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취업불안

검색결과 75건 처리시간 0.028초

대학생의 취업불안, 우울과 자살생각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s among Job-Seeking Anxiety,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of University students)

  • 김은주;최경원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콘텐츠학회 2012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 /
    • pp.351-352
    • /
    • 2012
  • 대학생의 취업불안, 우울과 자살생각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서술적 조사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연구결과 대학생들의 취업불안은 중간이상이었으며 취업불안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한 불안이 높았다. 또한 우울은 경정도의 우울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자살생각도 중간정도였다. 대학생들의 취업불안은 우울 및 자살과 중정도 이상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학생의 자살생각에 대해 취업불안과 우울은 21.8%의 설명력을 보였다.

  • PDF

The Effects of Employment Expectation and Job Search Burnout on Job Seeking Anxiety in University Students

  • Mi-Jung, Bok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 /
    • 제28권3호
    • /
    • pp.127-135
    • /
    • 2023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취업기대감과 취업소진이 취업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수집한 데이터는 PASW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신뢰도분석, one-way ANOVA, T-test,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대학생들은 취업불안 상태보다 취업불안 유발상황과 원인에 대한 불안을 조금 더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취업불안은 성별, 학년, 용돈, 월평균 가계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취업불안은 취업기대감이 낮을수록, 무능감, 부정적 신념, 비인간화 등의 취업소진이 높을수록 더 증가하였다. 넷째, 취업불안과 관련된 변수들의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무능감이었다.

대학생이 지각한 전공에 대한 상향적 사후가정 사고, 전공 만족, 취업불안 및 행복감 간의 구조적 관계: 학년 간 차이를 중심으로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Upward Counterfactual Thinking in Academic Majors, Academic Major Satisfaction, and Job-seeking Anxiety and University Students' Happiness: Differences between Grade Levels)

  • 김다인;안도희
    • 교육심리연구
    • /
    • 제32권3호
    • /
    • pp.355-377
    • /
    • 2018
  • 본 연구에서는 전공에 대한 상향적 사후가정 사고, 전공 만족 및 취업불안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학년(저학년, 고학년)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서울에 소재한 A대학교 58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전공에 대한 사후가정 사고(전공 관련 학업 측면, 전공 관련 취업 측면)는 전공 만족에 유의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취업불안에는 전공 관련 취업 측면의 상향적 사후가정 사고가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만족은 취업불안을 감소시키고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불안은 행복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인 간 관계모형에서 전공에 대한 학업 측면의 상향적 사후가정 사고가 전공 만족에 미치는 영향과 취업불안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학년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대학에서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개입 방안을 탐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생의 역기능적 태도가 취업불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Dysfunctional attitude of College Students on Job-Seeking Anxiety)

  • 최선미;윤성원;손민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4권7호
    • /
    • pp.3211-3217
    • /
    • 2013
  • 대학생의 취업에 대한 부담과 불안감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역기능적 태도가 취업불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 대상자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 600명으로 하였다. 조사 기간은 2012. 5. 21.~6. 1까지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첫째, 역기능적 태도가 취업불안에 미치는 영향은 심리상태 27%, 유발상황 18%, 부모기대 10%로 나타났으며 특히 완벽성이 취업불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역기능적 태도와 취업불안의 상관분석 결과, 역기능적 태도는 심리상태 유발상황 부모기대에 모두 정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었다. 대학생의 취업불안을 낮추고, 그들이 건강한 직장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역기능적 태도에 관해 보다 면밀한 진단과 개입이 필요하다. 특히 완벽성의 역기능적인 면을 최소화하고 취업목표를 성취하는데 원동력으로 작용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등에 대한 개발과 연구가 필요하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대한 지식과 두려움이 간호대학생의 취업불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ing Factors the Knowledge and Fear of COVID-19 on Job-Seeking Anxiety of Nursing Students)

  • 이소영;윤소원;박지수;이지영;김나희;문세연;김남영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 /
    • 제39권3호
    • /
    • pp.407-416
    • /
    • 2022
  • 본 연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간호대학생의 취업불안에 코로나19에 대한 지식과 두려움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에서 4학년까지 157명이었으며, 자료수집은 2021년 12월 9일부터 2022년 2월 21일까지 연구에 동의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불안 정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간호대학생의 취업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단계적 다중회귀 방법을 사용하여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연구대상자들의 취업불안은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r=.386, p<.001)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간호대학생의 취업불안을 예측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은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과 대학 생활 만족도였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코로나19에 의한 간호대학생의 취업불안을 줄이기 위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두려움을 줄이고 긍정적 정서를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중국 연변지역 내 해외취업가정 청소년의 우울·불안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자아정체감의 조절효과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Identity in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Anxiety, and School Adaptation of Adolescents from Overseas-Employed families of Yanbian in China)

  • 박수영;김순규
    •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 /
    • 제9권5호
    • /
    • pp.689-697
    • /
    • 2019
  • 본 연구는 연변지역 조선족 가족으로 부모가 해외취업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다. 부모가 해외취업중인 청소년은 부모와의 장기적인 별거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본 연구는 부모와의 장기 별거로 우울·불안을 경험하는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살펴보고 우울·불안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자아정체감의 조절효과를 검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연변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2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해외취업가정 청소년에 해당하는 총 167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 24.0을 이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중국 연변지역 내 해외취업가정 청소년의 우울·불안은 학교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우울·불안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자아정체감의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연변지역 내 해외취업가정 조선족 청소년의 우울·불안 수준을 줄이고, 자아정체감의 향상을 통해 학교적응을 높일 수 있는 실천적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신체증상, 우울, 불안, 자아존중감을 중심으로- (Affecting Factors in Unemployment Stress among College Students -Focused on Physical Symptoms, Depression, Anxiety and Self-esteem-)

  • 최승혜;이해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3권12호
    • /
    • pp.808-816
    • /
    • 2013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신체증상, 우울, 불안, 자아존중감과 취업 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후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포괄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 결과 여성, 고학년, 낮은 대학생활 만족도, 여가활동 부족, 취업준비 불만족, 취업고민을 공유할 사람 부재 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취업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우울, 불안과 신체건강은 취업스트레스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아존중감은 취업스트레스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회귀분석결과 4학년일수록, 우울할수록 취업스트레스가 높았으며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남성일수록, 취업준비 만족도가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취업준비 프로그램은 취업 정보 제공과 함께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집합주의 문화가 청년실업에 대한 불안 지각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ollectivism on Anxiety Perception and Mental Health in Youth Unemployment)

  • 차민정;박소영;송현주;노연희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 /
    • 제18권1호
    • /
    • pp.27-51
    • /
    • 2012
  • 본 연구의 첫 번째 목적은 집합주의적 성향이 청년들이 지각하는 취업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있었고, 두 번째 목적은 이러한 집합주의적 성향이 취업불안 지각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구직효능감, 자존감 그리고 상향·하향 사회비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있었다. 이를 위하여 연구 1에서는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상위권 A 대학과 중위권 B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79명의 응답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집합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일수록 취업불안이 높고 취업 정신건강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직효능감과 자존감이 집합주의적 성향과 취업불안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2에서는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C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18명의 응답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상향 사회비교는 집합주의적 성향과 취업불안 간의 관계를 매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하향 사회비교에서는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 PDF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일개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학업소진 및 불안이 우울에 미치는 융합적인 영향 분석 (Analysis of Convergent Influence of Job Seeking Stress, Academic Burnout and Anxiety on Depression among College Student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 이현숙;배상윤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0권5호
    • /
    • pp.71-78
    • /
    • 2019
  • 본 논문은 일개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학업소진 및 불안과 우울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우울에 대한 융합적 영향을 밝혀 보고자 시도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11월 12일부터 2018년 12월 14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조사대상은 임의로 선정된 J지역 소재 대학의 재학생 304명으로 하였다. 우울은 취업스트레스, 학업소진 및 불안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분산 구조분석 결과, 취업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학업소진이 증가할수록, 불안이 증가할수록 우울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대학생의 우울을 낮추기 위해서는 취업스트레스, 학업소진 및 불안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우울을 낮추는 취업상담, 학업 상담,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자원의 확충 및 다양한 개입에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요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보건계열 대학생의 TOEIC 학습에서 취업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학업소진이 TOEIC 시험불안에 미치는 융복합적인 영향 (Convergent Influence of Job Seeking Stress, Self Efficacy and Academic Burnout on TOEIC Test Anxiety at TOEIC study among Health College Students)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6권7호
    • /
    • pp.289-298
    • /
    • 2018
  •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에서 취업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학업소진과 시험불안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시험불안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은 2017년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조사대상은 임의로 선정된 J시 소재 대학의 토익학습반에 참여하는 보건계열 대학생 291명으로 하였다. 시험불안은 취업스트레스 및 학업소진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분산 구조분석 결과, 취업스트레스, 학업소진, 자기효능감 및 시험불안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었다. 취업스트레스는 자기효능감 및 학업소진보다는 시험불안에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취업스트레스 및 학업소진이 높아질수록, 자기효능감이 낮아질수록 시험불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시험불안을 낮추기 위해서는 이들 요인들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시험불안을 낮추는 토익학습 교육과정 개발에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연구에서는 시험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요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