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사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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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Paralichthys olivaceus)육의 사후 조기 변화 -4. 치사 방법이 육의 사후 경직도와 파괴 강도에 미치는 영향- (Early Changes after Death of Plaice, Paralichthys olivaceus Muscle -4. Effect of Killing Methods on Rigor Index and Breaking Strength of Muscle-)

  • 조영제;이남걸;김육용;김재현;최영준;김건배;이근우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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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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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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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넙치를 시료로 치사 방법(즉살, 고민사, 마취사 및 전기 자극사)을 달리하여 치사시킨 후에 저장하면서 치사 조건이 사후 조기의 어육의 사후 경직도와 파괴 강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사후 경직의 개시 시간은 전기 자극사와 고민사에서 현저히 단축되었고, 경직 개시 시간과 완전 경직 도달 시간은, 각각 전기 자극사일때 0시간과 9시간, 고민사일때 0시간과 13시간, 즉살일때 10시간과 36시간, 그리고 마취사일때 20시간과 56시간이었다. 2. 파괴 강도가 최대값에 도달하는 시간과 그 때의 값은 각각 전기 자극사일때 치사 직후에 $1,230.60{\pm}30.32g$, 고민사일때 2.5시간과 $1,235.83{\pm}35.37g$, 즉살일때 10시간과 $1,186.29{\pm}55.90g$, 그리고 마취사일때 15시간과 $1,189.67{\pm}50.32g$으로, 전기자극사와 고민사일때가 최대값이 높았고 그 저하 속도도 빨랐으며, 마취사일때는 파괴 강도가 최대로 되는 시간이 연장되었다. 3. 어체의 사후 경직도와 어육의 파괴 강도 사이에는 상관 관계가 없었으며, 사후 경직 개시기를 전후하여 파괴 강도가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활어를 전기 자극사시킴으로서 치사 직후에 육질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마취사시키므로서 육질이 단단해지는 현상의 발생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이런 방법들은 회맛의 향상 및 즉살 활어의 수송에 응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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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From V-ing' 사역구문의 전치사 for/from 교체현상 연구 (For/from Alternations in Causative 'FOR/FROM V-ing' Constructions)

  • 김미자
    • 비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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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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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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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은 보어로 사용된 사격 구문의 구조 및 의미적 특징을 논의하고, 비정형 V-ing 보어절 구문에 사용된 전치사 for와 from의 교체현상에서 드러난 문법적 특징을 고찰한다. 본 논문에서는 경험적 자료에 근거해 이 구문에서 사용되는 주절 동사를 기준으로 세 가지 유형의 통사적 패턴이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이와 동시에 이 세 가지 통사 유형이 의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이런 유형분류는 수동태와 동사적 상에서 그 근거를 제시한다. 또한 비정형 V-ing절을 이끄는 전치사 for와 from의 기능을 고려해 본다면, 전치사로 취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부패된 복숭아 통조림으로부터 분리된 효모의 열저항성에 관한 연구 (Heat Resistance Studies of Selected Yeasts Isolated from Swollen Commerically Canned Peaches)

  • 최정이;박승규;경규항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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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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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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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팽창된 복숭아 통조림으로부터 분리된 Saccharomyces cerevisiae Py9와 Saccharomyces chevalieri Pw7의 자낭포자의 열저항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S. cerevisiae Py9는 $D_{58}$=6.5분, $D_{60}$=2.5분, $D_{62}$=1.25분이었고 Z값은$5.5^{\circ}C$로 나타났다. 그리고 S. chevalieri Pw7은 $D_{58}$=35분, $D_{60}$=3.5분, $D_{62}$=1.5분이었고 Z값은 $3.4^{\circ}C$로 나타났다. 열처리를 했을때 미생물 사멸이 직선인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으로 나뉘어지므로 즉, tailing 현상으로 인해 가열치사속도곡선과 가열치사시간곡선에 나타난 대로의 열처리 만으로는 효모의 완전 살균이 불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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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부에서 Stephanodiscus속에 의한 수화 발생시 미생물먹이망 군집 동태 (The Community Dynamics of Microbial Food Web during Algal Bloom by Stephanodiscus spp. in Downstream of Nakdong River)

  • 서정관;이혜진;정익교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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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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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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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조사지점인 구포에서 발생한 규조류인 Stephanodiscus 속에 의한 수화현상은 본 연구 시점인 1월부터 관찰되었으며 4월 18일을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테리아 군집은 규조류 대증식 현상이 소멸한 이후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이것은 규조류 수화현상이 종결되면서 조류에 의한 분비물 및 세포 분해 산물(cell lysis)이 수중에 많이 공급되어 박테리아 증식이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박테리아의 주요 포식자로 알려진 미세편모충류 (heterotrophic nanoflagellate)는 박테리아 군집이 증가함에 따라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섬모충류는 미세편모충류의 군집증가 이후 수적인 증가가 관찰되었다. 규조류 대증식 현상이 약화되기 시작하여 종식되는 4월부터 5월까지는 Strombilidium속과 Tintinnidium속 이외에 근족충류에 속하는 Arcella sp.가 대량 증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동물플랑크톤 개체수는 규조류 수화 현상이 종결되면서 수온이 상승하는 4월 중순 이후 급격히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으며, 대표적인 종은 윤충류인 Brachionous sp. 종으로 나타났다. 규조류 수화현상이 일어난 1월부터 3월까지 측정된 기초생산력은 월 평균 11,765.7 mgC $m^{-2}day^{-1}$으로 기온과 일사량이 낮은 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규조류 대증식이 약화된 3월의 경우 식물플랑크톤의 순성장율이 0.007로 낮게 나타났고 수화현상이 보다 약화된 4월 조사에는 포식에 의한 치사율이 높아져서 순성장율이 음의 값을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낙동강하류에서 발생한 규조류 수화현상의 종결에 있어서 미생물먹이망을 구성하는 섬모충류등 원생동물과 동물플랑크톤에 의한 포식활동의 역할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화현상이 약화된 이후에 수체 내에 증가한 용존 유기물 등을 이용하기 위해 박테리아 개체군이 증가하였고 이와 관련되어 미생물먹이망 내 다양한 포식관계에 의해 미세편모충류, 섬모충류, 동물플랑크톤의 개체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강균(Beauveria bassiana)에 감염된 잣나무넓적잎벌(Acantholyda posticalis posticalis Matsumura) 토중 유충의 병징 (Effects of the Entomopathogenic Fungus Beauveria bassiana on the Larva of the Black Tipped Sawfly, Acantholyda posticalis posticalis Matsumura)

  • 김형준;홍옥기;이창근;신상철;박용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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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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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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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산림청으로부터 분양받은 백강균의 균주 F101, F587, FJ8의 포자형성력과 균사와 포자의 esterase 활성도를 비교한 결과 F101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균의 포자를 도말한 후 $25^{\circ}C$ 조건에서 보관하면 5~7일부터 충이 치사하여 24~28일 후에는 충의 표면에 균사와 포자가 분출한다. 그러나 $4^{\circ}C$ 보관조건에서는 뚜렷한 병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50일 이상이 경과하여도 충밖으로 균사나 포자가 분출되는 것을 관찰할 수 없다. 백강균의 포자를 충체에 주입하였을 경우에는 충의 치사시기가 빨라지며 4$^{\circ}C$보다 $25^{\circ}C$에 보관하면서 지방체, 표피, 혈림프로 구분하여 전기영동법으로 조사한 결과 각 조직의 일반단백질과 esterase는 충 치사시기인 3일(60시간)을 기점으로 상당수가 사라지는 현상을 보인다. 백강균은 기주에 재차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확율을 최대한으로 하기 위하여 공기중에 있을 때는 포자를, 토중에서는 길고 가는 균사를 형성하는 생리적인 적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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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O3) 노출에 의한 조각깔따구(Glyptotendipes tokunagai)의 체색 변화 및 heat shock protein 70 발현 변화 (Expression of Heat Shock Protein 70 Gene and Body Color Changes in Non-biting Midge Larvae (Glyptotendipes tokunagai) Effected by O3 Treatment)

  • 김원석;최보형;김문경;채선하;곽인실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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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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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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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오존은 수돗물 정수장에서 이용되는 소독 물질로 미세오염 물질들을 비롯해서 박테리아나 병원성 미생물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많은 연구가 보고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내 사육 중인 붉은 체색을 지닌 Glyptotendipes tokunagai를 대상으로 서로 다른 농도의 오존 노출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치사율, 체색 변화와 heat shock protein 70 (HSP70) 유전자 발현을 측정하였다. 오존에 노출된 G. tokunagai에서 농도-시간 의존적으로 치사율 증가가 관찰되었다. 또한 체색 변화는 오존 농도에 따라 붉은색의 체색이 체절마다 엷어지며 탈색되고 경직되는 현상이 보였다. HSP70 유전자 발현은 저농도인 0.2~0.5 ppm에서 노출 10분과 20분에 유의한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으나(P<0.05), 30분 노출 후에는 발현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생리적으로 저산소층에 대해 적응능력이 뛰어난 깔따구 경우에도 오존은 매우 강력한 치사 효과를 유발하여 30분 노출 후 경직과 헤모글로빈 파괴로 인한 탈색이 유발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본 결과는 수돗물 정수장에서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 오존이 수생물에 주는 영향성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감마선과 Methyl Bromide 처리가 도토리 종실의 해충사멸과 이화학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 (Comparative Effects of Gamma Irradiation and Methyl Bromide Fumigation on Disinfestation and Physicochemical Quality of Acorn)

  • 권중호;김수진;정형욱;권용정;변명우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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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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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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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전분 추출용으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는 도토리 종실의 가해해충 사멸방법을 연구할 목적으로 현행 검역해충 사멸방법인 methyl bromide (MBr) 훈증처리와 감마선 조사법에 대하여 살충효과와 이들이 몇 가지 이화학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검토하였다. 국내산 도토리의 가해해충은 도토리밤바구미 (Curculio drntipes Roelofs)와 복숭아명나방 (Dichocrocis punctiferalis Guenee)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해충의 사멸시험에서 상업적 조건의 MBr 훈증은 처리 직후부터 살충효과가 완전하였고, 감마선의 경우에는 조사 3일째에는 1-3 kGy, 조사후 1개월 경에는 0.5-1 kGy의 조사선량에서 해충의 치사율이 100%에 달하였다. 훈증처리된 도토리는 처리 직후 명도 (L값)의 감소와 황색도 (b값) 및 갈색도의 증가현상이 유의적이었으나 0.5-2 kGy 조사구에서는 대조구와 큰 차이가 없었다. 시료의 총페놀 성분과 환원당에 있어서도 훈증처리구는 대조구와 조사구에 비해 함량의 감소가 크게 나타났다. 시료를 통기포장하여 5-1$0^{\circ}C$의 조건에서 6개월간 저장 중 훈증처리구는 부패현상이 심하여 대체방안이 요구되었으며, 3 kGy 미만의 감마선 조사는 적용가능성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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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트에서 WK-38의 단회경구투여 독성에 관한 연구 (Single Oral Dose Toxicity Study of WK-38 in Rats)

  • 장보윤;김윤철;이안숙;강대길;이호섭;김성연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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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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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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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죽상경화증(atherosclerosis)의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조성된 새로운 한방처방인 WK-38을 웅성과 자성 랫트에 투여하여 급성독성을 평가하였다. WK-38은 대황 (大黃, Rhei Rhizoma), 후박 (厚朴, Magonoliae Cortx), 목단피 (牧丹皮, Moutan Cortex Radicis)의 복합물로 구성되었다. 실험동물에게 5 mg/kg, 50 mg/kg, 500 mg/kg 또는 2,000 mg/kg을 경구로 투여한 후 2주간 치사, 임상증상 및 체중증가 등을 관찰하였다. 투여된 WK-38모든 용량에서 사망하는 개체는 없었다. 일시적이나 용량 의존적으로 WK-38투여 군에서 혈루 (eye bleeding), 코피 (nasal bleeding) 및 귀에 충혈현상 (hyperemia) 이 관찰되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투여 후 3시간 이내에 소실되었고, 이후 14일 동안 특이한 임상증상은 없었다. 관찰 기간 중 시험동물의 체중의 증가, 육안적 부검소견, 뇨검사 모든 지표에서 WK-38 투여군과 대조군간의 차이가 없었다.

농약의 노출시간에 따른 급성어독성의 변화 (The changes of acute toxicity of pesticides depending on the exposure time to killifish, Oryzias latipes.)

  • 신천철;이성규;노정구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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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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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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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담수산 어류인 송사리(Oryzias latipes)에 대한 6개 농약의 급성독성을 7일동안 시간의 경과에 따라 측정, toxicity curve를 작성하여 각 농약의 시간의 경과에 따른 급성독성 발현의 현상을 평가하고 48시간 및 96시간 LC50값과 lethal threshold 농도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농약의 toxicity curve를 중심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 급성독성값의 변화를 보면 butachlor가 120시간째, fenobucarb가 48시간째, chlorothalonil이 48시간째 lethalthreshold 농도를 나타내어, 각각 120시간, 48시간만에 급성독성현상이 더이상 시간의 경과에 따라 발현되지 않으나, 나머지 3개의 농약인 alachlor, diazinon, iprobenfos는 노출 7일 이후에도 계속 급성독성현상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이로써 6개의 농약에 대한 lethal threshold 농도는 butachlor 0.53 mg/l(0.49-0.57 mg/1), alfachlor 1.15 mg/1>, fenobucarb 10.3 mg/1(9.3-11.4 mg/1), diazinon 6.70mg/1>, chlorothalonil 0.085 mg/1(0.082-0.087 mg/1), iprobenfos 3.42 mg/1>이었다. 결국 노출시간 96시간이내에 독성현상이 발현되어 더이상 치사율이 증가하지 않은 농약은 6개중 2종류뿐이며 나머지 4개중 3개에서는 노출후 7일이 경과하여도 계속하여 독성이 발현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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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夏節期) 청초(靑草)의 대용(代用)으로 건초(乾草) 및 Silage의 급여(給與)가 토육생산(兎肉生産)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Hay and Silage versus Soilage on the Rabbit Meat Production for Summer Period)

  • 김용국;나광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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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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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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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하절기(夏節期)에 토육생산을 위(爲)하여 청초(靑草)를 급여(給與)하므로서 초래(招來)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問題点) 해결(解決)하기 위(爲)하여 건초(乾草) 및 silage로 대치(代置)할 경우(境遇)에 나타나는 효과(效果)를 구명(究明)하기 위(爲)하여 생후(生后) 1~2월령(月令)의 한국백토(韓國白兎) 48두(頭)를 구입(購入)하여 건초급여구(乾草給與區), 건초(乾草)및 silage급여구(給與區), silage급여구(給與區) 및 청초급여구(靑草給與區)로 구분(區分)하여 1976년(年) 6월(月) 1일(日)부터 동년(同年) 9월(月) 28일(日)사이에 120일간(日間) 실험(實驗)을 實施하고 그 결과(結果)를 분석(分析)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일당증체량은 청초급(靑草給) 여구(與區)가 16.86g 으로 약간 높았고 silage 급여구(給與區)가 16.34g 으로 약간 떨어졌으나 처리구간(處理區間)에 유의차(有意差)는 없었으며 치사율(致死率)은 청초급여구(靑草給與區)가 16.7%, silage 급여구(給與區)가 8.3%로 나타났고 건초구(乾草區)와 건초(乾草) 및 silage 급여구(給與區)에서는 치사토(致死兎)가없었으며 건초구(乾草區)가 시험기간(試驗期間) 동안에 가장 건강상태(健康狀態)가 양호(良好)하였다. 사료효율(飼料效率)은 salge 급여구(給與區)가 5.61로 약간 효과적(效果的)이 였으나 처리구간(處理區間)에 유의차(有意差)를 인정(認定)할 수 없었으며 도체율은 건초급여구(乾草給與區)가 49%로 가장 양호(良好)하였고 silage구(區)와는 비슷한 현상(現象)을 보였으나 청초급여구(靑草給與區)는 46.57%로 떨어지는 경향(傾響)은 보였다. 그러므로 하절기(夏節期)에 양질(良質)의 건초(乾草)를 제조(製造)하여 급여(給與)하므서 청초(靑草)나 silage를 급여(給與) 하는것 보다 효과적(效果的)인 토육(兎肉) 생산을 기(期)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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