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사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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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Crassostrea gigas, 담륜자의 치사율에 미치는 몇 가지 환경요인의 영향 (The Effect of Some Factors on the Mortality of Trochophora of Oyster, Crassostrea gigas)

  • 이춘구;이정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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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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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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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인천산 굴, Crassostrea gigas, 담륜자의 치사율에 미치는 염도, 온도, 그리고 혼영도의 영향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1. 정상해수로부터 저염도 혹은 고염도인 해수로 옮겨진 굴의 탐륜자는 차차 생명력을 잃었다. 담륜자의 치사율은 각각 저염도인 15 ppt에서 $46\%$이었고 고염도인 35ppt에서는 $47\%$이었다. 2. 고온도인 $40^{\circ}C$ 이상은 정상해수중의 담륜자에 대하여 치사요인이 있고, 특히 $45^{\circ}C$에서는 30분이내에 모두 사망하였다. 그리나 저온은 고온에 비하여 그렇게 치사적인 요인이 아니었다. 각 온도의 30분과 1시간 처리에서 나타난 두 치사곡선간의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P>0.05). 3. 농혼탁도 ($1\%$)는 담륜자의 치사율에 대하여 처리후 단시간내에는 별로 영향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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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브라인 처리가 생선횟감용 어류 근육의 물리ㆍ화학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 1. 최적 처리 온도의 설정

  • 이기봉;심길보;김태진;이근우;김건배;조영제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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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2년도 추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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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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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우리나라에서는 생선회맛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활어를 즉살, 방혈 후에 냉장고 등에서 일정시간 보관한 다음에 먹는 방법이 일부 지역, 그리고 일식집에서 행해지고있다. 생선횟감의 사후 물리ㆍ화학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치사 전에는 어종, 크기, 양식 조건, 취급 조건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치사 후에는 치사방법, 조리형태, 방혈유무 등의 영향을 받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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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및 벽면녹화용 지피식물의 내한성 비교 (Cold Tolerance of Ground Cover Plants for Use as Green Roofs and Walls)

  • 류주현;이효범;김철민;정현환;김기선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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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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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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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현재 한국에서 옥상 및 벽면 녹화에 이용되고 있는 Orostachys japonica와 Sedum oryzifolium, S. kamtschaticum 'SG1', S. reflexum, S. rupestre 'Blue Spruce', S. spurium 'Green Mental', S. takesimense 등 일곱 가지 지피식물의 내한성을 비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각 식물체의 내한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10cm 포트에 심은 식물체와 정단부, 관부의 1g 단편 조직을 준비하였고, 10cm 포트 식물체는 명 상태에서, 1g 단편 조직은 암 상태에서 저온 처리를 하였다. 초겨울의 온도변화를 산정하여 처리온도는 0, -4, -8, -12, -16, $-20^{\circ}C$로 정하였고, $0^{\circ}C$부터 시간당 $2^{\circ}C$씩 낮추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내한성 비교는 저온피해도 조사와 재생평가, 치사온도 예측값으로 시행하였다. 저온피해도 조사와 재생률은 생육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치사온도는 전해질 용출량의 변화를 통해 예측하였다. 정단부의 치사온도 범위는 $-8.24^{\circ}C{\sim}-12.31^{\circ}C$로 산출되었고, 관부의 치사 온도 범위는 $-10.91^{\circ}C{\sim}-14.23^{\circ}C$로 산출되어 정단부보다 관부가 내한성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단부의 내한성은 S. reflexum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S. oryzifolium과 S. takesimense는 온도변화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률 또한 S. reflexum이 $-20^{\circ}C$에서도 생존하여 내한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고, 정단부의 내한성과는 다르게 S. oryzifolium도 $-16^{\circ}C$에서 생존하여 높은 재생률을 보였다.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옥상 및 벽면녹화를 할 경우에는 이러한 결과들을 참고하여 식물을 선정하거나 시기를 조정하여 식재하면 안정적인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온도와 농도가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longicaudum 공주계통의 병원성과 증식에 미치는 영향 (Temperature and dose-size effects on infectivity and reproduction of entomopathogenic nematode, Steinernema longicaudum Gongju Strain)

  • 추호렬;이동운;하판정;김형환;정혜진;이상명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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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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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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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충남 공주지방의 강변 잔디밭에서 검출된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longicaudum 공주계통의 병원성과 증식에 미치는 온도와 접종농도의 영향을 알아보았다. 꿀벌부채명나방 유충 한 마리당 선충을 5, 10, 20, 40, 80, 160마리 농도로 처리하여 13, 18, 24, $30^{\circ}C$의 항온기에 보관하면서 14일간 치사율과 치사소요일수를 조사하였고, 동일 온도에서 30일 동안 감염태 유충의 증식수와 증식기간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온도와 농도가 높을수록 병원성이 높게 나타났지만 농도보다는 온도에 의하여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즉, $13^{\circ}C$에서는 모든 농도에서 치사율이 낮았으나 $24^{\circ}C$$30^{\circ}C$에서는 5마리와 10마리의 낮은 농도에서도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온도와 농도가 높아질수록 치사일수도 단축되어 $24^{\circ}C$$30^{\circ}C$에서 160마리 농도는 2일만에 기주를 100% 치사시켰으나, 5마리 농도는 $24^{\circ}C$에서 10일만에 83.3%, $30^{\circ}C$에서 6일만에 90%의 기주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유충의 증식은 온도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양호한 경향이었지만 접종농도간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저온인 $13^{\circ}C$에서는 모든 농도에서 전혀 증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증식기간도 $30^{\circ}C$에서 $6{\sim}9$일로 다른 온도와 비교하여 가장 짧았다. S. longicaudum 공주계통의 병원성 발현 최적 온도는 $24^{\circ}C$였고 증식 최적 온도는 $30^{\circ}C$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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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거세미나방(Spodoptera litura Fabricius)의 내한성 (Cold hardiness of Spodoptera litura Fabricius (Lepidoptera: Noctuidae))

  • 김용균;박형근;송원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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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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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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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담배거세미나방(Spodoptera litura Fabricius)의 체내빙결점과 내한성이 검정되었다. 체내빙결점은 발육시기에 따라 다양했다. 알(약 -$27^{\circ}C$)이 가장 낮았고 용과 성충(약 $-18^{\circ}C$)이 다음이었으며 유충이 (-1$0^{\circ}C$~-$16^{\circ}C$)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유충의 체내빙결점은 유충의 영기가 진행함에 따라 상승했다. 각 발육단계의 치사저온온도는 각자의 체내빙결점보다 높았다. 알과 유충을 아치사온도에 미리 노출시킴으로서 치사온도에 대한 생존력을 높였다. 아치사온도는 또한 5령충의 혈림프 삼투압을 증가시켰으며 저온에 특이적인 단백질들(20과 27kD)을 발현하게 했다. 이상의 결과는 이 해충이 동결감수성 곤충류에 속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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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온도(零下溫度)에서 마늘의 내한특성(耐寒特性)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Cold Resistance of Garlic Bulbs at Subzero Temperature)

  • 박무현;김준평;신동빈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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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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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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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생체(生體) 마늘의 영하 조건에서의 저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생체 인편에 대한 내한특성(耐寒特性)을 조사한 결과 마늘 인편의 빙점은 $-4^{\circ}C{\sim}-5^{\circ}C$로 산지별로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수확 후 처리 조건 및 저장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여 예건전(豫乾前) $-3.5^{\circ}C$, 예건후(豫乾後) $-4.5^{\circ}C$, 저장 5개월 후 $-5.5^{\circ}C$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결치사한 마늘 인편의 빙점(氷點)은 $-2.5^{\circ}C$로 생체조직(生體組織)에 비하여 높았다. 생체(生體)마늘을 $-4^{\circ}C{\sim}-15^{\circ}C$사이의 5개 저장고(貯藏庫)에서 동결치사율(凍結致死率)을 조사(調査)하였던 바 $-4^{\circ}C$구에서는 0%, $-6.5^{\circ}C$구에서는 건전율(率) 80% 치사율(致死率) 20%였으며 $-15^{\circ}C$구에서는 70%의 치사율(致死率)을 나타내고 있어 생체(生體)마늘의 동결치사(凍結致死) 임계온도는 $-6.0^{\circ}C$ 정도로 판단되었다. 저장온도(貯藏溫度) 조건(條件)에 따른 호흡률의 변화는 온도(溫度) 하강($-4^{\circ}C$까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Q_{10}$값은 $-4.0^{\circ}C{\sim}5.0^{\circ}C$ 범위에서 2, $5^{\circ}C{\sim}15^{\circ}C$에서 3, $15^{\circ}C{\sim}37^{\circ}C$에서 1.2를 보였다. 기존의 저온 저장 조건으로 제시된 ASHRAE의 $0^{\circ}C$, 75% RH, 빙점 $0.8^{\circ}C$는 한국산 마늘의 경우 재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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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병원성 선충을 이용한 느타리버섯해충, 긴수염버섯파리 (Lycoriella mali)의 생물적방제 (Biological Control of Lycariella magi(Diptera: Sciaridae), a Pest of Oyster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Using Entomopathogenic Nematodes)

  • 김형환;추호렬;이흥수;박정규;이동운;진병래;추영무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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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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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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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긴수염버섯파리 (Lycoriella mali)에 대한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계통과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함양 계통의 병원성을 실내와 포장에서 실험하였다. 곤충병 원성 선충에 의한 긴수염버섯파리의 치사율은 선충의 종, 농도, 온도 및 긴수염버섯파리의 발육단 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S. carpocapsae가 H. bacteriophora보다, 긴수염버섯파리 2령충보다는 3령충과 4령충에서 효과가 높았다. 그리고 온도에 따른 긴수염버섯파리의 치사율은 $20^{\circ}C$보다는 $25^{\circ}C$에서 높았다. 반수치사농도가 가장 낮았던 값은 $25^{\circ}C$에서 S. carpocapsae의 긴수염버섯파리 2령 충에서 20.0마리, 3령충에서 27.5마리였다. S. carpocapsae에 의한 긴수염버섯파리의 치사율은 알과 1령충을 제외한 전 발육단계에서 병원성이 높았으며, 가장 치사율이 높았던 것은 암컷 성충으로 2$0^{\circ}C$에서 74.0%, $25^{\circ}C$에서 80.0%였다. S. carpocapsae는 긴수염버섯파리 암컷의 산란수를 감소시 켰고, 긴수염버섯파리의 성충에 의하여 감염이 된 후 전파가 되었다. 포장실험에서 S. carpocapsae를 $1.5\;\textrm{m}^2$$2.25{\times}10^{5}마리와\;4.5{\times}10^{5}$ 마리로 처리한 14일째 유충감소율은 42.2%와 81.6%였으며 ,버섯재배사에서 곤충병원성 선충은 14일까지 지속되고 있었다. 곤충병원성 선충은 느타리버섯의 생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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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점박이꽃무지 사육 환경에 따른 곤충 병원성 곰팡이 Metarhizium anisopliae의 병원성 (Pathogenicity of Entomopathogenic Fungus, Metarhizium anisopliae in 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 under Different Rearing Conditions)

  • 김낭희;김은선;송명하;곽규원;박관호;김용순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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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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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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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Metarhizium anisopliae (녹강균)는 흰점박이꽃무지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곤충 병원성 곰팡이 중 하나이다. 이러한 곰팡이의 병원성은 환경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녹강균에 대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민감성을 알기 위해 온도(20℃, 25℃, 30℃), 상대습도(RH 40%, 50%, 60%, 70%), 톱밥 수분함량(40%, 50%, 60%)이 다른 사육 조건에서 유충의 치사율을 확인하였다. 녹강균을 처리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치사율은 온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낮은 상대습도(RH 40%)와 톱밥 수분함량(40%)에서 유충의 치사율이 높았다. 녹강균에 대한 1령, 2령, 3령 유충의 치사율은 1령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저온처리에 의한 국내 품종 차나무 저온 내성 및 생리적 반응 (Cold Tolerance and Physiological Response of Camellia sinensis Cultivars by Low-Temperature Treatment)

  • 임현정;용성현;최명석;김상근;김양수;이재선;송기선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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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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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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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남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차나무 품종인 '참녹', '보향', '상녹', '명녹'을 대상으로 다수의 내한성 지표를 이용하여 신뢰성 있는 평가를 통해 내한성 차나무를 선발하고자 수행하였다. 저온 피해도 조사결과, -10℃에서 '참녹'과 '보향'은 청고 피해가 조사되었고, '상녹'과 '명녹'은 적고 피해가 조사되었다. 전해질 용출량은 처리 온도가 낮아질수록 그 값이 증가하였다. 비선형 회귀 분석을 통해 치사온도를 예측한 결과 '참녹'(-9.344℃), '보향'(-8.883℃)은 '명녹'(-8.092℃), '상녹'(-7.632℃) 보다 상대적으로 내한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Proline 분석 결과 '보향'은 다른 품종들에 비교하여 높게 조사되었고, 항산화 활성도 조사 결과 '참녹'과 '보향'이 저온 처리 시 다른 품종과 비교하여 항산화 활성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지질과산화 반응 측정 결과 '상녹'과 '명녹'은 저온 처리시 다른 품종과 비교하여 MDA 축적 함량이 높았다. 본 연구 결과 '참녹'과 '보향'은 비선형 회귀 분석을 통해 치사온도를 예측한 결과와 저온피해도, 항산화 활성도, 지질과산화 반응과도 일관성 있게 조사되어 내한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차나무의 내한성 평가와 선발 뿐만 아니라 내한성 식물의 육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실험동물을 이용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에 따른 치사율 연구 (A Study on the Mortality in Oxygen and Toxic Gas Concentration According using Experimental Animals)

  • 김현영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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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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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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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맨홀 또는 환기가 부족한 공간에서 작업 중 유해 가스나 산소결핍에 의한 질식 또는 급성중독에 의한 건강장해나 사망사고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유해가스에 의한 급성중독이나 산소결핍에 의한 유해농도 규명과 재해발생시 원인규명 자료로 활용하고자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노출에 따른 사망농도 시험하고자 하였다. 특히 산소결핍 상황에서 유해가스의 영향에 대해서도 시험하였으며, 국내외에서 발생된 관련 각종 사고 사례 조사를 통하여 동종재해를 예방하고자 하였다. 자료를 조사한 결과 산소결핍 또는 유해가스 노출에 의한 사망 재해는 하절기(6-8월)에 전체의 50%가 발생하고, 업종은 건설업 40%, 장소는 맨홀 50%, 원인은 산소결핍이 가장 많았으며(40%), 기타 가스($H_2S$, CO, $N_2$, Ar 등) 및 환경적 요인(내부 온도, 바닥 물 익사)도 크게 작용하였다. 동물실험 결과 산소결핍에 의한 치사 산소농도는 5%수준이었으며 Dose-Response의 통계처리결과 과반수치사농도 $LC_{50}$(rat, 4hr)는 5.5%로 산출되었다. 또한 산소결핍(6%수준) 상황에서 다른 유해물질이 혼합 될 경우 미치는 치사농도 시험 결과 $H_2S$ 20 ppm에서 40%치사, CO는 600 ppm에서 20%치사, 톨루엔은 1,000 ppm에서도 사망 예가 증가하지 않았다. 즉, $H_2S$, CO 등은 치사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해물질로의 상승작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