화·착협 당시의 생육조건이 불량하면 협당입수가 감소된다. 7. GDD에 의한 개화까지의 표시방법은 일반 날자로 표시하는 것보다 변이계수가 작아 동부에도 이용가능성을 보였다.
우리나라의 남부해양지방에서 국내 대두의 재래종 88품종과 육성종 30품종을 공시하여 파종기가 주요 형질 및 입종변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5월 1일에서 7월 1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늦어짐에 따라 개화일수는 단축되었으며 개화시엽수, 경자 및 주경절수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써는데 품종의 조만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2. 입중은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대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는데 특히 조·중생종에서 뚜렷하였다. 3. 파종기 이동시 입중과 개화일수, 개화시엽수, 경장, 주경절간에는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고 그 중 개화시 엽수와의 상관이 가장 높았다. 4. 파종기 이동에 따른 입중의 변이 양상을 5개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는데 1)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입중이 점차 감소하는 제I유형, 2) 파종이 지연되어도 변화가 거의 없는 제II유형, 3) 파종이 늦어지면 증가하는 제III유형, 4) 파종이 늦어지면 점차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하는 제IV유형 및 5) 파종이 늦어지면 감소하다가 다시 증가하는 제V유형이었다.
본 시험은 옥수수 파종시기 5월 10일, 5월 20일 및 5월 30일을 주구로 옥수수 수확시기 9월 15일, 9월 25일 및 10월 5일을 세 구로 하여 분할구 배치법 3반복으로 2년간 축산연구소 한우시험장에서 수행하였다. 옥수수의 간장은 파종기가 5월 30일, 5월 10일 및 5월 20일순으로 작아졌으며, 수확기는 각 파종기 공히 10월 5일이 큰 경향이었다. 옥수수의 착수고는 파종기가 5월 20일, 5월 30일, 5월 10일순으로 작았고 파종기는 5월 10일, 5월 20일, 5월 30일순으로 낮아졌다. 파종기에 따른 옥수수 암이삭 비율은 파종기 5월 10일이 가장 높았다. 옥수수의 건물수량은 파종기가 늦추어짐에 따라 적어졌으며, 수확시기가 늦추어짐에 따라 높아졌다. 파종시기에 따른 옥수수 경엽의 조단백질 함량은 5월 10일보다는 5월 20일과 30일이 높았고 이삭은 5월 20일이 5월 10일이나 30일보다 높았다. 수확시기에 따른 경엽의 조단백질 함량은 파종시기에 관계없이 9월 15일이 가장 높았고 9월 25일과 10월 5일순으로 낮았으며, 이삭의 경우도 경엽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경엽의 NDF와 ADF 함량은 수확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건물수량과 사료가치를 고려하면 파종시기는 가능하면 빨리 파종하는 것이 유리하나 고랭지에서는 너무 일찍 파종하면 늦추위에 냉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5월 20일경에 파종하는 것이 안전하고, 수화시기는 너무 늦게 수확하는 것은 건물수량은 높아지나 사료가치가 감소되므로 대관령과 같은 고랭지에서는 만상일이 9월 28일인 점을 감안하면 9월 25일 이전에 수확하는 것이 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제주지역에서 잎들깨 품종의 채종을 위한 적정파종기를 구명하고자 잎들깨 1호와 만백들깨를 5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생육 및 종실수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품종과 파종기간 상호작용은 생육일수에서만 유의하였다. 개화일수만이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잎들깨 1호가 만백들깨보다 약 2일 일찍 개화되었으나 성숙기는 약 1일 늦었다. 2. 파종이 5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늦어짐에 따라 두 품종의 평균 개화일수는 137일에서 77일로, 생육일수는 179일에서 121일로 짧아졌다. 3. 파종이 5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늦어짐에 따라 경장은 150cm에서 81cm, 분지수는 17.0개에서 7.3개, 주경절수는 16.9개에서 10.3개로 감소되었다. 4. 주당 화방군수는 5월 15일 파종에서 65.6개이었던 것이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점차 줄어들어 7월 15일 파종에서 50.7 개이었다. 화방당 삭수는 32.1~33.4개로 파종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000 입중은 5월 15일 파종에서 3.2 g이었던 것이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점차 무거워져서 7월 15일 파종에서 3.9 g이었다. 5. ㏊당 종실수량은 5월 15일 파종에서 1,820 kg이었던 것이 만파할수록 감소하여 7월 15일 파종에서 1,338 kg이었는데, 5월 15일과 30일 파종간에는 유의한 수량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제주지방에서 잎들깨 품종의 채종을 위한 파종적기는 5월 상순-하순으로 보인다.
마늘은 국내 조미 채소의 생산액 3.7조 원 중 30 %, 약 1.1조 원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작물이다. 하지만 농업 노동력의 부족 및 고령화와 미흡한 기계화로 인해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마늘 파종의 기계화는 경운, 정지 및 방제 등의 타 작업에 비하여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노동 투하량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마늘 파종의 기계화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마늘의 기계 파종을 위한 최적의 작업조건을 구명하기 위해 파종 시 마늘의 파종 각도 및 깊이에 따른 수확량 비교 실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최적 조건으로 설정된 파종기를 사용하여 파종 후, 관행 작업과 기계 파종의 수확량을 비교 하였으며, 마늘 파종기에 대한 경제성 분석을 실시하여 관행 작업과 비교분석 하였다. 실험 결과 마늘의 파종 각도는 45° 혹은 90°, 깊이는 2~4 cm로 파종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파종기로 파종했을 때와 관행작업의 수확량에는 유의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 파종기의 손익분기 년 수로는 트랙터 보유농가 1년, 미 보유 농가 5.4년으로 보급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단백자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작물인 대두의 자실수량, 단백 및 유분수량이 품종별로 파종기 및 석회시용량의 차이에 따라서 어떻게 영양을 받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주요대두품종 충북백, 육우 003 및 장단백목을 공시하여 파종기를 5월 22일(대두단작재배) 및 6월 11일(맥후작재배) 및 7월 1일 (만파재배)로 달리하고 석회시용량을 10a당, 0.5kg, 100kg으로 다르게 처리하여 본 시험을 1969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부속농장에서 실시하였다. 본 시험성적에서 나타난 대두의 수량형질, 단백 및 유분수량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된 품종중 육우003의 자실수량이 가장높았다는데 이는 육우003에 주당협수가 다른 품종보다 현저히 많다는 데에서 기인되었다. 단백함량은 충북백>육우003>장단백목의 순위였고 지유함량은 장단백목>충북백>육우003의 순위였으나 단위면적당 단백수량 및 지유수량은 자실수량이 많았던 륙우003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이와같은 품종간 수량차이는 파종기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므로 설계재배에 있어서는 품종과 파종기간의 관계를 크게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2. 제1파종기와 제2파종기간에 자실수량차이는 없었으며 만파재배인 제3파종기에서는 자실수량이 현저히 감소되었다. 이와같은 현상은 제3파종기에서 1주당협수의 감소가 현저했기 때문으로 고찰된다. 단백질함량과 지유함량은 파종기에 따라 별로 변화하지는 않았으나 단백수량 및 지유수량은 제3파종기에서 자실수량의 감소와 함께 현저히 감소하였다. 3. 석회시용량의 증가에 따라서 분지수 협수가 증가하였으며 자실수량도 증가하였다. 본 시험에서는 자실수량이 석회 100kg/10a 시요구에서 가장 높았다. 단백함량도 석회시용량을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지유함량은 석회무시용구가 가장 높았다. 단백수량은 석회시용량의 증가에 따라 자실수량 및 단백함량이 같이 증가되었기 때문에 현저히 증수되었으며 지유함량은 자실수량의 증가에 의해서만 증수되었다. 4. 수량형질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경장과 주당경중, 100립중 및 자실수량간에 주당경중과 주당맥수 및 자실수량간에, 주당분지수와 100립중간에, 주당협수와 자실수량간에, 100립중과 단백함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를 인정할수 있었으며, 주당협수와 100립중간에는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인도네시아품종인 Indies 4개품종과 Bulu 4개 품적을 한국품종인 Japonica 4개 품종과 원록교잡 통일형 4개 품종을 비교하기 위하여 파종기와 묘대일수들 달리하여 비교한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1. 공시한 Bulu 4개 품종중 Jamu, Putih Gang-sar. Kesambi Putih 등 3개 품종은 처리한 어떠한 파종기나 묘대일수에서도 출수치 않았으며 Untup품종은 조기에 파종한 것 중에서 부대일수가 빠른 구에서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다. 2. Indica의 만생종인 Cisadane는 식대일수가 짧은 것은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으며 나머지 3개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하여 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과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업성적이 좋았다. 3. 한국 품종은 Jaronica형이 나 통일형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ㆍ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 및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량성적이 좋았다. 4. 생식생장기 및 성숙기의 각종온도요인과 출수기의 일장과 각 품종의 출수기와 상관관계를 검토하였더니 Japonica 품종이 각 온도요인과 일장과 상관관계의 빈도가 높았다. 5. Cisadane와 Bulu 품종의 출수한계온도는 기존보고의 18$^{\circ}C$보다 높다고 판단되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